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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8 주간 금요일 (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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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3,765회 작성일 11-10-14 12:14

본문

1014CALLISTUS%20I.jpg

 

축일: 10월14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ST. CALLISTUS I

San Callisto I Papa

m. 222.(Papa dal 217 al 222)

 

갈리스토 성인에 대해 가장 믿을 만한 보고는 그의 적인 최초의 대립 교황이며 나중에는 교회를 위해 순교한 히폴리토 성인에 의한 것이다.

부정 원리가 여기에 이용된다. 만일에 어떤 나쁜 일이 있었다면 히폴리토가 그것을 분명히 언급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칼리스토는 본래 로마 황제 집안의 노예였다. 그는 주인이 은행에 대한 책임을 맡겼는데 예금된 돈을 잃어버려 도망갔다 붙잡혔다.

얼마 동안 유예 기간을 주고 돈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조건으로 석방되었다.

그는 지나친 열성을 보인 탓으로 유대인 회당에서 말다툼을 일으키고 체포되었다.

이번에는 사르데냐의 광산에서 중노동을 하도록 선고받았지만 황제 후궁의 배려로 석방되어 안치오(제2차 세계 대전 때 유명한 상륙 지점)에서 살았다.

 

그는 자유를 얻고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 지하 공동 묘지(아직도 성칼리스토의 지하 묘지라고 불린다.)의 총지배인이 되었다.

이 묘지는 아마도 교회가 소유한 최초의 땅일 것이다.

199 년경 교황은 그에게 부제품을 주어 자신의 친구이자 조언자로 삼았다.

217 년에 그는 로마의 성직자와 평신도들의 절대 다수에 의해 교황에 선출 되었고 그 후 교황 선거에서 떨어진 성 히폴리토의 심한 공격을 받았다.

교회역사 중 최초의 대립 교황인 성 히폴리토는 스스로 교황이라 지칭하였다.

이러한 분열은 약 18년간 계속되었다. 히폴리토는 성인으로 공경을 받는다.

그는 235년의 박해중에 추방되었으며 교회와 화해하였다. 그는 고통 속에 사르데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교리와 규율이라는 두 가지 면에서 칼리스토를 공격했다.

 

히폴리토는 아마도 신학적 언어가 아직 다듬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성부와 성자의 구별-거의 두 하느님을 만들 정도로-을 너무나 과장한 듯하다.

그는 또한 칼리스토가 너무 관대하다고 비난했다.

다음과 같은 면에서 우리는 칼리스토의 놀라운 점을 찾을 수 있다.

첫째, 살인과 간음, 간통에 대해 이미 공적 참회를 한 사람에게는 영성체를 허용한다.

둘째, 자유로운 여인과 노예 사이의 혼인을 인정한다. 하지만 이것은 로마법에 어긋나는 것이다.

셋째, 두 번이나 세 번 결혼한 사람들에게도 신품을 허락한다.

넷째, 대죄를 지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주교를 파면하는 데 충분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다섯째, 박해중에 일시적이고 배교한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푼다.

 

222년경, 갈리스토는 로마의 트라스테베레에서 지역적 반란이 일어났을 때 순교했으며

베드로를 제외하고는, 교회의 가장 오래된 순교록에서 순교자로 기념되는 첫 교황이다.

4 세기경부터 그는 순교자로 공경 받고있다.

우리가 칼리스토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을지라도 그가 가장 위대한 교황 중의 한 사람이었다는 의견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1014Callistus.jpg

 

이 성인의 생애는 교회 역사의 과정은 진정한 사랑의 과정처럼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준다.

교회는 적어도 오류를 분명히 막아 줄 만한 언어로 신앙의 신비를 선언하는 데 있어서 괴로운 투쟁을 해야 했으며 아직도 해야 한다.

규율 면에서 볼 때 교회는 완전한 회개와 자제라는 복음적 이상을 견지하면서도 엄격주의에 맞서는 그리스도의 자비를 보존해야 하는 것이다.

참으로 그리스도교의 모든 교황들은 ’합리적인’관용과 ’합리적인’엄격주의 사이에 있는 어려운 오솔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 수 있으라? 마치 장터에서 아이들이 편갈라 앉아 서로 소리지르며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았다.’하며 노는 것과 같구나.

요한이 나타나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으니까 ’저 사람은 미쳤다.’고 하더니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와 죄인하고만 어울리는구나.’하고 말한다." (마태 11,16-19)

 

성바오로출판사.『매일의 성인』에서

 

1014San%20Callisto%20I%20Papa.jpg

 

성 치쁘리아노 주교 순교자가 포르투나투스에게 보낸 글에서

(Cap.13: CSEL 3,346-347)

 

평화 시에 선한 생활을 하는 이는 월계관을 받습니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벗이 되게 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기쁨을 누리는 자 되게 하며 지상에서의 고초와 형벌을 거친 후

하느님의 상급을 얻는 자가 되게 하는 그 찬란한 광휘에 다다르고자 누군들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겠습니까?

이 지상의 군인들이 원수를 무찌른 후 개선 중에 본국에 돌아가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

마귀를 무찌른 후 개선 중에 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의 영광은 더욱 크고 고귀한 영광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은 속이는 자를 쳐부수고 죄인인 아담이 쫓겨 나온 그같은 곳으로 승리의 상패를 가지고 가며,

가장 주님의 마음에 드는 선물로서 흠 없는 신앙과 영혼의 견고한 덕행과 신심의 빛나는 찬미를 바쳐 드립니다.

 

그들은 또 주께서 원수들을 복수하시게 될 때 주님과 함께할 것이고, 주께서 심판하시러 좌정하실 때 그분 곁에서 보좌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동료 상속자, 천사들과 같은 동급자가 될 것이고, 성조들, 사도들 그리고 예언자들과 함께 하늘 나라의 소유를 향유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박해가 닥쳐온다 한들, 그것이 우리에게서 이러한 확신을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고초가 밀려온다 한들,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이 희망을 짓누를 수 있겠습니까!

 

이런 진리들을 깊이 묵상하여 거기에다 기반을 두는 영혼은 튼튼하고 흔들림이 없는 영혼입니다.

그리고 장차 올 것에 대한 확실하고도 견고한 신앙으로 굳건해져 마귀가 불어 넣어 주는 온갖 공포심과 이 세상이 주는 위협 앞에서 확고히 서 있게 됩니다.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세상의 문들은 닫혀지지만 하늘의 문들은 열립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위협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보호해 주십니다.

죽음이 초래되지만 불사 불멸이 뒤따릅니다. 이 세상을 즐거이 떠나고 고뇌와 시련 가운데로부터 영광스러이 나아가,

사람과 세상을 보는 이 눈을 잠시 감아 버렸다가 곧 다시 떠서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참으로 위대하고도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기쁜 전이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별안간 지상에서 끌려 나와 곧장 하늘 나라에서 안식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음속으로 밤낮 숙고하고 묵상해야 합니다.

박해가 올 때 하느님의 군사가 훌륭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면, 그를 짓누를 세력이 없을 것입니다.

또는 그 이전에 하느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다면 순교의 채비가 갖추어진 신앙은 상급을 받음이 없이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현세에서 박해를 당하지 않는다 해도 심판자이신 주님은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박해 시에 투쟁하는 이와 평화 시에 선한 생활을 하는 이는 똑같이 월계관을 받습니다.

 

말씀의 초대
  • 행복한 사람은 믿음으로 의로워진 사람이다.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 주님께서 더 이상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주님의 충만한 은총 속에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제1독서). 우리 인간은 그 어떤 피조물보다 귀하고 소중하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헤아려 두셨다. 신앙인은 이렇게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는 존재이기에 두려운 것이 없다(복음).
제1독서
  •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8 형제 여러분, 혈육으로 우리 선조인 아브라함이 찾아 얻은 것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자랑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하였습니다.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래서 다윗도 하느님께서 행위와는 상관없이 의로움을 인정해 주시는 사람의 행복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자존감이 약한 사람일수록 표면적이고 형식적인 것에 집착하게 됩니다. 자신의 내재적인 힘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나오는데, 이 힘이 약한 사람은 두려움을 안고 살기에 외적인 것을 붙잡고 집착합니다. 복음에 나오는 바리사이들이나 율법 학자들이 겉치레 형식이나 율법을 강조하는 데에는 그들의 낮은 자존감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엄하고 무서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자존감이 약하게 되는 것처럼, 하느님을 두렵고 무서운 분으로만 이해할 때 이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나 구약에 드러나는 하느님께서는 노여워하시다가도 사랑이 그지없으시어 쉬이 뉘우치시는 분이십니다(요엘 2,13 참조). 이렇듯 이스라엘 백성이 수없이 하느님을 배신해도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을 놓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예언자가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분, 이스라엘아, 너를 빚어 만드신 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해도 나 너와 함께 있고 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 네가 불 한가운데를 걷는다 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나는 주 너의 하느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너의 구원자이다’”(이사 43,1-3). 이것은 무릇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세어 놓으시고 보살피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헤아리고 살면 우리의 자존감은 살아납니다. 외적인 것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워지며 겉치레 형식에 매달리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자유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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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갈리스토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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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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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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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해도 나 너와 함께 있고
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
네가 불 한가운데를 걷는다 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10월 19일) 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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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아멘!!

행복한 사람은 믿음으로 의로워진 사람이다.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

주님께서 더 이상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주님의 충만한 은총 속에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아멘!!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25주년 피눈물 기념일을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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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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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다가오는 피눈물 25주년기념일
함께 기도의 힘 모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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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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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아멘.

성 갈리스토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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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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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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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 갈리스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이 세상 모든 당신의 자녀들이
아버지, 당신을 두려워하고 따를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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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속히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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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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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이 행의로만 통해서만 구원받는다면 참 술플것 같습니다  행위로는

아무도 구원받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예수님에 고귀한 보혈로 씻음

받음으로서 죄로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죄에서 자유러워다는것은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것이 아니라 죄 속에서도 예수님에 능력에 힙입어 구원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그런데 저희들에게 나주

성모님 어머니까지 있으시니 더 안전하게 하느님께 나아갈수 있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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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성공적이 될 수 있길
빌며 오신 모든 순례자님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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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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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인준과 필요한 모든것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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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님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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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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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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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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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25주년 피눈물 기념일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빌며
오신 모든 순례자들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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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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