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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소띠해에는 소처럼 부지런히 용맹정진할수 있기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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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1,181회 작성일 20-12-12 10:03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마지막시대를 살고있는 저희들은 항상 깨어 기도하고 영적인 식별을
마치ㆍ돋보기로 확대해 보듯이  중심을 잡고 생활해야 함을,다
짐에 다짐을 또 해보아요! 아멘.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
    기에도,합당하지 않다."(요한1장26~27절).

지금은 코로나19여파로 나주순례보다 온라인으로 대체하여 기도
회를 하고 있지만,나주로 학생들 특히,청소년을 불러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큰 은총임을 깨닫고,하루빨리 코로나19가 먼지처럼 공중분해

되어 사라지고,내년에는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나주로 이끌어 주
시어,세상의 어둠이 사라지고 나주인준도 더불어 속도가 붙을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아멘.

개신교개통의 명문 대학인 연세대학교에,"젠더,난민"교육이  추가되어
이ㆍ교육과 강의를 들어야만 졸업할수 있다고 하네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이 접하는 디즈니개통의 애니매이션 영화에도 음란한
문구와 그림을 집어넣어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도록 설정하곤 합니다,

요즘ㆍ한류열풍이라는 하지만 여가수들이 선정적인 옷과 성적인 묘사의 춤을
집어넣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댄스음악을 만든,이는 거침없이 성적인 춤을 마치,자랑이라도 하듯이,당당히
밝히곤 합니다,

영화에서 남녀 구분이 없는 제3의성(?)자연이 있다는 것을 표출함으로서 이를
접하는 이들이,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곤 하는 정말 무서운 시대에 저희는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한국에 사는 일본인 여성 연예인이 알지도 모르는 다른 남성의 정자로
임신하여 자랑이라도 하듯이 공개를 하였답니다,만약,아기가 자라서 아빠를
찾으면ㆍ뭐라고 답변을 할련지ㅡ.

이런류의 모든 일들은 하느님의 분노의 잔을 더욱 넘치게 하는 결과물이 되고
있는것을 당사자들은 모르고 있으니 더욱,앞이 캄캄할 뿐이옵니다.

이ㆍ모든것들은 하느님의 뜻과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일이며 얼마나 큰죄인지 당
사자들은 알고나 있겠습니까? ^꼭,눈에 보이는 살인만 대죄인지요!.

우리나라 sm이라는,가수와 배우를 키우는 거대한 회사수장인,이수만이라는 가수
출신 사장은,프리메이슨 회원이되어,이상한 옷을입고,입단식(?)도,가졌고 소녀시대
그룹 노래에 데블슨이라는 노래도 있습니다,

백워드 매스킹ㆍ곧.가수 음반을 거꾸로 뒤집어 틀면,원곡과 틀린 가사가 흘러
나오는데,우리나라 서태지 난 알아요,곡,경우,뒤로 틀면,할렐루야 난,사탄을

찬양해요 등등,나오고,외국 경우도,레드제플린,퀸,이글스,비틀즈등,유명 가수
나 그룹등의 음반경우도,반대로 음안을 틀면,사탄을 찬양하거나,마약을 선동
하는 악하고 부정적 가사가 많이 나온납니다.

이는,겉으로는 자연스럽게 보이지만,대놓고 사탄을 찬양하는 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그,사장도 개신교인으로 알고 있는데,후에ㆍ하늘나라 심판대에 서면 어떻게 할련지
측은해지기 까지 합니다.

얼마전,타계한 축구의 신으로 불린,마라도나도 카톨릭 신자이지만 생전에 그의
고국인,아르헨티나에서 마라도나교 라는,황당한 종교도 있었고,마약과 방탕한
생활을 해서,지금쯤 어디에 가 있을지 ㅡ,

살아있을때,그,많은돈을 감사미사예물등으로 봉헌하는등,선행과 자선을 베풀었
다면,좋았을것을,ㅡ,일반 스포츠인들이 나에게  축구나 다른종목은 나의 인생에
전부라는 말들을 하는데,이것또한 우상숭배에 속하기에 잘못된 표현이고 스포

츠는,스포츠일뿐 그이상,그이하도 아닙니다,자신에게 그런 달란트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ㆍ영광으로 돌려 드려야 올바른 신앙인이 아니겠는지 요!.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저희들 만이라도,더욱,깨어 생활하고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으로 무장하며,또한,주말에 전국적으로 눈소식과 추위가 밀
려온다고 하오니,주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헤비다운 점퍼를 입혀주시어,영적,육적인

배고픔과 추위,죄와 유혹등으로부터 방패가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ㆍ샬롬@@!!**%%~~^#(♡).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
    적으로,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2001년ㆍ12월
    8일ㆍ나주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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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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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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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저희들 만이라도,더욱,깨어 생활하고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으로 무장하며,또한,주말에 전국적으로 눈소식과 추위가 밀려온다고 하오니,주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헤비다운 점퍼를 입혀주시어,영적,육적인 배고픔과 추위,죄와 유혹등으로부터
방패가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ㆍ”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회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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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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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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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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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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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이 혼란한 세상에
올바른 가르침을 받으며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자녀들은
참 복됩니다!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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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받으소서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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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자신에게 그런 달란트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ㆍ영광으로 돌려 드려야
올바른 신앙인이 아니겠는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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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저희들 만이라도,더욱,깨어 생활하고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으로 무장하며,또한,주말에 전국적으로 눈소식과 추위가 밀
려온다고 하오니,주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헤비다운 점퍼를 입혀주시어,영적,육적인
배고픔과 추위,죄와 유혹등으로부터 방패가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글을 읽으니,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의 의미와
율리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그 극심한 대속 고통들이 더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되시어, 어둠의 세상을 구하여 주옵소서. 아멘~!!!
나누어 주신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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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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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저희들 만이라도,더욱,깨어 생활하고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으로 무장하며,또한,주말에 전국적으로 눈소식과 추위가 밀
려온다고 하오니,주님께서 두툼한 성령의 헤비다운 점퍼를 입혀주시어,영적,육적인
배고픔과 추위,죄와 유혹등으로부터 방패가 되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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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
 적으로,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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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먼지처럼
공중분해 되어 사라지고,

내년에는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세상의 어둠이 사라지고

나주인준도 더불어 속도가 붙을수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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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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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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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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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 적으로,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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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렇군요. 우린 누가뭐래도 - 엄마 안에서 굳건히 일치하여 나아갑시다 !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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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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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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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
적으로,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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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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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어머니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내 작은영혼을 통하여 너희 모두도 주님과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항상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충성을 다 할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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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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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따라
나주 성모님 손 꼭 잡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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