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은 누구의 탓인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1건 조회 6,342회 작성일 11-02-08 04: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여

인준의 그날이 어서와서 이땅에 주님의 축복이 폭포수처럼 내려질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아멘.

 

주님께서는 세상 모든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시어

성모님을 한국 나주에 보내주셨는데

성모님께서는 멸망을 향해가는 세상 모든 자녀들이 어서회개하여 돌아오라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신지 25년이 훨씬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성직자들은 극소수만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일뿐

관할교구와 대부분 성직자들은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외면하고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주시는 주님을 외면한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수년전부터 전세계적으로 갖가지 재앙들이 계속일어나는데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구제역으로 인하여 살처분 매몰된 가축수가 300만 마리에 이르고

이에 따른 환경 재앙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천안함 폭파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나

우리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고 우리나라 백두산도 휴화산이었는데

수년내에 폭발한 조짐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 폭발과 피해의 규모는 아이스란드의 열배가 넘는다고 하는데

상상을 초월한 대재앙이 될거라는 예측들을 낳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재앙에 대한 책임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관할교구와 우리나라 성직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메시지에 나와 있습니다.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계속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편태를 가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2008,8,2 성모님]

 

위 메시지 말씀을 읽고 나니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잘 모르시고 

반대하시는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은
이 세상에 어떤 재앙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보호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아멘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은
이 세상에 어떤 재앙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보호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위 메시지 말씀을 읽고 나니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나주성모님을
잘 모르시고 반대하시는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반성하면서 새롭게 다짐합니다 .더 많은
기도로서 모두가 나주 성모님 사랑을 메세지
 말씀을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 전하며 기도로서
봉헌하도록 함께 노력해요.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첫토요일에 아름다운 동산에서
뵈어요~~~

profile_image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계속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편태를 가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2008,8,2 성모님]

주님!
우리나라 성직자들,
제가 존경하는 이시몬신부님, 박안드레아신부님, 김요셉신부님이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여
인준의 그 날이 어서 와서 이 땅에 주님의 축복이 폭포수처럼 내려질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잘 모르시고
반대하시는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
정말 메시지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네요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군요

불림받은 저희들 더욱 깨어
겸손한 작은 자 되어 기도함으로써
성직자분들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은총의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잘 모르시고 반대하시는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

저도 동감입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정말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이 많은 재앙들을  보고  듣고 살면서

뭔가  느끼는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스모그가  너무 심합니다  벌써  며칠째
맑은 공기를 마실수가 없어요.....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저도 그맘입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계속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편태를 가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2008,8,2 성모님]
아멘~~~~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성직자님들도 어서 회개하여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
품으로  왔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동안 신종플루로 재앙이 임하더니
이제는 가축에게까지...
관할교구와 전 세계 성직자들 모두가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며
또한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메시지 말씀을 읽고 나니,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잘 모르시고 반대하시는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ㅡ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분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더욱 열심히 바칠게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느끼고 아는사람이 먼저 시작하는거 같아요
깨우쳐주신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도 성직자들이 더 성화 될수 있도록
더많은 희생을 바치렵니다

함께 글나눠 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올한해에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저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시간 낭비했던 것들을 용서 청하며...
이 순간부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아자 아자 퐛팅~~~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도록 꾸준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성직자들도 잘못이지만
성직자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게을리 바친 내탓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
저부터라도 이제부터 더 열심히 성직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성직자들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빛나들이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2013년에는 무서운 태양풍이 분다고 합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고
회개해야 할것 같네요.

성직자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아직 모르는 자녀를 위하여
미지근한 자녀를 위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모르는 어리석고 우둔한 자녀를 위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722
어제
5,841
최대
5,841
전체
3,937,56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