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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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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천사
댓글 15건 조회 3,121회 작성일 11-01-22 15:23

본문

사랑넘치는 달콤한 성모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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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나주에 불러주신 사랑하는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천상의 향기가득한 향유를 흘려주시어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

이 죄인 엎드려 그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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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너무도 부족한 저를 나주로
불러 주심에 감사 또감사 합니다,,
천상의집 동산으로 불러 주시어
영혼의 추한때를 닦아 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성모님,,주님,찬미와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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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넘치는 달콤한 성모님!!!아멘!!!
성모님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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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
어머니의 사랑 넘치는 미소속에 감추인 고통...


어머니 망토 속에(사랑안에) 영원히 살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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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이 넘치고 넘쳐서 향유로 흘러내리시는 나주의어머니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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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으로 아름다우신 엄마!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엄마!
이토록 사랑주시니 감사합니다!

엄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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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올 천상의 엄마!
저의 추한 때를 모두 씻어주시어,
하얀 눈처럼 깨끗한 작은영혼 되게 해주셔요.
아멘!
사랑해요. 예수님께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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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신 나주의 성모님!!!
세세에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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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로 사랑이 넘쳐 납니다.(^0^)*
엄마!엄마!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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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없으신 어머니시여,
어머니 사랑에 몸과 맘을 바치옵니다.
세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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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그 사랑의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이 딸도 엄마모습 닮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도와주세요...
올해는 엄마모습 많이  마니마니 닮아서
이뻐지고 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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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황금향유를 저렇게도 진하고 많이 흘러 주셨군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이렇게 올려 주셔셔  볼수 있게 해주셔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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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 몸을 다 짜서 내어주신 향유
어찌 이토록 저흴 사랑하시는지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넘 감사드려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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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엄마볼에 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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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방주타고고씽1님의 댓글

구원방주타고고씽1 작성일

엄마 시링해요 꼭 않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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