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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친히 빛을 비추어 주신 4월 첫토요일 - 율리아 자매님의 치유 기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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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촬영팀
댓글 11건 조회 3,277회 작성일 11-04-10 12:22

본문

하느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었다니...

어떤 빛이었을까요?  비교 할순 없겠지만 혹시 이런 빛이었을까요?

섬광처럼 번쩍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분들이 몇분 계시긴 했는데...

표현 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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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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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이 비추어 주신 빛 놀랍고
아릅답습니다
눈으로 볼수는 없었지만 분명
이런 빛이 아니었을까요
우리들 마음속에 모두 내려와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계심을
또 한번 느끼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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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거룩한 빛에 휩싸인 모습!

하느님께서 직접 비추어주셨다는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죄인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는 보시고 느끼시고 전해 주셨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이제부터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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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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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성부께서 친히 빛을 비추어 주셨다니...
말씀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하느님 아빠 영광 흠숭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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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신비로운 성령의 빛이 율리아어머니를 휘돌고계시네요...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진정 그빛이 이빛 일꺼예요~표현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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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신비로워 제 몸이 떨립니다.
참으로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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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우리작은영혼들을 낳으시느라고
해산의 고통을 감내하신 율리아 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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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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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어머나! 이렇게 만들수도 있네요
진짜로도 이런 빛일꺼 같아요
투명한 율신액 빛으로도 만들어주세요 네에~~~^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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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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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1125님의 댓글

은총1125 작성일

황홀한 빛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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