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친히 빛을 비추어 주신 4월 첫토요일 - 율리아 자매님의 치유 기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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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었다니...
어떤 빛이었을까요? 비교 할순 없겠지만 혹시 이런 빛이었을까요?
섬광처럼 번쩍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분들이 몇분 계시긴 했는데...
표현 하기 어렵습니다...
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이 비추어 주신 빛 놀랍고
아릅답습니다
눈으로 볼수는 없었지만 분명
이런 빛이 아니었을까요
우리들 마음속에 모두 내려와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계심을
또 한번 느끼게 합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거룩한 빛에 휩싸인 모습!
하느님께서 직접 비추어주셨다는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죄인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는 보시고 느끼시고 전해 주셨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이제부터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성부께서 친히 빛을 비추어 주셨다니...
말씀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하느님 아빠 영광 흠숭 받으소서.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신비로운 성령의 빛이 율리아어머니를 휘돌고계시네요...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진정 그빛이 이빛 일꺼예요~표현 잘하셨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신비로워 제 몸이 떨립니다.
참으로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우리작은영혼들을 낳으시느라고
해산의 고통을 감내하신 율리아 님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율리아엄마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어머나! 이렇게 만들수도 있네요
진짜로도 이런 빛일꺼 같아요
투명한 율신액 빛으로도 만들어주세요 네에~~~^__^*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은총1125님의 댓글
은총1125 작성일황홀한 빛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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