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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 ♥♡♥율리아 자매님의 율신액에 대한 진실과 성혈 검사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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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2,692회 작성일 11-08-30 19: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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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성모님

 

저는 대구 박은경 수산나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임상병리실장인데 스무 살 때 임상병리과가 굉장히 좋은 줄 알고 어렵게 공부했는데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까 사람 몸에서 나오는 온갖 더러운 것은 다 만지는 고된 직업이었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왜 나는 이렇게 힘든 일을 해야 하나?’ 하고 좀 힘이 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재작년에 왜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는지, 이것이 저한테 얼마나 엄청난 영광의 기회를 주신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피디수첩에서 지극히 왜곡한 율리아 자매님의 율신액에 대한 진실과 성혈에 대해 임상병리사로서 소견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2006년 10월 19일 날 의사인 나 바오로 형제님이 성혈 돔에서 3cc 정도의 혈액을 채취하고 나서 제가 나주에 도착한 시간이 열다섯시간이 넘었었는데 그때도 혈액 자체가 하나도 응고가 되지 않은, 금방 뽑은 혈액 그대로였어요. 사람 혈액은 뽑아서 세워놓거나 하면 3분이나 5분 되면 응고가 되면서 노란 혈장층과 빨간 혈구층이 분리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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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채취한 1.5cc의 성혈이 2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응고되지 않았으며 혈장과 혈구로 분리 되어 있음

근데 주교님들하고 열다섯 분이 뒤에서 지켜보시는데 검사를 하기 위해 주사기에서 성혈을 뽑으려고 압력을 주면 꼭 “팍”하고 터져 성혈이 전부다 쏟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걱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떨며 슬라이드를 넣고 성혈이 담긴 주사기에 힘도 하나도 안줬는데 금방 뽑아놓은 정맥혈처럼 피가 하나도 응고가 되지 않은 상태로 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고귀하온 성혈을 이렇게 검사한다는 것이 너무 죄스러워 그때 눈물을 많이 흘렸었습니다.

검사 결과는 란치아노 성당의 예수님 성혈 혈액형과 같은 AB형 이였어요. 주교님과 신부님들 모두가 깜짝 놀라셨으며 주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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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을 목격하고 계시는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 (200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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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과정을 주교님과 몬시뇰과 
신부님들과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임상병리사 실장이 혈액 검사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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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결과 AB형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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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채취한 성혈의 혈액 검사 결과 AB형으로 나온 것을 설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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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께서 성혈의 혈액 검사 결과 AB형으로 나온 것을 확인하시고 서명하고 계심

그 뒤 저는 베드로 회장님한테 살짝 율리아 자매님의 율신액도 한 번 검사해 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율신액을 혈청 분리관에 채취해서 그 다음날 검사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다른 것하고 비교를 해야되겠기에 다른 환자분들 소변을 세 개 정도 샘플링을 해서 비교했어요.

보통 사람은 백혈구와 적혈구라는 세포들이 한두 개씩이라도 꼭 나오고 여자분들은 상피 세포들도 나오는데 율신액에서는 그런 것들도 안 나올뿐더러 냄새도 안 나고 24시간이 넘었기에 분명히 있어야 할 박테리아까지 안보였어요.

그런데 할머니들 소변 3개는 말도 못할 정도로 냄새가 고약하게 나 임상 병리실에 들어오는 간호사마다 이 병리실에 뭘 놔뒀냐며 지린내가 나서 도저히 들어오지를 못하겠다는 거예요. 그래도 율신액은 무색무취였어요.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종합병원에 취직을 했는데 실장님이 너는 초보니까 소변부터 검사해야 된다고 하루에 50개씩, 100개씩 해 보래요. 그래서 하루 종일 소변만 검사 했어요. 주님께서 다 예비하셨는가 봐요.

증류수와 소변의 차이를 알아야 된다고 계속 저한테 연습을 시켰었거든요. 증류수에는 아무것도 안 나오고 사람 소변에서는 이런 세포들이 나온 다는 것을 초보 때에 실장님이 계속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데 율신액은 그때 제가 봤던 증류수와 똑같이 무색무취인거예요. 더 신기한 것은 제가 가져왔을 때는 분명히 색깔이 노란색이었는데 어느 순간 색깔이 없어졌어요. 그게 더 신기했어요.

저는 한 번 더 실험을 해보고 싶다고 간청해 분명히 황금색의 향유가 뜬 율신액에서 멸균된 주사기로 깨끗하게 그 기름만 건져서 그 다음날 바로 검사를 했는데 짐작대로 결정체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제까지 못 봤던, 제가 공부하는 요학 검사도감 책에도 안 나오는 뾰족뾰족 하면서도 반짝반짝 거리는 보석 같은 결정체가 함께 나온 거예요. 보석 입자를 굉장히 작게 전자 현미경으로 봤을 때 그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율신액의 신비고 기적이구나.’하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PIC_0570_2.jpg j00007.jpgPIC_0627.jpg PIC_0209.jpg

율신액의 아름다운 빛깔과 문양

그때 제가 어깨가 되게 아파서 그걸 발라 버렸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치유를 받아버렸거든요. 나주 추종자의 말이니까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나주 순례자이기 이전에 하느님을 믿는 가톨릭신자로서 하느님의 일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강심장이 아니기에 이것은 완전 진실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황금향유도 받았고, 성혈도 여러 번 받았고 우리 아이는 기적수로 아토피도 다 나았고 저도 위궤양과 대장과 변비도 다 나은 사람입니다.

저는 루뗑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3일 동안 같이 있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잠자리가 부족해서 세 사람씩 쓰게 되었는데요. 율리아 자매님은 좋은 방을 쓰실 수도 있으련만 세상에 순례자들보다 가장 초라하고 열악한 방을 쓰셨어요. 그러면서도 다른 순례자들의 걱정을 많이 하며 기도해 주셨어요. 저는 그때 율리아 자매님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어요.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 잠도 못 주무셨는데 우리를 낳아준 엄마보다 더한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옆에 사람들이 깰까봐 신음소리 한번 내시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자다가 너무 걱정돼서 다리를 만졌는데 살이 완전히 나무토막 같았어요. 사람이 죽어 사후 경직되면 살이 꽝꽝 굳는 것처럼요.

그럴 정도까지 고통을 받으시는데도 자고 있는 저희들을 깨울 수 없어서 말씀 한마디 없었어요. 제가 자다가 한번 깼는데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하시면서 거의 죽어가는 가느다란 소리로 하시는 통에 일어나서 다리를 주물러 드리는데 자매님 하시는 말씀이 다른 순례자들을 걱정하면서 “누구는 다리를 다쳤다는데 괜찮은지?” 하시고 머리 다치신 자매님을 위해서 고통을 밤새도록 받으셨어요.

그 자매님 걱정되어서 3일 동안 잠 한숨 못 주무시고 죽을 고통을 봉헌하셨으면서도 아침이 되니까 일어나 루뗑에서 몇 시간 동안 수 천 명을 위해 그 자리에서 서서 움직이지 않으시고 기도를 해주시는 사랑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 끝없는 희생으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치유 받은 아이들보다 율리아 자매님이 더 기뻐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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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6일 주교님과 함께 맹인 어린이에게 눈에
기적수를 넣으면서 치유 기도를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인도네시아 루뗑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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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6일 듣지 못하는 벙어리  학생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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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기도를 받은 소녀가 너무 기뻐서 깡총 깡총 뛰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들 기뻐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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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벙어리 학생이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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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벙어리 신자가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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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은 벙어리 어린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자 환호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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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6일 수녀님이 데려온 귀머거리에 벙어리인 학생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치유 기도를 받고 말을 하기 시작하자 놀라워하는 수녀님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 성모님 영광이 드러났다는 기쁨에 당신이 받은 3일 동안의 그 극심한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걔네들을 껴안고 방방 뛰시면서 좋아하시는 거예요. 저는 거기에서 뭘 느꼈냐면 이분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이 분의 고통이라는 것은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 자리에 나올 수 없는 부끄러운 죄인인데 이렇게 증언할 수 있게 해주셔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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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29 12:48: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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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 끝없는 희생으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치유 받은 아이들보다 율리아 자매님이 더 기뻐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멘!!!

이분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아멘!!!

주님성모님의 영광만을 위한 끝없는 희생
율신액이라는 신비로운 이 징표도 율리아님의
이 희생을 보시고 주님께서 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지요?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친어머니보다도 더한 이 희생과 사랑
그로 인해 아무 것도 아닌 제가 은총을 받고 있으니까요...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는 메시지 말씀과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당신을 숨기시려 하시는
겸손 실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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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게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율신액의 신비고 기적이구나. 아멘아멘아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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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진실 앞에
겸허히 순종하는것이 도리 입니다.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라듯이
한번 나주를 부인한 것을 가지고 영원한 부정이라는 것입니까?

해괴한 논리와 괴변을 늘어놓느라고 아무리 부정해 봤자
진실은 어디까지나 진실 그 자체 입니다.
바보같이 답답하게 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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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이 분의 고통이라는 것은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아멘!!

사랑의율리아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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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옆에 사람들이 깰까봐 신음소리 한번 내시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자다가 너무 걱정돼서 다리를 만졌는데 살이 완전히 나무토막 같았어요. 사람이 죽어 사후 경직되면 살이 꽝꽝 굳는 것처럼요.

그럴 정도까지 고통을 받으시는데도 자고 있는 저희들을 깨울 수 없어서 말씀 한마디 없었어요. 제가 자다가 한번 깼는데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하시면서 거의 죽어가는 가느다란 소리로 하시는 통에 일어나서 다리를 주물러 드리는데 자매님 하시는 말씀이 다른 순례자들을 걱정하면서 “누구는 다리를 다쳤다는데 괜찮은지?” 하시고 머리 다치신 자매님을 위해서 고통을 밤새도록 받으셨어요


~~ 수산나 자매님의증언 전체가 감동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보속의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고통의 심도는 주님성모님만이 아실겁니다.
율신액의 은총으로 축복해 주시며 영혼 육신을 당신의 신비의 옷을 입혀 주셨으니
우리는 단순하게 아멘 하며 믿고 받아들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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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 성모님 영광이 드러났다는 기쁨에 당신이받은 3일 동안의 그 극심한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걔네들을 껴안고 방방 뛰시면서 좋아하는 거예요.저는 거기서 뭘 느꼈냐면 이분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이 분의 고통 이라는 것은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

수산나 임상병리실장님 체험수기 신비롭고 감사합니다.세상 만인 앞에서 확실하게 증언하여 주었습니다
나주성지의 전대미문의 징표들은 진실입니다.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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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아들들을 기르고 키웠더니

그들은 도리어 나를 거역하였다

소도 제임자를 알고

나귀도  제 주인이 놓아 준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을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이사야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이상 어떤것을 더보여 주어야

그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일까요 그들안에 있는 사탄이  회심에

미소를 지우면 그들에 영혼에  검은 연기를 피우면  세속에 체면에 연기로

질식 시키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검은 연기의 위험성을 알아체지 

못합니다  여러 날  서서히 중독 되어 왔기때문에 주님 그들 영혼안에 스며

있는 사탄에 연기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주시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게

하시어 그들에 의해 나주성모님이 인준이 되어 주님은 영광받으시고 성모님은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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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게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율신액의 신비고 기적이구나.' 아멘!

수많은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와 더불어 이도 부족하여
사랑하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친히 율리아님 안에 현존하심 드러내주신 율신액.
저희들의 머리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인 것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이런 징표를 주셨는지
수산나 자매님께서 해주신 증언에 그대로 다 드러나있네요.
주님께서 자신을 다 내어놓는 사랑을 하셨듯이
율리아님께서도 자신은 돌보기보다 되려 다른 사람을 돌보시는
애타적 사랑을 아낌없이하시며 지금도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심이겠지요.

언제나 보아도 진실한 은총글은 늘 새롭고 또 감동적입니다.
나누어주신 수산나 자매님과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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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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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산나님의 증언, 정말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 너무나 소중하고 고맙고 감사한 분...
수산나님의 증언을 읽으며 더욱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사랑이 솟아 오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신비와 현존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 찬미 영광을 !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율리아님은 그야 말로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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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신액의 아름다운 빛깔과 문양과 놀라운 신비....

3일 동안 잠 한숨 못 주무시고 죽을 고통을 봉헌하셨으면서도
아침이 되니까 일어나 루뗑에서 몇 시간 동안 수 천 명을 위해
그 자리에서 서서 움직이지 않으시고 기도를 해주시는 사랑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 끝없는 희생으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치유 받은 아이들보다 율리아 자매님이 더 기뻐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멘~~!!!

진실하고 생생한 증언 감사드려요.
하루빨리 신비롭고 놀라운 이 진실들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 수 있도록 박해하시는 분들에게 받아들여지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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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성모님의 영광만을 위한 끝없는 희생
율신액이라는 신비로운 이 징표도 율리아님의
이 희생을 보시고 주님께서 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지요?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친어머니보다도 더한 이 희생과 사랑
그로 인해 아무 것도 아닌 제가 은총을 받고 있으니까요...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는 메시지 말씀과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당신을 숨기시려 하시는
겸손 실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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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자세한 증언 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 끝없는 찬미와감사 드림니다.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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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이분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이 분의 고통이라는 것은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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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좋으신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한 뜨거운 사랑으로 대속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아버지,
세세에 무궁토록 끝없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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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놀라운 주님의 신비에 대한 확실한 증거인이시네요.
축하드리고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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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 증언 글을 읽으면서 감동이 됩니다.

나주는 하나의 거짓됨이 없이 진실 그대로입니다.

증언해주신 수산나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함께 하시며

가정과 직장 모두 주님의 특별한 보호와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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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정직한 진실한 증언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하고 주님으로 온통 가득하고 성모님 사랑으로 휩싸이신 영혼,

우리 율리아엄마이십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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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수산님의 증언을 통해
다시 한번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율신액을 통해 신비체험을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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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2006년 살아계신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의 기적
2007년 인도네시아 루뗑에서의 기적(수 많은 치유 은총 사례)
그리고 율신액의 진실 그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이 모든 것이 온전히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기에 진실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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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산나자매님의 진실된 은총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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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수산나님,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시니 크신 은총 이십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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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제가 공부하는 요학 검사도감 책에도 안 나오는 뾰족뾰족 하면서도
반짝반짝 거리는 보석 같은 결정체가 함께 나온 거예요. 보석 입자를
굉장히 작게 전자 현미경으로 봤을 때 그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율신액의 신비고 기적이구나.
’하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아멘 !!!~~~

율신액을  잘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글을 읽고

좀  영적인  눈이 뜨여지시기를 바랍니다

글 올려주신  수산나님  그리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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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까마귀님의 댓글

금까마귀 작성일

주교님께서 성혈의 혈액 검사 결과 AB형으로 나온 것을 확인하시고 서명까지하신 이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진실 앞에
겸허히 순종하는것이 도리 입니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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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신액은 한마디로 천상의 고귀한 선물... *^0^*
아멘!

박은경수산나님! 세밀한 검사 수고하셨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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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의 성혈과 율신액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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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 끝없는 희생으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치유 받은 아이들보다 율리아 자매님이 더 기뻐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네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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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거기에서 뭘 느꼈냐면 이분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 성모님 영
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이 분의 고통이라
는 것은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

운영도우미님 ^^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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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수산나님 증언 감사합니다.

저는 나주를 순례한 지 만 1년 6개월 되었기에
수산나님 증언에 있는 사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서 보았습니다.
물론 PD수첩에서 거짓말을 인터넷에 실어 놓은 것을
더 먼저 보았기는 했지만요.
저는 혼자서  인터넷을 통해 PD수첩을 본 이후
몇 개월을 검색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심사숙고한 끝에 6개월 만에
나주를 순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리쳐 전해주고 싶어요. 
제발 누가 뭐라고 하든 일단 한 번 가보라고.

교회에서 말하는 순명.
사실을 왜곡한
단지 나주 순례를 막으려는 명분일 뿐이에요.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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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주님 성모님 영광이 드러났다는 기쁨에 당신이
받은 3일 동안의 그 극심한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걔네들을 껴안고
방방 뛰시면서 좋아하시는 거예요. 저는 거기에서 뭘 느꼈냐면 이분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이 분의 고통이라는 것은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산나자매님...님의 진실한 증언 감사해요
그 진실을 왜곡하는 그들이 불쌍합니다 성모님의 승리가
하루속히 드러나기를 봉헌드리며~님의 그정성된 그 마음
주님영광 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셨음을 축하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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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산나님 증언감사해요.

모두다 아멘입니다.
26년동안 나주는 아니다라며 순명을 요구하시지만
26년동안 나주에서의 모든 일들은 진실입니다.

수산나님의 자세한 증언들 보시고 제발 눈과 귀가 떠지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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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의 글을 읽다보니 참으로 가슴이 미어집니다
 율리아님의 죄인들을 위하여서 받으시는 극도의  대속 고통 무어라 할말이  없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주를 핍박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빛을 비추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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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수산나님의 잔실하고 감동적인 글
감사 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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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 올려주시구
다시 읽어도 또 감동입니다!
확실한 실험으로 보여주는 결과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안타깝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이 되어 모든이가 이런 사실들을 그대로 믿을 수 있기를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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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진심이 담긴 은총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그 안에서 활동하신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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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 잠도 못 주무셨는데
우리를 낳아준 엄마보다 더한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옆에 사람들이 깰까봐 신음소리 한번 내시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분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이 분의 고통이라는 것은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저희 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의 힘으로 상상하지도 못할 고통들 저희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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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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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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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때 제가 어깨가 되게 아파서 그걸 발라 버렸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치유를 받아버렸거든요. 나주 추종자의 말이니까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나주 순례자이기 이전에 하느님을 믿는 가톨릭신자로서 하느님의 일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강심장이 아니기에 이것은 완전 진실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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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계속 보고 검사를 해본 결과는 정말 주님, 성모님과 혼연일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 자리에 나올 수 없는 부끄러운 죄인인데 이렇게 증언할 수 있게 해주셔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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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수산나 자매님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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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는 한 번 더 실험을 해보고 싶다고 간청해 분명히 황금색의 향유가 뜬 율신액에서
멸균된 주사기로 깨끗하게 그 기름만 건져서 그 다음날 바로 검사를 했는데 짐작대로 결정체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제까지 못 봤던, 제가 공부하는 요학 검사도감 책에도 안 나오는 뾰족뾰족 하면서도 반짝반짝 거리는
보석 같은 결정체가 함께 나온 거예요. 보석 입자를 굉장히 작게 전자 현미경으로 봤을 때 그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율신액의 신비고 기적이구나.’하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아멘~~~!!!

진실된고 생생한 증언을 해주신 수산나님 감사합니다~~~
율신액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분들이 이 증언 글을 읽고
율리아님께서 주님과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되어 계시는 분임을 빨리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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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 자매님 걱정되어서 3일 동안 잠 한숨 못 주무시고 죽을 고통을 봉헌하셨으면서도
아침이 되니까 일어나 루뗑에서 몇 시간 동안 수 천 명을 위해 그 자리에서 서서
움직이지 않으시고 기도를 해주시는 사랑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 끝없는 희생으로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치유 받은 아이들보다 율리아 자매님이 더 기뻐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멘.

저는 거기에서 뭘 느꼈냐면 이분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만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요.
이 분의 고통이라는 것은 제가 옆에서 봤을 때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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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살신성인의 율리아님의 크고 고귀한 사랑이 가장 먼저 보호해줘야 될
 교회에서 매도되고 있으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떤 누가 인간으로써 그런 사랑을 할 수 있겠어요?

그런 율리아님의 사랑이 많은 영혼의 자양분이 되기에
나주 순례하는 부족한 우리 모두에게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율신액의 놀라운 신비를 어떻게 학문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할수 있겠어요?
참으로 신비입니다

그 율신액으로 많은 치유도 해주시니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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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전쟁위너님의 댓글

삼구전쟁위너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하시면서 거의 죽어가는 가느다란 소리로 하시는 통에 일어나서 다리를 주물러 드리는데 자매님 하시는 말씀이 다른 순례자들을 걱정하면서 “누구는 다리를 다쳤다는데 괜찮은지?” 하시고 머리 다치신 자매님을 위해서 고통을 밤새도록 받으셨어요.

엄마 ㅠㅠㅠ

이제부터라도 저로인한 고통안받으시도록 열심히 살게요 ㅜㅜㅜㅜ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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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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