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당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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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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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아멘!
어머니도 아름다우시고, 꽂꽂이한 꽃도 너무 아름답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 인사드리면 반가이 맞아주시는
아름다운 경당에 계신 성모님!
어느곳에도 볼 수 없는
작고 초라한 곳이지만
결고 작지도 초라하지도 않는 곳
그 곳에는 무한한 사랑과 은총이 내려와
어떤 죄인도 반가이 맞아주시니
회개하고 기쁨안고 치유되어
돌아가는 곳이기에
은총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사진을 보면서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아멘!
♥촬영팀님, 사랑해요.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성모님
제가 언제나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의를 구하는 자 되게 하시고
부족한 절 이끌어주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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