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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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3월 24일 ★
광주 아나다시아 자매가 자기 남편과 함께 성모님 앞에 와서
순례자들을 밖으로 내보내달라고 하더니 문을 잠갔다.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진실된 사실인데 왜 피눈물 흘리시는지 알기나 하세요?
그건 바로 당신 때문이오. 이 세상 어떤 누구도 아니고, 오로지 당신 때문이오.
왜 그런지 아세요? 당신이 남편을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했다.
아이들에겐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여준다고 하더니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까 계속해서 현혹시키려다가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 나 정말 거짓을 말하거나 시기 질투로 이런 일 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하느님이 계시고 성모님도 계시는데 자리에서 내가 벼락 맞을
일을 왜 하겠어요? 저 벼락 안 맞잖아요. 저는 지금 지도 신부님도 있어요.
푸른군대 하 안토니오 신부님이 제 지도 신부님이세요. 저는 그분의
지도를 받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데 왜 거짓을 말하겠어요."
세 시간 정도 두서없는 말들을 하고 나가니 서울에서 오신
순례자들이 "어떻게 저런 가 예언자가 감히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까지
저토록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는지 정말 큰일이네요." 했다.
우리는 서둘러 성당엘 갔는데 예고도 없이 하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오셨다.
하 신부님을 본 그 자매가 "신부님!" 하고 달려갔는데 "아, 예~" 하고 몸을 옆으로
돌리시다가 내가 보이자 "오, 율리아!" 너무 다정스럽게 내게 다가오셔서 악수도
하시고 포옹도 하시는 것이 아닌가. 지도 신부님이라고 말했던 하 신부님께서
그에게 한 번의 눈길도 주지 않으시고 내 손을 꼭 잡고 계시다가
"율리아, 미사 끝나고 꼭 나 좀 만나고 가야 해요." 하셨다. 미사 집전을
위해 성당으로 들어가 강론 때 "나주 성모상의 눈물을 통해서 한국교회에 은총을
많이 얻어주시고 교회가 쇄신되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자들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당국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셨다.
미사가 끝나고 그 자매는 하 신부님이 나오시자
곧바로 신부님께 다가갔지만 신부님은 본 체도 않으시고
나에게 "율리아, 빨리 오세요." 하여 우리는 사제관으로 들어갔다.
오! 나의 님, 나의 빛, 나의 희망이시여!
당신은 내 단 하나의 희망이자 생명이시나이다.
마귀들이 꾸민 간교한 계략에 합세한 이들로부터
판단과 비판을 받으며 세간에 떠도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들이
저를 휘감고 돈다고 할지라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시오니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그래서 이 몸 고통에 시달리고 어떠한 모욕을 받는다 하여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심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나이다.
하오니 그녀가 참된 진리의 길로 나아가도록
주님의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파멸과 비참에 처한 이 세상에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너를 도구로
간택하였음을 잊지 말아라. 간교한 마귀들은 인간을 통하여 너를 계속해서
괴롭힘으로써 나로부터 받은 모든 사명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임을
너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나는 오늘 그녀 안에서 활동하는 마귀를
무색하게 하고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하 신부를
불렀으니 그로 인하여 마귀의 교활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느냐.
나는 사랑 자체이지 속박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오, 복된 사랑이여! 고통이어도 기쁨인 당신!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원해 주시고, 앞으로도
구하여 주실 당신 앞에 이렇게 죄인이 부복해 있나이다.
이미 당신께 온전히 바쳐진 이 몸,
아낌없이 다 바쳐드리기 위해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태산준령이 제아무리 높다 한들
어찌 당신의 크신 사랑에 비길 수 있사오며,
바다가 깊고 우주가 넓으며 하늘이 높다한들 어찌
당신의 고귀하고 무한하신 사랑에 견줄 수 있사오리까.
봇물이 터져 나듯 흘러내리는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어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 :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댓글목록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성모상의 눈물을 통해서 한국교회에 은총을
많이 얻어주시고 교회가 쇄신되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자들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당국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메마른 영혼에게 단비가 되어 생기돋아나게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봇물이 터져 나듯 흘러내리는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어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 바랍니다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는 사랑 자체이지 속박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몸 고통에 시달리고 어떠한 모욕을 받는다 하여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심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진정한 겸손과 사랑~~
늘 마음을 감동 시킵니다.....
그 삶을 본받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깨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마음속에 제 마음을 녹여넣어주시어 -
동심동덕으로 엄마의 고동과 함께 뛰고 숨쉬며
돕는 요긴한 도구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 _()_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감동^^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상의 눈물을 통해서
한국교회에 은총을 많이 얻어주시고
교회가 쇄신되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자들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당국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파멸과 비참에 처한 이 세상에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너를 도구로
간택하였음을 잊지 말아라. 간교한 마귀들은 인간을 통하여 너를 계속해서
괴롭힘으로써 나로부터 받은 모든 사명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임을
너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나는 오늘 그녀 안에서 활동하는 마귀를
무색하게 하고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하 신부를
불렀으니 그로 인하여 마귀의 교활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느냐.... 아멘!!!
참으로 마귀의 교활함으로 힘들게 했던 그들의 정체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만건곤한 마귀의 존재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끝없이 괴롭힘을 느낍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태산준령이 제아무리 높다 한들
어찌 당신의 크신 사랑에 비길 수 있사오며,
바다가 깊고 우주가 넓으며 하늘이 높다한들 어찌
당신의 고귀하고 무한하신 사랑에 견줄 수 있사오리까.
봇물이 터져 나듯 흘러내리는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어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엄청난 기도 희생 고통봉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고 회개로서 주님 성모님께로 회두하게 하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기도가 적우침주의 원리로 함께 봉헌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찮은 것에도 지극히 감사하며,
나를 찬미하는 단순하고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보잘것없다고 하는 너의 사랑과 합쳐져서 메마른 영혼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 내릴 것이니
늘 겸손하게 깨어있기 바란다.”
아멘 아멘 _()_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봇물이 터져 나듯 흘러내리는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어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아멘~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마귀들이 꾸민 간교한 계략에 합세한 이들로부터
판단과 비판을 받으며 세간에 떠도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들이
저를 휘감고 돈다고 할지라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시오니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설사 이 세상이 천박한 저를 저버린다 해도 당신만은 제게
빛을 비추시어 구원해주실 영원한 삶의 횃불이시나이다.
그래서 이 몸 고통에 시달리고 어떠한 모욕을 받는다 하여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심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나이다.
하오니 그녀가 참된 진리의 길로 나아가도록
주님의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나주 성모상의 눈물을 통해서 한국교회에 은총을
많이 얻어주시고 교회가 쇄신되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자들이 기도하고
희생하며 봉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당국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님, 나의 빛, 나의 희망이시여! 당신은 내 단 하나의
희망이자 생명이시나이다.마귀들이 꾸민 간교한 계략에
합세한 이들로부터 판단과 비판을 받으며 세간에 떠도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들이 저를 휘감고 돈다고 할지라도
당신이 제 곁에 계시오니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물이 터져 나듯 흘러내리는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깨끗이 씻으시어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나는 사랑 자체이지 속박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더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랑받은만큼 일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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