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공지문관련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나주 동영상

사랑의메시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기도봉헌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은총증언

 

 

탐사보도세븐 ☆★탐사보도 세븐에서 "사망한 아이에게 미음을 떠먹였다고?(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58건 조회 2,608회 작성일 18-09-10 18:13

본문

 

 

https://youtu.be/AH167CBROpg

 

f94b918a367424d70cee1d4f55d38f95_1536494452_44.gif

 

 

 

방영된 사례에 대한 입증입니다.  


 

* 정경림 율리안나 자매의 증언에서


 사망상태에서 입에 기적수를 흘려 넣어주고 살아난 경우인데 어찌 사망상태의 환자에게 미음을 숟가락으로 떠먹일 수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도 중환자실에서 미음을 콧줄로 넣어준 것도 아니고 숟가락으로 떠 넣어 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PD수첩에서도 전혀 다른 사람들을 시켜 거짓 인터뷰를 하더니 탐사보도 세븐에서도 역시나 비슷하군요. 과연 누구의 사주일까요? 물론 마귀의 짓이겠지만요. 


탐사보도 세븐 측에서 방영한 인터뷰 내용에서는 기적수를 먹고 죽음에서 살아난 것이 아니라고 보도하였으나, 인터뷰에 응했던 자매님의 당시 영상과 자필 증언과 진단서를 통해 진실을 입증합니다.

 

정씨가  치유은총에 대하여 증언하는 인터뷰 영상 캡쳐

 

7a3644fd37d18cff90dd284a87806525_1536433122_03.JPG 

  

- 1999년 12월 14일 초등학교 2학년인 세현이는 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우유를 마시다가 기도가 막혀 오랜 시간 호흡을 하지 못해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 1999년 12월 16일 오전 나주성수를 주위에 뿌리고 이미 사망한 아이입술에 기적수를 흘려넣어주자 그 물은 빨려 들어가듯 삼켜져 만 사흘만에 죽음에서 살아나 1999년 12월 20일 일반병실로 옮겨져 미음에서 죽으로, 죽에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9년 12월 25일 퇴원했고요.

- 2001년 3월 3일 이태리 내셔널 지오그라픽 방송사와 인터뷰 시, 정경림 율리안나 자매님이 치유 증언을 하였습니다.

 

2000년 4월 10일, 

정경림 율리안나 자매님이 쓴  자필 은총증언

 

2000-4-10_%EC%A0%95%EA%B2%BD%EB%A6%BC-%EC%9C%A8%EB%A6%AC%EC%95%88%EB%82%98-%EC%9D%80%EC%B4%9D%EC%A6%9D%EC%96%B81.jpg

2000-4-10_%EC%A0%95%EA%B2%BD%EB%A6%BC-%EC%9C%A8%EB%A6%AC%EC%95%88%EB%82%98-%EC%9D%80%EC%B4%9D%EC%A6%9D%EC%96%B82.jpg

2000-4-10_%EC%A0%95%EA%B2%BD%EB%A6%BC-%EC%9C%A8%EB%A6%AC%EC%95%88%EB%82%98-%EC%9D%80%EC%B4%9D%EC%A6%9D%EC%96%B83.jpg

2000-4-10_%EC%A0%95%EA%B2%BD%EB%A6%BC-%EC%9C%A8%EB%A6%AC%EC%95%88%EB%82%98-%EC%9D%80%EC%B4%9D%EC%A6%9D%EC%96%B84.jpg

 

 

- 2000년 4월 10정경림 율리안나

 

자매님의 자필 은총증언 요약

 

안녕하세요.

저는 1남 1녀를 둔 인천교구 석남동 본당 정경림(율리안나)입니다.

오늘 저는 제 아들이 학교에서 2교시에 급식으로 나온 우유를 마시다 그 우유에 기도가 막혀 오랜 시간 호흡을 하지 못해 사망하여 소생 가능성이 전혀 없었으나 나주 성모님 성수와 기적수로 되살아나게 된 경위를 사실 그대로 증언하고자 합니다.

 

1999년 12월 14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이 넘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오전 10시 30분경 가좌 성모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담임선생님에게 "세현이는?" 고 다급하게 묻자 "-"하며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니 제 아이가 119 구급차에 실리고 있었습니다황급히 뛰어 들어가 보니 입에는 산소 호흡기가 꽂혀 있었고 두 눈을 뜬 채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세현이를 태운 119 구급차는 인천에서 제일 큰 종합 병원인 중앙 길 병원에 도착하였고가좌 성모 병원 의사와 간호사가 길병원 의료진에게 인수인계하면서 "가좌 성모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사망했습니다."라고 하는 말을 듣는 그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마치 지옥의 길을 걷는 느낌이었죠.

 

응급실 집중치료 3실에서 계속 전기충격을 가하며 치료를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으며 컴퓨터 그래프 자체도 전혀 움직이지도 않아 의학적으로 완전히 사망이었습니다그 종합병원의 의료진은 이미 체념한 상태였지만 아이 엄마인 저의 울부짖는 간청에 못 이겨 제 아들에게 인위적 생명유지장치를 총동원하여(무슨 장치인지는 모르지만 호스를 코에 2개 입에 3개 꽂아놓았음오후 7시경 영안실 바로 위의 중환자실로 옮겼습니다.

 

그러던 12월 16일 오전 중에 매달 나주에 다니시던 쁘레시디움 부단장님이 나주에서 가져왔다는 성수와 1.8짜리 병에 기적수를 가져와서 뿌리기도하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었는데 그 기적수라는 물은 입 밖으로 흘러내리지도 않고 빨려 들어가듯이 그대로 삼켜졌습니다기적이었습니다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아이가 신기하게도 그것을 흘리지 않고 먹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하였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큰 기적이었습니다저는 딸 아이 때문에 잠깐 집에 와 있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세현이가 움직이는 것 같아서 아들의 손을 잡고 "아빠인줄 알면 손에 힘을 줘봐"했더니 약간의 힘을 주었다가 놓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내 아들이 이제 살아났구나." 그러나 난 믿겨지지가 않아 "정말이야?"하며 반문했지만 그날 오전 중에 제 아들의 입에 넣어준 기적수가 메마른 땅에 단비가 스며들 듯 한 방울도 흘려지지 않고 흡수되는 것을 목격한 터라 그 기적수가 제 아들을 죽음에서 건져내었음을 깨닫고 나주 성모님께 그리고 우리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이튿날 남편과 함께 중환자실에 들어갔는데 "어제보다 더 정신이 돌아온 것 같다"고하여 나는 기적 성수를 수시로 먹이고 침대 주위에 뿌리며 기도했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것 뿐만 아니라 시간 시간 빠른 회복에 의사 선생님도 의학적으로 뭐라고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기적이라고 하셨습니다만 사흘 만에 우리 세현이는 죽음에서 탈출해 나와 12월 20 일반 입원실로 옮겨져 미음에서 죽으로죽에서 밥으로 식사도 변해갔습니다.

 

약은 물론이고 다른 무엇을 먹일 때도 언제든지 기적수를 사용했습니다부단장님께서 물 한 방울도 흘리지 말라고 당부 하셨기에 그대로 했었는데 마침 물이 떨어진 다음날인 12월 25일 가퇴원할 수 있었는데 그 후 별다른 장애가 없어 그것이 실질적인 퇴원이 되었습니다.

 

 

 

 

2) 2018년 4월 14일 권영혜 요한나

 

 

DSC03338-%EC%9A%94%EC%95%88%EB%82%98.jpg

 

대구 두산본당 권영혜 요한나입니다! 2003년 4월, 저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탔는데 비가 많이 오던 날이라, 도로가 미끄러웠습니다. 과속 중이던 택시기사님이 도로에 떨어진 물건을 피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핸들을 돌리는 순간 차가 제멋대로 돌며 미친 듯이 미끄러져 터널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폭우에 젖은 도로였음에도 긴 바퀴 자국이 선명히 찍힐 정도로 심한 사투의 시간이었고, 차는 바로 폐차되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는데 이마부터 머리 상부, 그러니까 전두엽에 아주 큰 외상을 입고 심한 출혈이 계속 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하며 머리 외상과 출혈 정도를 보더니, “이 아가씨는.. 힘들겠는데..”하는 말을 친구가 듣고 엉엉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 머리는 종이박스를 주먹으로 내리쳐서 푹 찌그러지고 뻥 뚫려버린 듯한 참담한 모습이었답니다. 친구는 왜 괜찮았냐구요? 운이 좋아서 일까요? 아니요!! 제 친구는 그때 나주성모님 스카풀라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뒷좌석에 무방비 상태로 당한 엄청난 사고임에도, 다리에 찰과상만 살짝 입었으니 정말 큰 기적이 아닐 수 없었지요!

 

세례를 받을 때, 제가 나주성모님 스카풀라를 선물로 주면서 “이걸 하면 온갖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신대. 그러니 꼭 하고 다녀! 알았지?” 그래놓고선 정작 저는 그날의 패션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날에는 주저 없이 빼고 다녔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에서 신학을 복수전공 할 정도 나름 열심한 신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니 세속 것만 추구하던 무늬만 신앙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의식불명인 저를 응급처치하며 의사가 심각해하면서 걱정했다고 해요. 어머니는 딸을 살려야겠다는 다급한 마음으로 나주 기적 성수를, 응급처치를 받고 있던 제 머리에 부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기적성수를 부은 머리는, 의사가 심각하다고 말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출혈이 그렇게도 심했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고 외인들은 말하자만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놀라운 은총이었습니다! 마치 훅 뚫려버린 종이박스 같이 찌끄러졌던 제 머리는, 빠르게 회복되어 후유증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척추가 너무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는 열심히 운동해야 잘 나을 거라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계속되는 통증을 견딜 수 없어 하자 아버지는 다른 유능한 정형외과 의사분께 상태를 얘기했더니 척추골절 같다고 하셔서 뒤늦게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검사결과 다발성 압박골절로 2번, 3번, 4번, 5번, 7번 척추가 부러져졌던 것입니다.

 

척추골절 시 신경손상이 있으면 마비 장애 같은 무서운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부족한데, 그런 척추골절이 무려 5개였어요! 검진했던 의사가 미국으로 도망가 버리는 것을 보고, 제 상태가 심각한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고, 제 척추골절을 알아낸 정형외과 선생님께서 통증이 엄청날 테니, 척추신경에 마취 주사를 놔서 통증을 일단 차단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진통제를 맞아도 소용없고, 스테로이드에, 여러 독한 약도 전혀 소용이 없고 오히려 약을 못 이겨 사경을 헤매는 저를 보고 어머니는, ‘오로지 나주성모님 기적수로만 살릴 수 있겠구나’ 하고 모든 주사약을 끊겠다고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의사는 주사를 맞아도 아픈데 말도 안 된다고 단칼에 거절했으나, 나주성모님으로부터 치유 받으신 의사 아버지 덕분에 주사와 약도 투여받지 않고, 그냥 병실에 누워서 상태만 체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나주 기적성수를 아픈 척추에 매일 발라주셨고,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하자 전화로 깊은 기도를 해주시자, 그 어떤 진통제를 써도 더 아프기만 해서 신경을 마취해야 할 정도로 괴로워 잠도 못 자던 통증이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척추골절 시 신경이 손상되면 마비장애가 올 수도 있는 후유증이 크게 걱정되는 두려운 나날들, 무서운 통증으로 지옥과 같던 날들이 나주성모님의 기적 성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하루아침에 천국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병상 생활은 고통 끝, 휴가 시작이었어요. 한 달 후 검사를 받았는데 “어라 신기하네??!!”하면서 뼈가 자라났다며 매우 놀라는 영상의학과 선생님의 모습에 성모님을 증거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문의 소견서에도 “5월 MRI 진단서 상으로는 T2, 3, 4, 5, 7번 흉추 등뼈에 압박골절이 있었다고 나와 있는데 6월 MRI 상에는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압박골절이 있는 경우, 특히나 이분의 경우같이 사고로 인한 다 골절(multiple fractures) 은 상당한 고통과 더불어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서 나온 것처럼 한 달 안에 완치가 되었다면 이건 의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고 써주실 정도로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나주 성모님이 아니셨다면 목숨을 잃거나 무서운 후유장애가 남을 수도 있었던 큰 사고에서 구해주시고 치유해주시어 영적으로도 눈을 뜰 수 있도록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신 크신 사랑에 깊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애타적인 사랑에 감동하시어 기적수를 주시고,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전문의 김지헌(MD) (010-3144-6036) : 5월 MRI 진단서 상으로는 T2,3,4,5,7번 흉추 등뼈에 압박골절이 있었다고 나와 있는데 6월 MRI 상에는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압박골절이 있는 경우, 특히나 이분의 경우 같이 사고로 인한 다골절 (multiple fractures) 는 상당한 고통과 더불어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서 나온 것처럼 한 달 안에 완치가 되었다면 이건 의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C%9A%94%EC%95%88%EB%82%982-500.jpg

<치유 전>

2003.5.17. 2,3,4,5,7,번 척추 골절

 

%EC%9A%94%EC%95%88%EB%82%981-500.jpg

 

<치유 후>

2003.6.18. 특이소견 없음. 정상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 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이 어머니가 피눈물로 간절히 호소하며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영원불멸의 공로를 쌓을 기회를 제공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도 어쩔 수가 없단다.

 

그러나 티없는 내 성심은 너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기에 조건없는 너의 희생과 사랑에 말미암은 주님의 약속을 오늘 너를 통하여 이곳에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 육신에 신약이 될 내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1992년 8월 2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f94b918a367424d70cee1d4f55d38f95_1536494452_44.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애타적 사랑을
보시고 천상의 물과 같은 은총의
기적수를 저희에게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불쌍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운영진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가 입에 빨려들어가듯
넘어가 죽은 아이가 살아나는 세현이
그리고 세현이 엄마가 증언하는 이 내용이

있는데 어찌 어설프게 거짓증언을 하는지
죽은 아이에게 입으로 미음을 어떻게 떠
넣어 준단 말입니까

그 외에도 나주성모님 사랑이 아니셨으면
죽음의 문턱에 있었던 사람이 살아나고
심한 화상이 치유되고

이 놀라운 기적수가 치유진실을
통하여 세상에 더욱 드러나어
나주성모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드립니다.

매일 매일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렇게 어마어마한 기적이 생생히 일어났는데도 -
부인하는 .. 참 마음이 아픕니다!
끝까지 충실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묵상하는 오늘입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증거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을 널리 전해야겠어요.
거짓증언으로 많은 사람들까지 판단죄를 짓게 하다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은총을 받고도 배신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번 방송을 통해서 더 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실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거짓보도 거짓증언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 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아 ~~~ 맨 !!!
기적수의 진실 자료에 대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이 자료  예전에도.봤던.기억이납니다
아이가 살아나서 엄마가 치유증언해었던  . . .
그런데 아이가 건강해지니 .기억이 잘못되셨나요
자매님.의 회개를 촉구합니다. . .잘못내디딘한걸음 이 다시어떤 화를
부를지 모릅니다 . . .회개하시고 사과하시면됩니다  지금도 율리아엄마께서는
 축복하시고 기도하고계실분입니다 

참 마음 아픕니다. . . 자료찾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

죽은 아이를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은채 살아가는
자매님에게 회개의 은총을 부어주세요..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니
다시 돌이킬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진실에 대한 자료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터무니 없는 거짓증언에 일일이 대응해주시고 사실을 친절하게 알려주시느라 밤낮으로 노고가 많으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운영진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많은 고생과 노고에 대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백배의 상급으로 다 갚아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그리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반대하고
터무니 없이 모함하는 이들과 받은 은총까지 저버리고 뒤돌아선 불쌍한 저 자매님들과 같은 영혼들까지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큰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지 생각하니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33년동안 멈추거나 주춤하지 않으시고 하루하루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오로지 이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부족한 저희들 더욱 깨어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기적수로 죽음에서 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
생생한 증언으로 보니 넘 놀랍기만 해요~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아멘!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를 통해 기적의 샘물을 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다시금  사랑의 기적수의 효능이
              세상에 알려지니 감사로움 뿐입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계속 전기충격을 가하며 치료를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으며
컴퓨터 그래프 자체도 전혀 움직이지도 않아 의학적으로 완전히 사망이었습니다.

기적수를 가져와서 뿌리기도하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었는데 그 기적수라는 물은
입 밖으로 흘러내리지도 않고 빨려 들어가듯이 그대로 삼켜졌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아이가 신기하게도 그것을 흘리지 않고 먹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하였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큰 기적이었습니다.

제 아들의 입에 넣어준 기적수가 메마른 땅에 단비가 스며들 듯
한 방울도 흘려지지 않고 흡수되는 것을 목격한 터라 그 기적수가
제 아들을 죽음에서 건져내었음을 깨닫고
나주 성모님께 그리고 우리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기적임을 분명히 증언하셨습니다-!
기적임이 분명하고요.

아멘!!!
소중한 영상, 진위를 밝혀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기적수의 은총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무지무지 사랑해요 ♡♡♡
부디 힘내시어요 엄마!!!♡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죽음에서 살아난 이들, 죽을수 밖에 없던 이들, 병원에서도 소생이 희박한
병자들... 불러주신 방법은 각자 다 다르지만 모두 다 나주 성모님께서 친히
불러주시어 치유하여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증거하고 전할 수
있도록 예비하시었음을,

그런데 그 고귀하온 은총을 마귀에게 모두 다 빼앗겨 버렸으니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인가요?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고 마음 아파요...

이 세상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신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교회의 어머니로 우뚝 서시어 모든이들로부터 공경 받으시고 찬미와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기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저희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을 함께 봉헌합니다~~~아멘!!!
♡♡♡♡♡♡♡♡♡♡♡♡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백 번 죽어도 나주성모님은 진리이십니다 ♡
진리를 알아뵈옵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는 진복자 입니다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수 없으면
기적성수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암담합니다.
기적수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니  왜 뻔한 거짓말을 할까요
이런걸 메스컴 방송이라고 보고 
믿는 사람들이나 
이런걸 짜집기 엉터리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마귀하수인들
그럼에
율리아님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한마음으로
함께동참해야 하는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PD수첩에서도 전혀 다른 사람들을 시켜
거짓 인터뷰를 하더니 탐사보도 세븐에서도 역시나 비슷하군요.
과연 누구의 사주일까요?
+ + + + + + +

양심을 저버리고 거짓을 일삼아
다른 사람들까지 죄짓게 하는 일이 없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은총의 샘물을 주시고,
씻고, 먹고, 마시고, 바르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 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정말 중환자실에서 콧줄도 아니고
숟가락으로 미음을...;;;

주님 성모님께서 살려주신 생명인데
기적임이 분명한데 왜 이렇게 되어야만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저희는 기도할 뿐이지요...
아멘!!!

엄마께 늘늘 죄송하고 감사할 뿐이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이 이렇게 생생하게 나와 있는데
진실은 밝히지는 않고 잘못된 보도를 일삼는
마귀의 주구로 변해버린 그들이 하루빨리 회개
하여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부디. 거짓증언에서 빠져나와 진실을 말하고 듣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망한 아이에게 어떻게 미음을
떠먹일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요

친필도 증언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진실은 반듯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이렇게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어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진리를 알아 볼 수가 없나 봅니다.
그들이 영적으로 깨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뻔히 진실이 밝혀질 명백한 일들을
거짓으로 꾸며낸 그들이 잘못을깨닫고
하느님대전에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깨서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밝혀주시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거짓보도에 소중한 영상,

진위를 밝혀주시는 소중한 자료들 그리고 글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아멘!!!
기적수의 은총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길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누구의 사주였는지 하느님께서 보시고
심판 날 그들은 땅을 치고 후회할것입니다.

그 이름도 찬란하게 교만한 그들
돈에 눈이 멀어 거짓 증언한 그들이 심히 걱정되네
마지 막 날 어디로 갈까?

profile_image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와~~~
누가 봐도 거짓임이 ...
정경님 율리안나가 아닌 다른 여자를 데리고 피디 수첩에서 처럼 똑 같은 방법을 쓰다니...
사망한 아이에게 미음을 수저로 떠 먹였다고? 경천동지할 일입니다. 파렴치한 인간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온 세상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주님께서 성모님와 함께
그 은총이 훼손될까 두렵습니다!
모든이가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생각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죽은 사람에게 미음을 왜 먹입니까?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열절하신 어머니의 그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엄마
엄마를 위로 해드리기는 커녕 배은망덕했던  저의 잘못을
회개  하며  엄마의 그 원의가  이루어 지시도록

마음을  엄마께  봉헌드립니다 아멘

사망한 아이에게  기적수를 숟가락으로 ...
기적적으로  흘러 들어가서  살아난 간증들을
다시 한번 알아보시고  되새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머니께서 흘리신
눈물과피눈물닦아 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되게해주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더 힘을 모아
성모님 마음 위로해드리도록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적수를 가져와서 뿌리기도하고
의식도 없는 아이 입에 넣어주었는데
그 기적수라는 물은 입 밖으로 흘러내리지도 않고
빨려 들어가듯이 그대로 삼켜졌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은 세현이도 살고
다발성 압박 골절된2.3.4.5.7이
정상이 된 이 모든 것들을 그들은 뭐라고
답할 것인가

기적수!
너무나 소중한 우리 모두에게 상비약처럼
때론 난치, 불치병, 치료 불가능 한 모든 병들이
치유받았는데 거짓말로 도배한 그들의 행위가

참으로 맘이 아픕니다.
모두 기적이였던 기적수의 치유들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어요.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영상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을 받을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다가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잠시뿐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는 자녀들로
인해 성모님의 성심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죽은자녀를 살려줬는데
어찌 그렇게 거짓말을 할수가 있었을런지요

그러나 진실은 꼭 드러난다는것을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구원의 샘! 성모님 주신기적수로 우리의 삶이 구원으로!
우리의 모든 아픔은 치유로! 어려움은 주님기적으로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이를 통하여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 육신에 신약이 될 내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무도 사랑하여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무지하고 비참한 이 세상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메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의 기적수는 율리아님의 자신의 목숨보다도
가여운이들을 사랑하시는 애타적사랑으로 인해
주신 생명수이기에 죽은사람도 살려내고
병원에서도 포기한 사람도 살려낼 수 있음을
묵상하면서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이들이 나주의 기적수로
치유받고 주님께 영광 드리도록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더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정말 중환자실에서 ...숟가락으로 미음을...

이를 통하여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 육신에 신약이 될 내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아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율리아 엄마 힘내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를 통하여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내 사랑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너의 피나는 희생과 도움이 필요하니 영혼 육신에 신약이 될 내 사랑의 결정체인
이 기적의 샘물로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희생과 보속을 바쳐다오.” 아멘아멘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은사람에게 숟가락에 미음을 떠서
넣었다고...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

그래서 거짓말은 탄로가 나기에
자신이 부끄러울 것입니다.

율리아님 너무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사망한 아이에게 그것도 숟가락으로
미음을 떠먹였다고여???@@
참으로 어불성설이네여~

글구 2001년 3월 3일 정경림 율리안나 자매님
내셔널 지오 그래픽 방송 증언하신날,
그자리에 함께 한 증인으로써 말씀드립니다~☆

탐사보도 세븐측 전화 인터뷰 내용은
그날 증언하신 내용과 전혀 다릅니다.
왜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까?
무엇 때문에???
진실을 알리기 두려워하신 까닭이 무엇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951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2,74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