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공지문관련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나주 동영상

사랑의메시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기도봉헌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은총증언

 

 

한국0000주교님께 보낸 답신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리방마태오
댓글 44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1-09-26 16:42

본문

 

† 主님의 平和,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지극히 공경하올 0000 주교님!

처음 찾아 뵈옵는 주교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한국의 명절 추석도 지났습니다. 추석 전날 주교님 답신이 도착하였으나

이제야 답장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진정으로 주교님께 주님 안에서 감사를 올립니다.

지난번 같은 서신을 작년에도 여러 주교님, 신부님들께 올렸으나

(작년에는 주교님께 올리는 글이 빠졌던 것 같습니다) 답장서신을 받은 것은

주교님 서신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역시 생각한 대로 높으신 덕망과

교양을 갖추신 분이구나 하고 감탄하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주교님, 감사합니다.

주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모든 것은 신앙교리성성이 맡아 처리하실 것이니

저희는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일임을 분명히 깨닫고 있습니다.

(중략). 그런데 저는 그런 글을 한국의 전, 현직 주교님들과 수많은 신부님들께

한 6백여 통을 올렸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하도 답답하여 쓴 글이옵니다.

이는 나주 측 하고는 아무런 연결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저 혼자 10여 년간을 해 온 사람입니다.

 

제가 나주를 알게 된 것은 1998년 1월 1일자로 광주대교구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나주 윤 율리아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공지”라는 공지문을

평화신문을 통해 읽고서입니다. 저는 이 공지문을 대하고 깜짝 놀랐고

그 내용에 대해 실망이 여간 크지 않았습니다.

저는 학생 적에 사제가 되겠다고 성신대학(지금의 가톨릭 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부제품 받는 날 신학교에서 퇴교당해 사제되기에 실패한 사람입니다.

 

그 후 출판사, 잡지사 계통의 작은 언론계에 전전한 경력 때문에 공지문의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점이 남보다 예민하게 판별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은 갖고 있었습니다.

이 공지문은 제가 알고 있던 지식(하느님의 일이 세상일과는 같을 수는 없으나)과는

너무 동 떨어지는 일이었기 때문에 이것이 천주교 대교구장님의 공식으로 발표된

공문서인가 하고 믿어지지가 아니했습니다. 예를 들면 출판계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표절이라든가, 출처가 불분명한 타인의 글의 모방, 인용 따위의 글이 나오지를 않는가,

메시지의 오용이 거침없이 인용되고

(하느님의 말씀이라면서 율리아가 세상 종말을 연기시킨다는 따위 등),

성모상의 눈물 피눈물의 기적을 초능력 따위로 격하시켜 놓는 일이라든가,

성체의 피와 살로 변하는 기적을 저희가 알지도 못했던 이상스런 교리

(축성된 성체는 항상 밀떡의 성체이어야 한다는 등 -

 이는 분명히 교리에도 없는 이단적인 설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이탈리아 란치아노의 성교회에서 공인한 성체변화도 부인하게 된다)를

인용하여 부인하고, 하늘에서(공중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사제가 미사 때 축성하는

성체만이 유일하게 성체라고 성체의 사제축성 만능주의를 내세워 전능하신

 하느님의 능력을 훼손시키고 사제들의 하느님께 받은 능력을 극대화시켜

사제의 주님의 도구로써의 역할도 망각하는 오만을 범하는 일 등 도저히 상식으로는

용인이 아니되는 논리를 전개시켰다는 것이 전부 들어났습니다.

 

저는 이제 광주대교구를 믿을 수 없는 불신의 대상이 되어 이후 전적으로 나주문제의

진상을 파악하는 자로 변하여 이제까지 나주 문제와 연관된 문헌 등을 수집하여

 연구 고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구러 1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열심히 나주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러는 사이에 제 자신도 몇 가지의 기적의 체험도 겪으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적인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종내는 영적 총고백 성사도 나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떻게 하든지 나주의 진리를 증언하고자 옛 직업의 기능을 살려 이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천주교의 거대 조직의 대교구의 일환을 점하고 있으면서

왜? 거짓 없는 솔직성을 나타내시지 못하는지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첫 단추를 잘못 꿰었습니다. 이를 깨달았을 때 인간적인 체면을 벗어나

그 질곡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한 광주 대교구는 지금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이런 문제를 저의 같은 평신도가 왈가왈부 할 정도면 광주대교구의 권위는

추락하고 마는 것이옵니다. 이런 문제를 순명만 권유하면서 강요를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번 나주 일로 인해 참다운 순명의 덕이 무엇이라는 것을 잘 배웠습니다.

광주교구는 더 높은 상위 기관의 권고나 몇몇 서한들은 은폐내지 불분명한 공개등으로

불순명해왔으며 자기의 수하 기구에게만 순명을 강요할 수 있습니까?

진리를 역행하면서까지 순명은 순명이 아니라 굴복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단 사설은 적어도 사제 이상의 성직자들로부터 나왔습니다.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자는 말틴 루터도 신부였잖습니까.

교황의 무류지권이 하느님의 뜻과 진리를 옹호하기 위해 있듯이 순명도

진리와 하느님의 뜻을 찾아 있다고 성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외람되이 감히 주교님께 말씀드리는 것을 용서하십시오.

그간 유관 주교님들께는 인쇄가 아닌 인터넷 복사본으로 자주 여쭈었으나

초기에 최 창무 대주교님으로부터 답장을 받은 뒤 주교님께 처음 답신을 받고 보니

올리는 글이 길어진 듯 하옵니다. 너그러이 용서하시옵소서.

주교님께 어리광을 부린 것 같습니다.

인자하심이 넘치시기에 그리 되었습니다.

주교님께서 이르신 대로 신앙교리성의 하회만을 기다리는 덕을 쌓겠습니다.

존경하올 0000 주교님, 감히 주교님을 사랑합니다. 주 성모님 안에 안녕히 계십시오.

2011. 9. 14.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진리방 사람들> 이 현익 마태오 올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7 02:07: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뒤에서 관망 할수 밖에 없는 세상풍조에 휩쓸린 오류~
진리를 온 맘으로 받아들이는 뜨겁고 넓은 가슴이 아쉽기만 합니다.
진리방마태오님의 수고와 정열에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천주교의 거대 조직의 대교구의 일환을 점하고 있으면서

왜? 거짓 없는 솔직성을 나타내시지 못하는지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첫 단추를 잘못 꿰었습니다. 이를 깨달았을 때 인간적인 체면을 벗어나

그 질곡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한 광주 대교구는 지금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한숨만 나오니 광주교구가 겸손과 사랑으로 하늘 엄마의 목소리를 받아들이기만을 기도드리옵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짓없는 솔직성, 참으로 중요하지요. *^0^*

26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그만 나주에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교님, 감사합니다.

주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모든 것은 신앙교리성성이 맡아 처리하실 것이니

저희는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일임을 분명히 깨닫고 있습니다.


아멘!

 나주의 기적징표와 메시지를 심사하고 있는  신앙교리성 위원님들 모두가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앙교리성에 계신 추기경님 대주교님 신부님들도 조사위원 이전에  가톨릭 신자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이 그렇게 여의치않으신데도 불구하고 나주를 알리시기 위해 모든 공을 들이신 진리방마태오님의 성의와 열정에 감탄합니다. 건강하시기를..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나주 의 진실을 알리시고자 힘드신 몸으로도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걸 보니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알리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편지를 통해서 주교님 께서도 나주를 다시한번 제대로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이번 나주 일로 인해 참다운 순명의 덕이 무엇이라는 것을 잘 배웠습니다.

광주교구는 더 높은 상위 기관의 권고나 몇몇 서한들은 은폐내지 불분명한 공개등으로

불순명해왔으며 자기의 수하 기구에게만 순명을 강요할 수 있습니까?

진리를 역행하면서까지 순명은 순명이 아니라 굴복입니다."아멘,

건강이 않좋은데 참으로 수고하십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평범한 진리 거짓은 거짓을 키운다 국민학생쯤 되면 인지 할수있는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들은 그 만큼 세상에 사는 평신도를 몰랐다는

것도 됩니다 저희 나라 신자들 정말 신부님 말이라면 어 떠한 말도 믿고

따랐지요 그러다 보니 하시는 행동들이  하느님에 말씀에 따라 사는것이

아니라 세상에 눈치를 보면 그저 땜질식 미사나 드리고 성서 하느님 말씀 관계없는 강론을 늘어 놓고 

말아 버리는  강론 때문에  하느님을  믿으면서 하느님이 어떤 분인신지 모르는 신도로 양산해버렸지요 

저도  수많은 강론을 들었지만 하느님에 말씀인지 세상에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요 그래서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신부님 보고 성당에 다니는것이 아니라

하느님 보고 다니는것이라고 말하지요 그러기 때문에 각종 여론 조사에서 나타 났듯히 천주교

신자들이 점술집을 제일 많이 찾는다는것이 통계에 나와 있든군요 이건 누구에 문제입니까

신부님들께서 그렇게 하도록 인도하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정체성 없는 다원주의에 빠진 신부님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다시 구약세계로 들어가 광야생할로 들어 가게 한다면 이런 신부님들은

광야에서 하느님에 징벌에 의해 수백번 멸망에 길을 갔을것이라고 봅니다 하느님께서 왜 이스라엘 민족을

수 십차례 이 민족 손에 맡겨 매를 맞게 하셨을까요 바로 하느님이신 유일신을 믿지 않고 이방인 농경민족의 신

바알과 아셋라를 섬겼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오늘날도 현대의신 바알과 대지에 신 아셋라와 간통하고 있는

신학자들에 의해 보편적 가톨릭교회가 신음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언제까지 참아 주실지는 모루겠으나

하느님에 분노에 잔은 이미 땅에 닿아  있다고 저는 봅니다 하느님에 분노에 잔을 다시 거두시게 하는것은

나주 성모님에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히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귀를 기울이지 않으신다면 온 인류에  해를

끼치는 공 적이 되는것입니다  인류에 공 적이 되는가 아닌가는 해당되는 당사자들에 책임있는 행동뿐 없습니다

인류에 중요한 시점입니다 하느님에 진노를 불러 드리는 사람이 되지 말하야 할때입니다  주님 그들에게 성령님에

빛을 비추어 주시어 그들이 나주 성모님 진실을 알아 보게 하시어 나주 성모님 안에서 온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면 살아 갈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이 모든것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간청하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걸음도 겨우 걸으시는듯한데 펜의 힘은 이리도 강하십니까.
마지막까지 혼신을 불태우는 진리의 빛~~
진정 주님 성모님의 영광입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늘 수고하시는데 주교님께서 답장을 주셨군요.

신앙교리성에서 처리하시겠지만
그동안 우리는 나주의 진실을 더 많이 홍보하여야 되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첫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마태오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광주교구는 더 높은 상위 기관의 권고나 몇몇 서한들은 은폐 내지 불분명한 공개등으로
불순명해왔으며 자기의 수하 기구에만 순명을 강요할 수 있습니까?
진리를 역행하면서까지 순명은 순명이 아니라 굴복입니다.  아멘!!

광주교구는 최대한의 역량과 지혜를 발휘하여 질곡에서 빨리 빠져나오기를 빕니다.아멘

마태오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모든 것은 신앙교리성성이 맡아 처리하실 것이니

저희는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일임을 분명히 깨닫고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희는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일임을 분명히 깨닫고
있습니다...아멘....

하루속히 광주교구나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태오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천주교의 거대 조직의 대교구의 일환을 점하고 있으면서
왜? 거짓 없는 솔직성을 나타내시지 못하는지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첫 단추를 잘못 꿰었습니다. 이를 깨달았을 때 인간적인 체면을
벗어나 그 질곡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진리방마태오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진리방마태오님...

profile_image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잘못이 무엇인지를 인정하지 않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인간인 저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저희들의 더 많은 희생과 보속과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한 듯 합니다.

마태오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라는
성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왜 그리 억지를 부리시는 지 알지 못하겠어요.
맞아요.
분명히 첫 단축가 잘못끼워져 어쩔 도리가 없으시겠지요.
그러나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수고하신 진리방태오님!
늘 건강하시고 일교차가 크니 감기조심하셔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진리방마태오님 글 감사드립니다
모두 옳으신 말씀 그들이 빨리 느끼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저희들 모두!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대교구는 천주교의 거대 조직의
대교구의 일환을 점하고 있으면서

왜? 거짓 없는 솔직성을 나타내시지
못하는지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첫 단추를 잘못 꿰었습니다.
이를 깨달았을 때 인간적인 체면을 벗어나

그 질곡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한 광주 대교구는
지금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진리의 빛은 가장 짙은 어둠을 뚫고
환히 밝혀져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짐을
믿습니다......아멘

진리방 마태오님
늘 영육간 건강헤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교님과 사제님들의 영적인 눈이 뜨여지게 해주시고
영적인 귀를 열게 해주시어

온전히 회개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성교회를 통하여 이세상에

힘차게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는 사이에 제 자신도 몇 가지의 기적의 체험도 겪으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적인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종내는 영적 총고백 성사도 나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떻게 하든지 나주의 진리를 증언하고자 옛 직업의
기능을 살려 이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멘!

성의있게 답장을 보내주신 주교님이 계시군요..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위해 늘 애써주심도 감사드려요.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 !
칼날 같은 꼿꼿한 믿음을 가지신
마태오님의 열정에 탄복을 합니다.
그리고 나주에 다니는 순례자들이라 하더라도
마태오님 처럼 주교님과 신부님들을 사랑함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도 님을 통해 다른 성직자들도
알게 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버지는 할아버지말씀 아니 들어시면서 우리들 보고는 아버지말씀 안들어몬 쥑이뿐다 허시고 ..(씩~씩 )  ㅠ .  내가 장성해기만 해봐라 살리삘끼라 ...^^

profile_image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주님성모님 안에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진리방 마태오님

참으로 훌륭하신 일을 하셧습니다.

일반 신자들은 잘 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이렇듯 하신일에 존경을 표합니다.

마태오님의 진솔한 서신이 주교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일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열정과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수고를 통해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에스테르님의 댓글

에스테르 작성일

사랑하는  진리방  마태오님  안녕하시지요.
이렇케  열성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고맙습니다.
부디건강하시고  용감하게  사명을

다히시어  나주성모님의  승리로  이끌어  나가시기를
기도드림니다.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딸님의 댓글

성모님딸 작성일

우리 한국 주교님들이 좀더 용감하게 체면을 벗고 나주의 진실을 공적으로 공경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연로하시지만 결코 연로하지않는 타는 열정을 가지신 마태오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기만 기도드립니다.

600여군데나 편지를 보내시다니...

우리 성직자님들. 참 무심도 하십니다.~~
인준이 오면 어둠은 다 물러갈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진리를 위하여 남의 이목과 체면을 접고 나선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예전 순교자분들은 목숨까지 내놓은것을 보면 아무나 순교자가 되는것이 아니지요/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님의 간곡한 편지글로서 주교님의 마음이 변화되어 좀더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로 환골탈퇴하시어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되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진리방 마태오님 글 감사 드립니다.

진리는 승리 합니다.

마태오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축복을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천주교의 거대 조직의 대교구의 일환을 점하고 있으면서
왜? 거짓 없는 솔직성을 나타내시지 못하는지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첫 단추를 잘못 꿰었습니다.
이를 깨달았을 때 인간적인 체면을 벗어나
그 질곡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한 광주 대교구는 지금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이런 문제를 저희 같은 평신도가 왈가왈부 할 정도면 광주대교구의 권위는
추락하고 마는 것이옵니다. 아멘.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높아지는 의식수준을 인지하지 못하여
종종 국민들의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듯이,
대한민국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민의 대부분이 학사 출신이고,
그 중에서도 명품종교인 천주교의 신자들의 수준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간파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비극이 아닌가 싶네요.

광주대교구, 다른 건 몰라도 그들의 홈페이지 운영규칙부터 하루 빨리 고쳐야 해요.
천주교 홈페이지는 어떠한 경우에도 남을 비난하는 글만은 용납하지 말아야지요.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 되면 않되잖아요. 종교단체로서 정말 챙피하지요.

진리방 마태오 형제님, 연로하시고 사려깊으신 형제님께서는
저희 나주 순례자들의 귀감이십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진리방 마태오 형제님 감사합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진리방마태오님!

한국 주교님들이 더욱 깨어나 신비신학에 관심을 두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진리를 위한 진리에 투신할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요.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광주교구는 더 높은 상위 기관의 권고나 몇몇 서한들은 은폐내지 불분명한 공개등으로

불순명해왔으며 자기의 수하 기구에게만 순명을 강요할 수 있습니까?

진리를 역행하면서까지 순명은 순명이 아니라 굴복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태오님 한걸음 걷는 걸음도
지팡이로 의지하시는 님이건만

진리를 위하여 붓을 잡은 님은
참으로 큰 힘을 냅니다.
외소하신 체격이지만 붓의 힘은 이렇게

크시니  모두 감동입니다.
답장을 주신 주교님께 감사드리며
마태오님의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부당하고 거짓말로 온통 먹칠을 한
광주교구의 잘못된 처사에 님의 힘은 참으로
대단함을 느끼며 고개숙여집니다.

마태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마태오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진리방 매태오님,
님께서 주교님께 드린 답신을 읽고
속이 후련합니다.
우리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리방마태오님,감사드립니다
솔직하게 겸허히 올리신 글 감동입니다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불편한 몸이신데로
나주 성모님의 열정으로 무장하신 마태오 할아버님이
참으로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영육간 건강을 기원하며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리방마태오님  감사함니다
저는 할수없는 큰일을 하시고 계시니 주님 성모님의
큰 사랑이 있으리라 믿읍니다.
진리방마태오님의 지향이 율리아님지향과 합하여저 꼭이루어지길
주님게 기도 함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진리방마태오님!~^ ^*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향상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진리방 마태오님의 수고하신 보람으로 풍성한 열매가 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용감하게 전하여라." 하신 메시지 말씀 기억하며...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전하기 위하여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진리방 마태오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충만하시며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교님 부디 진실을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사랑해요 주교님
진리방마태오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천주교의 거대 조직의 대교구의 일환을 점하고 있으면서

왜? 거짓 없는 솔직성을 나타내시지 못하는지 그것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첫 단추를 잘못 꿰었습니다. 이를 깨달았을 때 인간적인 체면을 벗어나

그 질곡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한 광주 대교구는 지금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마태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치 오래된 체기가 뚫리듯 속을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하루빨리 나주를 받아들이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526
어제
5,839
최대
5,841
전체
3,946,20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