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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1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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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5,675회 작성일 11-01-31 07: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1일(청원기도 3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1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6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7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11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3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15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18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1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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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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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하는 마음
봉헌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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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요한님 성씨만 빼고 저에아들 성명하고 똑갖군요  저에 막둥이 이름이

김요한 이에요  성서말씀 하느님 말씀에 진리보다  자기들의 재산손실을

두려워한 나머지 하느님 이신분 하느님 아들이신분을  떠나달라고  간청하였군요

저희들도  가끔 재물앞에서 하느님보다 재물을 택한때가 자주있었지요

죄인중에 죄인인 저희들을 내치지 않으시고 끝까지 참아주시고 보둠아 주시는

하느님  모든 재산을 다탕진한 아들을  돌아오기를  동내어귀에서 기다리면 
안아주시는  사랑에 하느님  저희들은 이세상 제왕들이 차지하지 못한
하느님 나라 약속 이 있으니 참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요한 형제님  하느님
사랑안에서 줄거운 구정되시길 마음을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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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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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예수님  당신 자비와 사랑으로 저희에게 한말씀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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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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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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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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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아멘

고통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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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아멘!

주님께 받은 은총을 증언하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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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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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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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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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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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은총 평화와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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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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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아멘.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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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루속히 빠른인준을 위해 고통에
신비를 함께 바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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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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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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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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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로 받은 은총을 모든 이에게 널리 알리고 전하도록...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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