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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6일 가톨릭 신문 기사에 대한 반박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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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9-10-10 09:40

본문

 

 

2019년 10월 6일

가톨릭 신문 기사에 대한 반박

 


가톨릭신문은 10월 6일 자 신문에서 “자칭 ‘나주 성모경당’ 방문은 교회법 위반, 광주 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방문 금지 요청 공문 발표”라는 제목으로, “‘교구장의 명시적 허락을 받지 않은 임의적인 ‘경당’과 ‘성모 동산’에서 성사 집행과 준성사 의식을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는 자동처벌의 파문제재에 해당된다’(교회법 제 1336조, 1364조 참조)고 지적했다.”는 기사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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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을 운운하며 가톨릭신문을 통해 큰일 날 듯이 선전하니 이 기사를 접한 대부분의 천주교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은 교회법까지 동원해 “나주를 순례하면 자동파문이다.”라는 광주대교구의 거짓말에 속아 나주 순례자들을 이단으로 몰아가며, 스스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죄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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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광주대교구 전임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의 교령과 현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의 공문에는 어떤 치명적인 독소가 포함되어 있기에 필자가 ‘자동파문을 명시한 교령과 공문은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우선 광주대교구가 주장하는 교회법 1336조와 1364조를 한 번 살펴보자. 그런데 1336조는 1364조 해당자 중 성직자에게만 적용되는 속죄벌로써 자동파문과 상관이 없으므로 여기서는 1364조만 다루고자 한다.

 

  교회법 제 1364조 1항 : 배교자나 이단자나 이교자는 자동처벌의 파문제재를 받고, 제194조 1항 2호의 규정이 준수된다. 성직자는 그 외에도 제 1336조 1항 제1~3호에 규정된 형벌로 처벌될 수 있다.

 

2항 : 장기간의 항명이나 심각한 추문으로 필요한 경우, 다른 형벌이 추가될 수 있고 성직자 신분에서의 제명 처분도 제외되지 아니한다. 통상적으로 형벌은 인간의 권리가 회복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침해할 수도 있기에 법조문에 나온 것만을 대상으로 좁게 해석한다. 교회법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나주에서 사제가 성사와 준성사를 집행하며, 신자들이 참여하는 행위가 배교, 이단, 이교에 해당함을 광주교구가 증명하지 못하면 자동파문할 수 없음이 오히려 교회법 제 1364조로 확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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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광주대교구는 왜 교회법을 들먹이며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이라고 선전할까? 교회법을 전공한 사제가 아니면 위와 같은 자세한 내용을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9년 전, 필자에게 세례를 준 사제는 인천교구에서 성모신심이 좋고 늘 소외된 약자를 전심을 다 해 돌보는 아주 유명한 분이다. 당시에도 그분은 여름에도 수단을 입고, 손에는 묵주가 늘 들려있었다. 필자는 그분에게 나주의 진실을 한 번씩 전했는데 “알비노 씨의 글이나 나주 자료들을 보면 나주가 맞고, 광주대교구의 공문을 보면 광주대교구가 맞다.”며 난감해하였다.

 

이런 참다운 사제조차 가톨릭 교리와 교회법을 교묘하게 왜곡한 광주대교구의 공지문과 교령의 심각한 오류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니, 가톨릭교회의 교리와 가르침에서 벗어나 해방신학과 현대신학을 추종하는 사제들은 이러한 교령과 공지문은 얼마나 큰 호재인가!

 

그러면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은 어떠한 오류가 있을까?

광주대교구는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기적들’에 대해 1차 공지문(1998. 1. 1.)에서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실체 변화’한 후에도 그 형상은 여전히 빵과 포도주여야 하는 교회의 가르침(DS.782. 802. 1321.1642. 1652; Mysterium Fidei 참조)에 어긋납니다.”라고 함으로써 ‘축성된 성체가 사람의 입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은 교리 신학적으로 이단이다.’라는 의미로 단죄하였다.

 

라틴어인 ‘Mysterium Fidei’는 ‘신앙의 신비’라는 뜻이며, DS는 19세기 중, 후반의 탁월한 신학자이자 독일 가톨릭 사제인 덴징거를 의미한다. 덴징거는 그때까지 개최된 가톨릭교회의 모든 공의회 가르침과 교회의 전통 가르침들을 이해하기 쉽고 확실하게 정리하고 집대성하여 DS1, DS2 ... 차례로 번호를 매겨 출판하였다.

 

그런데 교황청도 인정하는 신학자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했을까? 아니다! 덴징거 신부는 사제가 면병과 포도주를 축성했을 때 일어나는 실체 변화에 대해 말했을 뿐이다.  

    

즉, 사제가 면병과 포도주를 축성했을 때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여전히 빵과 포도주이지만 내적으로는 이미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는 교리를 확실히 한 것이다. 그런데 광주교구는 공지문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말장난으로 이단적 신학관을 드러냈지만 말장난이 너무 교묘해 대부분의 사제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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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가정 위대한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만일 누구든지 신성하고 거룩한 성체 성사 안에 빵과 포도주의 실체(substance)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 함께 남아 있다. 라고 말하며, 빵과 포도주의 외양만 그대로 남아 있고 <빵의 실체 전부>가 살로 변하며, <포도주의 실체 전부>가 피로 변하는 이 훌륭하고도 유일무이한 변화, 즉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적합하게 <실체변화>라고 부르는 이 변화를 부인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라고 설파했다.  

 

16세기 트리엔트 공의회의 교부들은 이 가르침을 교리로 받아들이고, 덴징거 신부는 이를 (DS 1652)에 수록하였다. 또한 가톨릭교회 안에서는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여러 번 일어났고, 교황과 교황청은 그에 대해 참다운 기적으로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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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유명한 곳은 8세기에 이태리 란치아노 성당에서 일어난 첫 번째 성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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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율리아 자매는 필리핀 신자들의 유럽 성지순례에 초청받아 함께 갔는데 6월 2일, 필리핀 순례단 지도사제인 오 제리 신부가 란치아노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을 때,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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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 전에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던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에서의 미사 도중

율리아 자매님 입안의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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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필요할 때 성체기적을 한 번씩 보여주셨는데 율리아 자매를 통한 성체, 성혈기적은 33번이 넘는다. 율리아 자매를 통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나주 발현이 이 세상과 인류 구원을 위해 그만큼 중요함을 나타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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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보시고 놀라시는 모습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의 외향이 조금도 변화되지 않은 채 내적으로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몽땅 변화되는 ‘실체변화’를 믿지 않는다면 저주받을지어다.”라고 설파하고, 덴징거 신부는 그 사실을 재확인했는데 성체기적 자체를 믿지 않는 광주교구 사제들은 어찌될까?

 

사실 나주성모님을 지극히 싫어하여 어떡하든 나주를 말살하려고 하는 사제들은 이미 정통 가톨릭 신앙에서 떠났지만, 가톨릭 사제로서 누릴 수 있는 권위와 사회적인 높은 평판으로 인해 자기들이 추구하는 일들을 쉽게 할 수 있어 로만 칼라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다고 필자는 판단한다.

 

필자는 33명의 나주 순례자와 함께 나주를 지독히 박해했던 최창무 대주교와 몇몇 주교를 베네딕토 16세 교황에게 이단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그중 두 분은 임기도 못 채우고 조기 은퇴하였다. 교황과 교황청은 광주교구의 음해에도 나주성모님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방증이다.

 

인류복음화성 이반 디아스 추기경은 이런 필자에게 ‘한국 주교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해왔고 필자는 그 말씀을 따랐다. 그리고 최 대주교가 조기 은퇴하고 김희중 대주교가 교구장이 되어 일말의 희망을 품었는데 김 대주교도 10년이 다 되는 지금까지 전임 대주교들처럼 그 길을 그대로 가고 있다.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이분들과 광주대교구 사제들이 하루빨리 회개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해주길 당부한다. 그러면 필자는 지금까지 확인된 팩트를 가지고 예전부터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광주대교구와 주교회의에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할 수 없으며, 장 신부는 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추기경의 공문은 교황청의 공식입장이고, 이 결정은 아직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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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주 순례자들은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이다”라는 광주대교구장의 이단적인 공문에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며 필자의 실명과 연락처를 밝힌다.

 

광주대교구 나주성모님 집 봉사자 김동명 알비노(010-4608-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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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나주 성모님 경당에 방문하신 최대주교님과 대화하는 김동명 알비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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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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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미향기님의 댓글

사랑의장미향기 작성일

나주 순례하면 파문?
파문이라는 말 때문에 나주를 오지 못하는 분들께
교회법과 파문제재의 7가지, 이반디아스 추기경의 서신까지!
오늘도 시원한 사이다 영상  ▶ ▶ “쇼미더 나주팩트! 2회- 나주 순례 파문인가?”
                                    ▶▶▶링크 : https://youtu.be/hC5xmPBzS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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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더 간절하게 묵주기도 올리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잘 모르고 계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알아보는 은총을 허락해주심에
감사기도를 더욱 더 정성되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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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지금 가톨릭 교회와 신학이 오류에 물들어 있어
사제들이 성체의 실체변화의 뜻을 잘못 해석합니다.
진정 살과 피가 아닌 현존의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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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사제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 해야 겠습니다
아멘
나주는 병들어  가는 가정을 성화 시키는 중요한 곳 입니다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않는 용서와 사랑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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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피 눈물 33주년 기념일 기도회가 중요한가 봅니다.
은총이 무지 많을 것 같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피눈물 기념일 기도회가 잘 마치도록 기도겠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사랑의로 일치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합시다.  화이팅!!!~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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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반디아스 추기경님의 서신 이 있었다는
소식은 처음 들었습니다

저희 더 정성을 다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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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세기 트리엔트 공의회의 교부들은 이 가르침을 교리로 받아들이고,
 덴징거 신부는 이를 (DS 1652)에 수록하였다. 또한 가톨릭교회 안에서는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여러 번 일어났고,
교황과 교황청은 그에 대해 참다운 기적으로 인정하였다. 아멘

이 인정을 부정하는 광주교구의 부족함들이 그대로 드러남들...
우린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 뜻에 따르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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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피눈물 33주년 기념 기도회를 앞두고
방해가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네요.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드러나 광주교구의 오류가 밝혀지고 
인준과 함께 더욱 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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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생활의 기도 
5대 영성 무장 실천
묵주기도
더욱더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기념일 은총이 너무나 커 마귀의 방해가 ...
생활의 기도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마귀의 방해 마귀로 부터 승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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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쌍날의 칼로 오류의 가면을 벗기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대로
이렇게 속속들이 밝혀주시니 놀랍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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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파문에 해당되지 않는 죄명을 씌워 교령을 내린
                사실에 심히 유감이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분들을  용서하고 축복을 빌어야 마귀들이
                출분한다고 굳게 믿습니다._()_
                운영진님께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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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분명 광주 교구는 파문이라는 그 말씀에 해명이 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진리를 가로막고 순례자들에게 성모님 경당을 방문하지
못하도록 신문에다가 내는것은 정말 하느님을 거스러는
잘못을 계속 범하기에 그들이 하루빨리 회개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릴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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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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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대교구와 주교회의에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할 수 없으며, 장 신부는 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추기경의 공문은

교황청의 공식입장이고, 이 결정은 아직도 유효하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좋은자료와 힘이되는 좋은말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자료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나주 순례자들은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이다”라는

광주대교구장의 이단적인 공문에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며 필자의 실명과 연락처를

 밝힌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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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실을 보시고 피눈물 33주년 기념기도회에

더 많은 분들이 아멘으로 달려오시기를 봉헌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의

 외향이 조금도 변화되지 않은 채 내적으로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몽땅 변화되는 ‘실체변화’를 믿지 않는다면 저주받을

지어다.”라고 설파하고, 덴징거 신부는 그 사실을 재확인

했는데 성체기적 자체를 믿지 않는 광주교구 사제들은

어찌될까?  모두가 회개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기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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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의 외향이 조금도 변화되지 않은 채
내적으로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몽땅 변화되는 ‘실체변화’를
믿지 않는다면 저주받을지어다.”

아멘~!!!
하루 빨리 성체 안에 우리 주님께서 살과 피로 현존하신다는 것을
모든 신부님들이 굳게 믿어 더이상 모령성체로 주님을 두번 십자가에 못박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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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이분들과 광주대교구 사제들이
하루빨리 회개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열심히 기도해주길 당부한다.
그러면 필자는 지금까지 확인된 팩트를 가지고 예전부터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광주대교구와 주교회의에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할 수 없으며,
장 신부는 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추기경의 공문은
교황청의 공식입장이고, 이 결정은 아직도 유효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확하고 명확한 근거로 자동파문제재에 대해
반박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거짓으로 신자들을 사목하려 하시는지요ㅜㅜ
가려지지도 않는 진실 이제 그만 모든 신자들에게 밝히시고
나주를 인준해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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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왜 교회법을 들먹이며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이라고 선전할까?
교회법을 전공한 사제가 아니면
위와 같은 자세한 내용을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번기회에 모든 사제들께서 정확하게 확인하시어
오류에 빠진 한국교회를  되살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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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광주대교구와 주교회의에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할 수 없으며, 장 신부는 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추기경의 공문은
교황청의 공식입장이고, 이 결정은 아직도 유효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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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정말 훌륭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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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가톨릭의 가정 위대한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만일 누구든지
신성하고 거룩한 성체 성사 안에 빵과 포도주의 실체(substance)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 함께 남아 있다. 라고 말하며, 빵과 포도주의
외양만 그대로 남아 있고 <빵의 실체 전부>가 살로 변하며, <포도주의 실체 전부>가
피로 변하는 이 훌륭하고도 유일무이한 변화, 즉 가톨릭교회에서 가장 적합하게
<실체변화>라고 부르는 이 변화를 부인한다면 저주받을지어다.”라고 설파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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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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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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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광주대교구와 주교회의에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할 수 없으며, 장 신부는 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추기경의 공문은 교황
청의 공식입장이고, 이 결정은 아직도 유효하다."

아멘♡♡♡♡♡♡♡♡♡♡♡♡

티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관문일 듯 싶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으며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곧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애타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갈증을 풀어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들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인만큼,
미력하고 부족하지만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져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오며 이 내용의 글을 만방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명 알비노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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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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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광주대교구와 주교회의에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나주 순례자들을
제재할 수 없으며, 장 신부는 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추기경의 공문은
교황청의 공식입장이고, 이 결정은 아직도 유효하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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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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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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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참으로 안타깝기만 맙니다
어떻게 해서던지 자기들의 오류를
따르게하고 진리의 길을 가로 막으며
거짓조작까지 서슴치않는 분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피눈물 33주년  기도회가 중요하기에
이 토록 막고 있으니 더욱 힘을 내서
한명이라도 진실을 알고 주님 성모님께
달려오도록 진실을 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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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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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수도자,성직자 분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광주대교구가 파문이다 해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하신 모든
분들은 이제 속아 넘어가지 않죠

공지문1,2,3차 공지문 파문
영상매체를 총동원해도 흔들림이
이젠 없져 매번마다 서프라이즈를
하시니 ㅋ이젠 율리아님 과 일치해서
5대영성으로 무장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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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한 저들을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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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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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예수님은 필요할 때
성체기적을 한 번씩 보여주셨는데
율리아 자매를 통한
성체, 성혈기적은 33번이 넘는다.

아멘1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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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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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두들 오셔서 보고 듣고 확인하고 느끼시면 되는
간단함을 복잡하게 만드는것은 뭘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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