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슬픈 시선과 사랑의 호소 (2011년2월 첫토요일 기념 성모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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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아픈 성심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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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 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1996년 7월 9일) |
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슬퍼보이는 성모님!
오른쪽 눈에 눈물이 고인것
같습니다 항상 눈물로 호소하시는
엄마! 더 효성스럽고 겸손한 자녀
될께요! 엄마 눈물 닦아드리는 자녀
될께요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슬퍼 마세요...엄마...
저희가 있잖아요...어머니...
저희가 엄마 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손수건이 될께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 턱 아래는 왜 그리 부었어요? 나주 성모님,
아름다우신 엄마, 눈물이 고인 모습,
철딱서니 없는 자녀들 죄인들 때문에 슬프신 우리 엄마!
아버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꿀 작은 영혼들은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5대영성을 실천하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 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저희 모두가 불타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널리 알리고 전하는 성심의 사도(도구)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 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엄마,부족하지만,엄마 눈물 닦아 드리는
아주 작은 영혼으로 ,엄마께 달아드는 자녀 될께요..
아멘~~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 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알았어요 엄마! 울지 마세요..ㅠㅠ...
어머니! 사랑합니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머니!
부족한 죄인이오나 모래 백사장의 모래 한톨만큼일지언정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휴지의 한점이 되기위해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성모님의 애잔한 사랑의 눈물 이 죄인 닦아드리게 하소서!!
이 죄인 더러운 죄 씻어주시어 어머니 눈물 닦아드리게 하소서!
아~~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삶을 살게해주소서~~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한 자녀라도 어머니 품에 안겨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성모님!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게 하시고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
이 죄인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며
이제나 저제나 돌아올 날을 기다리시며 애를 태우시었습니까..
이 죄인 나주동산에 불러주시어 그 동안 잘못한 모든 죄를 뉘우치며
주님과 어머니 발아래 엎드립니다.
어머니께서는 진정 제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이 철없는 죄인, 어머니품에 안기어 기도드리오니 부디 눈물을 걷우시고
이 죄인의 감사의 사랑을 받아주시옵소서.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마음이 너무 저려오는군요...
엄마...!!!
ㅜㅠ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엄마,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충성을 바칩니다. 나주 성모님! 이제 울지 마세요.엄마,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 께서 눈물을 ~~~!!!
그렁 그렁 맺혀 계시네요 !!!~~~
성모님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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