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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카엘라편지 유민혁님의 글을 보고ㅡ 미카엘라 거짓편지에 대한 봉사자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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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자
댓글 38건 조회 3,058회 작성일 13-01-20 23:10

본문

유민혁님의 글을 보고

죄인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있는 그들이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던 중

빅토리나님의 증언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을까!

부디 반대자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IMG_3336.jpg


빅토리나 자매님 :
안녕하세요. 율리아 자매님을 곁에서 도와주던 빅토리나입니다.

지금은 제 생활 때문에 여기서 봉사를 못 하고 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미카엘라 자매님보다 성모님 집에 먼저 왔기 때문에 그 자매님이 오는 과정부터 가기까지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 옆에서 일어난 그 자매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제가 거의 다 알고 있어요. 

 

아마 마귀에게 밥을 많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편지를 읽은 사람들을 가장 현혹할 수 있는 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게끔 썼을 거예요. 그런데 그 자매님 했던 말이 100% 거짓이라고 제가 성모님 앞에서 말씀드릴게요.

 

그 자매님은 율리아 자매님 가장 옆에서 봉사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어느 누구도 믿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이야기 했던 편지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고 저는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분을 보냈거든요. 왜냐면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시며 보속고통에 동참하는 공인이잖아요.

 

그런데 마귀가 그 자매님을 통해서 엄청난 작용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협력자들 안에서 분열을 일으키고, 나주에 오는 사람들의 은총을 끊어 놓기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끊임없이 괴롭혀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많이 당하셨어요. 저도 도저히 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십자가를 지고 그 분을 보냈어요. 율리아 자매님이 보내면 나중에 그걸로 인해 더 큰 화근이 올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십자가를 지고 보냈는데도 지금 이렇게 큰 결과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것을 잘 분별하십시오. 좀 전에 율리아 자매님이 하신 말씀은 전부 사실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어요.

 

그 자매님은 나주를 떠나고서도 한 5~6년간은 율리아 자매님 생신 때면 선물을 보내고 그래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결국은 이렇게 엄청난 대 마귀의 모습으로 나주 성모님을 치려고 하시는데 여러분들은 다 은총 안에서 분별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IMG_2091.jpg

 

성모님을 알기 전 제가 나주에서 살았어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는지를 몰랐어요. 저는 종가집 종손 며느리로 불교 신자였거든요. 그러다 경기를 하는 제 아들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을 알았지만 성모님이 어떤 분인지도 몰랐는데 그 자리에서 아들의 고질병을 치유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엄청난 고통들이 왔는데 나주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그 믿음으로 제가 하나하나 기도 하니까 성모님께서 우리 가정을 무에서 유로 전부 새롭게 다 창조해주셨어요. 저희 장부와 친정어머니, 시댁부터 시아버님과 모든 가족을 치유 안 해 주신 분이 없었어요. 또 영적으로도 성화를 시켜 성가정으로 가족이 다 일치가 될 수 있게끔 해주셨어요.

 

또 제가 고관절이 많이 안 좋아 오랫동안 치료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 허리가 아파 사진을 찍으니까 요추 3, 4, 5번이 다 내려앉았어요. 그래서 고통이 굉장히 심했는데 석 달 전에 기도회를 왔는데 제 마음이 이번 철야를 하고 가면 치유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성모님이 좀 만져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증세가 굉장히 가벼워졌어요.

 

그리고 다음 달 왔을 때 치유를 다 해주셨어요. 그런데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이 와서 광주 제일 큰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무릎을 검사한 김에 발목, 손, 허리랑 전부 다했어요. 사실 저는 제일 급한 게 허리디스크였는데 무릎을 수술을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릎보다 제가 급한 것은 허리인데요.” 그랬더니 허리는 디스크 증세가 하나도 없다면서 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이상이 하나도 없어요. 디스크가 불뚝 불뚝 다 튀어나와가지고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제가 성모님을 위해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는데 단지 기도회에 두 번 참석하고는 성모님한테 허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31: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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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이렇게 분열마귀가 우리를 끊어놓으려고 합니다. 그분들을 위해 더기도하고 희생해야 겠습니다..율리아님...힘내세요 사랑합니다!!낮은자님 친히 글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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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을 알것 입니다
경악을 금치못할 말도 안되는 거짓과 모함
그것은 율리아님만을 괴롭히는것이 아니라
나주 성모님을 스러뜨리려 하는 마귀들의 술수 인것 입니다


낮은자님 빅토리나 님의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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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오! 마라나타!(주님! 어서 오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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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낮은자님 빅토리나 님의 증언을 통해
미카엘라 자매의 편지가 전부 거짓임을
더욱 명백히 알 수 있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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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분이 이야기 했던 편지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고 저는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분을 보냈거든요."

"율리아 자매님 옆에서 일어난 그 자매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제가 거의 다 알고 있어요."

아멘!!!
빅토리나님의 생생한 증언 저도 들었어요.
참으로 통탄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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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그 미카엘라 자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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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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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고귀하온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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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거짓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모든 진실을 증언해 주신 빅토리나님!
감사드립니다.
낮은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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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곳인데
하느님의 일을 모함과 거짓으로 진실인냥 하여 남까지 죄짓게 하고 있으니
그들이 하루빨리 회개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도 빅토리나자매님의 증언 들었구요

우리는 나주가 진실이고
율리아님이 우리위해 대속고통을 통해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낮은자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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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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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듯이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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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증인이 없었더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낮은자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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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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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빅토리나 자매님의 증언
을 통해

더욱 그때의 상황을
정확히 알아들을수 있겠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해
하루 속히 이세상에

하느님의 참 사랑이 승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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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장가까이 있던 자가 대 마귀로 변신! 참 조심해야 겠어요!! 조금이라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 은총을 느끼게 되어 우리의 마음이 정화되면 더 조심하여 마귀에게 밥주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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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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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어떻게든 거짓과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지요.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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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빅토리나 자매님의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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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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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이예요.

하루빨리 미카엘라 자매님이 회개하시길 기도드려요.
자신은 거짓말을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까지 죄를 짓도록 하고 있으니...

빅토리나 자매님 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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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하루빨리 영 분별하시고 회개의 은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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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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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저가 우연히 오! 놀라운 사랑에서 좋은 글을 올리는데 이날은 이글이 검색 되었어요.
미카엘라 자매의 나주 성모님 모함 글인지는 모르나 그가 한 올바르지 못한 행위로 인해 나주 성모님께서
광주 교구장님이나 성직자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않좋게 볼 건덕지를 주었고 인준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면 내개인적 이익때문에 성모님이나 율리아님을 모함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생각하면 열불이 나는 이야기입니다. 또 성체 내려오심 기적을 다같이 한장소에서 본 사람들도 어느 성직자의 사주로
성체 강림기적을 거짖으로 꾸몄다고 증언한 식복사 자매 때문에 인준나는데 부정적이었다면 얼마나 성모님께서 괴로워 하실까
생각을 해봅니다. 순간적으로 화를 내는 나도 시간이 지나면 "이래서는 않되겠다. 성모님께 누를 끼치면 않되겠다'라고 반성하고 후회하는데 끝까지 배반하고 거짖증언하는 신앙인은 도데체 어떻게 배웠길레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않그래도 대마귀는 로마 2차 성체기적에서 보듯이 율리아님을 쓰러트리려고 별의별 위해를 가하는데 적어도 사람인 우리만은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한번 옳다고 믿고 순레하면 끝까지 옳다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나주 성모님 전하다가 신부님으로부터 파문까지 받았는데 전혀 괴이치 않습니다.
죽을때까지 저는 나주 성모님께서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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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올려주신 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많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중요한 기도회시간을
미카엘라자매님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화해하고 이해시키고자 무진 노력을

하신 율리아님 사랑을 보면서
참으로 맘이 아팠지요.

더욱 깨어 있어야함을 느끼며 거짖증언을 일삼는
그 말에 현혹되어 거짖을 진실로 둔감한 지금의
일들이 가슴이 탑니다.

우리 더욱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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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부디 반대자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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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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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빅토리아님 치유 축하드리며
미카엘라 자매의 거짓 증언도
증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리는 거짓의 무덤속에 가둘수
없듯이 분명 모든 진실이 드러 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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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흔들림없는 마음들...
성심의승리를위해
함께 나아 갑니다...

낮은자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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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 뜻에 따라 사는 착한 자녀 되게 하여 주시고
저의 하루 일과속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생활하는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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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미카엘라자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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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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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맨!!!아맨!!!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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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낮은자님 감사드려요
빅토리나님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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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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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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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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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장신부님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쓰신 글이
받아들여지길 아픈 가슴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이 글을 통하여 서미카엘라 자매에 대하 실상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긴 글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

장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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