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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목욕탕 물속에 쳐박아 죽이려 했던 마귀들의 공격....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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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29건 조회 3,242회 작성일 11-09-23 13:3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 아멘

 

십년도  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또렷이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해서  안집  큰방에서 몇몇사람과 함께  있게 되었습니다

빅토리나 자매의 전화를 받고  나주로 달려가긴  했지만

무슨  제목이였던지  그때도, 지금도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저녁 시간이 지나  이른밤정도였던것 같아요

율리아님은  바로 옆에 앉으셔셔

오랜만에 수박 하나를 맛보시더니 몇개를 더 드시는것 같았습니다

고통을 거두어 가시기에  상위에  있는 수박과   만두를  몇개  집어 드시는것을

바라보고 괞찮을까?  염려하며 그러나

아이고 다행이다 마음 조리며 바라보고만 있느라

저는  식욕을 잃어버렸습니다

 

조용히 그분의 일거수 일투족  숨쉬는것  까지 놓칠새라

숨죽이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봉사자의 부축을 받을 여가도 없이  일어나 화장실로 가십니다

 

아이고  저래도 될까?  어? 어?  나라도 부축을 해드려야 할까?

아이고 빅토리나는 어디에갔나?

하는 생각에 잠시 머뭇거리는 순간  화장실  문이 닫히고

 

곧이어  무시무시한   비명이 들렸습니다

너무 놀라 어찌해야 할찌   화장실 문부터 열어야 함을 긴박하게 서둘렀는데

한 형제  가  잽싸게 열쇠를 가지고 열었습니다

 

이미 물속에  거꾸로 쳐박아  죽이려 한 마귀들은

서로  잘못붙잡았다고  탓을 하며 " 이번에는 꼭 죽여야 한다"하며

죽이려 하였지만  

성모님께서  위급한 순간에  구해주셨습니다

 

젖은 머리를 봉사자가 말려 주실때

상황을 설명을 해주셨지요

 

그날 안집 식당에서도  한순간  팍하고  아주  지독한  냄새를(세상에서  한번도 못맡았던  악취)  풍겨  마귀의 실채를

 드러내므로   저는 속으로 쫄기도 했었습니다

 

율리아님이 옆에 계셔셔 얼마나 든든했던지 모릅니다

 뒤에  숨어  벌벌떠는 어린아이 처럼....

 

율리아님은  얼마나 용맹하신지   ...

 

마귀들이 떼로 달려들어  당신을 죽이려 해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온전히  당신 목숨을 주님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사랑으로 내어놓으실뿐...

 

거의 숨이  넘어가고  의식이  가물 해질때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봉헌을 온전히 다 받으시고 구해주시나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에  동산에 다녀 오니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았을때

마귀가  밑으로 끄집어 당겨  죽이려 했을때'

할퀸  손자국을  보고 깜작놀랐습니다

 

완전히  엑소시스터 영화처럼

 

아 ~~~  아네스의 성자  비안네 신부님

도  살아 생전에  마귀들이  온갖  공격을 다하며

신부님의 방을 반쪽  다 태우기 까지 하고  또  신부님을 

엄청  괴롭혔던것이 생각납니다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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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들,
장미가족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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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의은총을 저와 우리가족에게 회개의은총을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성모님의승리를 위하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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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마귀들이 그렇게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주를 알기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통해 분열을 일으키고 ...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희생과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얼마나 싫어하면 그렇게 마귀들이 공격을 하는지.
작년에 정말 마귀들의 공격은 극도에 달하였었지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저희들이 잘 알지 못하던 체험을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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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아멘!!!

누가 뭐래도
율리아님은 우리의 아니
이 시대의 Hope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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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

예수님 성모님
인류구원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없이 희생이 동반된
고통을 봉헌 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더욱더 건강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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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랬군요...
나주 성모님 사랑 긴세월하신분들은 정말 귀한 산 증거자이십니다.
이 세대가 다 가기전 어서 인준나길...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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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티칸에 가셨을때도요, 마귀들이 얼마나 많은 공격을 했습니까..

칼로 찔러죽이려고하고, 목을 마구 마구할퀴고, 찌르고 쑤시고..

그후, 화장실에서 샤위기 호스로 율리아님 목을 꽉!졸라맨 그 광경..

지금도 생생합니다.  율리아님을 죽이려는 마귀들이 횡포..너무 놀라와요

율리아님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니,

마귀들이 얼마나 열받겟어요..대속고통 받으시느라, 마귀공격받으시느라,

가엽고 가여우신,  우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더욱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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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마귀들이 떼로 달려들어  당신을 죽이려 해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온전히  당신 목숨을 주님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사랑으로 내어놓으실뿐...


아멘!

나주기적 성수를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율리아 엄마 이실 것 같네요..
마귀를 두려워해서 그럴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만건곤한 마귀의 실체에 대해서 , 마귀에 효과적인 수단이 됨을 누구보다 아시고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있으신 분이기때문이겠지요.


요즘 본당 신자들  각자 가정이나 생활속에서 성수 많이 치는지 그리고 구마기도 자주 하는지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용.

나주다닌다고 신자들 안 만난지 오래되서 저로선 물어볼 사람이 거의 없어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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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맞아요  바티칸에 가셨
을때  가장  심하게 받으셨습니다'

호텔에서도  샤워 기 호수로 목을 휘감아 죽일려고 하고'
칼로 찌를려 하고 아이고

그런데 저희들은 아직  도 분열의 마귀에게  패배하기만 합니다

싸워서 승리를 안겨 드릴때
율리아님의  십자가가 순간 순간  가벼워질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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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다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파이팅! 싸랑해용!

*☆ ☆*  
      ☆*
    ☆ *☆
┏━━˚*LOVE*♥˚♥˚♥˚♥˚♥˚**************━━┓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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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언젠가 말씀하셨지요.
마귀가 싫어하는 것을 다 하신다구요.
그래서 그렇게 죽이고 싶은가봅니다.

지옥으로 향해가는 자들을
율리아님 말씀과 고통들을 통하여
다시 구원의 길로 가는 많은 영혼들

때문에 얼마나 못때게 엄마께 할까요.
할키고, 숱겅댕이로, 호스로 목을 조이고
칼로,물속에서, 등등 

엄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무던히도 고통받으신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힘내셔요.

어머니사랑님 올려주신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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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율리아 자매님 가장 가까운데서  놀라운 경험과

은총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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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사탄과 마귀가 율리아님을 미워하고 헤하려 하는 것은 율리아님이 하느님의
일을 하시기때문입니다.
성직자나 수녀님들에게는 드러내놓고 미워하거나 헤하지 않잔아요.
성인전에 나오는 아네스 신부님같은 분처럼 증오의 대상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나 성모님이 항상 보호해 주시니까 대단히 사랑 받는 분 중에 한 분 입니다.
가톨릭사에 길이 남을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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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그 현장에 계셨다니
보통사람들과 같이 무서웠을겁니다
그런데 율리님은 용맹하셨다니
놀랍고 기쁘기도 합니다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글 올려주신 어머니 사랑님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안에 기쁨충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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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잘살아서 도와드려야 겟습니다
잘 봉헌하고  자아를 없애고 겸손하게..모두다 대속고통을 받는 율리아님을 위하여서라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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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지난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우리다함께 더욱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어 그분의 기도
지향이 잘 이루어 지기를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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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부족하지만 저희들 더 노력하여 힘이 되어드리도록 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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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잘 몰랐던 숨겨졌던 증언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님은 많은 것을 알고 계실 것이니
다른 것도 올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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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글 올려주신 어머니 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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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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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마귀들이 떼로 달려들어  당신을 죽이려 해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온전히  당신 목숨을 주님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사랑으로 내어놓으실뿐...
아멘.

어머니사랑님,
참으로 멋진 말씀들이 꽉차 있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율리아님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는
율리아님의 사랑 이야기들,
모두가 한입처럼 말씀하시니
그분의 크신 사랑 그 누가 아니다 할 것입니까?

좋은 글 올려주시어 늘 힘을 얻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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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아멘!

아~~~그런일이 있었군요.ㅠㅠㅠ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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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인류의구원을 위하여 당신 목숨까지 내어놓으시는 그 사랑에

우리들은  감복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해야 겠습니다

네...그래야지요 아멘

어머니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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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을 올려주시어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님에 대하여  모든 사람들이 잘 알수 있도록 또 많이 올려주셔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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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마귀들이 눈이 뒤집혀 뵈는게 없네요 ㅎㅎㅎ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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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감사드립니다~~~
마귀들의 실체를 깨닫고 느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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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정말로, 율리아 엄마께서는 목숨을 내놓으셨네요~
목숨 잃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봉헌하고.. 사랑으로만 가득 차셔서..
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하고..
예수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려요..
저희도 본받으며 조금씩 더 노력해야겠어요~ ^^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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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이 옆에 계셔셔 얼마나 든든했던지 모릅니다
뒤에  숨어  벌벌떠는 어린아이 처럼....

 율리아님은  얼마나 용맹하신지  ...

 마귀들이 떼로 달려들어  당신을 죽이려 해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온전히  당신 목숨을 주님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사랑으로 내어놓으실뿐...

거의 숨이  넘어가고  의식이  가물 해질때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봉헌을 온전히 다 받으시고 구해주시나봅니다

아멘 ~!!!

목숨을 다해 희생하시며 저희 죄인을 위해 봉헌해주시는 율리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

지나간 여러가지 은총총체험 글 올려주신 어머니사랑님께 깊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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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저도 율리아 엄마께서 마귀의 공격으로
옆으로 거의 붕~ 하고 날다시피 나가 떨어지는 모습을
코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어찌나 놀랐던지요.
율리아 엄마의 존재를 마귀들이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습니다.

어머니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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