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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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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하여
댓글 36건 조회 6,728회 작성일 11-01-26 11:50

본문

 

 

많은 사람들이 쾌락의 장소에는 우글거리지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넘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장소에는 이렇게 숫자가 적습니다. 구약에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발은 발로, 손은 손으로, 목숨은 목숨으로 갚으라고 했는데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서로 사랑하라”고“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그냥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죄인들을 위하여“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여러분을 보고‘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구약 시대가 아니라 신약 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 목숨을 내어 놓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노력합시다. 목숨은 내놓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우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모두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시며 매일 매 순간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 2010년 10월 19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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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죄인들을
위하여“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여러분을 보고‘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
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너희가 내 작은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천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수고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나주 5대영성을
실천하며 작은영혼으로 이끌어주신 울리아님의 귀한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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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

아멘"

율리아님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를 향한 그 사랑 저도 닮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소서. 아멘"

위하여님 말씀 올려주셔서 다시 묵상하니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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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는 사랑으로 서로 용서해야합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모두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위하여님  중요한 말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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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마음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모두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주님 ~!

제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모두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니다.

저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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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죄인들을
위하여“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여러분을 보고‘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
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위하여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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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님께서 목숨을 내어 놓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노력합시다.
목숨은 내놓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우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 ~!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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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지금은 구약 시대가 아니라 신약 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 목숨을 내어 놓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노력합시다.
목숨은 내놓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우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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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께서 목숨을 내어 놓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노력합시다. 목숨은 내놓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우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ㅡ"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모두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위하여님.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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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험요 다르고 말고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장소이기에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성모님께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지요.

사랑하는 위하여님 ! 서울은 몹시 추울 텐데요?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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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서로 사랑하라”고“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그냥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죄인들을 위하여“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여러분을 보고‘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할 것입니다.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모두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위하여님 다시한번 또 되새겨보니 너무 좋습니다.
저희들의 모든 행동들이 나주를 알리는 예쁜 모습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위하여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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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
내가 먼저 이런 사람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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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노력합시다.
목숨은 내놓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우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위하여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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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달라야하겠지요.
마음으로 부터오는 진정한 사랑을
실천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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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천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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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쾌락의 장소에는 우글거리지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넘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장소에는 이렇게 숫자가 적습니다.

아멘!!!

나주에 철야 다니면 좋은줄을 모릅니다. 알턱이 없습니다
그 기쁨과 사랑과 평화는 나주순례자의 전매특허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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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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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 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 정원에서
나와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박해의 칼바람을 맞으면서도 나주성모님을 전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님들!!!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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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위하여님 ~ 좋은 내용의글 다시새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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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께서 목숨을 내어 놓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
하신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 하도록 노력합시다.
목숨은 내놓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우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언제 들어도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
다시금 마음에 세겨봅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위하여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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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목숨은 내놓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우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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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서는“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시며
매일 매 순간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아멘!
저희의 힘으로는 사랑할 수, 용서할 수 없지만
뱀을 짓밟는 능력을 가지신 어머니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사랑하려고 매일 마음 먹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님 과 성모님께서는 제 작은 신음까지도
알고 계시어, 제 힘으로는 이것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더 잘 아시기에 모든 것 의탁하며
사랑할 힘, 용서할 힘 청하면서 다시 시작하렵니다

위하여님의 정성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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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네~!! 어머니~~~ 노력할께요...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믿사오며,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 내어 천상 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3월 25일)

아멘~!!

근디, 이 메시지 말씀 왜 이리 좋을까영?...ㅎㅎㅎ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늘 기억하며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 감사해요~~~ 아자 아자 퐛팅!!!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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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 내어 천상 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2007년 3월 25일)
아멘~

성모님의 말씀 가슴에 명심하여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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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모두 다 데리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용서하며 살고 싶고 용서받으며 살고 싶어요,
예수님 지금까지 도와주신 것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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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여러분을 보고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동안 나주를 통하여 보고 들은 가르침대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저의 행동과 말에 더욱 조심하며 책임을 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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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남을 바라보는 눈들은 비슷한데
자신을 제대로 알기는 힘든거 같아요

제 자신도 용서해주며 모든이들에게서
제마음을 예수님께로 돌림니다

위하여님!
가정에 필요하신 물질 영적인 도움이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부족함을 모르는 축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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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위의 율리아님 말씀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한 것이 없지만
그래도 정말 조금이라도 말씀에 맞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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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이 사랑은 그냥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죄인들을 위하여“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여러분을 보고‘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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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께서 목숨을 내어 놓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노력합시다.
목숨은 내놓지 못할지라도 그러나 우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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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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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의 저의 악습을 끊어주시고 희망과 치유내려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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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대로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며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애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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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쾌락의 장소에는 우글거리지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넘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장소에는 이렇게 숫자가 적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니...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이고 복받은 사람이겠습니까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순례 오기를 빕니다 아멘.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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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여러분을 보고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말씀입니다.
잊지 않고 늘 되새기며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를 사랑하겠습니다.

위하여님, 막중한 임무를 맡으셔서
항상 애쓰시는 님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넘쳐나게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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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여러분을 보고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죄인들도 할 수 있고,
이방인들도 할 수 있고, 어느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말씀입니다.
잊지 않고 늘 되새기며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를 사랑하겠습니다.

위하여님, 막중한 임무를 맡으셔서
항상 애쓰시는 님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넘쳐나게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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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쾌락의 장소에는 우글거리지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넘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장소에는 이렇게 숫자가 적습니다. -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심에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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