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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자 광주교구장 공지문을 승인했다는 신앙교리성 서신, 원문공개 못하는 사정이 있는듯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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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6건 조회 2,317회 작성일 11-05-02 14:19

본문

[5.1.광주교구 공지문에서..]

그래서 본인은 2010년 9월 9일 소위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려고
교황청 신앙교리성에 교구장의 사목 공지문 발표 승인 요청서를 보낸바 있습니다.

이에 신앙교리성은 2011년 3월 30일 서신(문서번호 : 112/1993-35015)을 통해
나주 현상에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사목공지문 발표를 승인하였습니다.

이 서신에서 신앙교리성은 “율리아의 추종자들이 기적의 사례들이라고 신앙교리성에 보내온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교 신심과는 거의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나주의 기적이라고 알려진 사건들에 대해 교황청이 그 입장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본 교구장이 준비한 공지문을 발표하는 것은 사목적으로 현명한 조치가 될 것으로 승인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교황청의 입장이 교구의 입장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승인은 승낙과 같은 뜻..
 

이는 광주교구 김대주교님보다 직이 높은 신앙교리성 장관 추기경이나, 비슷한 직급인 차관으로부터 허락받았다는 내용이므로,

설사, 서신에 장.차관 직인이 있던 없던.. 신앙교리성 내부적으로는 장.차관의 결제시스템이 이루어졌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지...
 

현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계실 당시에 차관으로 보좌하셨던 아마또 안젤로 대주교께서

시성조사성 장관으로 추기경이 되셨고,

그 시성조사성 장관께서 최근

나주성지 지도신부인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친서를 보내셔서 위로하셨다는 사실을 상기합니다.(아래에 첨부)
 

또한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시성조사성 장관 안젤로 아마또 추기경님은

현재 신앙교리성 위원이시기도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 중대한 시국에 결정적 공문을 내려줄 정도라면 

교황청내 비중높은 신앙교리성 위원들과 어떤식으로던 협의가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교황청은 바티칸 시국입니다.

유기적으로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며 한 나라가 운영되는 것이지, 각 부처마다 따로 노는 곳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점을 차치하고서라도

광주대교구에서 승인을 요청했다는 부분 자체가 의심되거니와,

교황청에서 승인을 문서로 해줘가며 주고 받았다는 부분도 의심됩니다.
 

나주와 관련되는 사안에 대해 언제부터 그렇게 잘 승인을 요청하면서 교황청에 순종해 오셨는지 ...

그렇다면, 공지문과는 비교도 안되게 중요했던 2008.1.21. 광주 교령도 신앙교리성 승인을 받으셨겠네요???
 

아무튼 이번 공지문 발표 이후 의심과 논란이 되는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영어원문이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나주 성모님집에서 수신한 교황청 문서의 원문은 다 공개되고 있는데

광주교구라고해서  교황청문서 원문 공개를 가로막는 제약은 없어보이니 어서 공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참고자료] 교황청에서 나주로 온 원본 문서들. 클릭 클릭~>  http://www.najumary.or.kr/najumary/truth/truth14.php

잘 보시면 문서마다 발신자 이름과 직책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장 신부님 보고에 대한 교황청의 답장>

Algeloamato_letter1.jpg

 

  (장 신부님 보고에 대한 교황청의 답장 번역)

 

교황청 시성조사성
2010년 11월 13일, 로마
문서번호:  Prot. N. Var. 6409/08

 

친애하는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나주에 관한 서류들의 사본을 포함한 2010년 11월 1일자 신부님 편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베네딕도 16세 교황성하께서 저를 추기경좌에 올려주신 데 대하여 축하해주신 데 대해서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기도 중에 저를 늘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 또한 신부님을 기도 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친필 서명

            시성조사성 장관 + 안젤로 아마또, S.D.B.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교동 107-29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귀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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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五枝選多型;
1. 공지내용에 부합하는 신앙교리성 정식공문 존재
2. 신앙교리성 공문이 있으나 공지문 주장과는 다른 엉뚱한 내용.
3. 신앙교리성내 어떤 불순분자와 짜고치는 고스톱
4. 유령문서 즉 자작극 
5. 신앙교리성과 통신선로상에서 마귀들이 가로채고 꾸며 보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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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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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무튼 이번 공지문 발표 이후 의심과 논란이 되는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영어원문이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나주성모님집에서 수신한 교황청 문서의 원문은 공개되고 있는데

광주대교구라고해서  교황청문서 원문 공개를 가로막는 제약은 없어보이니

 어서 공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맞습니다 !!!***

사랑하는 메세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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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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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다하다 이제는 광주대교구가 교황청과 진실게임 하자는건가요?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빕니다. 그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시지 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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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메세지  사랑님께서  핵심을 정리한 오지 선다형을 보니  1항에 공지문과
맞지 않는  공문을  3황 불순분자와 짜고  조작한 느낌이 드네요 거짓은
거짓을 감추기 위해 더큰 거짓이 필요 하지요  아직 까지 교구장님들께서
직접 나주에 대해 교황청에 가  확인 했다는 발표가 없어는데 5월1일자
공지문은 신자들에게 이번은 진실이다 나 광주 김희중 교구장인 내가
교황 교리성에서 확인한 사황이라 권위를 낸 마즈막 카드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공지문 발표시 이제는 어떤  누그를 걸고 발표 해야할지 궁금하고
혹시 교황님 직접 모시고 올지 모루겠습니다  저희들은 교황님을 모시고 오면
대환영이지요  기대 해봐야 겠습니다 교황님 앞에서 까지 거짓 증언 하겠습니까
 메세지님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주님안에서 건강 하십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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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그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나주인준이
하루 바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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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친애하는 알로이시오 신부님께,

*나주에 관한* 서류들의 사본을 포함한 2010년 11월 1일자 신부님 편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베네딕도 16세 교황성하께서 저를 추기경좌에 올려주신 데 대하여 축하해주신 데 대해서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기도 중에 저를 늘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 또한 신부님을 기도 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친필 서명

            시성조사성 장관 + 안젤로 아마또, S.D.B."
_______

아멘!
나주의 지도 신부님께 시성성 장관님께서 직접 친서를 주셨고, 나주는 이렇게 많은 원본 문서들을 모두 다 공개하고 있는데

광주교구는 단 한번도 공개 못한다는 것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진실이 없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광주교구는 원본을 공개하시고 더이상 돌이킬 수 없는 처참지경까지 가지마시고 늦기전에 어서 지금이라도 모두 바로 잡으십시오!
그들까지도 회개하여 모두가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모든 원의가 온전히 이루어 지시도록
어서 성모 성심은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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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메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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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탄의  계략 과 술수 에  놀아나는

답답한 사람들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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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튼 이번 공지문 발표 이후 의심과 논란이 되는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영어원문이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나주성모님집에서 수신한 교황청 문서의 원문은 공개되고 있는데

광주대교구라고해서  교황청문서 원문 공개를 가로막는 제약은 없어보이니

 어서 공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교황청에서 보낸 서류도 함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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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앙교리성 영어원문이 공개되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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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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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원문 공개!!
참 이상합니다! 원문 공개가 안되는 공지문이 있네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그 성직자들에게 안타까운맘을 보내며 회개하도록 기도합니다!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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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이 중대한 시국에 결정적 공문을 내려줄 정도라면

교황청내 비중높은 신앙교리성 위원들과 어떤식으로던 협의가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교황청은 바티칸 시국입니다.

유기적으로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며 한 나라가 운영되는 것이지, 각 부처마다 따로 노는 곳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점을 차치하고서라도

광주대교구에서 승인을 요청했다는 부분 자체가 의심되거니와,

교황청에서 승인을 문서로 해줘가며 주고 받았다는 부분도 의심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시원하게 말씀해 주심 감사드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에요

회사의 사장과 부장과 사원의 이야기가 다르다?
물론 그곳이 회사라 해도 웃기는 일일텐데
로마 교황청이 그럴 곳은 절대 아닌란사실은 아이들도 알것입니다.

하여튼 기도하라고 하신 어머니의 말씀대로 기도하며
또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해보고자 다짐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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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원문이 없는 공지문
안타까운 마음~~~

그들의 억지가 매수차신 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주님의 말씀따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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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따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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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메세지 사랑님 글 올려주신 정성과
수고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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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무튼 이번 공지문 발표 이후 의심과 논란이 되는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영어원문이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나주 성모님집에서 수신한 교황청 문서의 원문은 다 공개되고 있는데

광주교구라고해서  교황청문서 원문 공개를 가로막는 제약은 없어보이니 어서 공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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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나주 성모님집에서 수신한 교황청 문서의 원문은 다 공개되고 있는데
광주교구라고해서  교황청문서 원문 공개를 가로막는 제약은 없어보이니 어서 공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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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에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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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감사드려요  이렇게  글들을 잘 올려 주시어  성모님께 사랑과 위로를 드리리라 믿습니다

안타까운 아픈 마음  봉헌하며  저희 부족한 기도가

온전하신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상달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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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와 관련되는 사안에 대해 언제부터 그렇게 잘 승인을 요청하면서 교황청에 순종해 오셨는지 ...
그렇다면, 공지문과는 비교도 안되게 중요했던 2008.1.21. 광주 교령도 신앙교리성 승인을 받으셨겠네요???
아무튼 이번 공지문 발표 이후 의심과 논란이 되는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영어원문이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
 
광주 대교구의 표리부동함,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나주 성모님집에서 수신한 교황청 문서의 원문은 다 공개되고 있는데
광주교구라고해서  교황청문서 원문 공개를 가로막는 제약은 없어보이니 어서 공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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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과거 공지문도 같은 방법으로 승인을 사전에 받아서 발표하신거라면
승인 받으신 사실과 문서를 그당시엔 공개를 왜 안하셨는지요?
만일 승인 받지 않고 발표하신거면 월권행사가 아닌가요?

승인 없이 발표하신것이라면 무효인가요?
지금 와서 교황청 승인을 운운하시는 것을 보면 ....

도대체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제발 나주측과 반대측이 똑바로 납득이 가게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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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주 성모님집에서 수신한 교황청 문서의 원문은 다 공개되고 있는데

광주교구라고해서  교황청문서 원문 공개를 가로막는 제약은 없어보이니 어서 공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멘~~~!!!

공개할 것이 있어야 공개를 하던지 하지요~~~ ㅎ
모순당착한 그들의 행위가 엄이도령 이었음이 이제 곧 들어 나겠지요~~~

이 처사는 교황청까지 아예 무시를 해 버리는 머리없는 몸뚱이만 허우적거리는 장애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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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공지문 발표 이후 의심과 논란이 되는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영어원문이 공개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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