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기적수의 놀라운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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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기적수가 생기게 된 엄청난 상황과 그 유래만 제대로 알게되어도,
완전한 하늘의 기적은 그에 상응한 완전한 사랑과 희생이 댓가로 치러져야 이루어진다는 순리와 진리를 한 번 더 깨닫게 되니
'사랑은 온세상을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하시며 율리아 자매님을 모범으로 세워
최근에는 "그와 같이 되어라" 말씀하신 하신 성모님의 뜻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아멘!!!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해당 글을 전하실 때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은***
폰으로 보실 때에 보시는 페이지 그대로 메뉴 버튼 누르시면
여러가지 항목 중 '공유' 가 있습니다.
1) 공유하기 누르시면, 카카오톡 문자 페이스북 라인 등등
현재 폰에서 사용하시는 앱이나 프로그램 들이 뜰것인데
2) 그중에서 원하시는 것을 누르시면
3)원하는 분이나 경로가 나오면 원하시는 대로 선택하시면 완료됩니다.
컴퓨터로 전하시는 분들께서는 전체내용을
1)마우스 왼쪽버튼 누르신 채로 긁으시면 해당내용이 드래그 되면서 줄이 색칠해집니다.
그러면 색칠해진 부분이 선택된 부분이고
2) 색칠된 그상태 그대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시고
여러 항목 중에 '복사하기'를 다시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선택하시면
해당부분이 복사가 된 상태입니다.
3) 이상태로 블로그나 메일 까페 등등 원하시는
보내실 곳이나 옮기실 곳으로 가셔서 해당 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시고 여러가지 항목중에 '붙여넣기'를
다시 왼쪽 클릭으로 선택하시면 해당 페이지에 복사된 내용이 붙여집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폰으로 옮길 때 다른 방법은,
이 글 화면의 가장 윗부분을 보시면 이글의 페이지 주소가 나와있습니다.
해당 페이지 주소 전체를 복사하신 후에 다른곳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글의 자료들은 모두 나주성모님 사이트 안에있는 자료와 나주성모님 유튜브 자료들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글 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답 드리겠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형제자매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심의 승리 위하여 하시는 일마다 그리고 모든 것에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도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힘내십시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천상의 기적수를 마실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그리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슬산 그 엄청난 높이에
장정 남자도 감히 엄두도 못내는 그 험준한
산길을 척추가 내려앉은 그 몸으로
그 험한 산길을 걸으셨던 엄마의 사랑!
멧돼지도 자주 목격되는 그 길
춥고도 추운 그 산길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들
다 이고오신 물통도 풍비박산되어
온 몸 젖어 얼은 그 몸으로 또 올라
가셨던 주교님에 대한 깊은 사랑들
모두가 입을 다물어 지지 않은 엄마의 사랑에
지금의 기적수가 있음에 더욱 아끼고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희생으로 인해
주님께서 주신 기적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지요
더욱 감사드리며
기적수 주심에 감사 찬미드립니다
엄동설한에 지극한 사랑을 실천하시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만약 기적수가 없었다면
생각하니 엄마의 그 사랑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희생이 들어간
천상의 생명수인 기적수...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묵상하며
이제부터 더 깨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적수를 마시고 사용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엄마의 일화ㅠㅠ
엄마 덕분에 거저 누리고 있는 기적수를
더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히 생각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닷!!!♡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희생어린 마음과 정성을
보시고 기적의 샘물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수고해 주신 성심승리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어떨 것인가. 나도 그런 면은 있을 거야.’ 하면서
잘못한 사람들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되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가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생활의 기도로도 암 치유되고, 기적수로도 치유되고, 성시간에 와서도 치유되고.
나주에서는 전대미문의 기적, 정말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여러분, 여기서도 치유 많이 받으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고,
정말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 오셔서 치유들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마음만 열고 주님께 달아든다면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친히 오셔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선심승리님!
나주 기적수의 유래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비슬산 ! (해발 1086 m ) 대구광역시의 아랫쪽 , 청도의 서쪽 , 경남 창녕의 북쪽 ! 지금은 테크노가 들어선 현풍의 동쪽 ! 소생이 옛적엔 나무 하러 다녔던 곳 ! 겨울엔 매서운 서북풍이 불어와 엄청 추워요 ! 625땐 인민군이 청도로 넘어가지못하고 이곳에서 퇴각 ! 물론 625땐 이곳 성주골에서 피난 .
호랑이 ,늑대 ,대견사 ,가재절 ,유가사 , 용연사 ..국민핵교 땐 유가사까지 걸어서 소풍 .현풍에서 약 15 km .옛 생각이 나서 한번씩 다녀와요 ! 인걸은 간 데 없고 山川만이 나를 반겨주데예~에 ! 세월이 무상합디드어 ! 삐약삐약거리던 내가 아무 것도 이루질 몬하고 이젠 머잔아 저 세상으로 ...ㅠ ..참 세월이 빨라요 ! 그래도 나주를 알았다는 사실 ! 내 인생의 크나 큰 수확 ! 주님 ,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 (^ㅡ^)/
어디로 가기 전에 " 인준 " 나야만 쓰것구만이라 . 근디요 알고도 미그적거리는지 ? 해외성직자분들에게 오면안된디야 라는 공문이나 보내는 윗분들이 참 야속해요 . 나주다니는사람은 멍청이 ,쪼다이 , 또라이인가 ? 나주가 정말 가서는 안되는 곳 인가 ? 내 그 오명에서 " 벗 어 나 고 파 ! " 때 되고 時 되면 순례다니는 사람들이 지극히 " 정상 " 이였다고 인정받고파 ! 입으론 맨날 서로 사랑하라 ! 나주에 사랑과 관심을 보이면 워디 빨리 죽남 ? ~.~
오늘은 ? 영~도 다~리 ~이 난 ~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뜨~엇 ~다 !♪ ~♬ 의 부산으로 부~아~앙 ~ ㅋ . 일가친척 음는 몸이 죽어서 무엇을 하나 ? 살아생전 나주를 傳 하다가 ..! 엄말 만나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을 뵈오려고 무역선왔다리갔다리부산항구제2부두 죄많은 마도로스이별이야속드라 ~! 의리에죽고사는바다의사나이다그이름은 마도로스박이이즈하라의pearl미스김을 딜고서리뱃고동소리뿌우웅부산으로 ...*(+)* 남이사뭐라하던 즐거워서 싱거분소릴지껄여봅니다 . ^^ 좌우당간 죽는날이오늘과같아라 ! ㅋ ㅋ ㅋ
雖未量歲功 即事多所欣 : 비록 수확을 기대하지 않아도 농사일은 마냥 즐거워라 ( 농사일 = 순례다니는 일 = 나주를 傳하는 일 )
耕種有時息 行有無問津 : 밭 갈고 씨 뿌리며 때때로 쉴 참이면 나룻길을 묻는 길손도 지나지 않는다 . ( 모두들 아니 죽을 듯 산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나주기적수의 유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엄마 엄마 덕분에
우리는 귀중한 기적수를
통하여 행복을 누리고
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소중한 기적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에 무한한 사랑에감사드립니다.
그크신사랑 무엇으로 갑사오리.
우리가 오대영성으로 잘살아야되는데
쉽게무너지고 분열마귀에밥이되지말고
아멘.봉헌에삶 내탓이요 으로살아갔다하면서동
나도모르게무너질때.... 도와주세요.엄마.
오뚜기처럼 일어나는삶안에 새롭게 시작하는
일꾼이되게하소서. 모두다사랑하고 사랑하면서
아픈많끔 사랑하고 성숙하게 위로자가되고싶어요.엄마 사랑해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사랑합니다...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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