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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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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1건 조회 6,182회 작성일 11-01-30 21:30

본문

대한민국 최남단에 씨앗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뿌렸졌습니다  처음뿌려졌을때

모둔 사람들이 호기심에 의해 물을 주고  돌보아주었습니다  일정시간 씨앗은 뿌리를

내린듯 싹을 튀어 셋노아란 입새들을 내밀며 삐죽 삐죽  척박한 대지를 뜷고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외쳤지요 하느님께서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하느님에 사랑을 드러내신거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사악한 영이 시기가  사람들을

퉁하여 드러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악한 영은 쉽사리  하느님 맞서서 이기지 못할거이라고

알고 있기때문에 저희나라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성직자를 선택하여 공격하기로

작전을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일부교회신학에 불평불만 있는자를 선택하여 음직이기로

작전을 짜고  모양새를 갖추기위해서 새속에 입  방송 mbc 피디 수첩을 동원하면

효과를 증폭 시킬수있다는 극비리 사악영들의 비밀회합을 가진뒤 실행하기로

의견일치  하여 온국민들에게 나팔을 불기시작하니 수많은 영혼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갓습니다  그들은 쾌재를 불렀습니다  보라 모든것은 끝났다   우리에 승리다

하면 자축하고 있을때  싹이 빛을 일어가고 있을때  하느님께서 직접 개입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성령님에 빛을 비추시고 비와 해빛을 내려주시어 시들어 사라져 없어져

갈것 같은 싹에 창조때 모든피조물중에  인간에에게만  숨을 불어넣어 주신  숨결을

불어 넝어주신 숨결을 불어넣어 주시어 더강하고 더굳건하게  피어올라 그들을

부끄럽게 하셨다  인간인 그들이 하느님에 도전하는 어리석음 만방에 들어 내기

위한  하느님에 방법이었던 것이었다  예수님에 십자가 희생이 그리스인 에게

어리석어 보였지만  진정 그어리석음이 로마를 정복하고 세계를  놀라운 사건이

되게 할줄 누가 상상했겠는가  이게진정 그리스도 승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무리 그들이 진실을 호도해도 결국 드러나게 되어있다는것이 저희들이 지나온

역사를 통하여  배워오지 않았던가  어둠속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어둠에 간혀있는

것을 모룬다고 성서는 말하고있습니다  빛이 들어나면 그어둠은 사라지고  예수님에

찬란하 빛에 드러나게 되어  결국  거짖과 아집에 사려잡혀 사악한영에 이용물 희생자가

되었다는것을 알고 자기가숨을 지어 뜯으며  울부짓으면 가릇 유다가   갓던길을

가게될것입니다  주님 그들에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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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모든 이들이 나주성모님을 바로 알고 그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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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결국  거짖과 아집에 사려잡혀 사악한영에 이용물 희생자가 되었다는것을 알고
자기가숨을 지어 뜯으며  울부짓으면 가릇 유다가 갓던길을 가게될것입니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전체를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것을 곁들여 받게 될것이다. 아멘. (2008. 3. 1)

의로움에 가득찬 사랑하는 다같이님 글 잘읽었습니다. 불쌍한영혼들위해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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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극비리 사악영들의 비밀회합을 가진뒤 실행하기로
의견일치  하여 온국민들에게 나팔을 불기시작하니 수많은 영혼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갓습니다  그들은 쾌재를 불렀습니다 -

주님, 성모님!
늘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로
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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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리를 모르고 오류라고 떠들고 퍼뜨리는
사람들이 하루속히 진리를 깨닫
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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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그들에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글 감사합니다
불쌍한 영혼들이 되지않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사랑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봉헌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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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주님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 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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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므로~~~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아자 아자 퐛팅~!!
우리 다 함께 더욱 용기 백배 츙셩하도록 노력해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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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진실을 알지 못해 나주성모님을 비방하는 분들, 나주성모님 현존을 알았을때 그들은 얼마나 땅을 치며 후회하고 통곡할까요?
저는 그들의 후회하는 모습,주님 성모님께 죄송해 하는 모습 지금부터 그려집니다.
주님!성모님! 그들이 더 죄짓지 않도록 깨우쳐 주시고 나주성모님을  바로볼수있는 눈과 마음의 문을 열어주십시요.
주님!성모님! 그들을 용서해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어머니 당신의 사랑의 망또안으로 들어 올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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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둠속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어둠속에 갇혀 있는것을
모른다고 성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빛이 들어가면 그 어둠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찬란한 빛에
드러나개 되어........  아멘 ~!!!

반대자들이 빨리 회개하여 주님과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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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노아의 구원 방주, 오늘날에는 마리아 구원방주....
주님의 의노의 잔이 부어 질때에
그때야 통곡으로 후회한들...

자비의 문이 열려있을 때에
죄인들의 회개하고 돌아와 구원방주에 오르기를
오늘도 성령엄마의 피눈물 흘리시며 부르고 계시나이다. ㅠㅠㅠㅠ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하셨으니
진리의 참 나팔소리를 듣고
세상 모든 죄인들이 구원 방주안으로 모이게 하소서.
아~멘!!!

다같이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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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둠속에 있는 사람은 자기가 어둠속에 갇혀 있는것을
모른다고 성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빛이 들어가면 그 어둠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찬란한 빛에
드러나개 되어........  "


다같이님께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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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같이님의 글을 읽는 도중 제가 오늘 오전에 읽었던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떠오르네요.(^0^)*

내가 선택한 사제들과 자녀들이여!
내가 오늘 너희를 단단하게 방비된 성과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 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자녀들에게 빨리 전달되어 그대로 실천되도록 선포하여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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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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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다같이님의가정에 평화와축복 가득하시길 바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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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같이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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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한민국 최남단에 씨앗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뿌렸졌습니다  처음뿌려졌을때
모둔 사람들이 호기심에 의해 물을 주고  돌보아주었습니다  일정시간 씨앗은 뿌리를
내린듯 싹을 튀어 셋노아란 입새들을 내밀며 삐죽 삐죽  척박한 대지를 뜷고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외쳤지요 하느님께서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하느님에 사랑을 드러내신거라고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하지요.
특별히 한국을 사랑하셔서 그 분 사랑을 드러내심속에
부족한 저를 불러주심 또한  너무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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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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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저 훼방꾼들의 나팔 소리에 저같은 지각생이 나주 셩지를 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셩모님 은총 많이 받고 순례버스로 기쁘게 나주에 다니고있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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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빛이 드러나면 그어둠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찬란한  빛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그들에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진리는 흔들어도 진리!
나주성모님을 거짓으로 흔들어 댈수록 진리가 드러납니다.
어둠을 빛으로 알고 있는 이들에게
참빛을 비추어 주소서.
그들을 위하여 저희가 더욱 희생 봉사하게
하소서. 그들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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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주님, 세상 모든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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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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