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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6 주간 월요일 (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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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335회 작성일 20-09-28 12: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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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라우렌시오 루이스(Lawrence Ruiz)
축일: 9월 2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마닐라(Manila)
활동연도:1600?-1637년

 

첫 번째 필리핀인 성인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위해 순교한

첫 필리핀 순교자이다.


그는 1600년경 마닐라의 비논도(Binondo)에서

신자였던 중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어와 타갈로그어를 배웠다.


그리고 도미니코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스페인어를 배웠다.


그는 비논도 성당의 복사로 활동하였고

성사 보조자와 성사 기록자로 봉사하였다.


그는 아마도 서예로 생계를 유지했으리라

짐작되는데, 사적 혹은 공적인 용도의 서류를

아름다운 필기체로 만들어주는 일을 하였다.


그 직업은 안정되고 교육받은 사람임을 암시하는데,

 당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 기술을 배우고자 했다는

사실에서 그 증거를 찾아볼 수 있다.

 

1636년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운한 사건에

연루되어 살인 혐의로 고발되었다.
그릇된 재판으로 사형을 받을까 두려운 나머지

 성 라우렌티우스는 필리핀을 떠나기 위해 배를 탔다.


그런데 그 배에는 세 명의 도미니코회 신부인

성 안토니우스 곤살레스(Antonius Gonzalez),

성 귈레르무스 쿠르테(Guillermus Courtet),

 성 미카엘 데 아오자라자(Michael de Aozaraza)와

 일본인 사제인 성 빈첸시오 시오즈카

 드 라 크루스(Vincentius Shiwozuka de la Cruz)와

평신도이며  나환자인 교토(Kyoto)의

성 라자루스(Lazarus)가 타고 있었다.


그는 바다에 나오고 나서야 그 배가 대대적인

 그리스도교 박해가 일어나고 있는

 일본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일본의 오키나와(Okinawa)에 도착한

성 라우렌티우스와 동료들은

 곧 그리스도인임이 발각되어 체포되어

나가사키(Nagasaki)로 압송되었다.


그들은 며칠 동안

갖은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했으나

용감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였다.

 
성 라우렌티우스는 신앙을 철회하지 않았고

그의 사형집행인에게 자신은 하느님을 위해 죽으며,

자신이 죽는 대신 수천 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1637년 9월 27일 그는 교수대에

거꾸로 달려 구덩이로 떨어졌다.


이틀 동안의 고통 후에

 그는 출혈과 질식으로 인해 숨을 거두었다.
그의 시신은 화장되어 바다에 뿌려졌다.

 

성 라우렌티우스 루이스와 같이

 이 시기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고

순교한 15명의 동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1981년 2월 18일에 마닐라에서 시복되었고,
1987년 10월 18일 같은 교황에 의해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시성되었다.

 

제1독서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 욥기의 말씀입니다. 1,6-22 6 하루는 하느님의 아들들이

모여 와 주님 앞에 섰다. 사탄도 그들과 함께 왔다.

7 주님께서 사탄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디에서 오는 길이냐?”

사탄이 주님께 “땅을 여기저기

두루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8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그와 같이 흠 없고 올곧으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땅 위에 다시 없다.” 9 이에 사탄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욥이 까닭 없이 하느님을 경외하겠습니까?

10 당신께서 몸소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를 사방으로 울타리 쳐 주지 않으셨습니까?

그의 손이 하는 일에 복을 내리셔서,

그의 재산이 땅 위에 넘쳐 나지 않습니까? 11 그렇지만 당신께서 손을 펴시어

그의 모든 소유를 쳐 보십시오. 그는 틀림없이 당신을

눈앞에서 저주할 것입니다.” 12 그러자 주님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그의 모든 소유를 네 손에 넘긴다

. 다만 그에게는 손을 대지 마라.” 이에 사탄은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13 하루는 욥의 아들딸들이

맏형 집에서 먹고 마시고 있었다. 14 그런데 심부름꾼 하나가 욥에게 와서 아뢰었다.

“소들은 밭을 갈고 암나귀들은

그 부근에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15 그런데 스바인들이 들이닥쳐

그것들을 약탈하고 머슴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저 혼자만 살아남아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6 그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다른 이가 와서 아뢰었다. “하느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 떼와 머슴들을 불살라 버렸습니다. 저 혼자만 살아남아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7 그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또 다른 이가 와서 아뢰었다. “칼데아인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타들을 덮쳐 약탈하고 머슴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저 혼자만 살아남아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8 그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또 다른 이가 와서 아뢰었다. “나리의 아드님들과 따님들이

큰아드님 댁에서 먹고 마시고 있었습니다.

19 그런데 사막 건너편에서

큰 바람이 불어와 그 집 네 모서리를 치자, 자제분들 위로 집이 무너져 내려 모두 죽었습니다.

저 혼자만 살아남아 이렇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 그러자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를 깎았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21 말하였다. “알몸으로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22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47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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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여
저희도 용맹한 순교의 얼 닮아 -
세상을 구하시는데 전적으로 일하고 계시는 엄마 도와
용왕매진으로 고심혈성 일하는 요긴한 도구로 거듭나 쓰이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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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아멘!!  아멘!!
겸손한자에게  당신도를 알리시고  비천한 이를 일으켜세워주시는 주님께서  가장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큰  영혼이라고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모두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기를 소망하오니
굽어살펴주소서. 
성 라우렘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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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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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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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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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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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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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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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이니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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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이니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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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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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알몸으로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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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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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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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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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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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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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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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 라우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와 15명의 동료 순례자시여~+
                마리아의 구윈방주회를 위하여 도우시며 빌어주소서.~ _()_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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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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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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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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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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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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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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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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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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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라우렌시오 루이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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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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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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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고맙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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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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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며,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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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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