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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비
댓글 32건 조회 3,429회 작성일 11-10-17 21:08

본문

十찬미예수 

                                                            주일미사를 서울 합정동 절두산 성지로 갔습니다.

절두산 성지는 오후 3시 미사가 늘 있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
오늘은 미사후 묵주기도를 단체로 시작하는데…
통역 하시는 베드로 형제님이 보였습니다
안면있는 얼굴이라 달려가서 어깨를 툭치고 인사를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순례자 분들을 모시고 나주로 가기전에 절두산을 들린모양입니다.
날씨도 추웠지만 형제님의 초취한 모습에 마음이 안스러웠습니다. 
몇마디 대화를 나누고 주차장까지 걸어오는데 너무많은 번민이 생겼습니다.
절두산도 해미도 이땅의 모든 성지가 "나주성모님" 때문에 차단 되었습니다.
외국 에서온 가톨릭신자는 이나라에 와서 조선의 순교자들의 발자치를 보면 안됩니까.?
외국인이 아니고
유일무일하게 스스로 자국민이 주님을 받아들인 유일한 나라입니다.
우리조상들의 주님에대한 강렬한 희생정신이 아니였으면 
과연 우리가 지금 이시간에 성체를 모시고 고해성사를 볼수 있었겠습니까.
불교가 국교인 나라였습니다.
난 어릴때 남을 미워하지말고, 시기하지말고, 질투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지금 모든 기톨릭 신자분과 성직자, 수도자분들이 
시기하는겁니까..?
아님 질투 하는겁니까..?
너무많은 은총을 나주 순례자들이 가로채는 겁니까..?
사제나 수도자도 있고, 동정녀도 많은 이나라에
수도권도 아닌 보잘것 없는 시골 여자에게 성모님이 말씀을 주면 안됩니까.
1~2개월 생이 남은 말기암환자의 더러운 냄새 꿰궤한 냄새를 맡으며
목욕시키고, 지난삶을 같이 기도하고 봉사하는것도 나주다녀서 잘못된것입니까.
버려진 사람들을, 배고픈 사람들을 위하여 도와주고 같이 울어주는것도
나주 다녀서 잘못된것입니까.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소박하고

 

 

순수하게, 바보같이 보일지라도말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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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아멘!

사랑하는 달비님..
나주성모님을 박대하는곳들..사람들..때문에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실때도 ,
문전박대를 당하셨듯이,  예수님재림때도 이와 마찬가지라 하셨지요..

예수님을 몰라보는자들은, 예수님도 모른다 하실겁니다. 그러니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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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소박하고 순수하게, 바보같이 말입니다.
아멘~*

달비님!
반대자들을 위한 저희의 기도와 희생이 더 필요한가봐요.
ㅜ.ㅜ;
하루 빨리 성모님께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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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제나 수도자도 있고, 동정녀도 많은 이나라에 
수도권도 아닌 보잘것 없는 시골 여자에게 성모님이 말씀을 주면 안됩니까.?
' 하느님의 권능은 약한자에게서 완전히 드러난다 ' 는
말씀을 그들이 모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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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는 은총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는데
다른곳에서는  남이 은총받으면 자신의 것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는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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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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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 하느님의 권능은 약한자에게서 완전히 드러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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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달비님 저희들이 어디 광신자 집단이나 된답니까  저희나라 모든 교회에서

나주 나자만 나오면 모든 사탄이 되어 사탄에 비웃음을 훌리면  사탄에 빈정거림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신앙인으로서 하지 말하여할 온갖 거짓과 아집에 사로 잡혀 예수님께서

고난을 길을 가실때 온갖 울부짓음으로 저주를 퍼부은 당시에 유대인하고 하나도 다름이 없이

저희들에게 저주와 폭언을 일삼는것 바로 오늘날 현대판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저희교회에 수많은 순교자 후예들이 아니고 그시대에 순교자를 죽음으로 몬 밀고자입니다

오희료 천국에 계신 성인들께서  순교 기념관에 저희들은 반기시고 그들에 더러운 그린내 나는 발길을

반기시지 않으시줄 믿고 있습니다 백합 꽃보다 더하야겠 예수님에 보혈로 씻은 순교에 성인들께서 그 더러운

위선자들을 반기 겠습니까 저희들이 비록 순교관을 들어가지 못하드라도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죄없다고 나주 성모님을 통한 징표로서

저희들 죄없음을 보장해주시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달비님 오히료 저희들은 하느님께 공덕을 쌓는것이지요 그들에 가릇 유다적

행위 때문에 달비님 주님 사랑안에서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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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나게 해주세요~
더디 하지 마시고 부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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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절두산도 해미도 이땅의 모든성지가 "나주성모님" 때문에 차단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온 카톨릭신자는 이나라에 와서 조선의 순교자들의 발
    자치를 보면 안됩니까?

    외국인이 아니고
  유일무일하게 스스로 자국민이 주님을 받아들인 유일한
    나라입니다.


  미국에서는 어디가 좋은곳이 있으면, 주보에 언제,어느때
  순례을가니깐 접수을 하라고합니다. 
  모든 안내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때로는 메주고리에도 간다고 주보에 보도되더군요.

  성지에대해  교회안에서 발표들을하시고, 신부님께서 순례자들을
  많이 도와주시고, 양들을 위해 열심히 뜁니다.
  절대로 이성지가나쁘다, 저성지가좋다. 라는 말씀 안하십니다.

    한분이신 하느님안에 우리는 한형제요, 어느성지든지 다 주님의 뜻이있는곳입니다.
  그런데 "나주성모님" 때문에 차단이 무슨 날 벼락입니까?
  순교자들의 발자취을 알리지 모할망정, 차단은 교회을 문 닫는것과 같습니다.

    오 !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빨리오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루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쓰러져가는 한국카톨릭 교회을 올 바로 세워주소서!!!!!

    "달비님." 애절한 글 올려주셔서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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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유명한 놀부의 심술은 겨우 9급이지요 !  ㅎ  반대자들의 심술보는 아마 入神 의 경지인 9 단  !  달비님의 애절한 글에 그만  ㅠ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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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개월 생이 남은 말기암환자의 더러운 냄새 꿰궤한 냄새를 맡으며 
목욕시키고, 지난삶을 같이 기도하고 봉사하는것도 나주다녀서 잘못
된것입니까.  버려진 사람들을, 배고픈 사람들을 위하여 도와주고 같이
울어주는것도 나주 다녀서 잘못된것입니까.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달비님...님의 간절한 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읍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몰라보는 불쌍한 영혼들 ~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봉헌드리며 ~피눈물 25주년
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이아픈마음까지도 봉헌
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비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내일 동산에서 기도중에 만나요~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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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아멘~~~

맘이 짠해집니다.
나주라는 이유로
어떠한 깊은 사랑도, 어떠한 대속고통,

모든것 희생으로 봉헌하신 그 삶들은
아무나 결코 하지 못하는 가시밭길의 아픔들을
모두 봉헌하신 그 분을 그토록 잔인하게

못을 밖는 분들은 과연 사랑가득한
사제님들인가?...

달비님 님의 글을 통하여 더욱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여 위로해드리는 자녀되길 오늘도 다짐
해봅니다. 사랑해요. 달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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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사제나 수도자도 있고, 동정녀도 많은 이나라에 
수도권도 아닌 보잘것 없는 시골 여자에게 성모님이 말씀을 주면 안됩니까.
 1~2개월 생이 남은 말기암환자의 더러운 냄새 꿰궤한 냄새를 맡으며 
목욕시키고, 지난삶을 같이 기도하고 봉사하는것도 나주다녀서 잘못된것입니까.       
버려진 사람들을, 배고픈 사람들을 위하여 도와주고 같이 울어주는것도
나주 다녀서 잘못된것입니까.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아멘.
 장신부님이 신앙교리성에 청원한 나주 성모님 기적과 교령에 관한 결과가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어제 문서를 검색하는 데 장 알라오시오 신부님이 신앙교리성에 올린 청원서를 신앙교리성에서
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항고 한 것으로 처리했다고 한국 교황대사님이 밝혔다고 나오더군요.
그려면 최고법원인 로마 교황청 쿠리아에서 결정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기각 되었는지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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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모든걸 내려다 보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오죽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선조들의 신앙의 유산으로 발전해온 한국교회안의 세속과 오류에 물든 현실을 보시고

나주를 통하여 정화시키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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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해를 받으셨으니 하늘나라에 열매보화가 가득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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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달비님 ^^
은총글 읽으며 왜이리도 감동과 공감의 눈물이
흐르는지요.....
제마음도 100% 동감입니디.
우리함께 힘을 모우고 용기내어 성모님 피눈물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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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버려진 사람들을, 배고픈 사람들을 위하여 도와주고 같이 울어주는것도
나주 다녀서 잘못된 것입니까?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조금 더 열심히, 조금 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소박하고, 순수하게, 바보같이 보일지라도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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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소박하고 

 
     
순수하게, 바보같이 보일지라도 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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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모두 금과같은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자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비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 ☆*  
      ☆*
    ☆ *☆
┏━━˚*LOVE*♥˚♥˚♥˚♥˚♥˚**************━━┓
      사랑하는 달비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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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우리들의 더많은 기도와 희생보속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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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조금 더 열심히, 조금 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아 멘!!!~~~
우리모두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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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미우면 밈지
어찌 사람의 관계까지 끊으려 하는가?

내가 아는 친척, 친구. 성당 교우들. 신부님 주교님도 다 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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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조금 더 열심히, 조금 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감동으로 눈물이 흐르네요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도록 기도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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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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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날수있길 기도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주 다니는 사람들을 사람 취급하질않아요

열심히 단순하게 가난하게 주님을 섬기고 싶을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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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비님  내일이 성모님이 피눈물흘리신지 25주년 이에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어서 위로해 드리자구여
그래서 반대자들을 더욱더 기도하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도 기도해여
귀한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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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녀님의 댓글

돌아온탕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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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구 그런일이 있었군요... 안타깝습니다.
인토네시아 분들이 부디 이해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한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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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는 그들의

안하무인을  어쩌면  좋을 까요

우리들의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져' 하늘에 계신

성부의 옥좌앞에  올라 가~  그들의 회개를 위한
'
특별하신 은총을  이땅에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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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소박하고 순수하게, 바보같이 말입니다. ..아멘!!!
달비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너무 아퍼요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제님들이
하루속히 회개하여 성화되시길 주님 성모님 사랑을 아는 우리들 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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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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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절두산도 해미도 이땅의 모든 성지가 "나주성모님" 때문에 차단 되었습니다.
외국 에서온 가톨릭신자는 이나라에 와서 조선의 순교자들의 발자치를 보면 안됩니까.?
막지는 마십시요.
     
우리도 주님의 자식입니다.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단순하게, 그리고 가난하게 주님곁에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소박하고 순수하게, 바보같이 보일지라도말입니다.

사랑하는 달비님, 은총의 좋은글 올려 주셔서감사를 드립니다.

절두산은 저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절두산 이야기가 나와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하며 옛날 생각이 많이 떠오릅니다.
제가 옛날에 그곳에서 절두산 성당 초창기에 사도직을 6년이나 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주 때문에 저의 마음도 달비님 처럼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하고 사랑 많이 합시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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