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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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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16건 조회 5,734회 작성일 11-02-04 11:03

본문

제가 어는 신문에서  인간유전자와 우랑우탄 유인원과의 유전자 차이는 99프로

생물학적으로 동일하다라는  기사를 읽고   일프로 유전자 차이때문에  한종은

하등동물로 취급받고  일프로 높은인간은  사람으로 인정받는것을 생각 했을떄

신앙문제도 다룰바 없게그나 생각되어졌다

 

미소한 일프로 차이때문에 갈린것처럼  믿음에 관계에있어도  천차만별의 차이가

난다는것이다  어떤 부인이 어린애를 업고 기차를 탓는데  도착할역은 아는데

 글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역사가 가까워질때마다 젊은신사에게 물었답니다

 

신사는 역사가 가까워질때마다  부인께서 가고자하는 역이 아니라고 가루쳐 주워

습니다 열차가 일정의 시간이 지나 신사는  정중하게  부인에게  다음역이 부인께서

가고자 하는 역이라고 가루쳐주면서  내리시면 된다하여  애를 업은 부인은 열차가

멈추자 신사가 가루쳐준데로 내렸습니다

 

신사도 한정거장을 더가 역에서 도착하였는데  내리고보니  신사의 입에서 탄식에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왔습니다  아 그부인에게  잘못 가루쳐 준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신문에  젊은신사가 가루쳐 주어 내린부인이  아기와 함께 동사하여 얼어

죽었다는 기사가 신문에 실렸다는 것처럼

 

저희들도 온갓 이설과  미명으로  포장된 창조주 배제된 범신론에  일프로 차이때문에

동물로 취급될것인가  아니면 길을 잘못 가루쳐준 신사때문에  동사하여 얼어 죽을것인가

분별력을  하느님께청하여  안전한 구원에 방주에 승선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하느님은 진리이시고 아름다우시고 선하십니다  진선미의 절대자를 믿는 저희들은 

하느님의 본성에 다가 가려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또예수님께서  누그든지 이웃을 사랑하고

선을행하면  다른사람이 너희들을 내제자라고 생각할것이다  라는 말씀처럼

감사하는 마음과 기쁨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을때

 

그렇지 못한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항상 얼글 표정은 무표정하고  행복하지

못한 표정을 보였을때  다른사람이 그사람한테 하느님 사랑을 느낄수있겠습니까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들은 기뿐일이 있거나 아주슬픈일이 있을때 주위에 아량곳

하지않고  큰소리를 지루면 환호하거나   모든사람에게 드러냅니다

 

모세에게 불타는 떨기 나무에서  이곳은 거룩한것이니  너에신발을 벗어라 하시자

모세가 당신은 누구이시나이까  하자  나는 나다라는  하느님에 이름을 드러내신

일이지요 창조주이시고 모든 근원인신 최초의 제일 근원인신  제 일원인신  야훼

하느님 이신분  이분외에는 아무도 신이 없는 절대자이신 하느님 질투하시는

하느님 이분만히 흠숭받으셔할 하느님  모든것을 지우시고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느님  저희들의 아빠라고 부르게 허용하신 하느님  모든감정을 부끄러움없이

드러내면 찬미 흠숭 영광바쳐도 부족함이 많은 저희들이지요

 

질투에 대해 언급하며 부부간에 질투없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지요 질투도

나뿐 질투가 있고  좋은 질투가 있습니다  내부인이 다른남자를 좋아 해도

나는 질투가 없기때문에  괜찮다 하면  이게사랑입니까  아니죠

하느님께서에도  나는 마음이 넓어 모든것을 포용 하느님도 사랑하고 부처도

사랑하고 공자도 사랑하고  문선명도 신이라고 하면 하느님께서 좋아 하시겠습니까

 

우량우탄이 인간과 유전인자가 99프로 같은 것일지라도  분명 인간과 다르듯이

신앙도 같은 처지에서 잘못 가르쳐주어 애 엄마와 같이 얼어 죽게하는 신이 있느가

하며 영원의 고향역으로 이끌어 주신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다같은 하느님이 아니십니다   참하느님이시요 참 하느님 아들이신분 참 사람이시분

이분이야 말로 저희들에 하느님 이십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구원사업에 동참하여  따르시는 장신부님 정신부님 율리아 자매님

두분수녀님 베드로회장님  그밖에 모든 나주가족 형제 자매님들에 하느님 영광이

가득하시길  저에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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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분별력을  하느님께 청하여 
안전한 구원에 방주에 승선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아멘

나주는 참인데, 와보지도않고 반대만하시는 일부 신부님들의말만 듣고 돌아서버리는
분별력없는 사람들과,

나주에 직접와서 보고 확인하는 신중함이 있는사람과는 .. 정말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구약시대에 노아가 그토록 방주에 타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말을 듣지 않았어요..
지금도 똑같이 성모님께서 방주에 타라고 외치고 외치고 계시는데..
믿고 따르는 자들은 주님.성모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모두 받을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함께님 은총의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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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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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도 다른데 눈 돌려서 영혼이 얼어 죽지 않도록
오직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만 바라보고 갈렴니다

글올려 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려요
올한해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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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 일프로의 차이가 끝은 엄청난 차이겠지요
그 일프로의 차이를  사람들이 알려면 나주성모님이 인준 받으셔야 하는데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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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일 프로의 차이..... 정말 좋은 표현입니다
순간의선택이 십년을 결정 한다고 하지만 신앙의 선택은 영원을 결정 할것입니다
한분이신 하느님을 알고 믿게된 분들 그중에서 나주성모님을 알게된 우리들은 그야말로 선택된
자녀들이며 특은중에 특은 받은 자녀들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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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온 세상모든 이들도 우리와 함께 탈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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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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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구원사업에 동참
하여  따르시는 장신부님 정신부님 율리아 자매님두분수녀님
베드로회장님  그밖에 모든 나주가족 형제 자매님들에 하느님
영광이 가득하시길  저에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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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정통 가르침!
나주는 예수님 성모님 현존의 장소!
끝없이 내려주시는 은총의 보고!

우린 넘 행복합니다.
나주를 알게해주셨기에
늘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해지니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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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주는 정통 가르침!
나주는 예수님 성모님 현존의 장소!
끝없이 내려주시는 은총의 보고!

반갑습니다 다함께님

그런데  무지한  분들은  이것을 몰라 보니  율리아 엄마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답답하실까요..

저희라도 회개 하여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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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주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성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성부의 모습을 보았고
성부의 사랑의 목소리를  인간의 귀로 들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주에 오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인간의 귀와 눈으로보고 들을수 있게
해주셨지요...

하느님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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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믿고 받아들이고는
정말 일프로의 차이입니다.
내 마음을 어디에다 두었나 하는것에 달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은 정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율리아님은 이 시대의 모세성인과도 같습니다.

고집세고 자아가 강한  백성들을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나라로 잘 인도해 주고 계시지요.

알아보지도 않고 보려고도 하지않고 들으려고도 하지않는  무지한 백성들!
그들을 위해 그분은 지금도 매순간 예측불허의 극심한 죽음의 고통을 받고계시는것을
알고나 있는지...

다같이님 올해에는 나주성모님 승리가 꼭 이루어지도록
우리함께 최선을 다해 도와드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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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분별력을 하느님께 청하여 안전한 구원에 방주에 승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다같이님:)
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려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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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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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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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많은 자녀들이 99%가 아닌 100% 주님성모님 자녀되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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