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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과 함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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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6건 조회 6,748회 작성일 11-02-05 16: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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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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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께 세배를 드리는 장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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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께 음식을 손수 먹여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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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한분 한분 안아드리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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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사랑을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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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들께 흥겹게 노래를 불러드리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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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께 율신액 스카프를 선물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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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1993년 1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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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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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사랑을 나누며 사는 것이 참된 행복이며 더할 나위없는 큰 기쁨이라는 것을 몸소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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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할머니들께 음식을 손수 먹여 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 어디 가겠어요?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마련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율리아님. 힘 내소서(^0^)*
사랑해요~~!!!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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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율리아님께서 베푼 바 받지 않고 오직 베풀기만 하는 사랑을 실천하고자
헐벗고 외로운 할머니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자 만든 사랑의 집~
늘 사랑 만이 가득~한 곳이 되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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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엄마 , 아빠 설 명절 축하드려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설 연휴 잘 쉬시지 못하실것 같아요.
 지구를 지키시느라구요.

 재롱피우시는 율리아 자매님,
 정말 아기같이 귀여우시고 재롱둥이 이시네요.
 할머니들을 품속에 꼬옥 꼬옥 안으셨네요.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품속에 포근하게 꼬옥 꼬옥 안아주시는데요....^*~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재롱피우시는 모습조차도 어찌 그리 이쁘신가요?!
 수사님, 수녀님들은 아기 천사 같네요.
 제 눈에는 날개도 있어보여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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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은총의 스카프!
머리에 두르고 목에 매고...할머니들께서 너무 귀여우세요.
율리아님도...수녀님도...이거시 바로 천국?....당근 천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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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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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아멘.
설날에 모두 건강하시고 올해는 주님 성모님 사랑 더욱 많이 받으세요.
특히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 영육간 충만하세요.
봉사자님들과 운영도우미님들과 성직자님들과 성소 에비자님들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더욱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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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의 댓글

지원자 작성일

우리 이 날 사랑나눔 완전 최고 였어염!!^^*
글구 끝에서 다섯번째 사진의 율랴 엄마 옆에 옆에 계시는 할머니는 기적을 체험하신 할머니에요.

하시는 말씀이 오래전에 나주 기적수 나오기도 전에 율리아 엄마가 길에서 만난 분이었는데
그때 당시에 뭔가 드릴것이 없나 하고 하다가 율리아 엄마가 분도패를 드렸대요.
그런데 그뒤 할머니가 뺑소니 차에 치어중상을 입고 또 그 뺑소니차가 경찰에 제보가 갈까싶어 확실히 죽이기 위해
할머니를 깔아 뭉개고 다시 지나갔다고 해요. 병원에 실려갔을때 현장에서 분도패가 발견되었고 할머니는 죽음에 가까운 혼수상태였다고 해요.

근데 병원에서는 너무나 큰 부상이라 (가슴 내장 파열 출혈기타등등)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했고 포기하려했는데
율리아 엄마가 소식듣고 병원에 가서 기도해주시고는 사흘만에 깨어 났고 빠른 회복을 보였는데 어찌어찌해서
사랑의 집에 지금 살고 계셔요. 근데 할머니중에서 가장 건강하시고 이 추운 겨울에 유일하게 내복도 입지 않으신 분, 짧은 팔 한소대를 입을실 정도..
그리고 감기가 사랑의 집에 퍼졌을때 유일하게 감기 안걸리신 분, 그만큼 주님의 기적이 지금까지 영광을 드러내고 있다고 해요.
할머니는 정신도 제일 맑으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살림도 도와줄 만큼 정정 하시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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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세상에 지원자님 참 놀라운 증언을 해주셨네여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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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을 보면 사랑이란 끝없이 주고 또 주는것~!
언제나 뭐라도 주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 바로 천사와도 같은 마음이겠죠~

사랑의 잔치네요~
기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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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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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사랑과평화 작성일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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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온전히
사랑으로 사시는 율리아 자매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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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사랑의 잔치 모습~ 현장감 넘치는
은총 사진으로 저희에게 소식을 전해주시는군요!!!너무도
흐뭇하고 포근해보여요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할머니 축하
드리며~세배드리는 모습도 참 다감다정합니다 모두들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과 축복도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 고맙습니다
힘내시고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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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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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신 모습들 잘 보았어요^^
율리아님의 미소 속에서 주님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굶주리고 헐벗은 이들을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이라 부르며
부모님처럼, 친자녀처럼 사랑을 실천하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의 양육을 받는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분들도 참으로 복된 자녀들이라 생각되요!^^

사랑의집 할머니들께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릴게요
소식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율신액틀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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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0^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또 다시 시작합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 참으로 기쁨이 넘쳐 보이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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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아멘!

율리아님의 할머니에대한 애틋한 사랑...늘 감동입니다.

저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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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그 사랑이 모두 느껴지네요.
양노원에 계신 어르신들  품에 안어주시고
손잡아주시며 미소지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님의 사랑이 너무나 큼을 알기에
참으로 넉넉한 사랑과 풍성한 정성들을 보며
넘 기뻐지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집 할머니께 사랑 가득담고 세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 물씬 물씬 풍겨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바로 천국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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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0^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또 다시 시작합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
참으로 기쁨이 넘쳐 보이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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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사랑의 집 양로원 할머니들께
노래도 불러드리고 하모니카 연주에
선물도 드리고 맛난 음식 먹여드리고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님과 생활의 기도모님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율리아님의 삶의 모습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들
너무 아름답고 사랑이 넘쳐보입니다.

율리아님과 생활의 기도모임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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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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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1993년 1월 2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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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설명절을 맞아 사랑나누어주심!! 감사!!
주님 사랑 성모님 사랑 언제나 함께 하심을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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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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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아멘.


와~우~~~우리 할머님들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집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할머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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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tn님의 댓글

wltn 작성일

양로원할머니건강과울리아님건강도늘안전하개지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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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지원자님의 댓글을 읽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
기적을  체험하신 할머니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게 남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새세상을 사시니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와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저도 할머님들께 함께 절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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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사랑의 집 어르신들 참으로 행복하신 어르신 들 이심니다                                                                                   
올해에 도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이되세요
율리아엄마 엄마의 사랑 저희 에게도 전해져서

저희들도 아주 많이 행복해졌어요
감사 함니다 고맙습니다

자희도 본받겠습니다 

나주에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 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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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율리아님을 만나  기뻐하시는 할머님들이
마치 어린아기가 엄마를 만나 행복해하는듯 하시네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하시던 율리아님.
그 사랑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얼~ 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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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온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도 드리고 맛나는 음식도 손수 입에 넣어 드리고 푸근하게 안아주시고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 이었겠어요

너무나 행복한 모습이 저에게도 전해져서
훈훈해집니다
사랑의집 어르신들님 올한에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많이 받으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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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

사랑의집 어르신님들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새해에도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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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들이 싫으나 좋으나 반드시 늙어 할머니 할아버지 될 것입니다.
하루가 지남은 천국에 갈 시간이 점점 가까워진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양노원이 없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보살폈으니까요.
지금 핵가족시대에 우리는 점점 외롭게 변해 갑니다.
의지할 데 없는 할머니들을 돌보고 계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양노원입니다.
사랑하는 할머니들 ! 아무 걱정 마시고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 얼굴 뵙기만을 기다리시며 즐거운 나날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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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그대로~~~아멘.
안아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십니다.
수 많은 양노원이 있어도 구원방주 양노원만큼이나 최고로 행복한 곳이 없을꺼랍니다.
성스런 율리아엄마 품속에서 천국사랑을 풍성하게 받으시니까요!!!
천국 복 받으신 어르신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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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행복이  마악~전해지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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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사랑 덩어리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방문~
사랑 가득한 미소와 영적, 육적인 선물, 몸소 보여주신 사랑 실천~~ 할머님들 모두 기뻐서 어쩔 줄 모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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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아멘~~~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양로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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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나주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뵙기만해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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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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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율리아님께서 사랑의 집 할머니들 위해 고통중에서도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흥겨운 노래와 맛있는 음식을 나누시는 모습
참으로 푸근하게 보입니다.

사랑의 집 할머니들 행복하게 여생을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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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아멘

정말 아름다운모습입니다.
율리아님과 모든분들 천사로보여요!!
율리아님의모습을 보니,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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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설 명절 축하드립니다. 할머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충만히 받으세요!

사랑이신 율리아엄마의 방문으로 얼마나 기쁘실까요?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실행하시는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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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설 명절 축하드립니다. 할머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충만히 받으세요!

사랑이신 율리아엄마의 방문으로 얼마나 기쁘실까요?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실행하시는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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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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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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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설 명절 할머니 더욱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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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설 명절 할머니 더욱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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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설 명절 할머니 더욱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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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설 명절 할머니 더욱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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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설 명절 할머니 더욱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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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  멘!!!
사랑의 집 할머니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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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늦게사  홈에 들어와서

하마트면  이 글을 놓치고 지나갈뻔 하였습니다

와 ~~  복되신 할머님들  세상에  많은  불행한  할머니들이 얼마나 많은가

요양원에서  푸대접 받고  학대 받기 까지 할분들...

하느님의 섭리와 자비로  저곳에 계실수 있으리라..

무엇보다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받으실수 있느니...

많은 지원자들의  밝은 모습에서

가득찬 행복을  함께  느낍니다 . 주님 성모님과 함께 있으면  너무너무 행복하리라

마찬가지로 율리아님과 함께 있는 순간은  천국에 있는것과 마찬가지이니'

어찌 행복하지 않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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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집에서 봉사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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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세상에서 가장 복되시고 축복 받으신 행복하신 할머님들이십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고 계시니까요~~~
그런데 율리아님 등허리에 차고 계신건 ~~~ㅠㅠㅠ

오메나~~~ 허리고통이 얼마나 심했으면 ~~~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할머님들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춤까지 추시며 사랑을 보여주시니 님은 과연 사랑 자체이십니다... 아멘!
글구 예쁘고 귀여운 천사님들과 함께 하니 더욱 행복하시지요~~~ ???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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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천사가 따로 옵군요..

다들 천사라 보시겠지만, 저 나름대로의 이유도 있지요. 
얼핏 쉬운것 같이 보는 사람도 혹 있을지 모르지만 , 이 경우는 정말 하기 힘든 실천으로 보기 때문라고요..

사랑 실천하는 천사들.ㅎ....장알로이시오신부님, 율리오회장님 율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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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예수님이 ~  좋은걸 ~  어떡합니까? ~~~
성모님이 ~  좋은걸 ~  어떡합니까? ~~~
할머님이 ~  좋은 ~ 걸 ~ 어~뗙 합니까? ~~

음마 ~가  좋은 ~ 걸  어떡 ~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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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모두 아름다운 모습들..
넘 좋아요.^0^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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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음악을 들으며 이 아름다운 글을 읽으니
천사들도 함께 춤을 추고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행복이 너울너울 넘쳐 흐르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모습 ...
나주성모님 사랑의 집은 이렇답니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얼 쑤 ~~ 

율리아님 ...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머님들 ...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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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진정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사랑의 메시지를  늘 그대로 실천하고 계신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사랑의집 어르신분들이 천상기쁨과행복을 맘껏 누리셨네요~~
천국잔치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맙고 이렇게 삭막한 세상속에서 사랑을 나누고행복을 느낄수있는 나주가
있다는 사실과 그속에서 모범의표양이 되고 계신 율리아엄마가 계시다는것에 더 큰 행복과 기쁨과감사가 우러나오네요~~~
아멘~~~
모두모두 올 한해도 영육간 건강하셔요~~~~
율리아엄마  명절때 더 고통받으시고 힘드실텐데도 모든것을 봉헌하시고
사랑을 실천해주시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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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렇게 할머니들께 사랑을 드릴 수 있을까
놀랍기만 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며
모든 악에서 보호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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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날 너무 행복했어요\^^/
율리아님과 할머니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며
함께 기뻐했던 날~^^

예수님 성모님! 감사 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율리오 회장님이 더 오래오래
할머니들과 우리들과 사랑나누며 지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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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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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피조물일 뿐!!
율리아 어머니와 수녀님들, 같이 계신 모든분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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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님의 댓글

클로렐라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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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행복한 사랑의 집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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