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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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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8건 조회 1,280회 작성일 20-12-13 06:3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감사기도 16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8.19-28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19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20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고백한 것이다.
21 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23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24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26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27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8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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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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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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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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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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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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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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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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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신 고요한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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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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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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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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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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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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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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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27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아멘!!  아멘!!
사람의  아들중에  세례자 요한 만한 인물이 없다고 하실정도로  예수님의 오실길을  훌률히  닦아주셨던  분이셨지만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다고 하시며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신  세례자 요한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저희도  세례자 요한의 겸손과  늘  잠시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지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낮고 낮은 겸손을  본받아  늘  낮은 자리에서  당신을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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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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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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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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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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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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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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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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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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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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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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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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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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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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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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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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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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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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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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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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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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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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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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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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