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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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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3,201회 작성일 11-11-05 07: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청원기도 36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 겠느냐?>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ㄴ-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10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1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1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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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오늘 부터 전반기 청원기도가 끝나고 내일부터 후반기 감사기도가 시작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바치십시다.

오늘 나주가시는분들 잘다녀오십시요.

저는 언제나 갈 수 있을지....

기도중에 기억좀... ^_^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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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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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 겠느냐?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나주 순례 못가심이
어떤 심정이신지를 잘 압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뵈올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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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불의한 재물이라도 친구를 만들어라 하는 말은 현대 사회에 인맥 관리하기

위한 처세 방법같은 것이기도 하군요 마무리 미워해도 주는 사람한테는

못당한다 말있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통하기 때문에 모든 일을 뇌물을 통하여

쉽게 일을 성취하려 하지요 신앙안에서도 그런것 같습니다 자신에 월급만 같고는

절대 부를 이룰수는 없습니다 말이 재테크지 다른 사람에 희생을 전제로한  방법 말고는

절대로 부를 이를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돈에 가치를 나추어 보지 않습니다 축적한 부를

어떻게 다시 환원하는가가 중요하다는것이지요 그돈을 이용 다른사람에 일자리를 만들어 도와주는

방법도 일종에 하느님에 사업에 동참하는것이지요 비록 법에 어긋나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희생을

전제로한 돈벌일망정  저희들은 나누므로 해서 서로 함께 살아가는것입니다 저수지 물을 내려 보내지 않으면

저수지 물은 얼마 안가 썩어버립니다 그러면 저수지는 필요없는 물웅덩이에 불과합니다 고 요한님 오늘 나주

성모님 동산에 못오시는가요 못오시드라도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함께 하실것이라고 저는 믿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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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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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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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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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재물을 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돈이 우상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느님을 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돈은 생활을 영위하는 도구이지 결코 행복과 신앙이 아닙니다.
따라서 돈은 벌때도 정당하게 쓸 때는 나와 남을 기쁘게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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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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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영광의 신비 봉헌 합ㄴㅣ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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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원까지 한 주인만 섬기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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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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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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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아멘~!

고요한님 항상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고요한님께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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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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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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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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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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