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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4 주간 화요일 (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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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6,469회 작성일 11-02-01 10:14

본문

0201Santa%20Brigida.jpg

 

축일: 2월 1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

St. Birgitta

St. BRIGID of Ireland

Santa Brigida di Cell Dara Badessa

453 at Faughart, County Louth, Ireland -

1 February 523 at Kildare, Ireland of natural causes; buried in Downpatrick,

Ireland with Saint Patrick and Saint Columba; head removed to Jesuit church in Lisbon, Portugal

Canonized : Pre-Congregation

Name Meaning : fiery arrow (= brig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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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루트의 던달크 근교인 포가르트에서 태어난 그녀의 양친은

성 바트리시오로부터 직접 세례를 받았으며, 아주 가깝게 지냈던 것 같다.

전설에 의하면, 그녀의 부친은 덥타크였는데,

레인스터의 아일랜드계 두목이었고, 그녀의 모친 브로카는 자신의 궁중 시녀였다고 한다.

 

그러나 브리짓다는 아주 어릴적부터 수도생활에 큰 흥미를 느꼈고,

성 마카일로부터 크로그한에서 수도복을 받았고, 아르그마의 성 멜에 의하여 서약을 발하였다.

그녀는 얼마동안 크로그한 언덕 밑에서 7명의 동정녀들과 정착한 바가 있으나, 468년경에 멜을 따라 미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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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년경에 그녀는 킬-다라(킬다르)에 두 수도원을 세웠고, 아일랜드의 첫 번째 수녀원인 이곳의 원장이 되었다.

이 수도원은 학문과 영성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갔고, 킬다르의 주요 도시로 발전케 하였다.

그녀는 킬다르에 예술학교를 세웠으며, 킬다르의 책으로 알려진 저 유명한 원고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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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다는 당대의 가장 유력한 여성 지도자였음은 틀림없다.

겔의 마리아라고도 부르는 브리지다는

성 골롬바와 성 바트리시오와 함께 다운패트릭에 묻혔으며, 그분들과 함께 아이랜드의 수호성인이다.

브리지다는 브리드(Bride),혹은 브리젯(Bridget)으로도 표기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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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나의 성 골롬바 아빠스 축일:6월9일.

*성 바트리시오(패트릭) 축일:3월17일.

*[15기도]스웨덴의 성녀 비르지따 축일: 7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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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브리지다는 5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던독 근처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의 소왕국 왕이었던 아버지와 노예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브리지다는 자신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킬다라에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자신이 이 땅에만 매이지 않는 더욱 초월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일생 동안 섬김의 삶을 살았다.

 

인간은 양면성을 가진 존재다.

갈대와 같이 연약하지만 위대한 생각을 할 줄 알고, 유한한 한계를 절감하지만 무한한 세계를 갈망하며 산다.

우리는 지상에 뿌리를 내리고 부대끼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초월적인 세계인 하늘나라의 놀라운 영광을 바라보도록 창조되었다.

우리는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영혼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반대로 한쪽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균형을 유지할 때 풍요롭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천국의 영광만 바라보느라고 일상 생활을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되겠지만,

현재의 삶에 집착해서 영원한 가치, 영원한 생명을 놓쳐서도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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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브리지다처럼 우리 각자는 더 위대한 것을 추구하도록 창조되었음을 항상 기억하는 한편,

날마다 부딪히는 일상적인 일들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몸을 돌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는가?

또 영혼을 돌보는 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나의 육신과 영혼, 모두를 돌보는 시간을 갖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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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모든 믿는 이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앞서 터놓으셨다. 예수님은 믿는 이들의 모범이시고,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시다(제1독서). 군중 속에서 예수님 옷에 손을 댄,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해 온 여자가 치유를 받는다. 예수님에게서 ‘힘이 나갔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은총이 내려졌다.’는 표현이다. 간절히 구원의 청원을 드린 회당장 야이로의 딸도 죽음에서 깨어난다(복음).
제1독서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2,1-4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께서는 당신 앞에 놓인 기쁨을 내다보시면서, 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어, 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죄인들의 그러한 적대 행위를 견디어 내신 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낙심하여 지쳐 버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에 맞서 싸우면서 아직 피를 흘리며 죽는 데까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소녀야, 일어나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1-43 그때에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누구에겐가는 꼭 털어놓고 싶은 자신만의 부끄러운 비밀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신적인 것이든지, 육체적인 것이든지, 자신이 안고 사는 말 못할 아픔은 삶을 늘 무겁게 만들고 내적 자유를 잃게 만듭니다. 오늘 복음의 하혈하는 여인이 바로 이런 경우라 하겠습니다. 당시에 하혈하는 여자는 구약의 율법에 따라 ‘불결한 여자’로서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부정한 여인입니다. 그래서 그 여인은 12년이라는 지긋지긋한 세월을, 혼자서 말 못하는 부끄러움과 아픔을 안고 남몰래 의사들을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소문 속의 예수님, 그 여인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그분의 치유 능력에 의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불결한 몸이지만 감히 용기를 내어 두려움에 떨며 몰래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댑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십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도둑질하듯 몰래 다가간 낯모르는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딸아” 하고 그 여인을 부르십니다. 아버지가 딸을 부르듯 애틋한 주님의 사랑이 그녀의 귓가에 메아리칩니다. 그 여인이 남몰래 앓고 있던 부끄러움도, 두려움도 이 따뜻한 사랑의 말씀 한마디에 눈 녹듯 사라집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이런 것입니다. 우리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이런 만남을 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 앞에서 엉엉 울며 나만의 아픔을 하소연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감실 앞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의 믿음과 기도가 간절해질수록 주님의 말씀도 선명하게 들릴 것입니다. “딸아(아들아), 오늘 너를 구원하였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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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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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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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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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아멘!

*☆ ☆*  
      ☆*
    ☆ *☆
┏━━˚*LOVE*♥˚♥˚♥˚♥˚♥˚**************━━┓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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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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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아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아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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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천국의 영광만 바라보느라고 일상 생활을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되겠지만,

현재의 삶에 집착해서 영원한 가치, 영원한 생명을 놓쳐서도 안 될 것이다.
아멘.명절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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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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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께서는 당신 앞에 놓인 기쁨을 내다보시면서,
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어,
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죄인들의 그러한 적대 행위를 견디어 내신 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낙심하여 지쳐 버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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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해님의 댓글

사랑가득해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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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시여!
2011년이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해가 되도록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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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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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인간은 양면성을 가진 존재다.
 갈대와 같이 연약하지만 위대한 생각을 할 줄 알고, 유한한 한계를 절감하지만 무한한 세계를 갈망하며 산다.
 우리는 지상에 뿌리를 내리고 부대끼며 살아가지만 동시에 초월적인 세계인 하늘나라의 놀라운 영광을 바라보도록 창조되었다.
 우리는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영혼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아멘!

성녀 브리짓다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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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브리지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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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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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브리짖다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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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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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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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
나주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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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브리짓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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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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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님의 댓글

엄마사랑 작성일

믿는만큼 주시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성경을 통하여 다시 한번 봅니다.
탈리타 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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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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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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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짓다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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