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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31 주간 토요일 (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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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4건 조회 5,985회 작성일 11-11-05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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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1월 5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San Zaccaria Padre di Giovanni Battista

Sant’ Elisabetta Madre di Giovanni Battista

Zaccaria = "servitore di Dio", dall’ebraico oppure "il Signore ricorda"

Elisabetta = Dio e il mio giuramento, dall’ebraico((God and my oath, from the Hebrew)

1세기경. 예루살렘.팔레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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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the Life of St John the Baptist: 1. Annunciation to Zacharias-GIOTTO di Bondone

1320.Fresco, 280 x 450 cm.Peruzzi Chapel, Santa Croce, Florence

 

 

예루살렘 성전의 사제이던 성 즈가리야는 마리아의 사촌 엘리사벳의 남편이다.

그는 아비야의 조에 속하는 사제의 한사람으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율을 어김없이 지키며 하느님 앞에 떳떳하고 올바르게 살았다.

그의 차례가 되어 분향하는 직책을 수행하던 중에 가브리엘 천사의 발현으로 세례자 요한의 탄생 예고를 들었다.

그는 이 사실을 의심함으로써 벙어리로 지냈고, 요한의 탄생 이후에 그의 혀가 풀렸다(루가 1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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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1,67-79(즈가리야의 노래)

67 아기 아버지 즈가리야는 성령을 가득히 받아 예언의 노래를 불렀다.

68 "찬미하여라,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을! 당신의 백성을 찾아 와 해방시키셨으며,

69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있는 구세주를 당신의 종 다윗의 가문에서 일으키셨다.

70 예로부터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빌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1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또 우리를 미워하시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려 하심이요,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시고

73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시어

75 떳떳하게 주님을 섬기며 주님 앞에 한 평생을 거룩하고 올바르게 살게 하심이라.

76 아가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예언자 되어 주님보다 앞서 와서 그의 길을 닦으며

77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을 주의 백성들에게 알리게 되리니

78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시어

79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전승에 의하면 그는 세례자 요한이 있는 곳을 대라는 헤로데의 명을 거절하므로써 성전에서 살해되었다고 전해온다.

즈가리아는 히브리말로’야훼 기억하시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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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arias Writes Down the Name of his Son (detail)-GHIRLANDAIO, Domenico

1486-90.Fresco.Cappella Tornabuoni, Santa Maria Novella, Florence

 

즈가리아의 아내는 사제 아론의 후예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다.

아기를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때,

태중에 있던 요한은 기쁨에 넘쳐서 뛰놀았으며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소리로 마리아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환희의 신비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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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1,39-45

39 며칠 뒤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걸음을 서둘러 유다 산골에 있는 한 동네를 찾아 가서

40 즈가리야의 집에 들어 가 엘리사벳에게 문안을 드렸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받았을 때에 그의 뱃속에 든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42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43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44 문안의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 때에 내 태중의 아기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45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Visitation-DARET, Jacques

1434-35.Oil on oak panel, 57 x 52 cm.Staatliche Museen, Berlin

 

루가1,46-55(성모의 노래)

46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48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50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51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53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54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집에서 석 달 가량 함께 지내고 자기 집으로 돌아 갔다.

 

 

1105ELIZABETH.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로마 신자들에게 편지글을 맺으며 그곳 신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격려하고 안부를 전한다. 이들은 모두 다양한 계층과 출신의 사람들이지만 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되어 있음을 드러낸다(제1독서).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은 세상에서 오로지 한 가지 선택만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순간순간 하느님을 섬기느냐 세상을 섬기느냐의 물음 앞에 서게 된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우리가 응답해야 한다(복음).
제1독서
  •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6,3-9.16.22-27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의 협력자들인 프리스카와 아퀼라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내 목숨을 구하여 주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들의 모든 교회가 그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집에 모이는 교회에도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내가 사랑하는 에패네토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를 믿은 첫 번째 사람입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애를 많이 쓴 마리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나의 동포이며 나와 함께 감옥에 갇혔던 안드로니코스와 유니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들은 뛰어난 사도로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암플리아투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협력자인 우르바노와 내가 사랑하는 스타키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이 편지를 받아쓴 저 테르티우스도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나와 온 교회의 집주인인 가이오스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이 도시의 재정관 에라스토스, 그리고 콰르투스 형제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은 내가 전하는 복음으로,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로, 또 오랜 세월 감추어 두셨던 신비의 계시로 여러분의 힘을 북돋아 주실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이제는 모습을 드러낸 이 신비가 모든 민족들을 믿음의 순종으로 이끌도록, 영원하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예언자들의 글을 통하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홀로 지혜로우신 하느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 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ㄴ-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날은 컴퓨터 없이는 못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직장에 출근하든 집에 돌아오든 맨 먼저 컴퓨터를 켭니다.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세계 곳곳의 정보 수집은 물론, 게임, 영화, 음악 등 모든 분야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정보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컴퓨터의 정보 처리 방식은 매우 복잡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로 들어가 보면 아주 단순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비트(bit: binary digit)라고 부르는 ‘0’과 ‘1’의 두 숫자로 우리가 경험하는 복잡한 정보 세계를 연출해 냅니다. 다시 말하면 ‘예’와 ‘아니요’의 응답으로 모든 정보 세계가 짜여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마태 5,37)고 말씀하셨지요. 우리의 삶은 매우 복잡한 것 같지만 이렇게 ‘예’와 ‘아니요’라는 단순한 응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매순간 ‘예’와 ‘아니요’의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 단순한 응답으로 우리는 아름다운 삶을 만들기도 하고, 보기 흉한 모습으로 살 수도 있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라고 하셨지요. 우리는 오직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합니다. “예.” 해야 할 때 “아니요.” 하고, “아니요.” 해야 할 때 “예.”라고 대답하면 우리 삶은 헝클어지고 혼란스러워집니다. 자신의 삶이 아름답게 연출되는 것은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올바르게 대답할 때입니다. 지금 자신의 삶이 맑고 평화롭지 못합니까? 삶의 가장 기초가 되는 순간의 선택에서 올바르게 ‘예’와 ‘아니요’를 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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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즈가리아와 성녀엘리사벳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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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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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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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시여!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을 위하여 축복해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얻게 해주시고 세상 모든 부부들이 혼인성사로 결혼한 부부들의 혼인성사의 은총을 거룩하고 온유하고 인내하고 가정을 잘지키고 성실하도록 보호받을수 있도록 기쁘고 행복하게 평화롭게 잘살아가도록 새롭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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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아멘!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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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교회에서 정평에 있는분들이 성모님을 폄하 하기를 좋하 하는듯

합니다 유대사회에서 사제 계급은 특별한 계급으로서 존경을 받았습니다

즈가리아 사제도 사제로서 존경을 받았겠지만 성모남 사촌 언니도 아론사제

후외라고 보왔을때 존경받은 집안에 내력을 지녔음이 분명하다 거기에다 성모님께서

사촌 자매간이라 하니 성모님도 일반 계층에 삶들과 달리 존경 받는 집안에 가풍에 따라

교육과 훈계를 받으면 성장했다는것은 짐작하고도 남는 것이 아니가 생각 해봅니다

이러한 성모님을 형편없는 사람으로 비하 하면서  어떻게 무식한 성모님께서 마니피캇 하느님에

찬양에 시를 읇었겠냐고 하는 신부님께서 강론시간에 말씀을 듣고 저에 마음이 굉장히 아팠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신부님도 성모님을 사랑 하셨겠지만 힘들고 고통에 괴로워 하는 저희들을 위로해주시기

위한 것일수 있지만  이렇게 성모님을 비하 하면서까지 말씀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신부님에 하느님 사랑을

꼭 이런 식으로 저희들에게 강론하는것에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구세사에 등장 인물은

아무나 택하여 등장시키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읍니다 창조때부터 하느님께서는 한여인을 인류 구원에 섭리아래

예비하여 두신분이 바로 뱀을 짓밟는 여인  성모님이 아니겠습니까  성체 사랑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평화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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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한 주인만 섬기고 있으니 기뻐염.^^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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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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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아멘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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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아멘~!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성체사랑님께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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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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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나주의 필요한 모든것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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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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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즈가리아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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