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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든 고통이든 아픔이든 기쁨이든 다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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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통의잔
댓글 45건 조회 1,452회 작성일 20-08-17 16:42

본문

 

부족하지만 제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나주로 이사를 온 이후로

시련이든 고통이든 아픔이든 기쁨이든

많은 은총을 받았지만 최근에 받은

은총먼저 올리고 차차 받은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부족한 제 영혼이라도

깃털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기념일을 하고

8월 16일 새벽에 잠이 들었는데

그날 꾼 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꾼 꿈이 감격스럽기도하고
슬픈감정도 함께 느껴졌고,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했습니다.


꿈은 이런 내용이었어요..

성모님이랑 날개달린 천사들이랑

율리아엄마랑 하느님이

꿈에 나왔어요.

하느님인지는 어떻게 알았냐면

제 오른쪽 뒤에서 고통받고 계시는

엄마께 빛을 주셨거든요..

뭉개구름같은 곳이었고,

빛으로 둘러싸인 곳이었어요.

처음에는 파란망토 두르신 성모님께서

빛나서 얼굴이 잘 안보였지만

성모님께서는 입을 다물고 계셨는데

저의 생각으로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는 고통을 받으면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주변에

날개달린 하얀천사들이

다정하고 상냥하게 성모님 말씀을

따라하면서 '맞아요,맞아요'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 오른쪽 뒤에서는

다정한 아빠와 같은 목소리가 났어요.

'율리아는 목숨이 명재경각에 달렸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셨어요.

제 왼쪽에 계셨던 성모님과

제 뒤에 계셨던 하느님께서는

그 사이 가운데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신 율리아엄마께

빛을 계속 빛추고 계셨는데,

율리아님은 고통을 받으실 때마다

율리아엄마 몸에서 빛이 나면서

땅으로 빛이 떨어졌어요.

그럴 때마다 그 하얀색 빛줄기가

영혼을 구했고 저는 그것을 보면서

정말로 신기해서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율리아엄마는 고통을 받으시면

빨간색일 것같은데 어떻게 저리도

빛이나는 옷을 입고계실까'하면서

율리아님께서 곧 하느님께 가실거 같아서

'제가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면서 생각했어요...

그 느낌은 엄청 포근했고, 다정했지만

명재경각에 달렸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려하시는 목소리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저의 마음을 슬프게했어요.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요.

지상의 언어로는 표현이 안된다더니

정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데려가실까봐

평소에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무슨 오해를 받든 낮아질테니​

저에게도 주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전할 기회를 달라면서 떼를 썼어요..​

포근하고 다정하지만

율리아엄마의 고통에 마음쓰시는

그 느낌은 표현이 안되요..

뭔가 하느님께서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과

저를 사랑하시는 마음도 함께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

혹시 제가 분별력이 부족해서

'천사의 옷을 입은 마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하면서 깨어있으려고 노력했어요.

마귀는 천사의 옷을 입고도

나타나니까요..

 

왜냐면 저같이 죄많은 사람은

꿈에서라도 성모님, 율리아님, 하느님을

만날 수 없을것만 같았거든요..

​하지만 저같은 죄인에게도

이렇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오늘

'홍마리아 할머니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신 사랑의 말씀'이라는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그 영상을 보자 엉엉 울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기도라도 하느님께서는

다 보고 계셨군요...' 하는 생각에

얼마나 부끄럽고 감격스럽던지요..​

'몇몇 작은 영혼들의 눈물 어린 기도 소리가

하늘 옥좌에까지 울려 퍼져 예수님께서

세상 구원을 위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며

너의 생명을 연장하셨단다.'

-홍마리아 할머니 사랑의 말씀 영상중-

이 말씀을 ​보자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부족해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한채

죄를 짓고 방황하던 저같은 영혼이라도

사랑하시어 회개의 은총을 쏟아 부워주시고

이렇게 사랑하셔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꿈에도 보여주셔서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길을 가라고 은총을 주신것 같아요.

저로 인해 회사 사람들이나

신앙인분들에게 판단죄와 험담죄를

짓게 하고 저의 부모님조차

 저때문에 더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니

죄송스러워 밤새 눈물을 흘리며

제가 낮아질테니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를 했고, 제가 가슴앓이 하더라도

더 낮아질테니

율리아엄마를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엉엉 울면서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도를 하느님께서는 보고계셨고

들어주셨다고 생각하니

우리들을 이렇게도 사랑하고 계신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최근에 십자가의 길을 하고 나서

기적수를 뜨는데 기적수 호수를 잡고 계신

수사님 옆에서 얼마나 장미향기가 풍기던지요.

막상 수사님은 땀냄새 날까봐 걱정하셨는데,

땀냄새는 하나도 안나고 장미향기만 났어요.

저는 넋을 놓고 그 옆에서 향기를 맡았어요.​

거기 같이 계셨던 분들도 향기를 맡았어요.

그리고 물이 제 아픈 왼쪽 발목과 골반에만

튀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제가 예전에 계단에서 굴러 넘어져

왼쪽다리와 골반이 틀어지고 근육이

끊어졌는데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십년이지나도 아팠거든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속으로만

기도했었어요.. 제 발목과 손목이 잘려나가도

주님을 전하는 발과 손이 되게 해달라고요..​

​그런데 희안하게 물이 튀어도

하필 제 아픈 곳에만 튀었는지요..

치유를 해주시든 안해주시든

성모님께서는 제 아픈 곳을 아시고

어루어만져 주시는 것만 같았어요.

  ​

​우리는 기적속에 살고 있고,

은총속에 살고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말로만 믿는다 믿는다 하지 말고

정말로 사랑을 실천하며

사랑의 메세지를 전해야 할 것 같아요.

​남들에게 오해를 사든 미움을 사든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해도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더 낮아져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인정받기 보다 사랑받기 보다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먼저 사랑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할것 같아요.

오늘 당장 저를 데려가실지 누가 알까요..

과연 저는 당장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평소에 일분 일초를 소중히 생각하며

가장 쉽게 질 수 있는 입술로 짓는 죄를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잘 안되지만 노력합니다..​

​'언제든지 천국에 올 준비를 하면서

모든 이들이 5대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전하다가 하느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날

천국에서 보자꾸나.'

-홍마리아 할머니 사랑의 말씀 영상중-

언제든지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불러가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하느님만 아시겠지요..

그 날과 그 시간을 가르쳐줬다는

엉뚱한 말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헛갈리거든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메세지만 독파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기도 벅차고,

뼈가 깎이는 노력을 해도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만큼​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고 가시밭길인데​

여기저기 표선처럼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대영성 실천만 해도 천국에 갈 수 있고,

한 길만 가도 힘드니까요..

두길 세길 머리로 재지말고

​1대 영성이라도 진심으로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보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율리아님 대신 고통을 받겠다고

말 할 용기도 없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제 청춘을 다 받쳐도 좋고,

제 소중한 무엇이라도 다 가져가셔도 좋으니​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이 글이 분심이 드는 글이 아니길 바라고

판단죄 짓는 글이 아니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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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홍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말로만 했었던 아멘 봉헌들을
실천적으로 정말 이제는 깨어 있어야겠다고
결심하겠끔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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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꿈을 통해서도 응답하시는
주님의 은총이라 믿습니다.

율리아님과 일치 안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보여주시는 특별한 은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더욱 분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더욱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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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오늘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살아 간다고 하지만.....
많은 뉘우침을 또 깨달음을 회개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 간절한 마음을 꿈에서도 진실되이 다가오는
뜻이 있음이 느껴집니다...
숙연해 지는 내용입니다..
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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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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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신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 - 엄마께 일치합니다 !!!
엄마를 도와 세상을 구하시려 하시는 주님의 원대하신 뜻에 응답해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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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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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안일하고 나태해진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 구원 사업에 동참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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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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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는 고통을 받으면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실까?
생각하며 더욱 깨어 있기를 다짐하고 결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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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메세지만 독파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기도 벅차고,
뼈가 깎이는 노력을 해도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만큼​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고 가시밭길인데​
여기저기 표선처럼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대영성 실천만 해도 천국에 갈 수 있고,
한 길만 가도 힘드니까요..
두길 세길 머리로 재지말고
​1대 영성이라도 진심으로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보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묵상하듯 읽었습니다
저도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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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는 고통을 받으면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있다.'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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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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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낮아져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인정받기 보다 사랑받기 보다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먼저 사랑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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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메세지만 독파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기도 벅차고,
뼈가 깎이는 노력을 해도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만큼​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고 가시밭길인데​
여기저기 표선처럼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대영성 실천만 해도 천국에 갈 수 있고,
한 길만 가도 힘드니까요..
두길 세길 머리로 재지말고
1대 영성이라도 진심으로 실천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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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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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나님의 댓글

차안나 작성일

아멘~ 저도 미약하지만 기도드리고 있어요.. 제발 율리아엄마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많은 영혼들이 기도드리는데..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이루어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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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욱더 5대영성  생활의기도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홍할머니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저희곁에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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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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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언제든지 천국에 올 준비를 하면서
모든 이들이 5대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전하다가 하느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날
천국에서 보자꾸나.'
아 멘 !!!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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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살려주셨지만 여전히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는..
홍 할머니께서 그때가 언제일지 또 엄마를 데려가실 시간도
언제일지는 하느님만이 아시겠지 라는 말씀을 하셔서
언뜻 생각했을때 모르긴해도 시간이 좀 남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그 조차 안일한 생각이었어요

진짜 이젠 경각심을 가지고 오늘 내일 언제라도
엄마를 불러가실수 있고 이 세상엔 벌이 내려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만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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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마음을 보시고 꿈에
보여주신것 같아요.
공감하는 감동글입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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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남들에게 오해를 사든 미움을 사든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해도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더 낮아져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써
인정받기 보다 사랑받기 보다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먼저 사랑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할것 같아요.
아멘!!!
 
안일함에서 벗어나서 새로 시작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매순간 순간마다 깨어있도록
정말 부단히 노력해야..ㅠ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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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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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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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언제든지 천국에 올 준비를 하면서
모든 이들이 5대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전하다가 하느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날
천국에서 보자꾸나.'
아멘!!! 귀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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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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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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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한 은총의 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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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마마 율리아님께 대한 극진한 사랑과 눈물이 있기에
              이런  천상 세계를 꿈으로 보여주셨네요. 축하드려요.~ ♡
              저희들을 이다지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마음  또다시
              감격하며  성심 안에 승리하시길 빕니다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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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고통과 희생으로
저희가 하루하루 은총속에서 살고있음을
가슴깊이 느낍니다.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의 고통이 덜어드릴수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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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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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고 가시밭길인데​
여기저기 표선처럼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멘!!! 제발요ㅠ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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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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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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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평소에 일분 일초를 소중히 생각하며 가장 쉽게 질 수 있는
입술로 짓는 죄를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고통의잔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고통의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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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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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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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메세지만 독파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기도 벅차고,

뼈가 깎이는 노력을 해도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만큼​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고 가시밭길인데​

여기저기 표선처럼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5대영성 실천만 해도 천국에 갈 수 있고,

한 길만 가도 힘드니까요..

두길 세길 머리로 재지말고

​1대 영성이라도 진심으로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보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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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표선처럼  흔들리지  말고  1대  영성이라도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노력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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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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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는 고통을 받으면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주변에 날개 달린 하얀 천사들이
다정하고 상냥하게 성모님 말씀을 따라하면서 '맞아요,맞아요'라고 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천국 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셨는데 깊이 깨닫지 못하고
안일하게 생활했던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세요. 아멘~!!!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빛이신 엄마 감사합니다...
경각심을 일깨우는 감동적인 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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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릴 수 있도록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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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함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동산 가본지오래되서!
그곳에서의 은총이 바로 우리에게 전해짐에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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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5대영성 실천만 해도 천국에 갈 수 있고,
한 길만 가도 힘드니까요.두길 세길 머리로
재지말고 ​1대 영성이라도 진심으로 실천
해보도록 노력해보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고통의잔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천국에 올 준비를 하면서모든 이들이
5대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전하다가 하느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날 천국에서 보자꾸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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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언제든지 천국에 올 준비를 하면서

모든 이들이 5대영성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전하다가 하느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날

천국에서 보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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