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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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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1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0-12-04 09:56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1월 14일 ★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온방을 빙빙 돌아다닐 정도의 고통받는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어, 모친께 아무도 올려 보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전주 자매가 내가 올라오라고 했다고 거짓말하고 들어와 쉼 없이 남의 얘기를 하니

쉬고 싶어도 쉴 수도, 울고 싶어도 울 수도 없어 속으로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가족들이 안 되겠다고 기독 병원에 입원시켰다. 네 사람이 있는

방으로 갔는데 두 사람이 코를 고는데, 한 사람의 코 고는 소리는

이제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굉음이었다.

★ 1988년 1월 15일 ★

내 오른쪽 코 고는 이가 퇴원하니, 계속 우는 환자가

들어왔다. 바로 내 곁에서 쉼 없이 고함을 지르니, 큰일 났다고들 했지만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생각하며, 기도가 필요했기에 부르심이라 생각해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 1988년 1월 19일 ★

경당 봉사자들 문제로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어머니시여!

얼마나 어려우시나이까?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지요?

저도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해나갈 수가 없어요.

어머니시여,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나서

어머니의 젖을 빨고 어머니의 친딸로서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것이 저의 일이온데,

고통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와 죄송할 뿐이어요.

그 모든 것까지도 다 받아 희생제물이 되고자 하는

저의 뜻 버리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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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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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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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희생제물이 되고자 하는
저의 뜻 버리지 마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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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경당 봉사자들 문제로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어머니시여!

얼마나 어려우시나이까?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지요?

저도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해나갈 수가 없어요.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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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불망님의 댓글

명심불망 작성일

아멘.
많은 것을 묵상할 수있는 님의 향기 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부족하오니 이 죄인 은총을 청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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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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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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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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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 모든 것까지도 다 받아 희생제물이 되고자 하는
저의 뜻 버리지 마소서.​

아멘...
엄마의 성모님 따르고자 하셨던 그 뜻...
저도 함께 따라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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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해나갈 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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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희생제물이 되고자 하는 저의 뜻 버리지 마소서  ! "    아멘...!  아멘...!  아멘...!
 낙랑시대에는 등신 , 바보들이 많았지만 요지음은 모두모두  마재기뒷거시기 똑 ~ 똑 ~똑...聖 이고 俗 이고 한자리 했다하면  으험 ~ 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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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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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이리가다 고통 저리가도 고통 욕신의 고통 마음의 고통
이 모든 고통들을 주님 성모님위해  바칩니다 아멘
세상의 모든 삶을 희생 보속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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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이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람으로 받는 고통이 제일 크더라구요..
성모님일을 해 나가는 것에 어떤 난관이든
뜻을따라가는 엄마를 보며 다시 저도 힘을
내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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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경당 봉사자들 문제로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지금도 극심한 고통 받고 계시니
더 더 깨어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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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엄마께서 받으셨던 그 모진 고통들..
맘대로 아파할수도, 울수도 없던 상황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때로 고통속에 그저 파무처 있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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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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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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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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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그 모든 것까지도 다 받아 희생제물이 되고자 하는
저의 뜻 버리지 마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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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지요.?
                사람을 통해서 활동하는 어둠세력으로
                고통 받으시는 아픔 중에 제가 드린 아픔을
                잊으시고  평화로우시길 기도합니다.~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승리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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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온몸으로 받아야하는고통...
한마디의 말에도 힘들고 지칠텐데요
그많은 세월들을 어찌견디셨을까요...
견디고 봉헌한다하지만
육신은 봉헌과는달리
점점쇠약해져져서 얼마나 힘드실까요.
주님.성모님 .은총으로 율리아님께서
이렇게 저희곁에게시는것만으로도
너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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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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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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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아멘~
지금까지도 얼마나 많은 내적 외적으로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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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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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생각하며, 기도가 필요했기에 부르심이라
생각해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변함없는 정성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친딸로서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것이
저의 일이온데,고통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와 죄송할
뿐이어요.그 모든 것까지도 다 받아 희생제물이 되고자
하는 저의 뜻 버리지 마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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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오른쪽 코 고는 이가 퇴원하니, 계속 우는 환자가
들어왔다. 바로 내 곁에서 쉼 없이 고함을 지르니,
큰일 났다고들 했지만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생각하며, 기도가 필요했기에
부르심이라 생각해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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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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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고결한 다짐과 - 그 결심 그대로 그 이상으로 -!!! 달려오고 계시는 모범을 현재까지도 뵙고 있습니다 ..
경의로움 - 그 자체지요 ...
저도, 무수히 내버렸던 십자가 다시 들고 - 가슴에 안고 ..
이제는 소중히 - 소중히 - 순응하여 달리렵니다 !!! 은총으로 함께하여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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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경당 봉사자들 문제로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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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생각하며, 기도가 필요했기에 부르심이라
생각해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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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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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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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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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 어떠한 어려움들과 그 어떠한 고통들일지라도
주님 성모님 생각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ㅜㅜ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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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지요?
저도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해나갈 수가 없어요.
!!!!!! 엄마!!!!!!!!!!모든 인간관계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함께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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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경당 봉사자들 문제로 병원에서 퇴원했다.
이리가도 고통, 저리가도 고통, 육신의 고통, 마음 고통.
이 모든 고통 주님과 성모님 위해 바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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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머니시여!
얼마나 어려우시나이까?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이지요?
저도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해나갈 수가 없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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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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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바로 내 곁에서 쉼 없이 고함을 지르니, 큰일 났다고들 했지만
'죄인들 때문에 당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생각하며, 기도가 필요했기에 부르심이라 생각해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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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감사드려요♡
엄마의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게 해 주시고
엄마의 삶이 제 삶이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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