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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탐사보도 세븐에서 말한 율리아자매님의 손에 과연 피를 들고 있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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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행복로사
댓글 41건 조회 1,649회 작성일 18-09-06 11:45

본문

제가 쓰는 이글의 숫자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영적성화있길 소망합니다.
저는 나주늘 순례하며 엄마 손에 한번도 빈손인걸 본적이 없습니다. 
혹 있으셔도 그 손엔 성수라도 있으셨습니다. 
엄마 손엔 늘 묵주 아님 손수건 등 빈손이신적이 없으셨습니다. 

티비조선은 많은탐사대가 있나봅니다. 
몇달전엔 미용실을 골탕 먹이는 프로가 방영되었고 
피디에게 속아 인터뷰에 응했던 공주에 남자원장님은  
지역사람들과 전국 미용인에게 외면당하고 미움을 받게되고 
저는 미용인인데요, 저희미용인들은 청와대에 글을올리고 
sns에 티비조선에게 사과하라는 정정보도하라는 sns시위를 했죠.
너무 말도 안되는 거짓말...

이번 나주성모님 보도 또한 거짓말인것 모두들 아시죠? 
제가 동산에 계신 십자가위에 예수님 발을 만졌을때 십자가는 흔들렸습니다. 
바람한점 없던 그날에 그건 어떻게 설명할수 있습니까? 

티비조선탐사대는 율리아엄마 손에 든 것이있다로 방송을 몰고갔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그손에 흰게 보인다는 방송 엄마의 손수건은 늘 흰색이셨죠. 
그리고 십년전쯤... 제 딸도 성혈을 받은적 있습니다.ㅎ 
너무 감사하죠 율리아님은 그 때 근처에도 안 계셨는데 말이죠. 

그리고 율리아엄마께서 아파트로 가셔서 요양하신다고 들었어요, 근래에.
전 혁신도시 좋은 아파트에서 편히 계신줄 알았어요.
그런데 충격, 나주에 살았던 전 아파트만 봐도 어딘 줄 다 알죠.
정말 오래되고 싼집...

허름하고 우풍쌔고 그것도 맨꼭대기층 베란다 샷시도 허술해서 
바람 숭숭들어오는 그런집. 마음이 아팠어요. 땅을 많이 사셨다는데
그 땅값은 제가 나주 살 당시 평당 10만원도 채 안되는 땅값 
그전에 회장님 퇴직금 으로 사셨으니 더 헐값이었겠죠.

기적수에대해서 분변이 썩인물이라고 보도했죠.  
근처엔 동물을 키우거나 사육하는 곳도 없는데 말이죠. 
또 하나 제가 나주 살당시 나주성모님 눈에 눈물 고인것도 
목격했고 꼭 흐른것만 목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살던 그 당시 어느날 외국인 순례자들이
작은 성모님 모시고 간다하여 저는 봉사자님 전화를받고 
경당에 가서 엄마 뽀뽀 후 떠나실 작은성모님 상을 열분 넘게  
경당에 뉘어드리고 있었는데 
엄마께 뽀뽀를 끝내시고 동시에 향유를 흘리던 성모님.
엄마 입에서 기름 이라도 뿜었을까요 ㅎ 

왜? 율리아엄마를 의심하세요? 
라고 질문하고 싶습니다. 기적은 엄마가 계시지 않을때도 있었는데 
무얼 조작한사람으로 몰고 가는 당신들을 엄마는 오늘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분이 예수님 닮게 사는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입니다. 
성모님 닮아 살아가는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입니다. 

율리아 엄마 손은 늘 한손에 쥐고 있는 묵주, 손수건, 성수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순례자 여러분! 율리아엄마 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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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진실은 밝혀지고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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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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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전ㆍ박대통령때는  화면뒷바탕을,빨간색으로 했다가,
이젠,민주당과 같은 파란색으로.ㅡ

아나운서나 사회자가,중립과 중심을잡고,방송 해야하는데,
남은 가만있는데,반대로 혼자 흥분하고 분노하고,시끄럽게
방송해서 영ㅡ

이,방송사장은,장여인사건으로,재판결과에 따라,큰집으로 갈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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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 종들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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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

저또한 어렷을때 함께 나주에 거주했던 사람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엄마 곁에서 율리아 엄마가 어떤 분이신지 확실히 알기에
의심하지 않습니다 !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것을 알고 계시니 함께 기도해요 ,,
꼭! 그들에게 회개할수 잇는 기회가 주어지고 돌이킬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더 하나되어 기도에 힘쓰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 화이팅!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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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그런데 충격, 나주에 살았던 전 아파트만 봐도 어딘 줄 다 알죠.
정말 오래되고 싼집...

허름하고 우풍쌔고 그것도 맨꼭대기층 베란다 샷시도 허술해서
바람 숭숭들어오는 그런집. 마음이 아팠어요.

그분이 예수님 닮게 사는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입니다.
성모님 닮아 살아가는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입니다.

아멘!!!
맞아요ㅠ ㅠ
제 무덤을 파고있는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 힘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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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율리아엄마가 거처하시는 안방에 가봤지요 .  삐까뻔쩍 ?  No !  No !  왜정시대 촌방 !  가구 ?  구닥다리중의 상 구닥다리 !  찐짜로 놀랬씸드어 . 그후 저는 느낀 것이 있어 의복 구두 etc... 절대루 새것을 구입하질 안해요 . 구두도 5000원짜리를 사 신어요 !  구입해 내 손으로 손질후 光내고 ..^^ .도합 20컬레 !  새것 한컬레값도 아니잔아요 . 내 맘을 갈고 닥아야지 쓰잘데 없는 외양 ,외모에 신경을 쓰다니 ..쩝 고것은 ?  쫄짱부 !  어딘가 부족한 것이 있기에 의복 ,외양으로 보충할려고 하지요 . 성모님을 보셔요 !  반지 , 목걸이 ,팔찌를 차고 계시던가요 ?  못 생긴 여자들이 거울과 자주자주 볼 때 마다 쌈을 하지요 . 미인은 거울 안봐요 !  거울보고 얼굴 토닥거리는 시간애 생활기도를 드리데예 ~에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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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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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진실은 꼭 밝여지리라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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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무얼 조작한사람으로 몰고 가는 당신들을 엄마는 오늘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
엄마 사랑과 일치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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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왜? 율리아엄마를 의심하세요?
라고 질문하고 싶습니다. 기적은 엄마가 계시지 않을때도 있었는데
무얼 조작한사람으로 몰고 가는 당신들을 엄마는 오늘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한없는 사랑....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그분이 예수님 닮게 사는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입니다.
성모님 닮아 살아가는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입니다.

율리아 엄마 손은 늘 한손에 쥐고 있는 묵주, 손수건, 성수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순례자 여러분! 율리아엄마 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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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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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리라 믿으며
나주성모님 진실은 꼭 밝여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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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기적은 엄마가 계시지 않을때도 있었는데
무얼 조작한사람으로 몰고 가는 당신들을
엄마는 오늘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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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예수님.성모님 처럼
사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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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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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기적은 엄마가 계시지 않을때도 있었는데
무얼 조작한사람으로 몰고 가는
당신들을
엄마는 오늘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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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실것입니다!
진실은 어떻게든 밝혀지니까여!!
진실이 빨리 밝혀지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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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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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꼭 악을 선으로 바꿔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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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분이 예수님 닮게 사는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입니다.

성모님 닮아 살아가는 작은영혼 율리아엄마입니다.

율리아 엄마 손은 늘 한손에 쥐고 있는 묵주,

손수건, 성수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순례자

여러분! 율리아엄마 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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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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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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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나주늘 순례하며 엄마 손에 한번도 빈손인걸 본적이 없습니다.
혹 있으셔도 그 손엔 성수라도 있으셨습니다.
엄마 손엔 늘 묵주 아님 손수건 등 빈손이신적이 없으셨습니다.”
더행복로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더행복로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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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성모님 말씀대로 그들의 행동이 엄이도령이었음이 곧 밝혀
질 것이오니 엄마 힘 내시어요!!! 나주성모님 승리하실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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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율리아 엄마 손은 늘 한손에 쥐고 있는 묵주, 손수건, 성수 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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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바람이  불어도 
풍랑이 몰아쳐도
파도가 밀려와도
우린 끄떡없어요

제 때가 얼마남지 않은걸 아는 마귀자샤들이
어둠을이용하여  나주성지를 쓰려뜨리려
발부둥하지만  우린 끄덕없어요 

목숨 버리는 순교는 아니지만 
어떤 비판이 쏫아져도
우린 끄떡없어요 
지금껏 엄마에게서 마신 성령의 숨과
사랑의 입 맞춤과  끊임없는 양욱으로
우린 무너지지 않아요

다만 엄마의아픈 가슴을 어이 위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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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실을 널리 전하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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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진실이기에 피박받은 나주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 극심한 고통속에 주님사랑으로 우리들에게 말을 해도 못 알아듣고
알아보지도 못하고 있는 현실속에 우리모습들 ..
율리엄마를 통해 .나다.하고 보여주고 계신데도 깨어 기도하지 않으니 악이 눈을 가려 알아보지 못한 아픔들
 어떻게 말을 할수 있을까요?
2000년전 에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율법학자들이 십자가에 못 박게 하는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먼저 깨어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속의 순교하여
 죄인들의 회개로 기도하며 변화된 모습으로 봉헌되어 위로와 사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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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더행복로사님 올리신 글 참으로 감명깊게 읽었어요.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절절한 사랑의 마음으로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더행복로사님과 그 가정에 늘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삼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평화와 영육건강하여, 가족과 함께 어디서나 웃음꽃이 만연하기를 기를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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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적수에대해서 분변이 썩인물이라고 보도했죠. 
근처엔 동물을 키우거나 사육하는 곳도 없는데 말이죠."

아멘!!!
참으로 어이없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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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또 하나 제가 나주 살당시 나주성모님 눈에 눈물 고인것도
목격했고 꼭 흐른것만 목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살던 그 당시 어느날 외국인 순례자들이
작은 성모님 모시고 간다하여 저는 봉사자님 전화를받고
경당에 가서 엄마 뽀뽀 후 떠나실 작은성모님 상을 열분 넘게 
경당에 뉘어드리고 있었는데
엄마께 뽀뽀를 끝내시고 동시에 향유를 흘리던 성모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영상을 이러저리 되돌려 보며 앉아서,
손에 뭐가 뭐가 있고, 이마로 먼저 손이 가고 어쩌고...
영상 전문가라는 사람 왈 : 피가 나는 부분을 확대해서 보여주면 되는데...

확대해서 여기저기 송송 솟는 영상도 있건만... 그건 방송에 내보내지도 않고,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우면 반사적으로 손이 가기 마련인데,
아이고 배야, 머리야, 다리야 하면서...
그걸 돌려보며 우스꽝스러운 말을 늘어놓는 관계자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저는 그만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ㅂ ㅂ...처럼 보여서요.~^^

언젠가 성금요일... 차에서 내리시고 걸어오시다가
휘청하시며, 순간 이마에서 피가 스윽 흘러내리는 장면을 목격했었지요.
그 땐 엄마께서 손도 머리에 가져가시지 않았습니다.
거기 모인 사람들이 얼마나 대성통곡하며... 은총의 시간들을 보냈었는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순례들 오셔서 꼭꼭꼭 확인하세요...
비싼 여행비 내며 외국으로 순례다니시 마시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주 성지로 순례오세요들. 아멘~!!!

더행복로사님... 감동적이고 귀한 증언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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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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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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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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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기들이 지껄인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한다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두렵지도 않은지
너무나도 날조된 거짓으로 무엇을 바랄까요?

지금이라도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점점 더해져만 가는데
하느님께서 진실을 꼭 밝혀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처음 나주에 와서 기도할때 주르르 흘러내리는
성모님 눈물과 향유 입가에 웃어주신 그모습
지금도 선하기만 합니다
더행복로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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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힘내셔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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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인신공격을 해도 너무 유치...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을 
엄마의 손에는 1단 묵주
그들이 의심의 눈으로 보게끔 유도를 해도
너무 유치해서
그저 회개 하기를 바랍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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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그들은 제 무덤을
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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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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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누가 알랴!! 주님성모님만이 아십니다!
우리 평범한 순례자는 자신이 아파보지 않으면 잘 모르지요!
그럼에도 무어라 말할 수있어요? 불가능입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몇번을 천국에 다녀오실 정도로 죽음과 가까이 계셨지요!
오직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 은총으로 지금의 우리가 그나마 살고 있지요ㅜ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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