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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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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6건 조회 3,115회 작성일 11-11-06 06:2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감사기도 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5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7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12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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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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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 앞당겨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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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전에도 이런 글을 올린기억이 있는것 같으나  중동 근동지방에 

한 여자가 시집을 가데 되면 여러 여자 친구들이 신부여자와 함께

신랑을 맞이하는 풍습이 있었다 합니다 저희들에 등불은 무엇이겠습니까

믿음과 기도 선행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너무 많은 세월을 예수님에 재림을

기다리다 지쳐 이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온갖 징표를 보여 주셔도 믿지 않고

냉담한 세상이 되어 설마하는 마음으로 등불은 있으되 너무 오랜 세월 등을 사용

하지 않아 등속에 있는 기름이 다 말라 더 이상 등으로서 사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희들에 갑작스런 죽음은 항상 옆에 있다는것입니다 저에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에 식사 하라고

깨워 보니 숨이 멎어 있는 친구들 말입니다 그 친구도 자신이 이렇게 숨이 멈출지 모루고 영원히 살것 처럼 행동하면

살아 겠지요 그러나 그 친구는 갑작스런 죽음 앞에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해 죽었기에 하느님 앞에 갈수 있었다고 장담

할수 없는것이지요 그 가 준비없이 죽음을 맞이 하였다가 하느님께 나아가지 못했다면 그사람 영혼은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이라한 관계로 하느님께서 나주에사랑에 발전소를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어떻한 조건하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 을 켤수 있는 발전서

저희들에 등만 되면 불이 들어오는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발전서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 사랑에 발전서에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신랑을 맞아들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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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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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슬기로운 다섯 처녀 안에 항상 들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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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아멘!!!

수고해주신 고요한님 가정에 주님의 축복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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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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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해요
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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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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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슬기로운 처녀의 비유를 묵상하면서
깨어있는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나주의 영성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주에서 저희들을 위해 많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신부님,수녀님, 감사드려요.
그 외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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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고요한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고요한님께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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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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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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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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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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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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