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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6일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지침문의 특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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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8건 조회 2,283회 작성일 12-07-20 10:57

본문

201272일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임명
201276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

이번 광주대교구장 지침문(또는 제 5차 광주교구장 공지문?) 은 별달리 새로운 것은 없이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 하고 다만 시기적으로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임명에 때맞춰 냈다는 점으로 보아 새로 임명된 신앙교리성의 장관님을 다분히 의식했다고 보지않을수 없습니다.

광주교구의 공지에 대해 처음으로 한국 주교회의 차원의 지지문까지 나오도록 애 쓰신 것을 보면 새 신앙교리성 장관님이 부임하여 혹여 나주에 대해 관심조차 가지지 않게 되도록 무언의 단합된 파워를 과시하고자하면서 관할 광주교구의 나주에 대한 방침은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는 메시지를 상급기관에 던진 고도의 술수로 저는 보았습니다

나주를 치는데 대해 광구교구가 신앙교리성과 협의하고 있다느니 또는 승인받은 것인 양 호도하는 것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진 감이 있는데 이는 다분히 언론플레이입니다. 신앙교리성에서 나주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한 자료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직 심사중(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이란 사실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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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앙교리성 장관에 뮐러 대주교

발행일 : 2012-07-15 [제2804호, 10면]

P2784_2012_0715_1001.jpg
 ▲ 게르하르트 루드비히 뮐러 대주교
【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일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에 독일 레겐스부르크교구장 게르하르트 루드비히 뮐러(Gerhard Ludwig Muller·65) 대주교를 임명했다. 

뮐러 대주교는 미국 출신으로 올해 76세로 장관직을 사임한 윌리엄 레바다 추기경의 뒤를 이어 신앙과 교의에 관한 교황청 최고 부서의 수장직을 맡는다. 

비교적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뮐러 대주교는 페루의 저명한 해방 신학자인 구스타보 구티에레즈와도 절친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인사가 다소 의외라는 견해도 있다.

1947년 독일 마인츠에서 태어난 뮐러 대주교는 1977년 칼 레흐만 신부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78년 사제품을 받았다. 1986년 이래 독일을 비롯해 페루 스페인 미국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신학을 가르쳤고, 신앙교리성을 비롯해 문화평의회, 가톨릭교육성, 일치평의회 등 교황청의 각 부서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그는 특히 독일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국제신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2002년 주교로 서품돼 레겐스부르크교구장직을 맡아왔다. 뮐러 대주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모든 저술들을 모아 출판하는 ‘오페라 옴니아’(Opera Omnia)의 편집인이기도 하고, 교의신학, 일치운동, 사제직과 부제직 등과 관련된 논문 400여 편을 제출한 저명한 신학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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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

;

그러므로 광주대교구장인 저는 다시 한 번 나주 현상에 관한 지침을 공지합니다.

1....
2....
3....
4....

201276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교구장 김 희 중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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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과 주교회의 지지 발표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이 201276일 발표한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과 관련하여 천주교 주교회의 상임위원회(2012716일 회의), 주교회의 2012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광주대교구의 입장을 지지하는 문안을 주교회의 명의로 발표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교회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현재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잘못된 성모신심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가지며, 이와 관련하여 201276일 광주대교구장이 발표한 지침을 지지하고 동의를 표합니다.

  2012716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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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비방수호(非放水湖) : 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

* 파부침선(破釜沈船) :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방수호(非放水湖) : 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

* 탕    요(蕩    搖)  : 흔듦 또는 흔들림  
* 대오철저(大悟撤底) :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 견강부회(牽强附會) :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 다 대어 조리에 닿도록 함.

* 배수차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을 한 달구지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말.
                                되지도 않는 일을 무모하게 한다는 뜻. (속담 : 달걀로 바위치기) 

* 엄이도령(掩耳盜鈴) : ①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소용(所用)
                                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②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독선적이고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09 23:03: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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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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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올려놓고 광주교구 홈피에 다시 들어가보니 분류를 (교구입장문들에 섞어놓을것으로 예상했는데) 4차 공지문위에다 붙여놓았더군요 ,

그럴봐엔 차라리 광주교구장 5차 공지문이라고 내시지... 작년이어 올해 연거푸 내는것이 머쓱해서 그리하신지..ㅋ..

근데 대체 지침이  지침이!

지침문은 공지문보다 하위개념으로 보면 되는지 아니면 그게 그건지 아직도 분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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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

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
혈성으로 대처하여라.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신앙교리성에서 나주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한
자료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직 심사중이거든요.아멘입니다 아멘!!!

어제성시간에 다녀왔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가득히 드리워져있는
경당~성모님의 따뜻한사랑이 잔잔히 흐르고 있는 경당 많은 순례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 상상이 가지요? 먼 나라에서 오신 마리안신부님 이주일
이상 머무르시며~기도하고계시는 신부님모습 ~힘이납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기적이 그리고 사랑이 진행되고있는 나주 성모님~그사랑을 알아보지
못하고 또다시 이상한 지침서를 발표하셨군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시는 성모님의 메세지말씀 마음에 새기며~우리함께 기도해요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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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현재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잘못된 성모신심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을 가지며,
이와 관련하여 2012년 7월 6일 광주대교구장이 발표한 지침을
지지하고 동의를 표합니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주님!
사제들이 교회를 수호하고자 하는 선의이겠지만
이렇게 오랜 세월을 발현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심을
진정으로 귀와 눈과 마음을 열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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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줄기차게 어이가 없네.ㅠ
그분들의 진정한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메시지 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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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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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 으로 대처하여라...아멘...

메시지 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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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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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라는데~
잘못된 성모신심이라니~~도대체 무엇이 잘못됬다는겁니까!!!

주님,성모님~저분들을 용서하소서~
눈이 막히고, 귀가 막혀,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하오니,
제발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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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글을 올려주시어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에서 지금도 그렇게도 더 심하게 박해한다는 글을 보고 참으로 세상이 완전히

악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이때 어떻게 해야되는지.?우리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마다하지 않고 순교적으로 나아가가는 것이지만 이

시대 주님과성모님의 성심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또한 율리아 엄마의 그 크신대속고통은 더 심하게 받으시겠다는 생각에 참 인간

적으로 볼수없는 그 고통이 더 받으신다는 것이  이루말할수없이 목이 메이는 이 마음..그러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기도하시라고 명령이라 받아드리면서 사랑으로 더 철저하게 기도 해야하겠다는 마음으로주님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하게 기도

해야겠습니다. ( 어쩔수없는 한국교회 불쌍하기가 한이 없습니다.  잘 하면 주님께서 상를 받고 못하면 벌을받은것은 사실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더 열심히 하는 우리모두가 일치에서 사랑으로 잘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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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 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홧~이팅해요~~~

메세지사랑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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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신 성모님의 말씀대로
더 기도해야 겠어요.

아빠,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깊은 회개의 은총으로
어서 아빠엄마의 진리와 현존을 깨달아
주님의 거룩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제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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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주님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제들과 신자들을 회심하게 하시고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모든이들이 나주성지를 통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이
어서 오도록 저희가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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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곧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광주대교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마쏘네로 인해
가리워져 있던 눈에 비닐이 벗겨져 회개할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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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를 면밀히 검토하시면 금방 답이 나올텐데!!
가려진 눈을 뜨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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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주님,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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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사랑하올 주님,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세요.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예 아버지!

메시지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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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사랑하올 주님,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세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자비와 용서와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어
그들이 영적으로눈뜨고 영적으로 귀열려 회개 하게 해주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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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신앙교리성 장관님이 경질되고 광주대교구장님은 나주 성모님 기적 징표에 대한
광주대교구의 변함없는 공지문의 연장선임을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앙교리성이 판단을 할때 까지 광주대교구의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유는 전임 교구장님의 처리를 순명이란 이름으로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쟌다르크를 화형시켰던 당시 주교들의 처사가 20세기에 와서 요한 바오로 교황님이
실수를 인정함으로써 명예 회복이 되었고 성 비오 신부님을 박해 한 교구 주교님들이
성인이 된 후 파문 조치 되었던 점을 생각할 때 오류가 있는 주교님 결정에
대한 무조건 적 교계 순명이란 이름으로 박해 받은 이들이
얼마나 많은 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새 신앙교리성 장관님은 독일 출신으로 교황 성하께서 가장 신임하는 성직자님 같으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을 선호하시고 신뢰하신 교황님의 뜻을 가장 잘 받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연세가 76세면 퇴임기에 들어선 나이인데 장수 봉사 하실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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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신앙교리성에서 나주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한 자료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직 심사중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이란 사실때문입니다...아멘!!!
메세지사랑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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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더욱 깨어 기도해야 겠나이다.
성모 성심의 승리는 반듯이 이루어지리라 믿나이다.
메세지 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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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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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광주 대교구 반대 성직자들이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심판날
"000야! 너  왜 내가 하는 일을 일을 방해 했느냐?"
고 추상같은 호령을 듣고 싶지 않으시면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 하시면 
과거에 잘몰라서 한 말씀들은 다 용서 받으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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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 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진실을 거짖으로 위장해 버리니 늘 불안한 광주교구인가봅니다.
미리 거짖 포장으로 위장하려는 그분들의 속샘들!
만 천하에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수고해주신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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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정말 계속되는 돌고 도는 말장난 같은 이야기들
공영방송에서 혹세무민에 대해 이야기하더만
정말로 혹세무민하시는 분들은 따로 있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

정말 그분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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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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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겠다고 하시니

아무리 광주교구에서 공지문을 나와도 흐르는 물과

같으니 걱정하지 맙시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빽이

있으니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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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
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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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Amen!!!

신앙교리성에서 나주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한 자료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직 심사중(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이란 사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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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000 교구는 새로 임명된 신앙교리성 장관님과 아주 일치하고 있는 것처럼 선수를 쳤네요.

"이 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예수님의 엄중한 이 말씀을 명심합니다.

사탄과의 영신 전쟁 한복판에 나주 성지가 있습니다.

똑똑한 우리 신자들은 교황청 신앙교리성이 밝힌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의 뜻을 알아야겠지요.

"아하, '논 꼰스따뜨 데 수뻬르나뚜랄리따떼' 그게 '초자연적이라고 확신할 수 없음' 즉,

'아직 판단 내릴 수 없으니 유보 중이다. 그러니 순례 가는 걸 막을 순 없어. 순례 가도 돼!' 라는 명확한 뜻"을 모두 다 알게 될 때

000 교구는 "그렇다니까." 하고 신앙교리성과 원래 일치한다고 오리발을 내밀겠지요.

그러니 우리 작은 영혼들은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매순간 깨어 열심히 기도하고 널리 널리 확신을 갖고 알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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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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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 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 할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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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지침문? 헐~

이천 년 전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예수님을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을 더 이상 볼수가 없군요.
부디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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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자비로우신 예수님,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하루 빨리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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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새로운 정보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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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을 전혀 받아드리지 않는 광주교구의 교구장님 성직자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 또한 하루 빨리 겸허히 받아드리는 날이 앞당겨 지길 기도드립니다.

부디 신앙 교리성 장관 뮐러 대주교님께서 나주의 진실을 잘 받아들여 주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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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용기잃지 마시고 끝까지 투쟁하여 승리하시기 바라며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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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으로 걱정이 앞서고 우리 한구교회가 씻지 못 할 지경에까지 이르러 준미을 십자겡 못박는데 앞성서고 있슴을 봅니다.

그럴수록 저희는 더욱 더 깨어있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승리합니시다.

승리의 때가 점점 다가옴을 느낍니다.. 사탄이 승리한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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