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갤러리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끝없는 사랑의 징표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촬영팀
댓글 15건 조회 3,671회 작성일 11-03-11 13:44

본문

 
 

w188%5B1%5D.gif

 예수님과 성모님

 

w188%5B1%5D.gif 사랑의 징표 w188%5B1%5D.gif

starline1%5B1%5D.jpg

DSC-2011-3-5-c.jpg

경당 아크릴 상자와  경당 바닦에 내려주신향유

DSC-2011-3-5-b.jpg

성모님 동산 기적수에 향유뜸

DSC-2011-3--5-7.jpg

성모님 턱에 황금향유 방울

DSC-2011-3-5-f.jpg

눈물과 황금향유를 흘려주심

 

 

6768%5B1%5D.gif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1993년 4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color_line05%5B1%5D.jpg

DSC-2011-3-5-m.jpg

  입장하신 후 입가에 황금향유와 눈물 (오후 7시30분경)

DSC-2011-3-5.jpg

 성모님 입장 후 (오후 8시 40경)

 

color_line05%5B1%5D.jpg

DSC-2011-3-8-1.jpg

(2011. 3. 9 경당)

3월 첫 토요일 이후에도 양쪽 눈에서 눈물을 계속 흘려주심.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6768%5B1%5D.gif

 

         

 

 

 

 

 

 

 

 

 

    성모님 동산 15처 부활 예수님 상

 

http://www.najumary.or.kr

zero.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과
천상의 성모님의 끝없는 복합적인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세세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주의 성모님! 부디 눈물과 피 눈물을 거두소서~~~
미력하나마 저희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
깨어 기도드리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
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
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이토록 사랑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wltn님의 댓글

wltn 작성일

현존해개시는나주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황금향유 흘리심!

당신 자녀들의 배은망덕을 슬퍼하시는 성모성심!

생활로써 눈물을 닦아드릴게요.

잘 못했어요. 엄마, 엄마, 어떻게 해요.

눈물 흘리지 마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황금향유가  이렇게  진하게
흘리 셨었군요..  시력이 나빠서  잘 못보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어머니 뜻을 이루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899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5,95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