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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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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8건 조회 2,219회 작성일 18-08-30 03:38

본문

1988110-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너무나도 몸이 불편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성모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벌떡 일어나 밤 1115분에 경당으로 달려가 

묵주의 기도를 드렸는데, 묵주의 기도 1단을 1240분까지 드리고 있었다

그것은 성모님과 함께 울면서 기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1240분에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왕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옷을 입지 않으신 아기 예수님을 나에게 안겨 주시며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라고 하셨다.

 

아기 예수님이 나의 여기저기를 어루만지신 뒤에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다시 데려가시면서너희도 이처럼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이때의 성모님의 모습은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셨는데 

그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고 입술에는 미소가 가득 담겨 있었으며 

사랑이 넘쳐흐르는 다정한 모습이었다. 머리에는 12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고 오셨는데 그 12개의 별에서는 빛이 많이 나고 있었다.

 

성모님 :

딸아!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내 사랑이 네 약함에 도움이 될 것이니 너의 속을 비워놓아라

그래야만 내가 그 안에서 활동할 것이 아니냐? 네가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 것까지 나에게 다오. 이 세상에서 항상 이겨내야 할 유혹들이 있다.

 

딸아! 나를 사랑하는 자녀들을 많이 시험한다는 것을 너는 알지

그렇다. 지금은 산고를 겪고 있다.

 

나는 산고를 겪는 자녀들이 많아지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모두가 

고통 중에서는 오히려 나를 아프게 한다. 네가 치르고 있는 그 산고가 

있기에 출산이 따르지 않겠느냐?

 

그 산고의 고통이 반드시 뒤따르겠지만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마련한 상급을 생각하고 잘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어다오.

 

마치 금이 도가니에서 순수하게 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사랑 속에서 

깨끗해질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딸아! 너는 지금 너무 초조해하는구나. 나도 초조하다. 내 사랑 속으로 

더 높이 올라와야 될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딸아,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내 딸아! 함께 일하는 내 자녀들에게 더욱 사랑을 베풀어라

그들이 서로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에 교만과 시기, 질투의 마귀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으니 네가 희생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사랑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일치하여라. 서로서로 사랑하며 일치하여라.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

너를 통해서 모두에게 알리고자 하는 나의 원의를 너는 잘 알 것이다.”

 

말씀 도중에 이러한 모습을 보여 주셨다. 높은 산이 있었다

그 위에는 14계단이 있었고 나무도 양쪽으로 있었는데 거기에는 

우리가 공로를 쌓을 때마다 열매가 열렸다. 그러나 입으로 또는 행동으로 

판단하고 죄 지을 때마다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버렸다.

 

산 중턱에서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사람, 바른 길로 똑바로 가야 되는데도 

빙빙 돌아가는 사람, 계단을 다 오르기까지는 참으로 어려운 길이었다.

 

14계단 위에는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하느님이 계시고 예수님, 성모님요셉 성인, 모든 성인 성녀

천사들이 환호소리 드높게 우리를 반겨 맞으십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계셨다.

 

우리가 회개할 때 가장 많은 열매가 열렸으며, 또 고통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때, 남을 위해 희생을 바칠 때, 그에게도 빛이 가며 나에게도 

공로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한 계단이라도 오르고 죽음을 맞이하면 연옥이요, 14계단까지 오르면 

천국이 가까우며 14계단을 거치면 천국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곤두박질치는 것을 보면서 떨고 있는 나에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산 중턱까지는 누구든지 갈 수 있지만, 14계단을

 거치기가 그렇게도 어렵단다. 그러니 힘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모두에게 알려다오. 잘 있거라.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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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옵는 성모님!
제가 어려운 일 당할 때마다, 성모님 사랑을 더 기억하게 하시고,
저의 속을 비워놓아 그 안에서 성모님께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며, 남을 헐뜯고 비판하지 않으며, 사랑으로 덮어주는 공덕을 쌓게 해 주소서!
교만과 시기, 질투하지 않으며, 어떠한 유혹들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늘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며, 고행, 친절, 희생, 보속을 기꺼이 봉헌하는 거룩한 빛의 자녀로서, 희생으로 사랑을 베풀고,
입과 행동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힘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그리하여 성모님께는 기쁨과 위로가 되고, 향유가 되어, 늘 어디서나 주님의 길을 탄탄대로 걷게 하소서!

14계단을 흔쾌히 잘 오르도록 끝까지 지켜주시고 올곧게 인도하시어.
저희 모두를 하느님이 계시고, 예수님과 성모님, 모든 성인 성녀, 천사들이 환호소리 드높여 ,
저희를 기쁨으로 반겨주는 천국에 통쾌히 오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영원무궁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바르나바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천국의 14계단을 함께 동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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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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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딸아! 보았느냐? 산 중턱까지는 누구든지 갈 수 있지만, 그 14계단을 거치기가 그렇게도 어렵단다. 그러니 힘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모두에게 알려다오. 잘 있거라.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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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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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그 산고의 고통이 반드시 뒤따르겠지만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마련한 상급을
생각하고 잘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어다오.

네가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 것까지 나에게 다오.
이 세상에서 항상 이겨내야 할 유혹들이 있다.

재물을 쌓기는 힘이들지만 그 재물을 한 순간에
낭비하기는 쉽습니다.
공로를 쌓기는 힘들지만 그 공로를 사소한 일로
허물어 뜨리기는 쉽습니다.

시지푸스의 신화에 나오는 삶의 굴래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매 순간 자신의 자아를 죽이는 희생을
봉헌 할 때 무건운 삶의 바위를 정상으로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쌓아온 신앙의 공로를 보존하기 위해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서 매 순간 본능과 세속적인 자아를
5대 영성으로 봉헌해야 하겠지요.

자신의 고통을 숙명으로 받아 들이느냐
축복으로 받아들이느냐는 자신의 선택이겠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감사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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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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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
오늘도 부족한 저와 함께 하시어
주님과 어머니의 뜻대로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늘 깨어있게 해주시어 애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져 어머니의 성심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도록 성심의 빛을
비춰주시고 도와 주소서 아멘

부족한 죄인을 사랑해주시는
성모님께 무지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사오니 늘 함께 해주소서 아몐
바르나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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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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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서로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에 교만과 시기, 질투의 마귀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으니 네가 희생으로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사랑,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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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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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멘!!!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드려요. 일깨워주신 소중한 사랑의 메시지말씀
힘차게 아멘하며 더 더 노력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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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힘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기도 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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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남을 흘뜻고 비판하면.......
예~엄마 세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선의열매를생각하면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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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 ~~~ 맨 !!!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 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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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회개할대 가장 많은 열매가 열렸으며
또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때.
남을 위해 희생을 바칠때.
그에게도 빛이가며 나에게도 공로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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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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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힘써 쌓은 공로를 허물지 않도록 ᆢ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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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은총 관리를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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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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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의 고행, 친절, 희생, 보속들이
  내 상처에 향유가 되느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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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메시지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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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회개할 때 가장 많은 열매가
            맺어진다는 말씀을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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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산 중턱까지는 누구든지 갈 수 있지만,
그 14계단을 거치기가 그렇게도 어렵단다.
그러니 힘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모두에게 알려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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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말씀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산고를 치를수록 출산이 임박해지듯...
오늘도 고통 중에 계실 율리아엄마ㅜㅜ...
그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만이
열리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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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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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 딸아!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내 사랑이 네 약함에 도움이 될 것이니 너의 속을 비워놓아라.
그래야만 내가 그 안에서 활동할 것이 아니냐? 네가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 것까지 나에게 다오. 이 세상에서 항상 이겨내야 할 유혹들이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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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거치기 어려운 14계단을 우리가 모두 오르게 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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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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