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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9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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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5,710회 작성일 11-02-08 08:0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9일(감사기도 3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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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고통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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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오늘도 변함없는 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우리다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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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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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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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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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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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고요한 님  꾸준한 님의 사랑에  탄복합니다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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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말과 행동에 대해 부족했음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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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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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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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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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저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나
입술로도 마음으로도 당신을 공경하며
사랑하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합니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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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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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잘 묵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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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오늘은 고통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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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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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해 주시는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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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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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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