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구는 끝내 나주성모님의 초자연적 징표들을 거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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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는 끝내 나주성모님의 초자연적 징표들을 거부할 것인가
구세주인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미천한 신분의 마리아를 통해 온다. 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이해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사상의 원천이다.
그동안 성모님의 집에서 나타난 징표들을 보면 한마디로 경이로운 것이 아닌 것이 없다. 작금 「나주 성모님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표징에 주목해야 마땅할 것이다.
표징(表徵)은 징표(徵表) 또는 표적(標的)이란 말과 동일어이다. 히브리말로는 ‘오토’라고 하는데 구약에 「카인은 하느님으로부터 보호의 표징을 받는다」를 비롯하여 (창세 4.15) 79회나 등장한다. 또 신약성서에서의 표징은 그리스어로 ‘세메이온’이라 하며 77회나 등장한다. 기적은 확인 표징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칠십인역의 <표징과 기적>은 구약성서의 내용을 번역한 것이기도 하다.
성모님의 집에서의 표징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5년 6월30일을 기해 나주 병인박해 때 순교자들의 성지인 무학당 부근에서 평범한 가톨릭 신자인 윤 율리아가 모신 성모님 상에서 피 눈물과 향유가 흘러내리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분 윤 율리아를 통해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달되기 시작한다.
①성모님의 피 눈물, ②성모님의 눈물, 향유, ③성체의 기적, ④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 ⑤성체와 성작 등 여러 가지 유형의 기적들이 30년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현되었다.
1995년 10월31일 윤 율리아 일행이 바티칸을 방문한 자리에서 교황님과 비서 신부님, 몬시뇰이 목격한 가운데 일어난 성체 기적(변화)은 나주 성모님의 집에서의 기적을 웅변적으로 시사하는 장면이라 할 것이다. 그것은 세계 가톨릭의 총 본산인 로마 교황청에서 그것도 교황님이 행하신 성체성사 도중에 발현한 대 사건은 가톨릭 역사의 새로운 징표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이다.
성모님의 집에서 풍겨 나오는 ‘장미향기’ 또 기적수(奇蹟水)라고 불리는 성모님의 동산에서 솟아나는 물에서 풍기는 장미향기 등의 징표는 불가사의 그자체인 것이며 이를 기적이라고 표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서에 나타난 예수님으로부터 치유의 은총처럼 나주 성모님의 집을 통한 치유의 은총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고는 이해되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2천년 예수님으로 시작한 인류 구원사가 성모님으로부터 비롯했듯이 나주성모님의 집에서의 온갖 징표들은 윤 율리아를 매개체로 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형식과 담긴 의미는 유사한 점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를 통해 전달되는 천상의 메시지는 곧 하늘나라의 복음이기도 한 것이다.
1917년 5월13일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루치아를 비롯한 세 목동들에게 발현한 성모님의 기적을 우리는 알고 있다. 매월 13일에 모두 6번 발현하였는데 3번째 발현에서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 불에서 낙엽처럼 타고 있는 것을 보여 주었던 것이다. 이후 세 번째인 7월13일 발현에서 묵주의기도 매단이 끝날 때마다 <예수님,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즉 ‘구원의 기도’를 바치라고 가르쳐 주었다.
성모님의 발현 이후 13년이 지나 레이리아 주교가 신빙성을 인정하여 마침내 1930년 교황청은 ‘믿을 가치가 있는 것’으로 공식 인정하여 세계적인 성지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성모님의 집에서 나타난 징표를 보면 한마디로 경이로운 것이 아닌 것이 없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많은 순례자들이 앞 다투어 이곳 나주 성모님의 집을 찾아 오고 있는 현실이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하는 1995년 10월31일 바티칸 교황님의 개인 소성당에서 교황님이 집전하시는 주례 미사에서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직접 목격하였을 뿐 아니라 국내 뿐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많은 성직자들이 나주 성모님의 집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징표들을 직접 목격하거나 체험했다.
원주 교구장 지학순 다니엘 주교, 인천교구장 나길모 굴리엘모 주교, 제주 교구장 김창렬 주교들은 성모님의 집을 방문하여 강론과 성체강복을 베풀었다.
또 말레이시아의 도미니꼬 수 주교님, 교황 비서 데니꼴레 몬시뇰, 역시 교황 비서 Mgr, Vincrnt Thu 몬시뇰, 필리핀 신(Sinn) 추기경, 이반 디아스 교황 대사,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 대사, 페루 Mons, Miguel. Cabrejos Vidarte. OFM 대주교, 필리핀 Antonieto D. cabajog 주교, 캐니다 다닐랙 주교, 필리핀 아베퀘즈 주교, 인도네시아 에두아르두스 주교ㆍ 이삭 주교ㆍ요시 주교ㆍ브리나 주교, 말레이시아 폰치몬시뇰 주교, 교황청 마티아스 페리스 메리노 주교, 일본의 아까도 이또 주교 등 고위 성직자들이 다녀간 것이다.
필리핀의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과 역시 필리핀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현지 대통령 궁에 윤율리아 일행을 초청하여 나주 성모의 발현 소식을 듣기도 했다. 이밖에 각국에서 신부와 수녀들과 많은 순례자들이 단체 또는 개인적으로 이곳 성모님의 집을 방문하여 직접 여러 가지 표징들을 확인했거나 치유의 은총을 받았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광주교구에서는 엄연한 초자연적 징표를 막연하게 현상(現像)이라고 성모님의 발현 성지를 사적장소(私的場所)라고 폄하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정할 수 없다면서 순례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더욱이 하느님과 성모님의 뜻에 의해 그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직하는 성직자를 일컬어 자격이 있다, 없다 는 공연한 트집으로 핍박하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고 하지 않겠는가.
심지어 나주 성모님의 집을 무차별 공격하는 광주교구의 앞잡이들은 신성한 기운이 서려 있는 이곳을 가리켜 ‘마방’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마치 이교도 취급하듯 만용을 서슴지 않고 있다. 참으로 하느님 두려운 줄 모르고 날뛰는 그들의 언행에 측은한 생각이 드는 것은 비단 이글을 쓰는 사람의 심경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주 「성모님의 집」 공동체 형제자매들은 성모님께서 베푸시는 갖가지 징표들을 경배하면서 양질의 환경 속에서 등 뜨시고 개기름 넘쳐흐르는 배부른 일부 교구 성직자들과 달리 예수님 그러했듯이 청빈을 실천하면서 화려한 성전이 아닌 조촐한 비닐 성전에서 기도를 생활을 통해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신고(辛苦)를 다하고 있다.
가톨릭은 세계적 조류이기도 한 ‘교회일치운동(에큐메니칼)’에 매진하겠다고 하면서 「그리스도 일치를 위한 기도」를 신자들에게 암송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세계 가톨릭은 한때 가톨릭 안에 있다가 떨어져 나간 성공회와 정교회를 대상으로 교회일치를 위한 접촉을 강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가톨릭의 경우 한수 앞서 한때 가톨릭 교리에 맞서, 교회법을 어기고 젊은 수녀와 결혼햇다 하여 타락했다거나 이단적 교리를 주창하거나 설파한다고 해서 파문 당했던 독인인 마틴루터 신부가 만든 교회라고 폄하했던 프로테스탄트(改新敎)까지 아우르고 나아가 전혀 교리가 다른 불교 등과 교류를 통해 부처가 온 날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성당 입구나 건물에 걸어 두기까지 한다.
그러면서도 같은 가톨릭 교회법 안에 세례를 받은 형제자매들이 모여 사는 바로 인접한 나주 성모님의 집에 대해서는 유독 몰인정하고 인색하며 적대행위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이야 말로 가톨릭이 지양하는 하느님 사업인 그리스도교 일치 운동에 대한이율배반이며 자가당착(自家撞着)이 아니겠는가.
광주교구의 중대한 실수는 결국 하느님 판단에 맡길 일지만 더 이상 무모한 편견과 고집 그리고 독선을 버리고 진정으로 교회일치 차원에서 나주 '성모님의 집'을 성지로 인준 받기위해 앞장 서야 할 것이며 또한 그곳 공동체 안에 속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사랑의 실천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글쓴이는 오만과 독선에 사로잡혀 있는 광주교구 성직자들에게 한국주교회의에서 채택한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를 선물로 들려주고자 하니 천천히 단어 하나, 하나에 의미를 음미하면서 함께 합송해보자고 제안하는 바이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아버지께 기도한신 대로 주님과 아버지께서 하나이듯,
주님을 믿는 모든 이가 하나 되기를 바라셨나이다.
○ 저희는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같은 주님을 모시면서도 서로 갈라져
주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나이다.
○ 이제 저희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가 되고자 하오니
● 저희를 도와주시어
미움과 불신을 버리고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 아멘
★ 끝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광주교구에게 요구한다. ★
1. 광주교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주 성모님의 집에서 일어나는 징표(기적)들을 더 이상 외면하거나 백안시 하지 말고 직접 동참하여 진실을 확인하여 달라.
2. 또는 나주 성모님의 집과 동등한 공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각종 징표 대한 사실 조사를 착수하여 달라.
3. 공동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토론회 또는 포럼을 개최하여 징표들에 대한 개관적 검증 절차를 이행하여 달라.
4. 성모님의 집에서 발현되고 있는 초자연 현상인 징표에 대하여 확인 결과를 가감 없이 교황청에 보고하여 달라.
5. 앞에서 언급한 바대로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 이후 13년 만에 관할 주교가 이를 인정하여 오늘 날 세계적 성지가 되었음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즉각 실천에 옮겨 달라.
광주교구 형제들이여! 한국가톨릭 교회의 일치와 발전을 다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도 한 분,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만인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에페 4 : 5)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5-12 22:19:5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한마디로 성모성심이 매우 부족하기때문이죠,가까이오신 어머니도 알아보지못하고,찾아뵙지도않고,홀대하니 불효자식이 따로없읍니다,감사 ㅎㅎㅎㅎㅎ.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근 30년동안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외면하는 광주교구사제님들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성모님을 올바로 받아들여 많은이가
나주를 통하여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를 통해 전달되는 천상의 메시지는
곧 하늘나라의 복음이기도 한 것이다...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광주교구에게 요구한다.
1. 광주교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주 성모님의 집에서 일어나는 징표(기적)들을 더 이상 외면하거나 백안시하지 말고 직접 동참하여 진실을 확인하여 달라.
2. 또는 나주 성모님의 집과 동등한 공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각종 징표 대한 사실 조사를 착수하여 달라.
3. 공동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토론회 또는 포럼을 개최하여 징표들에 대한 개관적 검증 절차를 이행하여 달라.
4. 성모님의 집에서 발현되고 있는 초자연 현상인 징표에 대하여 확인 결과를 가감 없이 교황청에 보고하여 달라.
5. 앞에서 언급한 바대로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 이후 13년 만에 관할 주교가 이를 인정하여 오늘 날 세계적 성지가 되었음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즉각 실천에 옮겨 달라.
광주교구 형제들이여! 한국가톨릭 교회의 일치와 발전을 다 함께 기도합시다
아멘!
당연한것을 하지않는 그들 눈의 비늘이 어서 벚기어져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사랑님 감사 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도 한 분,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만인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집」 공동체 형제자매들은
성모님께서 베푸시는 갖가지 징표들을 경배하면서
양질의 환경 속에서 등 따시고 개기름 넘쳐흐르는 배부른 일부 교구 성직자들과 달리
예수님께서 그러했듯이
청빈을 실천하면서 화려한 성전이 아닌
조촐한 비닐 성전에서 기도를 생활을 통해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신고(辛苦)를 다하고 있다. 아멘.
광주교구의 중대한 실수는 결국 하느님 판단에 맡길 일지만
더 이상 무모한 편견과 고집 그리고 독선을 버리고
진정으로 교회일치 차원에서
나주성모님의 집을 따뜻하게 받아 들여
명실상부한 한 형제자매가 되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냐고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아멘.
교회일치운동은 아무리 해도 지금의 한국 사제님들 생활 패턴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겠지만,
나주가 인준되면, 관계되시는 사제님들은 지금 나주를 지키시는 세 분 사제님들처럼
세속적으로 힘드시는, 성화되시는 삶을 사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나주에 계시는 세 분 신부님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 이 상황에 그져 기도드릴 뿐입니다
주여 당신의 나라를 하루 빨리 이 땅에
티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게 하소서!!!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광주교구는 끝내 나주성모님의 초자연적 징표들을 거부할 것인가
솔직히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광주교구는 끝내 거부할 것같지만,
이렇게 계속 단정지으면 이것도 차마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도리는 아닐 것같아서..
끝내 거부하여 파멸에 이르는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기도하는바입니다. 아멘!
이런차원(지향)에서 첫토요일 나주기도회 순례는 계속 하겠습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징표, 진실임을 저는 믿습니다.
예수님의 성혈, 진액, 성모님의 젖, 향유, 자비의 물줄기,
다 받은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사랑님, 사랑해요!
주님의 무한한 축복 가득 받으소서.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광주교구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현실이 이러함에도 광주교구에서는 엄연한 초자연적 징표를 막연하게 현상(現像)이라고
성모님의 발현 성지를 사적장소(私的場所)라고 폄하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정할 수 없다면서
순례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더욱이 하느님과 성모님의 뜻에 의해 그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직하는 성직자를 일컬어 자격이 있다, 없다 는
공연한 트집으로 핍박하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고 하지 않으랴.
...
그러면서도 같은 가톨릭 교회법 안에 세례를 받은 형제자매들이 모여 사는 바로 인접한
나주 성모님의 집에 대해서는 유독 몰인정하고 인색하며 적대행위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야 말로 가톨릭이 지양하는 하느님 사업에 대해 이율배반이며 자가당착(自家撞着)이 아니겠는가.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그분들이 회개하도록 자비를 내려주소서.
영적으로 눈을 뜨게 해 주소서. 불쌍한 영혼들이셔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사랑님
축복 가득 맏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아버지께 기도한신 대로 주님과 아버지께서 하나이듯,
주님을 믿는 모든 이가 하나 되기를 바라셨나이다.
저희는 같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같은 주님을 모시면서도
서로 갈라져 주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나이다. 이제 저희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가 되고자 하오니 저희를 도와주시어
미움과 불신을 버리고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의 공동체
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많은 이들이 구원받으며 율리아 자매님의
불명예도 씻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눈이 있으면 볼 것이고 귀가 있으면 들을진데.... 현실은 슬프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교구에게 요구한다.
1. 광주교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주 성모님의 집에서 일어나는 징표(기적)들을 더 이상 외면하거나 백안시하지 말고 직접 동참하여 진실을 확인하여 달라.
2. 또는 나주 성모님의 집과 동등한 공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각종 징표 대한 사실 조사를 착수하여 달라.
3. 공동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토론회 또는 포럼을 개최하여 징표들에 대한 개관적 검증 절차를 이행하여 달라.
4. 성모님의 집에서 발현되고 있는 초자연 현상인 징표에 대하여 확인 결과를 가감 없이 교황청에 보고하여 달라.
5. 앞에서 언급한 바대로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 이후 13년 만에 관할 주교가 이를 인정하여 오늘 날 세계적 성지가 되었음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즉각 실천에 옮겨 달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도 한 분,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만인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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