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에대하여 - 나주 성혈 묵주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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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2:18: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성혈과
피땀,
피눈물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많이 내려주신 곳의 석분을 채취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묵상하며
순례자들이 그 뒤를 잘 따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모님동산 은총의 묵주(성혈묵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렇게 에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바로 그냥 피만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 전체를 우릴 위해서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에수님의 성혈로 저희들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바로 그냥 피만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 전체를 우릴 위해서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이고,
측량 할 수 없는 사랑이며,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 분리한 사랑이십니다.아멘!!!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아멘!!!
이렇게 해서
성모님동산의 은총의 묵주(성혈묵주)가
만들어 졌군요.
더욱 더 예수님을 맘과 사랑을 새기며
기도해야 겠어요.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주성모님 은총의 묵주 !
사실 처음부터 성혈 묵주라 하지 않았지요.
거룩한 성지의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내려주신 자리에서
석분을 채취해 만들었는데 그 안에 관통하여 많은 묵주에 성혈을 주셔서
사람들의 말에 의해 성혈묵주가 되었지요.
율리아님은 있지도 않은 일을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하시지
않는 청렴 결백한 작은영혼이십니다.
믿고 순례가는 우리들은 알고 있지요.
맘대로 비판하고 쏘아대는 유언비어
언젠가는 그들이 울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크게 후회하겠지요.
주님 성모님 모르고 판단하는 모든이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이 속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이고, 측량 할 수 없는 사랑이며,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 분리한 사랑이십니다. 그러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
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셔서
모여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나주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 기적의 현장이니 모든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주 특유의 그런 성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요청에 의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성혈과 피땀, 피눈물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많이 내려주신 곳의 석분을 채취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묵상하며 순례자들이 그 뒤를 잘 따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모님동산 은총의 묵주(성혈묵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혈묵주란
이름 때문에 이런 오해가 빚어져서 이제부터는 성혈 묵주라고 하지 않고「성모님
동산 은총의 묵주」라고 하겠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빛님...
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성심이 열려서
거기에서 피가 다 흘러내리셨는데
피 뿐만 아니라 핏 덩어리까지 쏟으시고
또 물까지 다 쏟아 내셨습니다...ㅠ,ㅠ
더욱 분투노력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감히 나 같은 죄인의 손으로 은총의 묵주로
묵주기도를 바쳐도 될까..
엄두도 나지 않았던 묵주..
가장 귀하고 소중한 묵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저희에게 정말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 쏟아 주셨습니다.
ㅠ.ㅠ;
주님!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사랑의 빛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주님의 거룩한 성혈이여, 저희를 구원하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에 아들이 뉴질랜드로 영어 연수갖는데 연수끝내고 오면서
저에게 선물을 사갖고 왔더군요 저는 술을 좋아 하기때문에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술이나 되겠지 생각하면 내놓아보라고
했지요 그런대 술병같으면 상자가 커야하는데 조금한곽을 내미는
것이 아닌가 순간 저는 실망에 그러면 그렇지 무순 선물은 선물
생각 하고 있는데 사기조각을 철사로 십자가로 묶어논것을 내어 놓은것이 아닌가
그것도 가느다란 운동화 신발끈같은걸로 연결한 십자가를 묵주도 아니고
저한테 목에 걸고 다니라면서 목에 걸고 다니기에 너무 무거운 십자가를
직감적으로 분명 무순 연유가 있을것 같아 이유를 물었습니다 이유를 저에게
설명하길을 이 십자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기와인데 성당이 낡아
약 백념쯤 되었다 하였음 새로 증축하기위해 오랜된 성당 기와를 기념으로 판매하여
기금 조성을 위한것이라 했습니다 제가 판매금액을 물으니 저희 나라 돈으로 십오만을
주었다는 것이였습니다 지니고 다니기도 불편한것을 제가 하느님을 사랑한줄 알고 저를 위해
사왔는데 불편한 내색은 하지않고 속은 겨자먹은 마음이었지만 고마운 마음으로 받았지요
물건이 좋와서가 아니고 저에아들 생각이 기특해서 받았다는것 아닙니까 이런 성전에 잔여물도 의미를
두고 상품화하여 판매 하는데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돌은 얼마나 영적으로 귀중한 선물이 아닐련지요
저희들이 예르살렘 가게되면 예수님 태어난자리에 입을 마추면 손을 쓰다둠으면 감격스러워 하는 장면을
방송을 통해서 봅니다 저희들이 꼭 소중한 예수님께서 흘러주신 성혈 묻은 돌을 분쇄하여 만든 묵주를
어떤 비난하기위해 하셨다면 진실을 오도 한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에 성혈은 어떤것하고도 비견될수없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어떤 사치품을 살때 몆백만원 주고 사면서 자랑하면서 성당에 내는 단돈 천원은 아까워 합니다
천원짜리 믿음은 천원뿐 돌려 받을수없습니다 저희 믿음이 금전과 결부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싱의 보열이여!
저희를 구원 하소서, 아멘!
은총묵주의 소중함을 안다면
가격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은총 묵주를 저희에게 내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순례자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셔 예수님의 성혈 묵주를
간직하고 싶어 하는 당신께 양육받아 자라고 있는 영혼들에게
주시고 싶어신 그마음 잘 알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절박해진 이 시대에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가고 있으나 나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지극한 사랑과 눈물 어린 탄식으로 온 몸과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이 겪으셨던 갈바리아의 죽음의 고통에 동참하려는 너의 순교의 정신과 삶 그리고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가 늦추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투노력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렇게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바로 그냥 피만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 전체를 우릴 위해서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에서 계속 내려주시는 은총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고귀한 선물임을 우리는 믿고 신뢰하기에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밝혀져 인준이 선포되는 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진리를 위하여 일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
그 기쁨은 울며 들에 나갔다 곡식단을 들고
춤추며 돌아오는 성경 안의 의인들에 비견 될 것입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동산(성혈묵주)에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순례한지 3년 다되어 가지만
이 묵주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하면
제대로 못했을 것이고 저도 그 안에
성혈이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말씀 새기며..
사랑의 빛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때론 우리들의 잘못된 말 한마디가
마귀에게 밥을주어 나주의 인준을 늦추는 결과를 낳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을 따라 변화되고 변화되어
주님 성모님을 닮은 모습이 되었을때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것을 멀리하고 천상의 것을 추구하며 살다보면
세상 마지막날 주님곁에 우리의 보금자리가 마련된다는것 ...
사랑의빛님 감사! 감사!!
저도 성혈묵주라고 했지 은총묵주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주심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말!말!말!
세치도 안되는 혀가 정말 많은 말들을 쏟아냅니다.
주님 성모님의 측량할수 없는 사랑을 돈과 연결하여 저속하게 만들려 하면 안되지요
은총의 묵주에 대해 오해 있으신 분들은 제발 그 오해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바로 그냥 피만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 전체를 우릴 위해서 내려주셨습니다.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이고, 측량 할 수 없는 사랑이며,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 분리한 사랑이십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를 다니며 위로받는 저희들에게는 성혈묵주나 은총묵주나 다 똑같은
소중한 묵주의 이름입니다.
묵주를 소중히 목에걸거나 잘 간직하며 기도합니다.
나주와 소통되는 소중한 도구임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에겐 모두가 이상하게 생각되나 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방법을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받아들인다면
그 상대와 나 사이에 관섭하는 사람은 괜히 참견하는사람일 뿐이겠지요
하지만 바라보며 시비거는 사람의 마음을 위해서
은총묵주라고 부르는것이 무엇이 힘들겠습니까 ^^*
다 성모님의 묵주인걸요~
하느님께서 나주동산에 함께하시니 찬미받으소서 ~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묵주에 대하여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은총 묵주를 손에 들고 기도하는 우리 맘을 모두 받아주셔요!! 주님과 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이 함께 한
은총의 묵주를 들고 기도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은총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시며
사랑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그 큰 사랑 제 마음안에도 가득 차 있습니다.*^0^*
사랑의빛님!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것은 바로 그냥 피만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랑 전체를 우릴 위해서 내려주셨습니다.
정말 지고지순한 사랑이고, 측량 할 수 없는 사랑이며,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 분리한 사랑이십니다. 그러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셔서 모여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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