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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에대하여 ☆☆※ 대구대교구, 나주관련 반론 ※☆☆(영상 추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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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명
댓글 64건 조회 2,829회 작성일 18-07-25 16:49

본문

 

 

 

https://youtu.be//8wk71c_TDPY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 여러분!

이번에 대구교구는 “광주교구에서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라고 하니 나주 기도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내용은 교회법을 잘 모르는 신자들을 기만하는 사기에 가깝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한 번 들어보시렵니까^^

 

1531년 12월 9일, 성모님은 역사상 처음으로 멕시코 과달루페에 발현하셨습니다. 그곳의 주교님이 이 발현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뜻대로 그곳에 대성당을 지어 봉헌하자 10년도 안 돼 원주민의 90% 이상이 가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1년에 수만 명씩 산 사람의 심장을 꺼내 ‘날개 달린 뱀’에게 제물로 바치는 악습도 사라졌는데 ‘과달루페’란 ‘날개 달린 뱀의 머리를 밟은 사람’이라는 뜻이랍니다.

 

이후 성모님은 세계 곳곳에 발현하셨는데 1985년 6월 30일, 나주의 윤 율리아 자매가 모시고 기도하던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발현하시어, 86년 10월 19일부터는 피눈물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과 예수님은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는데 그중에서도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성체기적(“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면 개신교에서는 식인종 취급을 할지도 모르지만^^)을 율리아 자매를 통해 지금까지 33번 이상 보여주셨습니다.

 

951031-1.jpg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목격하신 성체기적
율리아 자매님의 입속에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목격하시고 놀라시는 모습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광주교구는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1998. 1. 1. 발표한 1차 공지문에서 나주에서 일어난 수많은 치유와 기적을 다 부정하면서 “축성된 성체가 실제로 사람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라고 명시해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을 교리적으로 단죄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교회와 역대 교황님(우르바노 4세-이태리 볼세나, 요한 바오로 2세-한국 나주, 프란치스코 교황-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들은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을 이미 기적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특히, 요한 바오로 2세는 율리아 자매를 통해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이에 외국의 가톨릭 신학자와 사제들이 광주교구 공지문의 교리적 잘못을 지적하는 글들이 빗발쳤습니다. 그러자 공지문 작성에 관여했던 광주교구 신학자 이순성 신부님은 광주가톨릭대학에서 3개월마다 발행하는 ‘신학전망’ 1998년 3월 호에 공지문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의 핵심은 “나주의 성체 기적을 부정한 진짜 이유는 개신교와의 일치를 위해서였다.”라고 했습니다.

 

이를 알게 된 교황청은 즉각 이 신부에게 서면 경고를 하였고, 광주교구는 어쩔 수 없이 이 신부님을 가톨릭대 교수직에서 물러나게 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가톨릭교회 안에서 일어났을까요? 그것은 바로 ‘나주 조사위원회’에 속한 신부님은 대다수가 “초자연적인 기적이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율리아 자매에게 “성부는 말씀하실 수 없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말할 수 있었지만 2천 년 전에 죽었기 때문에 지금은 말할 수 없다.”라거나 “성모님이 메시지를 주려면 하늘에서 내려와야 할 텐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나?”라는 엉뚱한 질문을 하며 비웃었습니다.

 

원래, 지역교회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하면 면밀하게 조사해 “기적이다.(constat de supernaturalitate)” “기적이 아니다.(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를 확인해 교황청에 보고할 수 있는 1차 권한이 있지만 그 분별에 대한 책임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성모님이 발현하셨다.”라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참된 발현은 극소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현상을 “기적이다.” “기적이 아니다.”로 확실하게 판정하기 힘들거나 논란이 있을 때 바티칸은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라고 합니다. 이는 “더 면밀하게 조사해 기적인지 아닌지 확정하라.”는 뜻인데 메쥬고리와 나주가 여기에 속합니다.

 

현재 메쥬고리는 조사위원회가 새로 구성돼 재조사가 이루어지고 있고, 한국 사제와 신자들도 자유롭게 순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교황청에서 아직 “기적이 아니다.”라고 단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광주교구는 1차 공지문 발표 전, “나주의 일들은 기적이 아닙니다.”라고 나주를 단죄하는 공문을 교황청에 보냈습니다. 하지만 교황청은 “기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로 결정해 광주교구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는 “재조사를 통해 ‘기적인지 아닌지’ 확인하라.”는 뜻임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교구는 “재조사는 절대 없다.”라면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이 거짓말’인 것처럼 국내외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이다.”라는 교령까지 내 나주가 이단인 것처럼 박해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이다.”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은 살짝 빼고 “교구장 명에 불순명하면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라고 합니다. 광주교구와 대구교구도 잘못된 교령으로 신자들을 자동파문하는 행위가 교회법 상 얼마나 큰 오류인지 이제 알았나 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나주에 열심히 순례한 제 아들딸은 2010년 5월에 광주 산수동성당에서 ‘자동파문의 교령’을 내린 최창무 대주교님께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교회 내에서 이런 코미디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광주교구와 한국 가톨릭교회의 현주소입니다!!!

 

저는 그동안 광주교구의 잘못과 MBC PD수첩의 조작을 지적하는 글들을 좀 썼는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 글을 링크해 놓겠습니다. 그 글을 읽고도 이해가 잘 안 되거나 반박하고 싶으신 분들은 제게 전화를 주십시오. 그러면 친절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광주교구 신자 김 동명 알비노 드림. (010-4608-3372)

 

 

참조 글 :

※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 집중 분석(Ⅱ)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0&wr_id=429

 

※ 광주대교구의 5월 1일 자 공지문에 대한 집중 해부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0&wr_id=65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의 확실한 의미는?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0&wr_id=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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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A9983.jpg

율리아님 말씀 때 참젖을 내려주시는 모습이 찍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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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주님!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33주년 기념기도회에 오신 사제들처럼
와서 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3주년 기념기도회 후
친구네 성당에 미사를 가니
"우리 성당에는 나주 가는 사람 없죠?
나주에 가면 자파입니다.
자동파문입니다.
요즈음 묵주기도를 잘못드리고 있는 곳이 있다는데
묵주기도를 주님의 기도 후 성모송을 1000번 드린답니다.
그렇게 드리면 안됩니다."
라고 사제가 강론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1985년 8월 11일
성모님 :
“주를 찬양하여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사제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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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꽃님의 댓글

두메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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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명쾌한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열심히 기도로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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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우리 모두  정말로  속이  상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믿지만    유투브에서  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그대로  믿겠지요
우리도  유투브에  이런  동영상을    더  많이  띄우고  묵주기도에대한
엄마  말씀들도  올려서  진실을  알려야  될거같아요
참으로  마음  아픈일입니다
기도로써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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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가톨릭주교들이 가톨릭교의를 반하여
교령을 남발하면 어찌되는 거죠?
진리를 옹호하여 양떼를 이끌어야할 분들이
오류의 길로 이끌면 교회의 앞날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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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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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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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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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하루빨리 교회에 받아들여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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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나주의 진실을 믿습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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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모든 사람들이 나주의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여..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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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33주년 기념일에 외국에서 주교님들과
성직자분들과 해외순례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많은 치유와 은총들이
폭포수 처럼 쏟아져서 풍성한
열매들이 맺어지고 영적성화와 회개은총들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당연히 엄청난 경사요 축복이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외국에서 주교님들이 오셨는데
환영하기 위해 달려오지는 못할망정
수많은 은총들이 열린 나주성지를
음해하고 거짓으로 교묘하게 속임수를
쓰는 대구대교구는 정말 성직자로써
해서는 안될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을
자행했습니다

나주성지에 순례하여 많은 은총을
받고 회개의 삶을 살기위해 첫발을
내딛는 사람이 혹여라도 대구대교구의
말을 그대로 믿고 은총을 잃어버릴까봐
너무나도 안타깝고 너무나도 염려가 됩니다

이 엄청난 일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져야 할것 입니다

자세하게 알려 주시어 혹시라도
대구대교구의 거짓과 기만행위에
속아넘어 가지 않게 진실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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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진실입니다 안타까운 맘 이루말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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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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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말로 다 할수없는 진실을 확인도 할
생각도 안하시고 대구대교구 그렇게 쉽게 말씀을
하실수가 있을까요?
아주나주를 무시해버리고 기적도 없다고 생각하시면서
그럼 성체는 왜 모시는지 모르겠네요
묵주기도도 그래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네요
와서보시고 확인도 안하시고 그렇게 생각도없이
성직자로써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하실까?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믿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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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알비노형제님, 상세히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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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531년 12월 9일, 성모님은 역사상 처음으로 멕시코 과달루페에 발현하셨습니다.
그곳의 주교님이 이 발현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뜻대로 그곳에 대성당을 지어 봉헌하자
10년도 안 돼 원주민의 90% 이상이 가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 아멘~~~!!!

성모님은 세계 곳곳에 발현하셨는데 1985년 6월 30일,
나주의 윤 율리아 자매가 모시고 기도하던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발현하시어,
86년 10월 19일부터는 피눈물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나주가 인준나면
어마어마한 부흥이 임할텐데...그냥 지나쳐버리는 시간들이 너무나 아까워요.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것만 보더라도 기적이고
나주가 진실임이 밝혀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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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왜그리 귀가멀고  눈이멀었는지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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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거늘 
지려고 하기는커녕
오히려
십자가를 내려놓고  나를 외면하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미명아래
권위와  교오와  이기적인  독선으로
양심마저 저버린 채
위선으로 철갑하고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고 교만에 찬 야심으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느냐...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 , 성모님!
성심의승리를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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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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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는 직접 보았습니다.
옛 제왕들도 보려 했으나 보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5대영성)노력하는
저희들의 삶이 잘못된 신심이라니요~::
그리스도의 신심에 반하는...

무엇이 잘못된 신심인지,
그리스도의 신심에 반하는지...
재 조사해 주시어 명확하게
밝혀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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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의 명쾌한 반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광주 교구의 성직자들이 세속의 공영 방송(MBC 피디 수첩)과 결탁해
나주를 이단으로 몰아 단죄했다가 이제는 해도 해도 안되니까
교회 방송을 이용해 짜집기로 편집을 해 눈속임을 하려고 하는군요...ㅠㅠㅠ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들은 교회내에 침투해 거짓이
진실인양 포장하여 많은 순박한 영혼들을 현혹시키고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꾸미고 있습니다.

특히 성직자들을 통하여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잘못 끌로 가고 있으니 개탄스럽기 그지 없으며
참으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간곡히 호소하고
계심을 그들(반대자)이 알아야 하는데요...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테지만 하느님의 진노를 다른데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간곡히 성부께 애원하고 계심을 불림받은 작은 영혼들인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드려야함을 절감케 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저희들이 받는 박해가 곧 기쁨으로 바뀔 날이 머지 않았음을
기억하며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렵니다. 아멘.

은총을 가로막는 그들의 배수차신이 곧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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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알비노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들고일어나야합니다.

잘못된것은 말해야하고
틀린것은 지적해야합니다.

말안하고 야단맞는것보다
옳은말하고 밝혀서
나주가 이단이아님을 알려야합니다.
더이상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지금 상황보다 더하겠습니까...

시간이 없는데 어서
지옥가는 영혼을 구하는것이
옳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버려질영혼들을 누가구하겠습니까.

모두힘을합쳐 나주를 알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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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발표한 공지문 (2011년 5월1일)에서는 교황청의 입장이 담긴 신앙교리성의 공적 서신
(문서번호:112/1993-27066)를 첨부하여 나주를 단죄했으나, 사실 원문의 용어를 잘못 해석한 결과로
광주교구에서 오류를 발표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까지 정정 공지가 없었음)

교황청의 입장 (non constat de supematuralitate) "초자연적 현상 확정되지 않았다" (조사 중) 의미를 잘못
해석하여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하지 않다 `라고(1998, 1, 1)하였습니다.

교황청에서 인준 심사에 대해서는 3가지 유형으로 발표합니다.
1. “초자연적인 현상이다.(인준)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파티마, 루르드
2. “초자연적이 확실하지 않다.(이단)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베이사이드
3. “초자연적 현상 확정되지 않았다(조사 중).(non constat de supematuralitate)-> 나주

따라서 나주는 ”조사 중“에 해당되는 곳이 교황청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를 단죄하는 것은 판단 죄이며, 교황청의 입장과는 정반대로
잘못된 오류를 선포하는 것이 됩니다.

잘못 전해지고 있는 공지문 오류로 인한 판단죄를 범하지 않토록 잘 알려 주신
김알비노 형제님의 글에 대해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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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온 세상에 수많은 사제들과 신자들...
"나주"라는 말만  들어도... 진절머리치는
하느님의 자녀들...나주 성모님 반대자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성모님 발현하신지...한 두해도 아니고...
33년이 지났는데...그렀게도 못 알아 듣다니...정말 답답합니다
 
"막내 자녀인 한국,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애타게 말씀 하시는 성모님이 너무
가엽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들이 오류에
빠져있어도...기다리시고...또 기다리시는
나주의 성모님!!!

눈멀고 귀먹은 그들이 천상의 엄마이신 나주 성모님의 목소리를 알아 듣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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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바티칸의 성체 기적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그치지 않았어여~
어떻게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신
우리 주님을 그토록 모독할 수 있는지
그것도 주님의 대리자이자 양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목자들이시거늘...ㅠ.,ㅠ

저희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너무 너무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바쳐진 모든 사죄와 배상이 축복으로 바뀌어서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임을
믿어요.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음을 기억하면서~
5대 영성으로 늘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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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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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국 신부님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 기도해야겠습니다.ㅜ
악을 선으로도 바꾸시는 주님과 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알비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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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대구교구장의  보도를 보면서 
참 가슴이 아팠는데
이렇게 반박글을 시원하게 올려주시니
위로가됩니다 

2000년전에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람들이 누구였습니까? 
지금예수님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고위성직자분들과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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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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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나중에 꿀룸 홍보할때 도움이 많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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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김동명형제님! 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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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광주교구는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1998. 1. 1. 발표한 1차 공지문에서 나주에서 일어난 수많은 치유와 기적을 다 부정하면서
 “축성된 성체가 실제로 사람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라고 명시해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을 교리적으로 단죄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교회와 역대 교황님(우르바노 4세-이태리 볼세나,
요한 바오로 2세-한국 나주, 프란치스코 교황-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들은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을 이미 기적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특히, 요한 바오로 2세는 율리아 자매를 통해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이에 외국의 가톨릭 신학자와 사제들이
광주교구 공지문의 교리적 잘못을 지적하는 글들이 빗발쳤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진실을 왜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아니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올바른 잣대로 최소 1년 이상은
나주에서 행해지는 기도회에 함께 참여하며
면밀히 조사하려는 노력을 보이시지 않는 것일까요?
수많은 국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들을 받고
하느님의 말씀 따라 올곧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없는 이야기들도 만들어내며 고개 돌려 외면하려고만 하시니

나주에 순례하는 사람들 모두도 하느님의 자녀이고...
그리스도교적인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분들 입장에선 잃어버린 양떼를 찾는 심정으로라도
나주로 달려와야만이 하는 목자들이어야 하실텐데...
안타깝고, 마음 아프고,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 죄송한 맘 그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 천상 엄마... 한국을 사랑하시어
나주에 오셨는데...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성모님의 그 고통의 깊이를 아시는  율리아님...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 그저 기도밖에는...

진리를 증거하시는 너무나 소중한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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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작성일

사제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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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픈 병이 또 도지는 모양 !  (^^)/    . 그에 반해 깊어만 가는 나의 " 후천성나주사랑병 !  "  ^(^

" Gnothi  Seauton !  "  "  너 자신을 알라 !  "  =  " 너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 "

"  대구의 文童들에게 告합니다 .  나주는 진실 !  고로  " 氣 죽 을 필 요 가 한낫또 음씸니데이 !  "  "  더 더 더 설치자 !  "    (^-^ )/    집으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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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가 성지로 인준되어 세상에 빛을 전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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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위의당당하게 보이는 기름부어 세운 목자들까지 나와
내어머니의 뜻을 거역하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다면 자신들이 한 행적에 따라 대 죄인으로 판결받게 되어 그들이
차지할 곳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다.

심판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천사들을 시켜서 전한말도 효력이
있으므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그들이 이토록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 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않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알비노님
확실하고  쏙쏙 들어오게 잘 올려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고 많이 전해지리라 믿으며 늘 수고해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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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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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 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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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못된 내용은 빨리 수정되어야 마땅합니다!!
더이상 나주성모님! 엄마 주님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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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귀를 닫고  눈도 감고 생각조차도
해 보지 않으시며  진실을 왜곡하고
반대만을 고집하시는
우리 대구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들은 수 많은 양때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어요
미사중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디
알비노님!
조목조목  진실을 올려 주심을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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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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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시고 순례를 다니시는 대구신자분들은 미사때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ㅜ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오늘  미사중에  보려 해도 보지 못하고 들으려 해도 듣지 못하는 진실을  남은자들을 위해 남겨놓았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마지막 성모님의 방주안에 들어갈 남은 자들을 위하여  선물을 마련해 놓으신 주님을 찬미하며  많은 이시대 성직자들의 영적인 눈과귀를 열어주시기를 오늘도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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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대구교구에서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주 나주 얘기를 꺼집어내어 순박한 영혼들에게
나주가 잘못된양 말하고 있습니다..
교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수많은 성직자
분들이 교구를 따를수 밖에 없으니 입으로 판단하고
죄짓는 모습을 보면서 미사내내 눈물만 났습니다..
성직자 분들께서 너무 모르고 죄지으니 불쌍해서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 합니다..
알비노 형제님의 반박글..주교님과 성직자 분들에게
많이 알리고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힘이 좀 납니다..
우리 대구교구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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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주 이해하기 쉽게 명쾌하게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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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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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교좌성당에서도 나주분신자들 미사시작하기전에 고백성사 꼭 보라고 하시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인데 ....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신다고 생각하니
 넘 마음 아파요ㅠㅠ
사제들 위해서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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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급박한 시대에 성직자 수도자님들께서 깨어 있어야 할 때인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더욱 더 깨어 성직자,수도자,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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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비노 형제님 ~~ 소중한 소식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더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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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궁여지책으로 주보에다 내가며 조금이라도 확산을 막아보겠다는 노력이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진실을알고그러는지 모르고 부와뇌동하는건지 보좌신부란 분은 확신에 찬 어조로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이라는 앵무새같은소리나 하고
하도듣다보니 식상해서 이제는 나와도 별 감흥도 없어요
성덕은 개뿔  도덕성도 부족해 고위성직자들 권위 추락에 잘보면 진정한 지도력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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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이렇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나주의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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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진리는 마침내 드러나고 반드시 승리할 것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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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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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과 예수님은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는데 그중에서도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성체기적(“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

”라고 하면 개신교에서는 식인종 취급을 할지도

모르지만^^)을 율리아 자매를 통해 지금까지 33번

이상 보여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동명님...참으로 중요한 글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께서는 더 좋은것을 준비

해주시려고 이리도 크신 사랑을 주셨다

 생각됩니다 진실이 드러나는 그날에

그들이하는 말들이 잘못되었음이  주님께서

일깨워 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반론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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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발표한 공지문 (2011년 5월1일)에서는

교황청의 입장이 담긴 신앙교리성의 공적 서신

(문서번호:112/1993-27066)를 첨부하여 나주를

단죄했으나, 사실 원문의 용어를 잘못 해석한

결과로 광주교구에서 오류를 발표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까지 정정 공지가 없었음)

교황청의 입장 (non constat de supematuralitate) "

초자연적 현상 확정되지 않았다" (조사 중) 의미를

잘못 해석하여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하지 않다

`라고(1998, 1, 1)하였습니다.


교황청에서 인준 심사에 대해서는 3가지 유형으로

 발표합니다. 1. “초자연적인 현상이다.(인준)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파티마, 루르드

2. “초자연적이 확실하지 않다.(이단)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베이사이드

3. “초자연적 현상 확정되지 않았다(조사 중)

.(non constat de supematuralitate)-> 나주

따라서 나주는 ”조사 중“에 해당되는 곳이 교황청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를 단죄하는

것은 판단 죄이며, 교황청의 입장과는 정반대로

잘못된 오류를 선포하는 것이 됩니다.


잘못 전해지고 있는 공지문 오류로 인한

 판단죄를 범하지 않토록 잘 알려 주신

김알비노 형제님의 글에 대해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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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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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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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확실한 글 감사합니다.
왜곡 날조한 성직자들의 머리 속에는 반대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경천동지할 어떤
계기가 아니면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하고(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 탄 격이니 지금은 내릴 형편이
못되니 죽으나 사나 끝까지 그렇게 왜곡, 날조로 일관 할 것 뻔하고...) 궁금한 평신도들은 굳이 인정하지
않는 곳에 가서 눈총 받을 짓 하지 말고 인준되면 그 때 안그랬는척 슬며시 나타나면 될꺼라는 얄팍한 계산으로,
또는 나는 교회의 교도권에 잘 순명하고 있다라는 자기 만족으로 왜곡 날조에 동조 내지는 방관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들어온 복을 걷어내 차는 한국 천주교의 현주소가 참말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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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진실을 확실하고 자세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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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아멘!
역사상 모든성체기적들까지 단죄하여 진리를 파괴하는데 앞장서며
모든 날조된 거짓들과 진리의 파괴와 정통의 파괴를 일삼는
모든 거짓들 궤변들 오류들을
하나하나 명백히 알려주시고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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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성모님을 위해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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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께 어떻게 배상을 해 드려야 할까요.....
오늘 본당 주일미사때, 신부님께서 8월2일 성시간에 많이 참석해 달라고 하는 공지를 하셨습니다.
이유는 최근 성체훼손 및 경시하는 사람들때문에(워마드...등등)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께 배상을 하기위한 것이랍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은....
나주에서 현존해 계시는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계시는 모든 일들을
한쪽 주장만 듣고 너무나도 쉽게 단죄해버리고,
아담이 하와가 시켜서, 하와는 뱀이 시켜서... 그렇게 변명하듯이
광주교구장의 결정이라며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나주순례자들을 협박하고 교회내 왕따를 당하는 수모를 겪게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호소를
외면하게 만드는 교회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주님과 성모님께 배상을 하려는걸까요...

최근의 성체훼손도 너무나 큰 모독사건이지만,
교회가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께서 친히 성체안에 현존해 계신다는 것을
수십차례 보여주고 알리고 있는 것을 묵살해 버리고 이단으로 단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모독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조금의 위로를 받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수고를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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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나주를 알지 못하고 비판하고 단죄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회개시켜 주시고 나주를 바로 알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 비판에 대한 좋은 반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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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나주 성모님, 나주의 진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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