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교구의 대표적 꼼수 ..
페이지 정보
본문
1998.1.1. 광주대교구장 1차 공지문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본 대주교가 1994년 12월 30일자로 설치한 “나주 본당 윤 율리아와 그의 성모상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과 메시지에 대한 조사위원회”(나주 조사위원회)는, 1995년 1월 9일에 첫 모임을 가진 이래 이른바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교회 신앙의 빛에 비추어 다각적인 관점에서 주의 깊게 연구하고 관찰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995년 6월 16일에는 나주 조사위원회 위원장(김재영 신부)의 명의로 「중간 발표문」을 낸 바 있습니다.
나주 조사위원회는 그 동안 15차례의 회의를 통해 소위 “나주의 성모님 메시지” 등 관련된 제반 자료 및 그 자료들의 성립 과정과 내용에 대해 신앙적 검토와 현상적 검증 작업을 면밀하게 실시하였고, 5차례에 걸쳐 윤 율리아씨를 비롯하여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람들 14명을 인터뷰하였으며, 윤 율리아씨의 성모상이 모셔져 있는 장소에 대한 현장 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광주교구에 보낸 거짓으로 조작한 서 미카엘라 자매의 이메일 편지에 대한 장신부님 답변에서..
㉮
최창무 대주교님께서는 2003년 2월 7일 제게 성무집행정지를 내리시고, 2003년 3월 13일 저를 동석시켜 나주 성당 교육관에서 율리아 부부를 면담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최 대주교님은 “(윤 대주교님이 나주 문제에 대해) 교회의 일치와 사목상 혼란을 주는지 아닌지를 조사하셨지 기적이냐, 아니냐?를 조사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깜짝 놀란 율리아 자매님의 남편 율리오 형제가 “대주교님 이것은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요.”하면서 정말인지 대주교님께 다시 여쭈었고 대주교님께서는 그렇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대주교님께서는 그 후 7월에 이 부부와 교구청에서 두 번째 면담을 하셨는데 그때는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고 부인하셨습니다. 하지만 성모님 집에는 이에 대한 확실한 자료가 있습니다.
==============================================================================
㉯
존경하올 주교님들께 간청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 나주를 올바로 판단하시려면, 그리고 교황님들과 교황청에서는 왜 나주를 그토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지 알고 싶으시다면 광주대교구의 발표나 주장뿐만 아니라 나주를 통하여 무수히 열리는 선한 열매들과 사랑의 메시지와 징표를 다 함께 살펴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교님들께서 나주와 율리아 자매에 대해 더 의혹을 갖게 되신 것은 2005년 2월 4일 최 대주교님께서 주교님들께 보내신 서한이 결정적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대주교님께서는 그 편지에서 율리아 부부에게 부활 2주(4월9일)까지 답을 하라고 하셨으면서 율리아 부부에게 편지가 전해지기도 전(2월 11일 받았음)에 전국의 주교님들께는2월 4일자로 보내셨으니 그 편지는 율리아 자매를 단죄하려는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그 편지에는 최 대주교님의 친필 사인이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도 그런 야비한 행동은 대주교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라 광주의 힘 있는 신부들이 결탁하여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편지에 대한 율리오씨의 답서(당시 교황청에 보고했음)를 동봉하오니 두 편지를 다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2007년 11월 15일 아침,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최대주교 : 좀 늦은 밤이라 힘들었습니다마는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사실과 진실을 이렇게 규명하자는 기자님들의 수고에 대해서 우선 감사드리고요.
노고에 따라서... 그런데 이 주제가 물론 방송 - 공개 방송이고 이런 거 때문에 그렇습니다마는 기적인가 뭐 사기인가 이렇게 할 때 저희가 유보하고 있는 것을 그들이 기적이라고 인정해 달라고 했는데, 교회 측에서는 기적으로 인정하기에는 미비한 점이 너무 많아서 기적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지, 기적이 아니라고까지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자꾸만 우리 교회 공식으로 기적으로 인정을 해달라는 거였거든요. 근데 보신 분들 시청자들이 느끼셨겠습니다마는 모든 사실을 이렇게 확인할 길이 없었잖았습니까.
그러나 적어도 그들이 기적이라고 이적이라고 이렇게 주장하던 것의 일면에는 좀 허점이라든지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하나 다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왜 적극 단죄 뭐 사기라고 해서 단죄하지를 않았거든요. 그것은 교회의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워서 그러나 적어도 기적으로 인정하기에는 너무 허점과 부족한 것이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그냥 유보 상태라고 이렇게 보시면 좋겠고, 그래서 교회의 입장을 좀 더 아마 시청자들도 많이 좀 이해하시지 않았겠는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2008.1.21. 천주교 광주교구장 교령
따라서 임의적인 ‘경당'과 ‘성모 동산'에서 본인이 금지한 성사집행과 준성사 의식을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성직자,수도자, 평신도는 자동처벌의 파문제재에 해당된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교회법 제1336조, 1364조 참조) . 이는 교구장의 사목적 지침들과 판단에 순명하지 않고 교회법을 어기는 일이며 (교회법 제1369조, 1371조, 1373조 참조) ,교회공동체의 일치를 거부하고 친교를 훼손하는 일이기 때문에 광주대교구에 소속된 신자들뿐만 아니라 가톨릭교회의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 누구에게나 해당됩니다.
2008. 8월 22일 자 Mary's Touch By Mail에 난 기사
2008년 7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경부터 광주 대교구장 최 창무 대주교님께서는 교구 신부님들 몇 분과 평신도 몇 분을 대동하시고 나주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셨습니다. 경당과 성모님동산에서 최 주교님은 몇 명의 순례자들과 봉사자들과 친절한 대화도 나누셨으며, 떠나실 때에는“대주교님,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공손히 인사드리는 봉사자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았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성령도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앞에서는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았다" 라고 말씀해놓고선 전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시복되시는 날 2011년 5월 1일을 기해 교구장 4차 공지문을 발표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약간 야비하다는 느낌마저 드는 것은..."기도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았다"는 말을 율법적으로 분석하면, 미사와 성사집행은 불허한다는 말로 해석될 수도 있으나, 가톨릭 교회에서 미사와 전례, 성사집행 등의 구성요소가 거의 기도로 이루어져있으므로 "기도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았다, 은총 많이 받드시고.. 성령까지.."라는 관할 교구장의 덕담을 듣는 이는 누구던 미사와 전례 참석을 해도 된다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은 나주 성모님 경당과 동산을 전격 방문한 자리에서, 교황청 인류복음화 성성을 의식한 미리 계산된 제스쳐었음이 드러났습니다...가톨릭 신자에 있어 매일미사 성체강복,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기도..등의 공동체 기도없이 무슨 기도를 하라는 말씀인지..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메시지말씀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7 02:07: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머리속에 윤곽이 그려지는 것만 찾아 비교해보았습니다만.
이밖에 더 있지싶습니다.
거짓으로 조작하고, 그럴듯하게 유언비어를 만들어
잘못된 순명론으로 가둬놓은 신자들을 현혹하여 나주를 음해하는 행위도 꼼수에 다름아닙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그날이 앞당겨 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런 야비한 인성을 가지고 ... 주님을 따라 십자가를 지실수 있겠습니까
뉘우침의 순교의 관을 쓰십시요
목숨은 못내놓더라도 피는 못흘리더라도
자신의 악습과 시기와 질투 시샘을 고쳐 그것도 자아를 포기하는것이 되니까
무지무지 힘들고 아프실것입니다
그것을 고치면 그것이 곧 뉘우침의 순교의 관이 되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구원입니다
다른사람은 구원해놓고 자신이 지옥에 떨어지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러 가고 싶은 염원이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고자 하시면 우선
지상에 오신 하느님의 사랑에 버선발로 뛰어 가셔야 합니다 아멘
남자가 그것도 여자도 아닌 남아 대장부가 할짓이 아닙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예리하고 꼼꼼하게 시원스럽게
표현해 주셨네요...
그분들이 "예수님,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가 있으오리까...
죄인들 회개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갈켜주셨는데...오히려
그것을 역으로 교묘하게 반대론을 펼치고 있으니,,그것은 무엇을 뜻하오리요...
하느님 아버지의 반대파라는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마귀의 꼼수에 꼬인자들..... 지금이라도 돌아온다면 사랑이신 성모님깨서
품에 꼭 안아 하느님 아버지 대전에 안겨드려 주실텐데.....;^^;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소위 신학 박사란 분이 이중 풀래이를 한것보니 참으로 괴탄스럽지
않을수 없군요 이런 분들이 교회를 끌고 간다면 희망이 없지요 또 이런
분들이 대중 앞에 나가면 아주 근엄한체 하면 성인같이 행세를 합니다
인 피 뒤에 거짓 애비를 감춘체 그런데 그러분을 보좌하고 있는분들은 말할
필요 없지요 하느님 진실만 말한다면 아무리 이런분들이 결함이 있드라도 순명
해야 마땅하지만 하느님과 관계되는 문제에 있어서는 절대 순명할수도 없고 순명
해도 않된다고 봅니다 많은 재정적 손실을 감안하면서까지 영국왕 헨리 8세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것 같이 그 결괴로 영국은 교황청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고 많은 영국
가톨릭 신자들이 순교했지요 그런데 조금만한 반도에서 조금 살게되었다고 로마 교황청을
거스르면 마치 애국자 처럼 행세하는것 보면 가관입니다 저는 로마 교황청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로마교황청에 주신 하느님에 뜻에 따르는것이지요 메세지 사랑님 저희들은
할일만 하면 됩니다 그한일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전하는것이지요
그들에게 사탄에게 충성할 의무가 있다면 저희들은 하느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 믿고 충실하게 따르면
되지요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어서 주님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엄이도령" 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주교님께서는 그 편지에서 율리아 부부에게 부활 2주(4월9일)까지
답을 하라고 하셨으면서 율리아 부부에게 편지가 전해지기도 전(2월 11일
받았음)에 전국의 주교님들께는2월 4일자로 보내셨으니 그 편지는
율리아 자매를 단죄하려는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광주교구의 꼼수,
마귀의 꼼수
저희들은 알지요.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사랑으로 기도하며 인준의 그날까지 함께
노력해요. 사랑해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메시지말씀을 기억하면서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 계시는
그 모든 일 앞에 아멘"만 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늘 자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한번 거짓말을 하면 그걸 합리화하려고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지요.^^*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마귀의 꼬임에 넘어간 탓이겠지요.
그 분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바로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전하는것이지요
그들에게 사탄에게 충성할 의무가 있다면 저희들은 하느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 믿고 충실하게 따르면
되지요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성모성심의 승리가 어서오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풀고 싶어도 풀지못할 매듭을 짓고 있는것 같아요
안되 보이기도 하구요...어떡하실려고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어머니 성심의 승리 곧 오리라~~~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메시지 말씀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성모님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꼼수를 부리는 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앞에 진정 무릎꿇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기에는 마쏘네와 공산주의 사상이 숨겨져 있다고 봅니다.
절대로 인정치 못할 공산주의와 마쏘네의 사상 때문이지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존경하올 주교님들께 간청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 나주를 올바로 판단하시려면, 그리고 교황님들과 교황청에서는 왜 나주를 그토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지 알고 싶으시다면 광주대교구의 발표나 주장뿐만 아니라 나주를 통하여 무수히 열리는 선한 열매들과 사랑의 메시지와 징표를 다 함께 살펴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한 눈으로 보아 알 수 있도록
분석하여 올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랬다 저랬다는 하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바르게 살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최대주교님께서도 나주를 유보상태 라고 하셨군요
그렇게 말씀하시고도
말과 행동을 바꾸시어 나주를 박해하시다니
도저히 이해와 납득이 안갑니다.
주님, 최대주교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어린애들 말장난도 아니구..
ㅠ.ㅠ;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 이전글한국0000주교님께 보낸 답신 올립니다. 11.09.26
- 다음글2007.11.15. 평화방송(열린세상 오늘) 최대주교님 '유보'라고 말씀하신 내용 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