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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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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7건 조회 2,316회 작성일 18-10-04 07:32

본문

 

1991917-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체험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는 

11시경 성모님의 경당에서 기도를 드렸다. 타락한 이 세상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분별하여 혼란 속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때 새까만 물체가 우리들 위에 나타났다.

 

그 순간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상에서 빛이 내려와 성모님상을 감싸는 

듯하더니 성모님상에서 빛이 비추어지면서 새까만 물체는 녹아 없어져 버리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비추어 주셨다. 빛이 너무 강하여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

졌는데 그때 사랑으로 가득 찬 성모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다다르는 모든 영혼들은 주님의 사랑 속에서 영원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누릴 것이나 은혜를 배반하고 감사할 줄 모르며 성령을 

모독한다면 주님에게서 영원히 잘려나갈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때 갑자기 내 눈앞이 환해지면서 군악소리가 울리며 많은 천사들이 

장미꽃으로 엮은 원형의 꽃 줄을 들고 빙 둘러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군악소리는 들렸지만 군악대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천사들은 

어린 소녀들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양 어깨에 날개가 달려 있었다

날개의 모습은 새들의 날개처럼 생긴 것이 아니라 반짝반짝 빛이 나는 

파란색의 예쁜 천으로 만든 것처럼 보였는데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움직이는 천사의 옷과 날개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다.

 

그때 어떤 한 사람의 모습이 보였는데 오른쪽에는 천사가 있고 왼쪽에는 

형상을 알아볼 수 없는 검은 물체(마귀)가 있었다. 그 사람이 정성을 다하여 

기도할 때에는 싱싱한 장미꽃송이를 천사들이 하늘나라에 봉헌하였고 

형식적으로 기도할 때에는 다 시들은 장미꽃송이를 하늘나라에 올리는데 

그 꽃송이가 섞이지 않도록 천사들이 따로 저장하였다.

 

희생과 보속을 할 때, 용서하고 화해를 할 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모든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에도 싱싱한 장미꽃이었지만 참기만 하고 정성과 

사랑이 부족할 때에는 시들은 장미꽃이 되었다.

 

선행을 하나하나 할 때에는 장미꽃송이가 하늘나라에 쌓이지만 악을 행하고 

입으로 판단할 때마다 마귀는 너무 좋아하면서 쌓아 놓은 장미꽃 한 송이씩을 

활활 타오르는 지옥불에 던지는 것이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그러나 사제와 인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듯이 마귀도 인간을 

통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을 이용하여 분노와 미움으로 용서하지 

못 하게 하고 많은 잘못을 저지르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너희들 안에 항상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은 너희 곁에서 

수호천사와 마귀가 서로 대립하여 너희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는 선을 행하게 

하고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늘 악을 저지르게 하는 것이다.

 

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

 

그런데 선행을 쌓는다 해도 악을 저지를 때 악마는 장미꽃을 보물창고에서 

없어지도록 지옥불에 던져 태워버린다.

 

그곳에 장미꽃이 하나도 없어야만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마귀는 자기 군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포섭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투노력한다.그러니 딸아! 마귀에게 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

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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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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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글을 읽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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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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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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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희생과 보속을 할 때, 용서하고 화해를 할 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모든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에도
싱싱한 장미꽃이었지만 참기만 하고 정성과 사랑이 부족할 때에는
시들은 장미꽃이 되었다.

아멘!!!
기쁜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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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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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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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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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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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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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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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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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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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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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
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
주님 성모님 크신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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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엄마품에 파고 들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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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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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아멘~~^^
바르나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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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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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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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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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선행을 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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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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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사랑의메시지말씀 묵상

할수 있도록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모든말씀이 그대로 우리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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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
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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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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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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