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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동안 퍼부운 장마 앞에 무너지는 방콕 수도 --재앙을 피할 수 없는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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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1건 조회 6,157회 작성일 11-10-30 14:29

본문



방콕 '엑소더스'…최악의 홍수, 총리의 눈물.

[태국 홍수 포토] 통제 불능 상황…28~31일이 최대 고비

기사입력 2011-10-28 오전 11:11:28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맞은 태국의 수도 방콕이 통제 불능의 상태로 빠져들었다. 방콕 북부로부터 밀려드는 물을 빼낼 길이 없자 '방콕 엑소더스(대탈출)'가 시작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방콕은 27일 현재 전면적인 침수가 시작되지는 않았으며 1000만 명에 가까운 주민 대부분은 집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5일간의 임시 공휴일을 선포하고 사실상 방콕 침수를 막을 수 없다고 밝히면서 외국인들과 일부 주민들의 탈출 행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올린이)
피해가 최소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노아의 홍수를 연상시키는 3개월의 폭우가
우리나라에도 있을까요?
한국 나주의 성모님이시여!!! 홍수로 큰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 배를 타고 방콕을 빠져나가는 방콕 주민들. ⓒAP=연합뉴스

지난 7월 말 홍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태국에서 400명 가까이 숨지고 수백 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지만 위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태국 해군은 방콕 근처를 흐르는 짜오프라야강 수위가 29일 2.65미터로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강 주변에 세워진 2.5미터 높이의 홍수 방지벽을 넘어서는 수위로 범람이 불가피하다. 이 때문에 강의 수위 상승과 바닷물 만조가 겹치는 28~31일이 방콕의 운명을 가르는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아직까지 방콕 주민 대부분은 집을 지키기 위해 방콕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방콕에 물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면 사실상 통제할 방도가 없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8월 초 태국 총리로 당선된 후 최대의 위기를 맞은 잉락 친나왓 총리는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그는 26일 눈물을 흘리면서 정부가 홍수 사태를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잉락 총리는 "오늘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연의 힘에 저항하는 것"이라며 "방콕으로 흘러들어오는 수량이 너무 방대해 모든 피해를 막지는 못한다"라고 말했다. 방콕의 하루 배수량은 3000만 입방미터지만 북쪽에서 유입되는 물은 4억 입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로서는 사실상 손 쓸 도리가 없다.

지난 16일 홍수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있는 잉락 친나완 태국 총리. 태국 정부는 방콕 내 홍수 피해를 통제할 수 있다고 했지만 상황이 절망적으로 바뀌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AP=연합뉴스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머무는 태국 왕궁도 한때 물이 차오르는가 하면 방콕 제2의 공항 돈 므앙은 25일 이미 폐쇄됐다. 쑤쿰판 방콕 주지사는 방콕 북부와 서부 지역 일부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 방콕 외곽 지역은 이미 물이 허리춤까지 차올랐다. ⓒAP=연합뉴스
▲ 태국의 상징 푸미폰 국왕이 머무는 방콕의 왕궁도 홍수 피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AP=연합뉴스
▲ 방콕 시내를 누비던 전동 인력거도 홍수 앞에서 일거리가 없어졌다. ⓒAP=연합뉴스
▲ 이미 방콕 일부 지역은 집이 잠길 정도로 물이 차올라 주민들이 배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침수로 인해 25일 폐쇄된 방콕 북구의 돈 므앙 공항은 집을 잃은 수재민들의 임시 거처가 됐다. ⓒAP=연합뉴스
▲ 구조보트에 몸을 싣고 홍수 피해 지역을 탈출하는 주민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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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고비 넘긴 방콕, 이번엔 식수 확보 비상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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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30 20:31
|수정 2011.10.31 00:07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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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붕괴ㆍ전면 침수는 면해… 제한급수로 물부족 장기화 우려


1942년 대홍수 이후 최대 규모 수해를 당한 태국 수도 방콕이 제방 붕괴와 도심 전면 침수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그러나 저지대에서 부분 침수가 계속되고 일부 지역은 단수조치로 식수부족 현상을 겪는 등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30일 태국 일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방콕 북쪽에서 시내로 흘러 들어오는 빗물의 양이 예상보다 적어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잉락 총리는 "(방콕으로 역류하는 조류가 잦아드는) 31일 이후로는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희망적인 관측을 내놓았다.

실제 최대 고비로 간주된 29일 오후 짜오프라야 강의 수위는 홍수방지 제방(2.5m)보다 낮게 유지됐다. AP통신은 주말 동안 제방 두 곳에서 범람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지만, 이것이 제방의 전면 붕괴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바닷물 만조가 계속되는 31일까지는 여전히 높은 수위를 유지하겠지만, 현재 조류와 빗물 유입 상황으로 볼 때 수위가 2.49m를 넘지는 않을 전망이다. 태국 정부 예상대로라면 인구 1,200만명의 대도시 방콕은 불과 10㎝ 차이로 제방 붕괴에 따른 도심 전면침수 사태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국이 제방 수위를 낮추느라 도심 하수구와 수로로 빗물을 흘려 보내면서 방콕 저지대의 침수 사태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30일 현재 1만여명의 시민이 84개 대피소에 수용되는 등 방콕의 50개 구(區) 중에서 북쪽과 서쪽 지역의 7개구가 이미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 수도 사수를 최우선 순위로 정한 정부가 제방을 쌓아 북쪽에서 밀려오는 빗물 유입을 막으면서, 방콕 교외 지역은 고스란히 수마의 희생양이 됐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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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탈리아도 홍수로 잔뜩 긴장하고 있읍니다, 윗분들은 하늘의 경고를 무시하지말고,하루빨리 나주인준시기를 앞당겨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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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의 일 같이 않아요. 넘 안타깝고 맘이 아파요.
성모님말씀 귀담아 듣고 실천하는 한국 교회가
되어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길 기도해봅니다.

그 분들도 모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인데...
더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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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 성모님께 나아가는 길!! 그길만이 살길!! 인류구원의길!!
나주성모님께서는 목이 아프시도록 외치고계십니다!!모든 자녀들이 죄악의 길을 벗어나도록!! 하느님께로 가도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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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경에 나오는 10가지 재앙 중 한가지인데...
우상을 멀리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죤폴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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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  주님과 성모님!~ 도와 주세요.~

한국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이루어 지도록 간절한 기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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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성부 하느님,성자 하느님,성령 하느님.

"세상에 내려지는 재앙은 사람들이 짖는 죄들의 결과이다." 더 이상 죄를 짖지 않도록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룩되어 성모님의 메세지가 모두에게 전달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일본의 동일본 대지진 그리고 모슬렘국가 터어키의 대지진과 중국과 태국의 우상 민족의 대홍수
는 무심코 일어난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에도 일어 날 수 있는 재앙이 있습니다. 북한의 백두산 화산의 폭팔과 남한 지역에는 홍수 그리고
잠자고 있는 지진과 남북 전쟁으로 인명 살상을 미리 막을려면 나주 성모님의 발현과 기적 표징이 인준되어
천주교내의 진보주의와 현대주의가 멈추고 그리스도교 신앙이 한반도 복음화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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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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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피해가 최소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노아의 홍수를 연상시키는 3개월의 폭우가
우리나라에도 있을까요?
한국 나주의 성모님이시여!!! 홍수로 큰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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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빨리 인준되어 많은사람들이 회개로 돌아와  재앙이 그치기를
기도해야 겠어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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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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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지구상의 모든 재앙이 우연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압니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사랑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빠른 대책입니다.

홍수! 정말 겁납니다. 주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님 불쌍한 죄인을 가엾이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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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할말이 없스빈다.
저렇게 되리라 누가 상상니나 했는가?
이제 도 다음에는 어느 나라가 그런 제앙을 맞이하게 될것인가?
우리의 죄 탓이기도 하지만, 광주가 인준을 하지 못한 이유가 아닌가?
주님께서 나주를 교회에서 받아들이면 성부의 진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라고 했잖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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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성모님 불쌍한 죄인을 가엾이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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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한국 나주의 성모님이시여!!! 홍수로 큰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매일 일어나는 일상의 모든 어려움들
나주성모님께 전구하여 우리모두 구원의 은총을 받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이번 한주간도 기쁨과 평화와 사랑으로 일을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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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들을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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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하느님 아버지  이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미 내리신  저 물로  이세상의 모든 죄악과  더러움을

씻어 없애 버리시고

아버지 마음에 드는  세상 으로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자비를 내리시어구원하여 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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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강물님의 댓글

맑은강물 작성일

나주성모님  태국에 사는 자녀들 불쌍히 여기시어 이 혼란한 곳에
구원의방주를 보내시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고
 예수님 ,나주성모님, 기적을행하시어  자비를 내리시고 구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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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이 아플가요
가족을 잃은 슬픔
삶의 터전을 잃은 슬픔
그 슬픔을 누구에게 위로 받을까요.
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에게 새로운 빛을 허락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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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느님께서 지금 경고을 내리고 계십니다.
      또 뉴욕에 눈이 너무많이내려서, 많은가정이
      전기불없이 얼마나 춥겠습니까?
      가정마다 아이들이있을텐데, 너무 안스럽습니다.
      주님,성모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보십시요, 들으세요.
    나주가 빨리인준되어야합니다.
      주님,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모른체 하다가
      무슨일을 당하실까? 두려워요.
      이일이 남의일이라고 생각마시고, 바로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합시다. 오! 주여! 기적을 행하시어, 저들을 구해주소서!!!!!

      "죤폴님." 사진들과 글  자상하게도 설명해주셨네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깨어있어야하는데, 윗사람들은 나몰라
      하는식이니,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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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방콕의 모든일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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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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