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카엘라편지 ♥♡♥광주교구에 보낸 거짓으로 조작한 서 미카엘라 자매의 이메일 편지에 대한 장신부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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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2:03: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운영도우미님의 댓글
운영도우미 작성일
서미카엘라 자매의 거짓으로 꾸민 이메일 편지 전문이
요즘 일부 성당의 게시판에게재되어 있어 이 내용에 의구심이 드는 분이 계시다고 하여
마음이 아파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별 희한한 사람 스토커가 봉사자처럼 있다가 이짓을 벌였군요.
율리아 자매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스토커 병은 약도 없다는데..
바늘로 혀를찔러 혈서까지...
지독한 편집광! 정신병중에도 중환자인 거짓으로 꾸민
이메일을 붙여놓고 신자들에게 보라고 하다니요... 쯧쯧
성직자들에게 분별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마귀가 사람을 통해 나주를 쓰러드리려 별짓을 다 하는군요.
한 성인을 둘러싼 모의공작 중상모략 박해는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바로 잡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어머머! 정말 ~~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 황당한 경우가!
누가봐도 계획적인 앙심의 글임을 알수 있는 정신병자의 이메일을
알아보지도 않고 찌라시뿌리듯 거룩한 성전에 붙여 놓다니...
도덕적으로도 마음아파 할 -한 인간을 배신한 - 애착과 동성애의 광적인 사람의 -그런 글을 선전하고 있는 사제들의 성덕에
가슴이 아프네요.
과학적인 조사도 한번 안하신 교구측이 거짓 고발을 검사하시겠습니까.
오호통재로다!!
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신부님.
통쾌한 답변의 글 감사합니다.
덧글을 쓰면 자꾸 인터넷이 꺼져버리곤 해서
쓸 수가 없네요.
암튼
신부님의 글을 받으신 주교님들의 마음이 열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문제 삼는 메시지 대목은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떤 사제가 죄 중에 모시려던 성체가 그 사제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없어 오늘 그 성체를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너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 대리자에게 그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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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거였군요..
작년 12월초에 본당신부님과 면담할때, 왜 이말부터 나왔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때, 내게 통성명을 묻고 '나주에 다니느냐, 다닌지 얼마되었느냐, 나주에 가면 파문인것을 알고있는가?' 라 는 점을 서두로해서
미카엘 대천사를 통해 성체를 가져왔다는 것이 말도 안된다는 식으로 이 내용을 가장 먼저 꺼내더군요..
예기치못하고 파문이라는 말에 약간 흥분한 제가 즉시 되받았죠. "왜 말이 안됩니까? 교회에 미카엘 대천사 있지않습니까?
사제가 죄를 지어 미카엘 대천사가 성체를 가져왔다는 것이 왜 말이 안된다는 말씀이지요? 신부님은 미카엘 대천사 존재 믿지않습니까?
라고 했더니 즉시 다른 부분으로 대화내용이 넘어가지게 되더군요.
하여튼간에 나주에 대한 곡해를 만들고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는 모든책임은 일차적으로 광주교구에 있습니다.
유언비어를 만들거나 없는사실조작하고 교사(巧詐 남을 교묘하게 속임)하고 박해하도록 부추기는데..
대리자를 자생시켜 나주를 치도록 유도하는 것이 예전부터 써먹은 수법입니다
나주의 사안에 관한한 국내 나머지 15개 교구가 광주교구에 놀아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로이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함께 하시어 더욱 큰은총으로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하늘장미님말씀처럼 통쾌하네요...
벼루벅에 막 붙여놓은 그 글이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지...
율리아 자매님 한 영혼을 이렇게까지 몰고가고자 하는 마귀들의 공작은 오래 가지 못할 것입니다.
서미카엘라 자매님의 회개를 위해서기도하고
사제들의 올바른 분별력 은총을 주십사 또 기도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에젠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실때가 되었읍니다 감사,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사제지만 나주를 사랑하는
신자들과 함께 추기경님과 한국주교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장알로이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들곁에 함께 힘을 주시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수고에도 감사합니다
저희도 함께 노력하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사랑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스토커 그거 무섭습니다.
자기 충족을 채우지 못하면
상대방을 죽일정도로 괴롭힙니다.
얼마나 힘이 드셨는지요?
한가지 호르몬도 저하가 되면 힘드는데
3가지 이상 호르몬이 저하가 되었다면 봉헌하기가 많이 힘드셨을텐데
어찌 그 고통을 봉헌 하셨을까요. 아니,
그고통을 의부증 환자나 의처증환자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 하셨다지요.
동성이었지만 한 때는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했던 서 미카엘라자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정말 어이없는 사건으로 인해
또 언제나처럼 나주 성모님과 주님,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당하시는 군요.
그러니 우리 더욱 더 깨어
어둠에 싸여 헤메시는 사제들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특히 광주교구의 사제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또 봉헌해야겠네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며
가슴이 늘 아리지요? 여러분~
더 힘내서 기도합시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정진석 추기경님이 우리교회의 어른이십니다.
이대로 두지 마시고 통촉하옵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스토커 이름만 들어도 참말로 온몸에 지렁이 천마리가 기어다닐정도로 끔찍스럽고 협오스럽지요~~~
흑 그치만 이모든것도 율리아엄마는 기도지향을 두고 남을 위해 기도로 봉헌하실정도로 초인적인 무한대 사랑의 경륜을
펼쳐보이시니~~~ㅜ0ㅜ 그 고통 말로는 설명할수없는 그런 지독하고 끔찍한 고통봉헌이 아니셨을까?....
처녀때에도 그토록 많은 남자들에게 스토커를 당하셨는데 이젠 성모님일을 하시면서도 이런 고통과 수모를 당하시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근데 그런분이 오히려 이젠 진실을 거짓으로 탈바꿈하여 교구에 거짓제보를 하시다니
율리아엄마의 마음이 찟어지고 갈라지고 ..ㅜ0ㅜ;;;
아....우짜나..
세속성격..예전 성격 같았음 신나들고 그분께 쫒아갈 정도로
화딱지가 마구 났을것을...ㅡ,.ㅡ;;;
그나마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를 알게되어서 5대영성 실천한다고
쪼매 나아져서 봉헌할려고 노력하고
흠...부족하고 모자라지만 그 자매님의 진정한회개와 올바른 진실규명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쩝...;;;;
사랑하는 장신부님및 나주에서일하고계신 협력자님들~~~
모두모두 수고많으시고 무지 감사드려요~~~
더욱더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영성안에서 일치하시면서
영육간 더욱더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려요~~~~많이 사랑해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광구교구게시판과 야후블로거에 가보시면 또하나씩 스토커가 있어요. 다른것같아도 다 비슷비슷한 종자들입니다.
이 징그러운 현상 역시 그 배후가 광구교구라 할수있습니다.
성스러워야할 가톨릭교회 게시판을 그토록 드럽게 방치해놓는다는 사실이 그 증좌라면 증좌겠지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기꾼도 있으니 조심해야 겠어요
이메일 사기꾼 뿐만 아니라 ...거짓으로 조작하고 꾸미는 문제는
전문 사기꾼이 아니면 아무나 못 하죠...저도 사기당한 문제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사기꾼 때문에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이로 인하여 죄를 짓게 되니 ...내 영혼이 더럽혀 지고...
그래서 주님께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며 나주의 영성으로 회개했을 때 깨끗이 치유받았습니다...
우리모두 세상을 주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거짓없이 진실하고 깨끗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상황을 그럴듯하게 표현해 율리아 자매가 향수를 가지고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 왔다고 주장하지만 율리아 자매가 없어도 갑자기 풍겨오는 장미향기, 백합향기 등 여러 가지 상큼한 꽃향기를 체험한 순례자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럼요 그럼요.
나주 성모님 전할때 팍팍 풍기는 장미향기 나주에서와 똑같은 향기 전에 체험했어요.
묵주기도할때도 마찬가지구요.
그향기는 시공을 초월하는 천상의 향기입니다.
서미카엘라 자매님의 너무나 신비를 모르는 악질의 거짓메일엔 거짓냄새가 풀풀 풍깁니다.
깨어있는 분이라면 척 보면 알 것입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참 믿을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더니......
오 불행하게도.... 어쩜 그런 상태로 되어 버렸을까....
마치 가리옷. 유다처럼 예수님을 배반한 사도처럼....
율리아님의 고통은 말로 다 할수 없는것이군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니시면 정말 살수 없을 만큼
온갖 고통을 다 받으십니다..
스토크는 정말로 무서운것인데.....
우리 영혼을 양육해주시는 천상의 엄마의 미소를
불행한 그녀는 못알아보았군요..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우리 영혼의 인도자 구원자로 오신 율리아님을
온몸과 온마음을 다하여 산제물로 바쳐지는 그분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면 결코 그런 병에 걸리지 않았을것을....
불쌍하신 율리아님...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를 포함한 많은 자녀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주님의 사랑이 이땅위에서 승리 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하여 주세요
장문을 쓰신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 자매의 악한 행위를 당하신
율리아 자매님이 불쌍합니다.
수없는 시간속에 이 얼마나 많은 판단과 오해와
반대자들의 심한 모욕을 당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힘내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 도우미님 ^^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규명해주는 장신부님의 편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이 글로 인하여 단 한 사람이라도
잘못된 거짓에 현혹되지 않고
바로 분별하여 진실만을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주님과 성모님, 나주의 진실을 모든 이가 받아들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 베풀어 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 자매의 실명을 바로 넣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혈서도 될수 있다면 공개 되였으면 합니다.
그 자매 것이라는걸 만 천하에 알릴수 있게
법적으로해서 유전자 검사도 할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습니다요~
할수 있는건 다해서 그 자매의 엉터리 망언을 그에게 돌려주길 하느님께 바라고 바람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장신부님의 정말 멋진 답변 감사드립니다
광주대교구가 어서 회개하여 나주가 인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니
그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 얼마나 슬픈일인가 어리석은 한인간 때문에 하느님께서 유린 당하시니
이또한 슬프고 슬프지 않겠는가 그것도 하느님을 믿는 자를 통하여 도데체
교회는 자기 양들에게 어떻게 가르지고 양육하여기에 이런행위가 일어나는가
그들은 사랑을 말하건만 사랑대신 시기질투 정의를 말하건만 거짓과 불의가
정의를 깔고 앉아 정의행세를 하고 이것이 진정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사도좌에
계승된 사도인가 나 차라리 알지 못하면 화라도 나지 않을것을 아직 저에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소인이라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것 숨길수 없어 가숨만 답답할뿐입니다
주님 아직도 주님에 사랑이 제게 미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소서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미워하는 마음을 같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진실을 전하는 일....
어려움이 많군요.
별별 고통을 다 감수해야하는 율리아자매님, 안타깝습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 메시지를 묵상해보면 “죄 중에 있는 사제가 성체축성을 했을 때는 성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 안에 들어가 생활하실 수 없는 대죄 중의 사제일지라도 미사 중에 성체를 축성하면 성체가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습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의 직무 사제직과 사효성을 부정하는 내용이 아니라 오히려 더 공고히 해주는 내용입니다.
올 2월 28일 교황청에서의 성체기적과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를 전달받으시고
“I am favorable on Naju!"라고 하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말씀을 체면과 이목 때문에
더 이상 외면하셔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세우신 가톨릭교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또 한국교회의 교도권 손상을 막기 위해서 추기경님과 주교님들께서
자발적으로 25년 동안 왜곡된 나주의 진실을 밝히셔야 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진실을 전하는 일....
어려움이 많군요.
별별 고통을 다 감수해야하는 율리아자매님, 안타깝습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그 자매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 성장호르몬 등이 저하되어 온몸의 기능이 정지되기 직전이었으며 “저는 미카엘라를 통해서 의부증, 의처증을 당하는 사람들의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가만놔둬도 고통으로 점철된 삶의 나날인데 서미카엘라 자매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 너무 격심히 받으신 율리아님!
안타깝기만 하네요.
생각만해도 소름끼칩니다. 여자가 여자를~~ 덮치고~~ 혀에 피를 흘리는 모습~~ 흡혈귀 귀신,, 우앗!
하느님께 가까운 영혼일수록 영혼 육신의 감각이 아주 섬세해 진다고 하며
고통도 아픔도 더 깊이 감지한다고 어느 신학자의 얘기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인성으로 지상의 삶을 사실때 고통 겪는 영혼들을 보고 아파하는 심도는
하느님으로서 인성을 통해 겪는 아픔이라 더욱 예리했을 것이라 합니다.
아버지 하느님을 거스르는 죄악을 보시고 느끼신 고통또한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하겠지요.
영혼 육신이 정화되어 율신액과 향유까지 흘리시는 율리아님에게, 주님 성모님과 일치되어 함께 하시는 분인 율리아님이
이같은 지상의 혐오스럽고 추잡한 죄악을 당하고 겪는 고통은 과히 능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서미카엘라 자매의 회개가 시급하고 ~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드리며
사제님들의 바른 분별력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언제나 있으시길 또한 기도드려요.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서미카엘라 자매의 황당한 이메일 조작극과
한국 교회의 오늘의 단상을 보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주여~~ 목마르옵니다.
정의와 진실이...
배후에 있는 마귀의 공작에도 저희 작은 영혼들 힘 잃는 일 없으리이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이구 그 이름 값이나 하지, 미카엘라는 미카엘란데. 대마귀가 붙어 버린 스토커이니, 원!
하루에도 수차례 성미카엘대천사송을 외어야겠어요. 성미카엘 대천사님! 바로 잡아 주세요.
"성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보호자가 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하느님께 청하오니 그를 감금하소서.
그리고 천상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장신부님 진리 증언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정적 성별 편향 주의와 잘 못 된 인식으로 여성은 무능하다고 추정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나는 하느님의 일들을 폄훼하고 말살할려고 하는
저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길 빕니다.아멘!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조목조목 정말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서미카엘라 자매의 죄질이 정말 나쁩니다. 동성애에 거짓 증언,
하느님의 예언자를 두고 지은 죄는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께 대적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이에 동조하는 눈먼 사제들@@
어마어마한 업적을 두고 조잡한 이메일쪼가리를 기둥에 붙여
고발한 대상은 당신의 스승님의 지극히 사랑하는딸이십니다.
각성을 촉구합니다. 눈먼 성직자님들이시여@@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장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 주님 어서빨리 나주 성모님이 인준나게 해주소서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래서도 안되고 저래서도 안되고 그래서도 안되겠지만
저는 정말 한국 주교님들에게 왕실망했습니다
아닌걸 뻔히 아시면서도 일신의 안녕만을 위해
입 꾹 다물고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남의 힘 또는
상황에 의해 해결되기만을 바라시는듯하는
많은 주교님들의 처신을 보곤 왕실망
아니 왕왕실망 했습니다
주교님들에 대한 묻지마 존경이 사라진건 옛날이지만
그 존경 회복하기 또한 기약 없을것 같군요
슬픈 현실입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에~~~이런일이~~~!!!
기가막히고... 코가막힙니다...
주님, 서미카엘라 자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한시바삐 인준을 앞당겨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을 쓰러트리고, 성모님일을 못하도록 막는 마귀가
미카엘라자매님을 통해 드러나고 있네요.
이제는 거짓증언까지 하고 있으니,
율리아님을 더욱 잘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오류에 빠진 광주대교구 및 사제들과 신자들이
어서 나주를 인정하고 나주성모님과 주님을 제대로 알아보고
나주를 통하여 구원받게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 ! 어서 광주대교구가 영적으로 눈을 뜨게하시어
분별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나주성모님이 받아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세상에 이런 일이 말도 안되는 것으로
주님. 성모님의 구원계획을 막으려고 하니
불쌍한 사람들...
장신부님의 정말 멋진 답변 감사드려요
한국교회의 주교님들이 바르게 분별하여
나주가 인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최창무 대주교님께서는 2003년 2월 7일 제게 성무집행정지를 내리시고,
2003년 3월 13일 저를 동석시켜 나주 성당 교육관에서 율리아 부부를 면담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최 대주교님은 “(윤 대주교님이 나주 문제에 대해)
교회의 일치와 사목상 혼란을 주는지 아닌지를 조사하셨지
기적이냐, 아니냐?를 조사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광주교구는 "사목상 혼란"을 염려하고 나주를 억압하고 있으나,
실상은 나주를 인준하면 세계적인 천주교 신앙부흥이 일어날 것 입니다.
광주교구도 유명해 질거구요.
나주의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애타는 호소를 부디 외면하지 않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미카엘라 자매는 아예 처음부터 율리아님을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기 위한 마귀의 하수인으로 접근한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율리아님의 참사랑을
그토록 배신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시어 어둠에 쌓인
이 모든 베일들이 벗겨지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아무리 칠흑같은 밤이지만 새로운 광명의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이제 곧 새로운 여명이 통터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오늘 컴퓨터 수리가 된 듯합니다.
어제는 몇 번이고 다운되어버려서 겨우 몇 자 올리고 말았거든요.
사탄의 방해였는지도...
서미카엘라님의 이메일을 신자들이 읽고 있고
신부님께선 그 곁에서
"율리아는 한 마디로 사기꾼이라고만 아시면 되요." 하시고
신자들은
"어머나! 세상에..." 할 때
참 마음이 아프면서도 너무 실재적으로 예까지 들어가며
어떤 회사의 어떤 모양의 향수라고 언급하고 있어서
"저건 모두 사실이 아니야." 라고 남편에게 말하면서도
정말 그럴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그녀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시니
저를 한심해 하면서
"그래도 못 믿겠으면 신부님께 가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자."면서
나무라던 남편에게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전에 아는 수녀님께 나주 성모님을 전하니
이름은 말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간 자매가
율리아님과 함께 생활했는데
율리아님의 향기는 향수를 사용한 거라고 말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 자매가 바로 서미카엘라였던 것 같습니다.
미카엘라 자매님이 회개하여 사실을 밝힐 수 있기를 바라며
광주교구의 회개를 촉구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하늘장미님!
그러니까 그 수녀님이 광주교구에 제보를 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서미카엘라 자매를 부추겨 육하원칙으로 글을 쓰라고 했겠지요.
그래서 그 이메일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의 바른 분별력이 이리 부족한 것은 마쏘네와 어둠의 입김이 깊이 침투된 탓에 깨어있지 못해서 그럴것입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한 영혼을 한순간에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이리도 쉬운가봅니다.
광주교구가 그런 종이 나부랭이 제보까지 필요로 하여 나주를 경계하는 모습은
내면에 자신들의 행적이 두려워일 것입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놀라운 일을 당하신 율리아님께서
겪으셨을 고통을 생각하니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서 미카엘라라는 자매가 진심으로 회개할수 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한점 의혹도 꾸밈도 없이 모든 사실들을 말씀해 주시는 장 신부님의 편지를 통해
한국 교회의 추기경님과 주교님들 그리고 사제님들과 수도자들께서
나주의 진실을 바로 알수 있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교구는 지금껏 나주에 대해 긍정적 증언을 하셨던
주교님들이나 신부, 신자들은 하나도 부르지 않고 부정적
얘기를 하는 사람들의 거짓제보만 받아들이고 수집합니다.
교황청에서는 이런 사실들을 잘 알고 계시기에 광주교구가
피디수첩을 보고했을 때도 전혀 동요하지 않으셨고, 교령을
내리시니까 오히려 나주문제를 정식으로 심사하기로 결정
하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순교 성인들의 피로 꽃피운 한국교회가 지금 다시 쇄신되어야 할때임을 확연히 알겠습니다.
관료적이기만한 탁상논리로 이제 행정기구처럼 되어바린 한국교회 복음화~~
주님께 죄송하기만 합니다.
자비를 그리고 진리의 빛을 비추소서!
희생양이 되신율리아님의 영적 내적고통과 마음고생은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한계상황까지 오다시피 했습니다.
다만 그 연약한 여인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죄많은 저희들을 위해 귀한 보속 고통으로
중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가까이에서 일하시던 분이 이렇게
반대자로 뒤돌아서서 없는 말을 꾸며내시다니
실제로 이 일을 당한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 사람이 쓴 글을 옳다꾸나
받아들여 여기저기에 알리고 있는 광주교구도
참 마음 아픕니다
주님, 하루빨리 당신의 정의를 실현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저의 인간적인 판단과 정의가 아닌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소서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고 불의가 정의를 꺾을 수 없듯이
나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이 모든 악을 짓밟으시고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불쌍한 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이 회개하여 참된 길로 돌아오게 하시고
분별을 잃은 모든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진리의 눈을 뜨고 악의 길에서 돌아서게 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서 미카엘라자매에 관해 진실을 규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되어 바른 분별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하신 장 신부님의 마음과 정성이
성 교회에 받아들여져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놀랍도록 끔찍한 일을 당하셨던 율리아님
문제가 있는 서미카엘라자매의 말을 듣는 광주교구도
문제중 문제입니다.
참으로 한탄스럽고
개탄스러운 광주교구의 사제들의 잘못된 발언으로
타 교구까지 ...
나주성모님께서 승리하는 그 날까지
사랑으로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신부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거짓 증언으로 많은 사람들을 죄짓게 하는
서 미카엘라 자매가 더 이상 죄짓지 않고
빨리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존경하는 정 추기경님과 모든 주교님들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한국 교회를 배려하여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이반 추기경님을 통해 올 2월 28일 교황청에서의 성체기적과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를 전달받으시고
“I am favorable on Naju!"라고 하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말씀을
체면과 이목 때문에 더 이상 외면하셔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세우신 가톨릭교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또 한국교회의 교도권 손상을 막기 위해서 추기경님과 주교님들께서
자발적으로 25년 동안 왜곡된 나주의 진실을 밝히셔야 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알로이시오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함께 하시어
더욱 큰은총으로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문제의 본질은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일입니다.
그 외에는 전부 곁가지임으로 율리아 자매에 대한 모든 유언비어를 다 해명할 수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장신부님의 명쾌한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계시헌장 4항은 예수님 이후의 사적계시는 가능하다는 의미인데, 공적계시든 사적계시든 계시의 진실성을 위해 기적은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조 주교님은 사적계시는 가능하다고 하시면서도 율리아씨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성체에 내재된 실제 모습, 즉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고 부정하셨습니다. 이는 광주교구의 이단적 주장과 궤를 같이 하는 지극히 위험한 신학관입니다.
조규만 주교님 처럼 광주대교구 주장을 변호하는 전국의 주교님들은 선종 후에 하느님께 가서 심판대 앞에서면 어떻게
자기가 한 말을 변호 하실런지 심히 걱정이됩니다. 이미 선종하신 대구나 부산 또는 수원교구의 주교님들은
말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통신을할 수 있는 메신저나 시현자들 그리고 예언자들은 나주 성모님에 대해 다 알고 게십니다.
성모님 발현은 거짖이 아니고 진실이라고 예수님께서 메세지를 주시니까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
하늘이 울고 땅이 울일이네요
정말 끔찍한 봉변을 당하신 율리아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애덕을 베푸시고 사랑만 주셨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다니 .....
서 미카엘라 자매님의 회개와 광주교구사제님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는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사제지만 나주를 사랑하는 신자들과 함께
추기경님과 한국주교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사제로써의 중대차하고 고귀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군분투 하시는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제님들, 특별히 한국 천주교회 광주 대교구 신부님들께서
진정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를 느낄 수 있으시기를...
그리고 성모 성심 사랑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존경하옵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힘 내소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뜻하신 모든 지향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어이가 없네요.
서 미카엘라씨와 광주대교구 사제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힘내세요. 사랑해여~*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신부님의 명확한 편지내용을 모든 주교님과 사제님들이
제대로 받아들이셔서 모두가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외치시는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모든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장신부님 늘우리곁에서 보호해 주시고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인신부님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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