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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 광주대교구에서 발표한 지침서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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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5건 조회 2,755회 작성일 12-07-20 12:40

본문

 

DSC04701.jpg

 

이번 광주대교구장님의 '나주현상에 대한 지침'은  예전 공지문들을 반복하는 내용들이기에 1996년, 광주대교구 나주조사위원회 신부님들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면담하며 질문한 내용들을 올려봅니다. 

조사위원회는 이 첫 번째 면담 후 단 한번도 율리아 자매님을 불러 조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위 글을 잘 일고 묵상해보시면 3년간의 면밀한 조사를 통하여 발표했다는 공지문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도록 더욱 용감하게 나주의 진실을 알리시기를 기도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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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자매님이 12처에서 쓰러지셨는데 그 때 숨을 거두시고 성부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성부께서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세상에 나가 외치라."고 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함께 해주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이때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모든 순례자들에게 찬란한 빛을 비추어 주었다.

 

 

heart014.jpg

 

나주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의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질문

 

 

 

 

1996년 1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경까지 광주교구 나주 성모님 조사

위원회에서 위원장 김재영 신부님과  외 7명의 신부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

사 받았던 내용들을 간추려 기억나는 대로 질문, 답변 형식으로 적어봅니다.


p_5.GIF 질문 : “곱비 신부가 쓴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에게’ 란 책을 읽었습니까?”

  답변 : “읽지 않았습니다.”

p_5.GIF 질문 : “그러면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이 아닌가요?”

            (하면서 자기들끼리 웃으며 빈정댔다.)

p_5.GIF 질문 : “파신부가 미용실을 그만 두라고 하여 그만 두었나?”

   답변 : “아닙니다. 미용실 그만 둔 후 아파트에 있을 때 파신부님을 만났습

             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도 신부님들은 미용실을 그만 둔 것은 파신부

             의 언질이 있어서 그만 두게 된 것이라고 우기셨다.)

p_5.GIF 질문 : “메시지라는 것은 결국 회개하라는 것인데 성모님이 수다장이

             인가? 그렇게 메시지를 길게 주게, 어떻게 생각해요?”

    답변 : “저는 주시는 데로 썼을 뿐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못 알아

               들으면 더 잘 알아듣도록 보충 설명을 해 주시듯이 성모님께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p_5.GIF 질문 : “성모님이 말씀하실 때 어려운 단어를 많이 썼는데 그 중에“촉범”

              이란 말을 한문으로 주셨는가?”

    답변 : “아닙니다.”

p_5.GIF 질문 : “촉범에 대하여 많은 설명이 나왔는데 그러면 그것도 틀릴 수가 있

              겠네?” (하면서 빈정대며 웃었다)

p_5.GIF 질문 : “지금 교회가 전통적으로 잘 되어가고 있는데, (1995년 2월 2일

             메시지에 관하여 교의를 운운하며) 그렇다면 성모님은 지금

            우리 교회가 잘못되어 간다고 생각하신대요?”

   답변 : “저는 주시는 말씀을 적었을 뿐입니다. ”

p_5.GIF 장용주신부 : “오전에 파신부님 계실 때는 향기가 나지 않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오니까 이렇게 향기가 납니다.

              전에도 율리아 자매님이 교구청에 다녀가면 향기가 나는데

              왜 그렇죠? 창문을 몇 번씩이나 열어 봤는데 열면 더 많이 나고

               있어요. 율리아 자매에게서 나는 것 아니에요?”

              (장용주 신부님은 창문을 활짝 열면서 말씀 하셨다.)

   답변 : “제게서 맡아보셔요”

             (장용주 신부님은 책상 건너편에서 나를 향하여 얼굴을 내밀며

              냄새 맡는 모습을 하더니 “나는구만” 하는 것이었다.

              나는 안타까워 옆에 계신 신부님께 나의 몸을 내밀며

             “신부님께서 한 번 맡아 보셔요” 하니까 신부님은 앞을 향하여

              두 손 을 뻗치시면서 “지금 많이 나고 있잖아요” 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 만 신부님들은 나의 몸에서는 직접 맡아보지 않았다.

              온 사무실에 가득찬 향기가 나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아닌데도

              내게서 난다고 고집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 신부님들에게

              답변해 드렸다.)


   답변: “장미향기는 하느님의 선물인데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입니다.”

            (그랬더니 몇몇 신부님들이 비웃었다.)

p_5.GIF 장용주 신부 : “성모상을 교구청에 가져가도 되겠어요?”

   답변: “순례자들이 순례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 얼마든지요.

             저는 숨어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을 방치해둔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실은 이천수 (나자로) 신부님이 나주 본당 주임 신부님으로 계실 때

    성모님상을 나주 본당에 모시기로 결정하고 주임신부님은 교구장님을

    찾아가 말씀드렸다.

    그러나 교구장님의 반대로 본당에 성모님상을 모시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교구청에 성모상을 모셔간다면 순례의 성모님 상으로 모시지 않

    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그때 이재민 신부님께서 다른 질문을 하셨는데 대답 할 겨를도 없이

    장용주 신부님이 얼굴 표정까지 변해가면서 정색을 하며 말씀하셨다.)

 

장용주 신부: “아니 율리아씨, 나는 율리아씨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말했는데 율리아씨가 주교님께 '성모상을 좀 모셔 가십시오.’

                   하고  말을 못할 망정...” (하면서 두 손을 뻗쳐가면서 까지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조사위원장: “조사도 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달라면 주어야지 뭐”

                   (조소하는 말투였다)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1995년 6월16일에 말씀하셨다고 율리아가

                   친필로 썼다. 그런데 예 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p_5.GIF 이재민 신부: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하늘은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느냐?”

 (이 말을 들은 신부님들은 또다시 한바탕 웃었다

답변할 시간을 주지 않은 채 다시 질문을 시작했다.)

p_5.GIF 질문: “성부께서 1995년 6월 16일 율리아에게 “지금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하셨다는데 율리아씨가 대답했더라면 세상에 벌을

            내리셨겠네?” (하며 입을 삐죽거리며 빈정댔다.)

p_5.GIF 이재민 신부: “내가 성모님의 메시지와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어?”

답변: “그렇다하더라도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할수 없지요,

           기도할 수 밖에요...”

(하고 대답하자 옆에 계시던 6명의 신부님들이 모두 큰소리로 웃었다.)

p_5.GIF 질 문: “파 신부도 신학적인 문제에 대하여 모르는 점이 있었어요.”

   답 변: “예?” 하고 놀라서 내가 반문하자

   장용주 신부: “파신부 자신이 몇 가지 몰랐던 것 직접 인정했어요.”

※ 조사가 끝나고 나서 파신부님께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며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고 말씀 하셨다.

p_5.GIF질문 : “율리아 자매가 그렇게 많이 아팠다는데 율리오씨에게 물어

             보았을 때 율리오씨는 어디가 아픈지 모른다고 했어요.”

※ 교구청에 다녀온 후 율리오씨에게 물어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p_5.GIF 질문 : “율리아씨 메시지가 일기와 조금씩 틀린 부분도 있고 삭제된

             부분도 있으며 글씨도 틀린 부분이 있는데 왜 그렇지요?”

  답변 :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바쁜 일정 속에 일기 쓰듯이 급하게 썼기

             때문에 문맥상 표현이 잘못되었을 때 정정한 부분은 있지만  

             틀리게 고친 적은 없으며 글씨가 틀린 것은 고통을 많이 받을 때

             와 건강할 때 글씨가 틀려질 때도 있습니다.”

p_5.GIF질문 : “율리아 자매님이 낙태한 사실이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답변 :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몇 신부님들이 일기에 자필로 써  

             있다고 우기셨다.)

p_5.GIF질문 : “딸 로사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간 적이 있습니까?”

  답변 : “예, 있습니다.”

p_5.GIF질문 : “박 안드레아와 함께 딸을 데리고 낙태시키려 갔습니까?”

  답변 : “아닙니다. 임신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p_5.GIF질문 : “병원에 간 날은 언제고 혼배 성사 날짜는 언제죠?”

  답변 : “확실히 기억이 안 납니다.”

p_5.GIF질문 : “흥, 그 중요한 것을 몰라?, 웃기네, 참...”

             무시하며 질시하는 말투는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팠다.

  답변 : “죄송합니다. 성모님 메시지 외에는 모르는 것이 많아요”

             이밖에 딸 로사에 대하여 가당치도 않는 이야기들을 계속했으며

             대답할 기회도 주지 않았다.

 

 

p_5.GIF질문 : “인천에 가서 떨어뜨린 장미향기 나는 천조각은 어떻게 된거죠?”

  답변 :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향유 흘리실 때 발밑에 받쳐

          두었던 조각인데 저를 도와주던 미카엘라 자매가 제가 가장

          좋아했던 성서귀절 마태오 복음 5,11- 12절에 넣어 둔 것입니다.

          그런데 1994년 11월 24 일 밤 부천 원미동 성당에서 있었던  

          은혜의 밤에 메시지 전달이 있었는데 그때 그 자매가 성서책을  

          가져오면서 빠뜨린 것입니다.”

p_5.GIF질문 : “미리내 황데레사의 고통을 전수 받았다는데?...”

  답변 : “전수 받은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도 황데레사씨가 나이가 들어서

         고통 받기가 힘들어 율리아가 고통을 이어 받았다는 말을 전해듣고

         제가 미리내로 전화해서 제가 어떻게 고통을 이어 받습니까?

         저는 1982년 부활 때부터 고통을 청하여 받았기 때문에 고통을 이어

         받은 것이 아니니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황데레사씨에게

         전화했는데 “알았어, 미안해 우리 수녀들이 그랬나봐, 고치라고

         그럴게” 한 적도 있습니다.”

 

질문을 통해서 진정 알아볼 일들이 많을 텐데 참으로 알아야될 일들은 묻지 않으시고 불필요한 일들을 계속 질문하다가 3시간 30분이 금방 지나가 끝날 시간이 되어버렸다.

주교님께서는 이 나자로 신부님께서 본당 신부님으로 계실 때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메시지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는다”라고 하셨고 또 사제회의 때도 그와 비슷한 말씀을 하신 것을 다른 신부님들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은 그 말을 은폐하기 위함인지 “주교님이 눈물과 피눈물과 메시지를 인정하신 일 없지요?”

라고 말하며 나의 대답은 듣지 않으신채 장용주 신부님은 “그런데 파신부님이 그런 내용들을 외국에 보내어 일본이나 카나다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신문에 나오게 했다”라고 했다

내가 이야기할 틈도 답변할 겨를도 없이 다른 화제로 바뀌었기에 그 이 야기를 하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갔다. 그 이야기만은 꼭하고 올려고 했는데 못내 아쉽다. 이제까지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나 징표에 대해 서 관심보다는 자녀(딸)의 사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많이 논의했던 점에 대하여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나는 조사를 끝내고 나오면서 신부님들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교구청을 나왔다.


1996년 1월 29일

나주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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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3:02: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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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기가 막힌 교회의 현주소입니다.

광주교구여, 회개를 촉구합니다.

부디 구원 받으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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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1995년 6월16일에 말씀하셨다고 율리아가 친필로 썼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ㅡ
사제가 어떻게 이런 말씀을..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분들이
나주에 대하여 제대로 된 조사를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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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1995년 6월16일에 말씀하셨다고 율리아가
친필로 썼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조사위원장님의 입에서 어떻게 이런 비성경적인 말씀이
나오실수 있는지요!!! 이분들이 진정 그리스도의사제 맞는지요!

조사위원으로 모이신 분들이 오류자체이고
이단사상이고, 바리사이들이고, 율법학자들이네요!!

처절하게 조롱과 무시와 몰이해와 배척을 받으신 예수님만
떠오릅니다..ㅠ.ㅠ  프린트해서, 기회될때 사실을 전하겠습니다.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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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예 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푸하하하@@
하느님을 능멸하기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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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한숨만 나옵니다.
기도하는 수 밖에 없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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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나 기가 막히고 숨통이 막힙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광주 교구장님이시여!

다시 한번 재조사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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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 (이렇게 말씀드렸는데도 신부님들은 미용실을 그만 둔 것은 파신부의 언질이 있어서 그만 두게 된 것이라고 우기셨다.)

2.  온 사무실에 가득찬 향기가 나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아닌데도  내게서 난다고 고집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 신부님들에게 답변해 드렸다.)

 3.  장용주 신부: “파신부 자신이 몇 가지 몰랐던 것 직접 인정했어요.”
※ 조사가 끝나고 나서 파신부님께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며 “그런일은 전혀 없었다” 고 말씀 하셨다.
 
4.  질문 : “율리아 자매가 그렇게 많이 아팠다는데 율리오씨에게 물어보았을 때 율리오씨는 어디가 아픈지 모른다고 했어요.”
※ 교구청에 다녀온 후 율리오씨에게 물어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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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사제로서 터무니 없는 질문들(하늘에서 추워서 어떻게...운운) 은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믿음이 결여되어 그렇수도있다치지만,

고해성사를 주는 신부가,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거나, 거짓말 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것이 훨씬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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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자비하신 주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사옵니다.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고
어서 주님의, 성모님의 성심안으로 들어 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많이도 아프셨을 우리 율랴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러나 이 작은 맘으로 당신을
감히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힘내십시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나의 Hope...  My precious !!! Mommy Ju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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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주님,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게 해주셔서
반대자들이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교회를 바른길로 이끌어주소서.
사제들이 회개하여 참 목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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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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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이 상실입니다...
이 분들이 조사위원단 맞습니까~
말장난 수준으로 빈정대다 끝난게 고작인데
무~쉰 면밀히 3년을 조사했다고 그러십니까???

이 기막힌 현실을 바라보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마음이 어떠실까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도 때는 늦지 않으셨습니다.
부~디 마음을 여시어 엄연한 나주의 진실을 면밀히 조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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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분들이 성인들의 삶을 담은 성인전도 읽어 보시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님!광주교구가 한 모든 거짓은 언젠가 밝혀질것입니다

그들이 자기들이 한 죄로 인해 멸망하지 않도록 부디 자비를 베푸셔서
회개의 은총을 주소서 아멘~!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어서 빨리 주님의 뜻 펼치소서 아멘~!

주님!거짓과 맛서며 순교의 삶을 사시는 율리아님께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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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메시지라는 것은 결국 회개하라는 것인데 성모님이 수다장이인가?
그렇게 메시지를 길게 주게, 어떻게 생각해요?” ~~~~~~~헐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메시지를 주실 때
                                                                                율리아님께서는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그대로 받아 적으셨을 뿐인데...
                                                                                질문답지가 않으니 제 마음도 아프네요


이런 불필요한 여러가지의 질문을 들으시고..............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이 세상의 어둠은 반드시 물러가고
성심의 승리의 나라가 펼쳐져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리이다..................................♥율리아님 힘내세요.^^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사랑의빛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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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눈물을 아니 흘리실수가 없는 현실이네요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얼마나 높이 치솟아 올르셨는지 짐작도 갑니다

율리아님 힘내셔요 저희 들이 율리아님과 함께 나주 성모님따르며 끝까지 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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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

조사위원이라는 사람들의 질문과 답을 읽어면서

유치하고 무식한  뒷골목 건달들처럼
함께 조소하는 모습들이라니......

정말  끓어 오르는  멸시를 나주 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다시 기억하며 겨우 겨우 용서합니다  아울러

그들의  회개와  영적 눈뜸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우리 성교회에서 내려오는 성모몽소 승천을 못믿는 가짜 신앙인들!!!
성모님 육신이 하늘로 올라 갈때
추워서 못올라 가셨는지요... 악당들 같으니라고

추워서 어떻게 내려 왔느냐고 조소 하며 함께 웃는
그 모습은

하느님의 일을 두고 겸손하고 신중한 마음으로 조사 하는  모습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조사할려는 마음 보다  대놓고 거부하고 반대하고 공격할려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유치하게 그대로 드러내었습니다

이제민 신부가  "“내가 성모님의 메시지와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어?”

하는 유치하고 비 가톨릭적인 비 신앙인적인  그 말에
그분들의 속내가 그대로 다 드러났습니다

그들은 애초에  진실을 알아볼 마음도 없었고
공격할 마음만  가지고 모였었군요

너무 악하여  놀란 마음만 가득 합니다
" 어떻게 하겠어?"

하고 물어신 이제민 신부님~!  하느님께서 보고 계시니
하느님 정의의 심판에  신부님의 질문을  맡겨 드립니다 .

이천년전에 돌아 가셨기에  성부께서 인간세상에
관여 할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분들의 무식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

무슨 신앙인이고  무슨 사제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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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것이 면밀이 조사한 것인지요?
삼척동자가 봐도 우수운 이야기
비아냥 거림은 예수님 시대에
바리사이파 학자들을 연상케 하내요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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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더욱 깨어 기도 해야 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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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광주 대교구 반대 성직자들이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심판날
"000야! 너  왜 내가 하는 일을 일을 방해 했느냐?"
고 추상같은 호령을 듣고 싶지 않으시면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 하시면 
과거에 잘몰라서 한 말씀들은 다 용서 받으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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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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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속상합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비아냥거림속에 조소하고 웃고
질문답지 않는 질문으로 시간을 끌고
그리고 면밀하게 조사했다고 했던

질문들!
어느 누가 보아도 사제님으로서의
인자로움과 인격이 보이지 않습니다.

스스로 당신 치부를 드러내시고
사제라는 거룩한 직책이 권력을 휘두르고 계신 모습
처럼 느껴지니 가슴이 탑니다.

하지만 우린 율리아님 말씀대로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겠습니다.
그날 그 일로 얼마나 많은 아픔들이 고스란히 ...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성모님을 아는 저희들이 있잖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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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한 마디로 어이 상실입니다
할 말 없습니다

그래도 우짜겠습니까? 참고 기도하고 기다려야지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철떡같이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요

유행가 가사가 생각 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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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3년간의 면밀한 조사의 실체가 이러한데
어찌 순진한 양떼들을 속이시려 드시는지
양떼들도 이제는 다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정말 혹세무민하는 분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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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 빨리 인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간절히 다가옵니다
나주의 성모님이 승리하여 저들이
모두 구원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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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경상도 사투리로
복장터져 쓰러 지겠습니다.

우째~~~
가톨릭 사제들의 입에서 감히
그런 말들이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믿지않는 사람들도 그런 비아냥이나
조소는 하지 않을 겁니다.

오~~~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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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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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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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하고 가엾은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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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주님,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을 더 이상 볼수가 없군요.
부디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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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2000년전에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오실 수 없다고요?

정말 사제가 하신 말씀 맞나요요ㅛ?
정말로요....글구
글구 성부께서 하신 말씀도 비아냥거리로?....

마음이 넘넘 아파요....기도 우리로써는 기도밖엔....
그리고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희생적인 사랑으로
봉헌된 삶을 모범으로 실천해야겠네요...
절대로 말로만으로 그들을 이해시키기에는.....사제들도 그러신데....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신 사랑의빛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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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부정적 성별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고
나주순례자들을 박해하는 잘못된 이들이
회개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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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
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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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광주교구의 모든 분들에게

메세지 말씀을 받아드릴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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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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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별 질문같지않은 질문이니  참 한심합니다!어쩌나요
주님 성모님께 기도올리는 자녀될 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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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으로 부끄럽고 역겹기까지 합니다.

주님께서 다 내려다 보고 듣고 계시니 그 분들도 마지막 때에는 주님앞에서 자신들이 내뱉 한마디 한마디 낱낱이 고해야 할것입니다.

어찌 하느님을 믿는 소위 지도자라고 하는 성직자란 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부끄러운줄 아셔야 됨에도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

"주님! 어소 오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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