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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이별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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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51건 조회 1,643회 작성일 19-07-12 11:02

본문

주님, 성모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에게는 위로와 영광이 되고,

우리, 나주성지 순례자들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소서.

 

존경하는 우리의 사제,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장례미사에서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단상을 적어봅니다.

 

1998년 여름, 용산성당의 원장수녀님과 보좌수녀님의 운전 부탁으로 

아내와 같이 두 번을 무심코 다녀온 이후로 까마득히 잊고있던 

나주성지를 2007년 여름 서교동 성당의 한 교우의 이태원행사 귀띔으로 인해,

 매월 첫토 철야기도회 참석을 위해 나주성지를 순례한지가 

어언 12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2년은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한 토막의 타임테이블이 되었고,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 

또, 온몸을 짜내어 향유까지 쏟으시면서, 믿고, 회개하라고 

말씀으로 현존하신 성모님, 예수님의 성지(나주성지)에서, 

살아 있는 성인 사제님들(장 알로이시오, 정 라우렌시오,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살아 있는 성인, 윤 홍선 율리아님을 만나 

회개하고, 영적. 육적 치유를 통해 말로는 표현을 다할 수 없는 

수많은 은총을 받은 너무나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진정한 성직자와 진정한 신앙은 사라지고, 과학이 난무하여서 

유럽에서부터 사제성소가 사라지고, 텅 빈 교회의 문을 열고 닫기 위해, 

한 명의 사제가 매일 아침, 저녁마다 열 개가 넘는 교회의 문을 열어주는 

현실이고, 정작 그 사제는 아시아인이거나 아프리카인이라는 

서글픈 소식을 우리는 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제 고향 후배인 법륜스님(세속명, 최석호)은

어릴적 꿈이 과학자였는데, 어쩌다가 승려가되어 정토회라는 것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이 세상 행복만 누리라고 설파하면서 본인은 내세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다고 주장하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야 현대인에게 인기가 있겠지요.

 

제가 아는 일부 사제님도 소위 스카이 대학 공대, 법대를 졸업하고, 

다시 신학생으로 독일, 미국 유학을 하여 신앙인이기 보다는 과학자가 되어 

성령의 치유력도 믿지 않고, 창조주 하느님을 믿지 않으며, 예수님, 성모님의

메세지를 도외시하면서, 세속의 철학으로 신자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한 국가의 엘리트 그룹이 외교관들이라면, 대기업의 엘리트 그룹은 

해외 주재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도 나주성모님을 모를 때에는 

엘리트의 자부심으로 세속을 쫓아 너무나 많은 죄를 지은 

죄인 중의 죄인으로 살아오다가, 

 

나주를 순례하고부터는 회개의 삶을 통해,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할려고 

노력하면서 나름 착한 하느님의 자녀로 변할 수 있어서 천만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나주의 사제님들과 율리아님에게 무한 감사를 느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행복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대화하면서,

대화의 태도나 형식을 보면서 그 사람의 인품과 의도하는 생각을 알아 차리고,

대화의 내용을 보면서 그 사람의 지식과 지혜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생전에 사제들 모두가 외면하고자 했던 

나주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회개하면서 스스로 핍박의 길인 나주성지 

지도사제의 길을 걸어시면서, 장례미사에 형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동창신부 한 명도 없는 모습이었지만, 

 

신부님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성모님 곁에 계심을 

율리아님의 현시로 보여 주셨으니, 성경의 마리아처럼 [좋은 몫]을 택하셨음이 

분명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와서 보아라" "나를 따르라"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해라"하신 말씀을 손수 실천하시어서

착한 목자로서 천국을 누리실 뿐 아니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신부님, 이제는 신부님의 어린아이같은 미소와 천진함에 

천국의 성모님께서 매일 웃으실 것입니다.

신부님, 천상의 행복을 만끽하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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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생전에 사제들 모두가
외면하고자 했던 나주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회개하면서
스스로 핍박의 길인 나주성지 지도사제의 길을 걸어시면서,
장례미사에 형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동창신부 한 명도 없는
모습이었지만, 신부님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성모님 곁에 계심을 율리아님의 현시로 보여 주셨으니,
성경의 마리아처럼 [좋은 몫]을 택하셨음이 분명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와서 보아라"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을 손수 실천하시어서 착한 목자로서 천국을 누리실뿐 아니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아 ~~~ 멘 !!!
장례미사 때, 성모님 곁에서 빛나는 제의를 입으시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나타나시어 율리아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5대영성과 마태오 복음 5장  1 -12절의
진복팔단 잘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부탁하셨다고 전해 주셨지요.
신부님 이렇게 떠나시니 너무나 마음 아프지만 신부님 유언 새기며
영적으로 더욱 깨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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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사의 옹위를 받으시며
천국에 오르신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과 행복 누리소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 또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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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등신만 등신을, 바보만 바보를 알아볼 수 있다카데예~에 . 지는 (저는 ) 돈 버는 기술은 한낫또 없는 인간이걸랑요 . ㅋ 역마살이 끼였는지 ? 전생엔 바람 (風 ) 이였는지 ?  틈만 나면 산으로 들로 .. 2만분의 1 지도를 보면서 야생란산채를 다녔지요 . 이리하야저리하야 풍수에 쬐깐 눈을 뜨게 ..ㅋ  .. 장고 잘 아시지예 ?  한쪽은 소가죽 , 다른쪽은 개가죽 , 복판은 잘록 왼쪽,오른쪽은 봉긋 ..@ - @  요처럼    예전부터 장고혈엔 명당이 있다카데예 . ㅋ . 뒤는 금성산 앞은 그시기저시기山 , 옆엔 예수님 , 성모님이 在허시고 ... 성직자묘역은 저리가라 !  만고에 명당자리 이드만요 . 동창신부 ?  그뭐어 밥 멕여주나요 ? ㅋ .. 사람은 언제나 혼자 , 나홀로 ...!  이 세상에 올 땐 나는 울었지만 나를 보는 사람은 웃고 , 내가 갈 때  다른 사람도 울고 나도 울고 ..이카만 조진인생이지요 . 38따라지인생 !  38光땡이人生을 사신 분이 바로 장신부님 !  으 ~랏 ~ 차~ 찻 ~차  五光을 다 묵었넹 , 다 잡샀넹 ...!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모두모두 나이야가라스타일 !  江이름 이냐구요 ?  아임니이드어 .." 나 이 야 가 라 !  "  "  春秋야  夏冬아  싸기싸기  저리가 놀아부러라~이~잉 !  "  (^^)/      이별은 만남의 전주곡이죠 영원한만남의 전주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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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ㅠ.ㅠ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 동감이 되고 가슴 아픈 현실에 울컥울컥 합니다.
신부님께서는 복락을 누리고 계시는데... 저도 신부님따라 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함께 따라가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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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라는 참 좋은 몫을 택하신 장 신부님.
모두가 존경하고 사랑했던 장 신부님.
늘 특유의 웃음 잃지 않으셨던 장 신부님.
어린아이처럼 해맑으셨던 장 신부님.
이제는 천국에 계신 장 신부님.
지상의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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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영원한 저희의 아버지 신부님이ㅠ
언젠간 이 모든 오류가 다 드러나 성인 반열에 오르실 신부님...!
신부님께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네요...!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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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사들의
옹위를받으시며 천국에드시어
성모님 과 함께 계시니 천상
행복만  누리소서 아멘
저지난겨울 첫토때 화장실
가신다며 빙판길 내려오실때
장알로이시오신부님 꼭붓잡고
부축해드린 그때가처음이자
마지막이될줄은 어찌알아겠습니까
신부님뵙고싶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천국에서 나주성지와 순례자들위해 빌어주시고
엄마고통 경감되고 이길수있는힘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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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영적 유산을 남겨주신 우리 영적 아버지 장신부님 !!!
영원히 함께 해 주세요 ~~~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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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생전에 사제들 모두가 외면하고자 했던 나주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회개하면서
스스로 핍박의 길인 나주성지 지도사제의 길을 걸어시면서,
장례미사에 형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동창신부 한 명도 없는 모습이었지만,

신부님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성모님 곁에 계심을 율리아님의 현시로 보여 주셨으니,
성경의 마리아처럼 [좋은 몫]을 택하셨음이 분명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와서 보아라" "나를 따르라"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해라"하신 말씀을 손수 실천하시어서
착한 목자로서 천국을 누리실 뿐 아니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 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신부님, 이제는 신부님의 어린아이같은 미소와 천진함에 천국의 성모님께서 매일 웃으실 것입니다.
신부님, 천상의 행복을 만끽하소서~~~~~~~아멘.

♡ 율리아 엄마 말씀 실천하여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 장 신부님 꼭 만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무지무지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

♡ 1991년 5월 2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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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 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아멘! 육신은 저희 곁을 떠나셨지만
천국에서 늘 함께 해 주시는 아버지 신부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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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정말 아버지같은 분이셨는데,,,,
천국에 계시면서 이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주고 계시겠죠.
기도회 엄마말씀때마다 옆에 항상 함께 하시던 모습이 생생한데........
너무 뵙고 싶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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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신부님, 이제는 신부님의 어린아이같은 미소와 천진함에
천국의 성모님께서 매일 웃으실 것입니다.
신부님, 천상의 행복을 만끽하소서~~~~~~~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께서 집전하셨던 수많은 미사에 참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신부님께서 주시는 고해 성사를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한번도 화를 내시거나 얼굴 찌푸린 모습을 뵈온 적이 없습니다.
늘 인자하게 웃어주시어 마음의 평화와 함께 미소 짓게 만들어 주신
우리들의 큰 목자이셨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목자들이 많은 이 시대에
겸손하고 가난한 삶을 살다가신 예수님의 참제자이셨던
신부님을 만나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심사랑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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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 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기쁨과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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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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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께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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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신부님, 이제는 신부님의 어린아이같은 미소와 천진함에
천국의 성모님께서 매일 웃으실 것입니다.
신부님, 천상의 행복을 만끽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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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은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천상의 행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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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많이 보고싶어요
저도 오대영성 실천잘하면 신부님 계신곳에 갈수있을까요?
신부님 저희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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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장신부님 손 꼬옥 잡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천국에서  인준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시러 가신
              발자취 따라 저희들도 열심히 살겠읍니다.~_()_
              성심 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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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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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올 보고싶은 아버지 신부님 ♡
천상에서 우리를 위해 전구해주고 계실 든든하올 아버지 ♡
힘들고 어려울 때, 나주성모님과 함께 저희를 도와주심을 느껴요!
아버지께 받은 사랑들과 아버지께서 지키신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저희도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사도 되겠습니다 ♡

엄마!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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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생전에 사제들 모두가 외면하고자 했던
나주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회개하면서 스스로 핍박의 길인 나주성지
지도사제의 길을 걸어시면서, 장례미사에 형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동창신부 한 명도 없는 모습이었지만,
 
신부님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성모님 곁에 계심을
율리아님의 현시로 보여 주셨으니, 성경의 마리아처럼 [좋은 몫]을 택하셨음이
분명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와서 보아라" "나를 따르라"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해라"하신 말씀을 손수 실천하시어서
착한 목자로서 천국을 누리실 뿐 아니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 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신부님 ...
그 발자취 그 삶 모두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눈시울 붉어지는 고귀한 삶을 사심으로 더욱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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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현세에서는 굿바이지만
성모님곁에서 나주를 위해
중재하실것이기에
성모성심의 그날이 도래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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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생전에 사제들 모두가
외면하고자 했던 나주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회개하면서
순교의 길을 걸어신 신부님!!!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또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위의 메시지 말씀 받고 좋아하신 아버지 신부님
이제 성모님 곁에서 빛나는 제의를 입으시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며
율리아엄마를 통해  5대영성과 마태오 복음 5장  1 -12절의
진복팔단 잘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부탁하신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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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장신부님을 생각하면서 잘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에서 흐믓한 웃음을 웃으시며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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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장신부님을 생각하면서 잘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에서 흐믓한 웃음을 웃으시며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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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 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을 행복합니다 마~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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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 성지 !!! 하면 율리아님과 제일 먼저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이 떠오르게 됨은
나주성지 존재의 중심에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에게 영원히 각인될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
훗날 분명 재평가되어 성인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아멘 !  아멘 !
신부님 천국에서 그동안의 모든 고통 잊으시고
기쁨과 행복만을 가득히 누리시며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나주성지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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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동산에 갈때마다 뵐수있고 늘 함께있는
마음이 들것같아 그래도 위안이 많이됩니다
신부님 정말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만나요
저희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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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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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 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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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신부님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성모님 곁에 계심을 
율리아님의 현시로 보여 주셨으니~"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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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나 동감가는 내용에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의 생전의 인자한 모습이 그립고
생각나서 마음이 짠해 옵니다..
천국의 영복을 누리며 우리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신부님 이셨던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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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신부님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성모님 곁에 계심을 율리아님의
현시로 보여 주셨으니, 성경의 마리아처럼 [좋은 몫]을 택하셨음이 분명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와서 보아라" "나를 따르라"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해라"하신 말씀을 손수 실천하시어서 착한 목자로서 천국을
누리실 뿐 아니라,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계시며, 훗날 세월이 흘러
카톨릭신앙의 제2의 성령쇄신이 있을 때 다시 평가되어 틀림없이 성인 품에 오르실 것입니다.”
성심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심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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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생전에 사제들 모두가 외면하고자 했던
나주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회개하면서 스스로 핍박의 길인 나주성지
지도사제의 길을 걸어시면서, 장례미사에 형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동창신부 한 명도 없는 모습이었지만,
신부님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성모님 곁에 계심을
율리아님의 현시로 보여 주셨으니, 성경의 마리아처럼 [좋은 몫]을 택하셨음이
분명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와서 보아라" "나를 따르라"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해라"하신 말씀을 손수 실천하시어서
착한 목자로서 천국을 누리실 뿐 아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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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신부님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면서 성모님 곁에 계심을 율리아님의 현시로 보여 주셨으니, 성경의 마리아처럼 [좋은 몫]을 택하셨음이 분명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와서 보아라" "나를 따르라"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해라"하신 말씀을 손수 실천하시어서 착한 목자로서 천국을 누리실 뿐 아니라,"/아멘
+존경하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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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신부님을 그리워하며 공감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장신부님의 그 구호 잊지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늘  인자하셨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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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심사랑님!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시어 말씀해주시니 감사또 감사! 마음함께 합니다!
알로이시오신부님 천상 영복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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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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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갑자기 장 신부님이 확 보고 싶어집니다. 이미 천국에 계신다니 걱정은 접었습니다만
인간적 그리움은 어찌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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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진정한 사제로서 우리 곁에 계셨던 신부님을
영원히 존경하고 기억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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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성심사랑님  감사합니다 ♡
천국에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장신부님을 생각하면 행복함이 벅차오릅니다~~♡♡♡
저희도 늘 깨어 엄마말씀에 순종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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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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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신부님, 이제는 신부님의 어린아이같은 미소와 천진함에
천국의 성모님께서 매일 웃으실 것입니다.
신부님, 천상의 행복을 만끽하소서~~~~~~~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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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그동안 사제 혼자의 몸으로 나주성모님을 위해 박해를 마다않고
율리아님과 함께 해오셨던 세월,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아버지 신부님으로 저희들에게 힘을 주셨는지!!ㅠㅠ

이제는 함께 하시는 수신부님, 정신부님이 계시긴 하지만,
정말 동료 신부님들의 발걸음도 없는 것을 보고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 묵상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슬프고 박해받았을지라도 이제 장신부님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가 계시니 이것이야말로
예수님 가르침 그대로 아니겠습니까~!!!

몸소 먼저 가신 그 순교의 길!
이제는 저희들 모두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천국에서 더욱 전구하여주소서.
그리하여 신부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바라시던
나주성모님 인준,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찾아올 수 있기를! 저희 모두 신부님과 함께,
기도 안에 힘을 모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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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이라는 정말로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니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그분의 전구를 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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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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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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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내세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셨던 장신부님 따라 저도 그 믿음을 키워가도록 늘 깨어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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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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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시는길에 동창신부님들 한분 없으셔도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기쁨의 이별 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성모님께서 맞이해주셨으니까요~
세상의 것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것이기에
다만 사랑하라 하셨지요~
장신부님께서는 실행하시는 삶을 사셨기에 가시는길
혹시 저희 순례자들 생각으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무거우셨다면 걱정하지마세요
저희들은 율리아엄마가 계시고
5대영성으로  매일을 노력하면서
생활하기를 다짐합니다~
또한 신부님께서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이
되도록 전구해 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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