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첫토요일 향유를 흠뻑 흘려주시며 입장하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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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흠뻑 흘리시는 성모님의 입장 천상의 향기로 우릴 반가이 맞아주시는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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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자애로우신 성모님 찬미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향유를 흠뻑 흘리시는 성모님의 입장
천상의 향기로 우릴 반가이 맞아주시는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상의 향기로 우릴 반가이 맞아주시는 성모님 사랑해요~~^^*
엄마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처럼
저 또한 모든이들에게 선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향유를 흠뻑 흘리시는 성모님의 입장
천상의 향기로 우릴 반가이 맞아주시는 성모님 사랑해요~~아멘!!!
아이고 너무 예쁘신 우리 율리아님~~~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에 합당하고 온전하게 응답하시는 우리의 아름다운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이지상 생활이 하루 하루 지나가는 것이 아깝습니다
왜냐하면 전무 후무하신 그분의 아름다운 영혼의 지상생활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어디에서 누구에게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받으실수가 있으실까요..
천국에는 이미 다이루어진 상태이시니 받으실수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하루하루는 너무너무 아까워요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도 그러실것만 같아요 ~~~ ^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상의 향기로 우릴 반가이 맞아주시는
성모님 사랑해요~~^^*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시고
우리모두 보호해 주소서~~~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 사진 가지고 싶어요 ㅠㅠ
가슴에 사랑이 일게하는 사진임니당~^__^
꼬마천사님 올려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정말 저도 갖고 싶네요.^^ 피난처님
성모님과 두분의 모습 정말 은혜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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