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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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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0건 조회 6,317회 작성일 11-10-18 10:11

본문

 

89_10_14.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 십자가의 길 기도는 19일 오후 2시 00분부터 시작됩니다.

● 오후 6시부터 철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 20일 새벽 2시에 기도회가 끝납니다.

 

6.30%20우리를보시는성모2.jpg

 

 

* 재생시 화면을 클릭하시면

유투브 싸이트에서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2부

 



이 영상은 영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만인의 어머니 - 영어(클릭)

 

89-10-14-4.jpg

 

IMG_1507_2.jpg

우리들은 자식이 잘못되고 무슨 일이 안 됐어도 피눈물은 안 나죠?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심하시면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말씀하시겠습니까?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외치시니 목이 다 마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우리가 눈물과 피눈물을 닦는다는 것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직접 닦는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로써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은 우리의 생활로써 닦여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수많은 사람들이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아서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노아의 홍수 때처럼 그렇게 죄악이 지금 범람하고 있지만 우리들만이라도 찢기고 활활 타올라 불화산이 되신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서

 

 

DSC08526_2.jpg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09.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3 주년 기념일) 

DSC07694_2.jpg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

DSC07745_2.jpg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젖이 황금향유로 변화되었음

IMG_7222.jpg

 

IMG_1384.jpg

 

DSC05663_2.jpg

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시는 주교님,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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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아래에서 기도를 바치시는 순례자들과 신부님들과 주교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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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아 멘!!!~~~
네......내일 달려갑니다^^*
마음은 지금이라도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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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가 눈물과 피눈물을 닦는다는 것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직접 닦는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로써 잠에
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그리고 예수님
께서 흘리시는 피땀은 우리의 생활로써 닦여질 것입니다

아멘 ~!!!

내일 무슨일이 있더라도 ....아니 열일을 재쳐놓고라도
달려갈겁니다....    마음은 벌써 성모님 동산에 와있습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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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
나의 생활로써 닦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진만 보아도 은총은 강물처럼
제 영혼 안에 깊숙이 파고들어요
이처럼 정성과 사랑을 모아모아 수고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해요.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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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비록 내일 기도회에 가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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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0월 19일 피눈물흘리신 25주년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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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내일(19일)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고(최고온도 20도) 예보하니 다행입니다.
모레(20일)광주지방 최저 온도 10도 최고온도 22도(YTN 일기예보)
나주성모님 순례버스타고 내일 아침 일찍 출발~~~.니일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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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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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0월19일 피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아멘!!!~

무쟈게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회원님과 참석하시는 모든분!~^ ^*
내일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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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활활 타올라 불화산이 되신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겠습니다.


내일 만사를 재쳐놓고 달려가겠습니다....

어머니...보고파요~빨리시간이갔으면 하며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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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아멘~!!!

내일이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는
위로의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더욱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을 수 있기를 간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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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생활로써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은 우리의 생활로써 닦여질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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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예수님 너무너무너무 가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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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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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좋으신 주님, 자애로우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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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기도봉헌에 맘다해 사랑을 드리며
준비하느라 애쓰고 계실 협력자님들께도 감사를
먼저 드립니다.꾸~우~뻑~~~.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흘리신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고
아낌없이 내어주실 은총 받아 안으러 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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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우리가 눈물과 피눈물을 닦는다는 것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직접 닦는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로써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은 우리의 생활로써 닦여질 것입니다.


생활개선에서 성모님의 피눈물의 닦아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잠에서 깨는순간 부터 잠이 드는순간까지 생활의 기도
자꾸 자꾸 잊어먹고 근심걱정 때문에  안하게 되는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내일이 기다려 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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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아멘.

이제 하루 남았네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영혼 내일 가겠읍니다.
운영도우미님 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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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이제 하루 남았네요!
엄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러 우리 모두 달려갈게요
더 많은 분들이 25주년 기도회에 참여하셔서
주님성모님의 은총을 차고 넘치도록
받아가시기를 기도드릴게요

율리아님께서는 이번 기도회를 위하여
또 얼마나 많은 보속을 바치실지...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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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희악습을깨끗이 씻어주시고,끊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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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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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햐셨으면 피와 눈물을 통하여

저희들을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부르십니까 저희들이 눈멀고 귀먹어

나주성모님에 저희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세상에 쾌락과 명예와 권력에

가려져 얘써 외면하는 저희들을 이토록 가슴을 태우면 저희들을 부르십니까

저 이제 걸음마로 엄마께 한발한발 다가 가고 있습니다  저에 아장거리는

몸을 붙잡아 주시어 다시는 넘어 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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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피눈물까지 쏟아주신 우리어머니 성모님이시여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까?
어머니의 그 피눈물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셔
지금까지 미사를 통해 경배드리듯이
어머니피눈물도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힘이 되어
우리의 영적인 생명이되고 기쁨이 될것입니다.
아멘 !! 사랑합니다 성모님 운영자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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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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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 기도회에

많은  자녀들이  순례 와서  어머니의 성심을  위로 해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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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주님 성모님
19일에 반드시 주님 성모님 만나게 해주세요 ^^ 엄마 정말로 만나게 해주세요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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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아멘!!!

낼 저도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드리게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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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사랑의 손수건  사랑의 재봉사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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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엄마랑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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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가 눈물과 피눈물을 닦는다는 것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직접 닦는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로써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은 우리의 생활로써 닦여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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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날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모든 님들 내일 뵈어요~~~~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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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제 밤 12시가 넘어서 드시어 19일 새벽입니다.
지난 피눈물 흘려주신 25년의 세월동안
세상 자녀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려주셨던가요.

그것을 보고도 외면하는 자녀들, 또한 엄마의 가슴에 대 못을 박으며
반대하시는 성직자님들, 성모님 오늘 기념일날 그들이 변화되기를 바라나이다.

나주의 엄마를 사랑하는 자녀들이 엄마를 위로해 드리고자
세계에서 엄마 뵈러 찾아오나이다. 엄마, 오늘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소서. 아멘!
위로와 찬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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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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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리가 눈물과 피눈물을 닦는다는 것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직접 닦는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로써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은 우리의 생활로써 닦여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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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눈물과 피눈물을 닦는다는 것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직접 닦는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로써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피땀은 우리의 생활로써 닦여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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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 사랑해요.
오늘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로부터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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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땀을 보고 우리가 생활이 개선되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마음이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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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어머니 찿아온 모든 자녀들로부터 위로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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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지금쯤 십자가의길 기도 시작하여 12처 쯤?
와! 가고싶었지만 가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
봉헌합니다!
아픔도 괴로움도 기쁨도 행복도!!
주님의 십자가 길을 생각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을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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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성모님께 더욱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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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만인의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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