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님 집 경당 (2012. 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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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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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님의 집!!
영원한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 저희 손내밀어 꼬옥 잡아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룩한 경당!
아름다운 성모님이 늘 반겨 맞아주시고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힘이 넘치는 곳
나주성모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내 영혼이 쉬임없이 찾아가는곳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곳
메마른 영혼들의 갈증을 해결해주는곳
나주의 성모님 집 거룩한 경당.
아멘 아멘 아멘 .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저에게 2월 첫 토요일에 경당 마당에 계신 성모님상이
어린아이가 엄마품에 달려들때,
두 팔을 벌리고 허리를 굽히시며, 안으시려던 모습이셨습니다.
아니...이럴수가?
뒷걸음질 해서, 또 앞으로 갔다 몇번 반복하여 바라 보아도
꼭 아기를 안으려는 그 자세였어요.
여기서 광주까지 5시간이 거리여서, 전 날 집에서 출발하여 광주에 늦게 도착되어,
사우나장에서 묵고, 성모님도 엄청 기뻐 하시리라며, 고향집 엄마품에 달려간 심정이였는데
이른 시각에 성모님 경당 입구에 들어서자,
성모님이 팔을 벌려 안아주시려한 모습이었습니다.
각 자녀들이 오기만을 그토록 기다리시고, 반겨 안아주시고
살아계심을 보여주신 성모님이였습니다.
오~나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의 어머니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 찬미와 감사를 받으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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