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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1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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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5건 조회 1,503회 작성일 20-12-15 19:08

본문

0827tears.jpg

 

 

2007년 12월 15일

 

전국 봉사자 피정 미사에서 말씀의 전례가 끝나고 성찬의 전례가 시작되어 향불 예식을 할 때

향로에서 나온 향불 향이 퍼질 때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 상의 성심에서 상서로운 빛이 퍼져 나오더니,

미사를 집전해주신 신부님의 가슴과 머리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가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신부님의 머리와 발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이었다.

성모님의 성심에서 퍼져 나온 빛이 제단에서 수평으로 길게 뻗친 모습을 많은 참석자들이 볼 수 있었다.

그 은은한 빛과 향기와 연기는 한데 어울려 신부님을 감싸고 돌면서 소리 없이 춤을 추는 듯했다.

그 신비로운 모습을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을 때 다정하고 친절한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고 따르면서

나를 전하는 너희가 이렇게 모여 사랑과 희생으로 기도를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지금 이 시대는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횡경하면서

서로 헐뜯고 짓밟고 으르렁대고 싸우고 있으며, 하느님을 사랑하고 전하면서

내적으로 성화되어 어둠의 장막에 싸여있는 참혹한 세상과 모든 자녀들을 바로잡아

천국으로 이끌어야 될 교회의 장상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고 절름발이가 되어

많은 양떼들의 영혼까지 타락시켜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으니, 잘못된 목자를 따르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가고 있으니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귀여운 아들딸들아!

지금 내 아들 예수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면서,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하도록 부추기는 만건곤한 마귀들과 합세하고 있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나,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맡겨진 양떼를 위하여

오늘처럼 용감하게 순교의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여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사제와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횡경(橫經): 책을 옆에 끼고 다니면서 유식한 체 함
*종시여일(始終如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 같음
*훼사(毁事): 남의 일을 훼방하는 일
*훼언(毁言): 남을 비방하는 말

 

 

 

♡ 2007년 12월 1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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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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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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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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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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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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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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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오늘처럼 용감하게 순교의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여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사제와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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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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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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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애타게호소하시고 타이르시고  위험을 알리시고
목이터져라 외치시는 성모님.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사제님들마져 성모님을 외면하시니
그아픔...어찌 다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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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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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엄마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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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 따르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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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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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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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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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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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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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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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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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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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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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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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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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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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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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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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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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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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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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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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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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너희가 설사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으며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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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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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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