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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용감한 성모님의 사도들~
추운날씨에도 대단하십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자하신 장 신부님과 함께 찰칵! 하셨네요?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수고도 많으셨어요.(방~긋)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사진을 보니 너무 추운데서 고생들 하셨습니다.
장신부님께서 부산까지 가시고 미사를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으니 은총 많이 주실 줄 믿습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들의 영웅..장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합니다~!!
부산마리아꿀룸회원님들 모두 축하.사랑해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모두의 해 맑은 미소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뵈옵니다...
맹 추위와 살을 에는 칼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열절한 사랑으로 홍보해 주신 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열렬한 사랑의 사도들이시여!!!*^0^*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그 용기 부럽네요..
저도 한번 흉내라도 내어 봐야겠어여..
은총마니마니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용감한 젊은이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wltn님의 댓글
wltn 작성일추운날씨애수구만아요여수님성모님사랑만이반으세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승리의 그날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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