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 3 주간 화요일 (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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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 (Mary Crocifissa di Rosa)
축일: 12월 1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831-1855년
이탈리아의 브레시아(Brescia)에서 9남매 중에
한 명으로 태어난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
(Maria Crocifissa di Rosa)는
바울라 프란치스카 마리아(Paula Francisca Maria)라는
이름으로 영세한 유복하고 신심 깊은 집안의 딸이었다.
그녀는 성모 방문 수녀회의 교육을 받고 자랐으나
17세 때에 어머니가 사망하자 학교를 떠나
집에 돌아와 부친의 집안일을 돕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수도생활에 대한 갈망이
열화같이 치솟았고, 그녀는 아버지는
이를 반대하고 결혼시키려 했기 때문에
크게 실망하여 나날을 지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아콰프레다에 있는
아버지의 직물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의 영적인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한편,
1836년의 콜레라 희생자들을 돌보기 위하여
병원에서도 활동하였고, 그 다음 해에는
버려진 소녀들을 위한 집을 짓고 원장이 되었다.
또 그녀는 농아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개설하여 운영하기도 하였다.
1840년 그녀는 자신의 영적 지도자인
몬시뇰 파우스티노 핀초니에 의하여
병자를 돌보는 수녀회의 장상으로 임명되었는데,
이때 그녀는 마리아 크로치피사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 수녀회는 브레시아의 애덕 시녀회로 불린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산더미처럼 많았지만
이 수녀회는 1843년에 브레시아의 주교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1848년에 유럽을 휩쓴
전쟁 중에는 이탈리아의 북부 전선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는 한편 브레시아 병원을 운영하였다.
성녀 마리아는 1850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수녀회 승인을 받았고, 그 5년 후에
브레시아에서 운명하여 영웅적인 삶을 마감하였다.
그녀는 1954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
<구세주의 구원이 가난한 모든 사람에게 약속된다.>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2.9-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불행하여라, 반항하는 도성, 더럽혀진 도성, 억압을 일삼는 도성! 2 말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주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하느님께 가까이 가지 않는구나. 9 그때에 나는 민족들의 입술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리라. 그들이 모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님을 섬기게 하리라. 10 에티오피아 강 너머에서 나의 숭배자들, 흩어진 이들이 선물을 가지고 나에게 오리라. 11 그날에는 네가 나를 거역하며 저지른 그 모든 행실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리라. 그때에는 내가 네 가운데에서 거만스레 흥겨워하는 자들을 치워 버리리라. 그러면 네가 나의 거룩한 산에서 다시는 교만을 부리지 않으리라. 12 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불의를 저지르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그들 입에서는 사기 치는 혀를 보지 못하리라. 정녕 그들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으며 풀을 뜯고 몸을 누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2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30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31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불행하여라, 반항하는 도성,
더럽혀진 도성, 억압을 일삼는 도성!
2 말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아멘!! 아멘!!
지금 세상의 나라들에게 , 세상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인듯 합니다,
억압을 일삼고 반항하며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들!!
저희모두가 회개하여 주님나라 건설을 앞당기도록 기도하오니
주님성모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불의를 저지르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그들 입에서는 사기 치는
혀를 보지 못하리라.
정녕 그들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으며 풀을 뜯고 몸을 누이리라.”
성 마리아 크로치피사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디로사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감사합니다_()_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 사랑.평화
가득 받으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회개하고 오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 엄마께 매순간 신약이 되고 생명력을 전달해 드릴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꼭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들이 모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님을 섬기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들이 모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님을 섬기게 하리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 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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